절지동물 곤충강에 속하는 소동물의 총칭 전세계 곳곳의 육지와 물 속에서 서식 현재까지 기록된 곤충의 종류는 약 80 만 종 전동물 수의 약 3/4 을 차지 3 억 5000 만년전에 출현한 것으로 추측 몸은 많은 환절로 구성되고 머리, 가슴, 배의 3 부로 구별
몸은 머리, 가슴 배의 3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머리에는 1 쌍의 더듬이와 종류별로 특이한 형태로 발달된 입을 가지고 있다. 몸은 외골격으로 이루어져 있다 몸은 좌우대칭을 이룬다. 호흡은 아가미, 기문을 통해 한다. 일반적으로 암. 수가 분리되어 있다.
1 쌍의 겹눈, 3 개의 홑눈. 겹눈 : 수많은 낱눈으로 이루어짐, 종에 따라 크기와 생김새가 다르다 - 물체를 본다. 홑눈 : 빛의 밝기를 조절하여 겹눈을 보조한다. 겹눈
장수풍뎅이 눈
딱정벌레목 장수풍뎅이과 곤충. 생활양식 : 다리와 몸통이 굵어 힘이 세며 나무의 …………… 수액에 모임 크 기 : 몸길이 30∼60mm 수 명 : 1 년 ( 유충, 성충 ), 성충 2~4 개월 색 깔 : 몸 빛깔 흑갈색 또는 적갈색 한 살 이 : 갖춘 탈바꿈 서식장소 : 참나무 군락지에서 서식하며 ……………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고 산다 분포지역 : 한국 · 일본 · 중국 등.. 수컷 - 큰뿔, 암컷 - 등에 잔털
카프카스왕장수풍뎅이 왕장수풍뎅이 ( 한국 ) 왕장수풍뎅이 ( 한국 ) 다섯뿔장수풍뎅이 넵투누스왕장수풍뎅이 타이다섯뿔장수풍뎅이 마르스코끼리장수풍뎅이 톱뿔장수풍뎅이
헤라클레스? 헤 라클레스 왕장수풍뎅이의 이름은 왜 헤라클레스일까요? 세계의 수많은 장수풍뎅이들 중에서 헤라클레스 세계의 수많은 장수풍뎅이들 중에서 헤라클레스 왕장수풍뎅이는 가장 커다란 몸집을 자랑한답니다. 왕장수풍뎅이는 가장 커다란 몸집을 자랑한답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어요. 그래서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어요. 우 리나라 장수풍뎅이의 몸길이는 약 5cm에서 7cm인 반면에 약 5cm에서 7cm인 반면에 헤라클레스 왕장수풍뎅이의 헤라클레스 왕장수풍뎅이의 크기는 15cm가 넘는 것들도 크기는 15cm가 넘는 것들도 있어요. 어때요? 이름에 걸맞게 있어요. 어때요? 이름에 걸맞게 그 크기가 대단하죠? 그 크기가 대단하죠? 7cm 15cm
번데기->성충 색이 진해지고 주름이 잡히면서 번데기가 되요. 색이 진해지고 단단해져요. 몸을 움직여서 껍질을 벗어요. 하얀 앞날개가 나오고 있어요. 껍질을 다 벗고 뒷날개가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앞날개의 색이 짙어지고 완전한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가 되었어요.
- 갓 낳은 알 : 직경 1mm 정도의 흰색으로 모양은 타원형. - 부화가 임박하게 되면 3mm의 정도의 옅은 노란색. - 약 10일 후 부화
- 머리직경 : 2 - 3mm - 몸길이 : mm - 기간 : 10 일정도 - 머리직경 : 4 - 6mm - 몸길이 : mm - 기간 : 20 일정도 - 머리직경 : mm - 몸길이 : mm - 기간 : 개월 [ 1 령 ] [ 2 령 ] [ 3 령 ]
- 애벌레는 부엽토 속에서 번데기 방을 만들고, 번데기로 용화한다. - 성충으로 변하기 전에 몸의 형태를 바꾸어 성충의 모양을 가지게 됨. - 기간 : 약 2 - 4주 [ 수컷번데기 ][ 암컷번데기 ]
[ 갓 우화한 성충 ] [ 암수 성충 ] - 멋진 성충이 되었어요. - 기간 : 2 ~ 3 개월 이상 - 적응기 : 약 10~15 일 정도 - 우화한 번데기 방 안에서 있음. - 움직임 거의 없으며, 먹이도 먹지 않음.
알 톱밥의 습도 중요. 습도가 너무 높으면 썩음 ( 손으로 쥐었을 때 살짝 뭉치는 정도 ) 애벌레 자주 꺼내보면 애벌레가 작아지므로 자주 꺼내 보지 않는다. 톱밥 교체시 기존 톱밥과 새톱밥 1:3 비율로 ( 거식증 ) 톱밥 마르지 않게 물뿌리개로 항상 촉촉함 유지 직사광선 x, 따뜻한 방 (20~28 도 )
번데기 꺼내서 만지거나 사육함을 흔들어 번데기가 충격받지 않도록 주의 ( 성충이 기형 혹은 죽을 수 있음 ) 성충 뒤집어 졌을 때 잡고 일어날 수 있는 놀이목 비치 오래된 먹이 교체, 청결 ( 곰팡이, 세균 )
부엽토
부옆토, 발효톱밥
분 류 : 절지동물 곤충류 - 딱정벌레목 - 사슴벌레과 특 징 : 평소엔 매우 온순하지만 화가 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곤충의 왕자 자 덤벼!
암컷이 나무진을 먹는 동안 수컷이 다가와서 짝짓기를 한답니다. 암컷이 알을 낳기 위해서 나무에 구멍을 파고 있어요. 나무에 구멍 파는 건 내가 선수! 암컷은 구멍을 판 뒤에 몸을 돌려 산란관을 구멍에 넣은 뒤 알을 하나만 낳는답니다.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
알을 낳은 지 얼마 안되어 금방 커진답니다. 부화한 직후의 애벌레에요. 2~3년을 이렇게 지내지 이제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해요. 몸을 움직여 가슴. 큰턱, 날개가 나오게 해요 이제 몸이 거의 다 나왔어요. 그러나 아직 투명하답니다. 마침내 시간이 흘러서 색이 짙어지고 윤이 나는 예쁜 번데기가 되었어요.
겉날개와 속날개가 펴지고 있는 중이에요. 이제 슬슬 변신해볼까? 사슴벌레가 우화를 준비 중이에요. 탈피한 허물을 아래로 모으고 날개를 펼쳐서 말리는 중이에요. 머리를 들기 시작했어요. 속날개를 접고 이제 색이 제법 짙어졌어요. 아 힘들다 몸색이 검은색을 띄고 드디어 왕사슴벌레가 되었어요. 짜잔~ 어때? 멋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