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준 경영학과 김영훈 부동산경영학과 송은영 부동산경영학과 신지현 부동산경영학과 오지혜 부동산경영학과 진선경 부동산경영학과 김자연 공공인재학과 재난 컨트롤타워 이 대로 좋은가 ?
누구의 책임일까 ?
국가적 재난 재난 컨트롤타워 국가적 재난 _ 주요 대형참사 국가적 재난 _ 서해훼리호 재난 컨트롤타워의 현재 우리나라 재난관리 기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미국의 재난관리 기구 앞으로의 과제 공직사회의 개혁 대중매체의 개혁 재난교육의 개혁 결론
1) 국가적 재난 _ 주요 대형참사 2) 국가적 재난 _ 서해훼리호
국가적 재난 _ 주요 대형참사
국가적 재난 _ 서해훼리호
1) 우리나라 재난관리 기구 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 미국의 재난관리 기구
우리나라 재난관리기구 심의기구수습기구긴급구조기구 중앙안전 관리위원회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 본부 국무총리 소속임시기구 상설행정조직인 소방방재청 중심 중앙안전관리 분과위원회 지역 안전관리 위원회 안전행정부 장 관이 본부장 주무부처 장 관이 본부장 주무부처 장 관이 위원장 지방자치단체 장이 위원장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정책의 심의조정 및 국가안전관리 기 본 계획안과 집행계획안을 심의 자연재해 및 인위재난에 의한 대규모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 조정 재난시 긴급구조 에 관한 사항을 총 괄 조정 ※ 세월호 사건은 대응에 있어 중대본이 대책본부 역할을 하였으나, 실종자수 의 계속적인 변경, 구조의 지지부진함 등으로 컨트롤타워 기능이 해양수산 부장관인 중앙사고수습본부로 이관 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미국의 재난관리 기구
1) 공직사회의 개혁 2) 대중매체의 개혁 3) 재난교육의 개혁 4) 결론
공직사회의 개혁 해수부, 금융위 산하 기관 고위 임원직 >> 정부 퇴직 관료가 54.7% 차지
대중매체 _ 재난보도 현황
구체적인 재난보도 메뉴얼과 활용 취재 전문성 제고 경쟁적인 취재 지향 자제 정보원과 취재정보 신중히 선택 효율적 재난대응을 위한 사회적 통합 지향 대중매체 _ 개혁
재난 교육 _ 선진국 중앙일보, 2014 년 5 월 9 일자 영국 - 안전우선 ‘ 걸음마 뗄 때부터 안전교육 응급처리 교육도 정기적 일본 초등학교 1~2 학년 때 교통안전교육 중학교까지 의무적 수영 교육 ( 생존수영 ) 미국 실전과 같은 화재 대피훈련 일반교사 되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 이수 독일 자전거 면허증 수영 – 초등학교부터 필수 *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재난 교육 _ 우리나라 안전교육시간 ( 년 44 시간 ) 학교는 자습 안전체험관 - 서울 2 곳, 전국 7 곳 이동안전체험 차량 - 전국 24 대 7 대 분야 안전교육 표준안 수립 ( 재난, 생활, 교통, 신변, 약물중독, 직업, 응급처지 )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확충확충
결론 다른 나라의 선진화 된 안전 시스템 유입 강력한 컨트롤 타워 설치 공직사회의 개혁으로 내부소통의 변화 속보 전달이 아닌 정확한 정보의 전달 체험위주의 재난교육 확충
후기 오승준 세월호 사건을 조사하면 가공되지 않은 듯한 자료가 너무 많이 쏟아진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 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제 뒷짐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는 이제 스스로 더 알려고 하고, 국가에 요구해야 한다. 방관하는 국민이 아닌 똑똑한 국민이 되 어야 겠다. 김영훈 회사에서 팽목항에 지원을 몇 번 다녀왔다.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도 놀랍지만 현장 분위기는 새 삼 더 놀랍다. 유가족인 양 무료급식을 먹는 사람, 구호물품을 훔쳐가거나 제 물건인양 쓰는 사람, 게다가 근처 숙박업소는 자원봉사자들의 방문으로 때 아닌 호황을 이뤘고, 자원봉사자들은 평소 보다 몇 배는 더 되는 값을 지불하고 숙박해야만 했다. 그들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번 사 건은 참 여러모로 생각해보게 되는 사건이었다. 송은영 자료를 찾아보면서 너무 무심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 까 라고 생각만 했지,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이고,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에 대해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찾으면 찾을수록 너무 화가 나고 슬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너무 안일 했다는 생각을 했으며,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사건은 절대 잊혀져서는 안되며, 구체적인 해결책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 신지현 잔인한 4 월 … 이라는 말이 이렇게 와 닿을 수가 없다. 너무 화도 나고 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무 엇을 했는지 모를 5 월, 사고가 끊임없는 5 월, 이제는 뉴스 보기가 무서울 정도다. 이번 일을 계기 로 발전 된 정부를 바라며,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후기 오지혜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체계적이지 못한 구조활동에 실망하고 사건을 제대로 다뤄주지 않는 언론 에 분노했었다. 자료를 찾아보면서는 이렇게 남에 탓만을 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모두 안전불감증에 사로 잡혀있었고 여전히 사건사고들은 일어나고 있지만 나한테는 일어날 일 이 아닐꺼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챙피한 마음이 크다. 세월호로 목숨을 잃 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나부터 생각을 바꿔서 언제 일어날지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자세로 살아야 겠다. 진선경 너무 슬픈 사건이었다. 아직도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 처음 단원고 학생들의 동영상을 보았을 때는 정말 너무 큰 충격이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다시는 이런 사건 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니, 다시는 생기지 않으리라. 믿는다. 김자연 어처구니 없는 세월호 사건 자료를 조사하면서 느낀점은 국가에 대한 실망과 분노였다. 언론과 정치인은 말할 것도 없고, 국가를 의지하는 개인으로 믿고 살 수 없다는 부분이 얼마나 안타까운 지 모른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해야 할지 … 하지만 어린 많은 생명과 모든 국민을 아프게 한 대 가는 반드시 있어야 하며, 성장과 경쟁 위주로 살아온 지난 날의 반성과 후회가 새로운 대한민국 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을 믿는다.
인원별 역할 오승준 – 자료 김영훈 – 자료, PPT 수집 송은영 – PPT 편집, 발표 신지현 – 자료수집 및 요약 오지혜 - 자료수집 및 요약 진선경 - 자료수집 및 요약 김자연 – 조장, 자료수집 및 요약 기타 참고 자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사이트 ( 한겨레신문 동아일보 중앙일보 헤럴드경제 KBS 뉴스 KBS 파노라마 YTN SBS MBN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