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모 든 것 1. 올림픽 문제점 2. 런던올림픽 문제점
올림픽의 문제점 올림픽 종목진행상의 문제올림픽 오심
세부종목을 줄여야 현재 육상이 47 개, 그 다음으로 수영이 46 개로 세부종목이 가장 많음 수영은 4 개 10 개 18 개 29 개 순으로 세부종목이 늘어남 이는 수영강국인 미국, 호주, 유럽국가들 의 입김이 강력하게 반영된 결과 육상 또한 서양 선수들에게 유리한 종목 으로 서양선수들의 독점이 심함 육상은 메달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서양 국가들은 독점을 위해 입김을 불어넣음
야구의 올림픽 재진입을 위해 이번 런던올림픽부터 야구는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되지 못함 가장 큰 걸림돌은 MLB 가 올림픽 기간 중 메이저리그 선수 출전에 난색을 표 하는 점 이는 야구를 육성하거나 정책 종목으 로 지원하려는 나라 ( 중국 등 아시아 야 구 ) 에 큰 장애가 됨 지금 한국은 아시아야구연맹 회장국 으로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해 결방안
올림픽 태권도 세계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세계선수권대회 는 총 16 개의 체급이 세분화 되어 있음 그러나 올림픽 태권도 경기는 남녀 각각 4 개 씩 8 개의 체급으로 단순화 남녀 각자 2 명씩 4 명의 선수만 출전 가능 이 때문에 출전국은 선수를 특정 체급에만 선 별해 보낼 수 밖에 없음 선수들은 체중감량의 부담을 갖고 체급이 맞 지 않는 선수들끼리의 경기를 하게 되는 경우 도 생김 그러나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총장은 경기 방 식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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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주기 논란 이번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경기에서 져주 기 논란이 확산 하지만 그 전의 올림픽에서도 져주기 파문 은 있었음 2000 년 시드니에서 미국의 남자 비치발리 볼 2006 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스웨덴의 아이스하키 2008 년 베이징에서 일본의 야구 경기 모두 대진표나 전체시스템의 문제라고 언 급함 져주는 경기를 한 선수들 뿐만 아니라 각 연맹의 경기 방식 지정에도 문제가 있음 을 밝힘
사람 없는 관중석 매진임에도 불구하고 텅텅 빈 관중석 입장권을 대량으로 구매한 기업들의 행 동으로 지적됨
정치적 문제 ?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올림픽 축구 동메달 결 정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우리나라의 박종우 선수가 “ 독도는 우리땅 ” 이 적힌 플랜카드 세리 머니를 한 것이 논란이 됨 그 결과 박종우의 동메 달 수여 여부에 관심이 쏠림 대한축구협회가 일본 에게 사과문을 보내 박 종우의 동메달 박탈 사 건은 종결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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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5 대 오심 1972 년 뮌헨, 옛 소련과 미국의 남자 농구 결승 전에서 심판이 시간을 더 줌으로서 미국이 1 점 차로 금메달을 놓침 1988 년 서울, 복싱 결승전에서 우리나라 선수 가 맞기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선수를 제치 고 금메달을 땀 2000 년 시드니, 남자 유도 무제한급 결승전에 서 어이없는 판정패를 당한 시노하라 신이치 선 수 2008 년 베이징, 태권도 여자 67kg 이상 급 8 강 전에서 판정패를 당한 새라 스티븐슨이 비디오 판정 후 결과가 뒤집힌 것 2012 년 런던, 여자 펜싱 에페에서 1 초 논란으로 준결승에서 패배한 신아람 선수
오심 올림픽 신아람 선수 1 초 논란 조준호 선수 판정 번복
오심 올림픽 정지현 선수 편파 판정 박태환 400m 예선 실 격 처리
런던올림픽 시작과 끝 런던올림픽 개막일 열흘 전 주최 국인 영국인들 절반은 올림픽 준 비가 미흡하다고 생각함 런던올림픽이 끝난 후 가장 심각 한 문제는 도처에 남아있는 감시 카메라와 첨단 보안 기술이 될 것 으로 보임
너무 소란한 애국심 진종오 선수의 사격 경기장에서 진종 오 선수가 10.8 이라는 점수를 받고 금 메달이 확정되자 힐링캠프 MC 들이 소리를 지름 다른 선수들에게 방해 가 됨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의 경기중계에 서 아나운서의 절규와 탄식의 해설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실례 도 있음
기억해주지 않는 사람들 유독 메달에 민감한 우리나라 사람들 쓸쓸한 발걸음을 옮기는 선수, 도망치듯 입국장 을 빠져나가는 선수들에게는 관심조차 없다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온 축구 대표팀, 예 상외의 성적을 거두고 온 펜싱 대표팀 등 모두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만 관심을 가진다 물론 메달을 따면 좋겠지만 그래도 4 년 간 똑같 이 고생한 선수들을 위해 똑같이 박수를 쳐 줄 수 있도록 국민들의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
올림픽 특별 영상
출처 네이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