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팀 도영은/박서현/박소은/이다영/튤라이/허주연
기업소개 청와대 사랑채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한국문화관광홍보관 1996년 청와대 앞길 개방과 함께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을 개조하여 효자동 사랑방 개관 2010년 효자동 사랑방을 증·개축하고 명칭을 청와대 사랑채로 변경하여 개관 2014년 서울시에서 한국관광공사로 운영기관 변경 (청와대 사랑채 홈페이지)
기업소개 위치서울시 종로구 효자로13길 45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 도보 12분거리 관람시간오전 9시~오후6시(입장은 5시 30분까지)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요금무료관람 전시관 (1층, 2층) 한국문화전시실 – 한국인의 삶 속 의생활 전시 기획전시실 – 주기적으로 바뀌는 다양한 전시 청와대관 – 대한민국 대통령 소개 및 대통령의 업무 체험 행복누리관 – 행복한 대한민국의 모습 감상 및 체험 전시해설한ㆍ중ㆍ일ㆍ영으로 지원됨 내/외국인 단체관람(최대 30명 이내) 및 전시해설 요청 시 최소 3일전 전화예약 소규모 인원(최대 10명 이내) 방문 시 현장접수 가능 (청와대 사랑채 홈페이지)
진입장벽의 정도 기회 ► 상품차별적 기관 ★☆☆ ► 한국관광공사 주체적 관리 ★★★ 청와대 앞에 위치한 멀티컴플랙스적 장소 외래관광객을 맞이하는 청와대 홍보관인 동시에, 우리나 라 역대 대통령 박물관이며,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역사 기념 및 홍보관 역할도 하며 한식 체험을 통한 한식홍보기능도 하는 곳 (청와대 사랑채, 2014) 서울시에서 관리하던 청와대 사랑채를 2014년부터 한국 관광공사에서 관리. 서울시에서 관리할 때 사랑채의 주 테마가 서울시에 국 한되어 있었는데, 한국관광공사 관리로 바뀌면서, 한국 전체를 알리며, ‘홍보’와 ‘관광’에 초점을 맞춤 (한 국관광공사, 2014)
진입장벽의 정도 위협 ► 예상되는 광고비 ★★☆ ► ► 국내 수도권 거주 20대 남녀 60명 대상으로 실시한 인지도 조사에서 ‘청와대 사랑채’를 안다고 한 사람은 10명 세계화 이전에 매우 낮은 내국인 인지도 및 커뮤니케이션 개선에 대한 광고비가 필요 (자체온라인 설문, 2014)
공급자의 힘 기회 ► ► ► ►
공급자의 힘 위협 ► ► ► ►
소비자의 힘 기회 ► 높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율 ★★★ ► 높은 교체비용 ★☆☆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방문 비율이 높음 경복궁, 인사동, 삼청동 일대와 묶은 패키지 코스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소비자의 선택권이 없어 소비자의 힘이 낮음 (인터뷰) 전국에 역대 대통령의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체험관은 청와대 사랑채가 유일 (안정수, 2012) 소비자가 쉽게 다른 공급자로 전환하기 힘듦
소비자의 힘 위협 ► 소비자 인식 부족 ★★★ ► 동종상품 ★★☆ 설문조사 결과 청와대 총 몇 명 중 청와대 사랑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몇프로에 불과 (설문조사 결과 여기다가 넣읍시다) 전반적으로 홍보가 부족하며, 소비자의 인지도가 낮은 편 대통령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수성을 지니나, 체험 프로그램이나 카페 등의 요소에서 다른 관광지와의 차별성 부족 주변 삼청동이나 종로구에 다수의 카페와 미술관이 위치하고 있음
대체상품의 정도 기회 ► 청와대 사랑채 전시관의 상대적 다양성 ★★★ ► 청와대 앞이라는 지리적 강점 ★★☆ 청와대 사랑채의 1층은 우리나라의 민속 박물관이면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전시실의 역할을 하고 있음 하지만 2층에는 청와대관과 행복 누리관이 있어 오직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박물관으로 변경하기 쉽지 않아 기회요인임 청와대 사랑채는 청와대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청와대를 보기 위해 온 관광객들을 자연스럽게 유인할 수 있음 또한 관광객에게도 청와대와 사랑채가 하나의 코스로 인식될 수 있어 주변의 다른 관광지들을 둘러보기 전에 먼저 방문할 수 있음 특히 청와대 관람에서는 하지 못했던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들을 할 수 있어 기회요인으로 작용
대체상품의 정도 위협 ►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 존재 ★★☆ ► 대체제의 상대적인 품질 우수성 ★★☆ 청와대 사랑채가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다 보니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존재함 하지만 청와대 사랑채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다면 청와대 관람 후 사랑채 역시 비슷한 컨셉이라 생각하고 사랑채를 돌아보지 않고 바로 다른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음 청와대 사랑채는 ‘역사 기념관이며 한국문화 홍보관’이라고 소개됨 하지만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있는 1층의 전시관들은 한국 문화와 관련한 내용의 양적, 질적인 부분 모두 겉핥기 식으로 이루어짐 따라서 한국 문화를 중점적으로 느끼고 싶은 관광객들에게는 선택 받지 못할 수 있음
경쟁의 정도 기회 ► 청와대라는 독보적인 콘텐츠 확보 ★★★ ► 제한적인 방문, 체험을 가지는 타국의 정상 건물 ★★☆ 근처에 위치한 많은 미술관, 박물관, 전시관에 비해 청와대, 정부라는 독보적인 컨텐츠를 갖고 있기 때문에 경쟁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음 손님맞이라는 사랑방의 의미를 가지는 이러한 특성의 건물은 매우 독특함 버킹엄 궁전의 경우 매년 8~9월 많은 대기시간을 거쳐 궁전을 일부 방문할 수 있음 청와대 사랑채의 경우 상시 방문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음
경쟁의 정도 위협 ► 한식홍보관의 낮은 실적과 방문객 ★★☆ ► 경복궁, 북촌에 가려짐 ★★★ 청와대 사랑채에 속한 한식홍보관의 경우 2014년 5월부터 24회에 걸쳐 한식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은 600여명이지만 외래관광객이 아닌 덕성여대, 한양대 등에 재학 중인 언어교육원이나 국제어학원 유학생들으로 외래 관광객 체험자는 지난 6개월동안 단 한 명도 없었음 4km 내에 있는 한식체험관 ‘한국의 집’, 오랜 소요시간이 위협요인임 청와대 사랑채에 대해 trip advisor에서의 외국인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사진과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검문과 찾아가기 힘든 점, 그리고 경복궁과 북촌이 매우 알려져 있어 상대적으로 청와대 사랑채는 알려져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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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청와대 전시해설사 인터뷰 안정수 청와대 사랑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입니다” 접속. 시사코리아. Retrieve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