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과 서울 단어 이후 体词+이후, 谓词+ㄴ/은 이후 ¶그날 이후 공휴일마다 도서관에 가서 책 한 권씩 읽습니다 ¶나는 너를 만난 이후로 가치관이 바뀌었다 [비교] 이후[명]↔앞으로[부] 그는 1970년대 중반 ( ) 글을 쓰지 않았다 ( ) 졸업이 되면 어디에 취직하려고요? 사이 1) (空间上的)之间、间隔 ¶건물 사이/ 서울과 인천 사이는 얼마나 멀어요? ¶창문을 사이에 두고 얘기합니다 2) (时间上的)之间,当中 ¶오후 11시에서 12시 사이 3)人际关系 ¶우리는 친구 사이야./ 그 두 사람이 도대체 무슨 사이에요?
바로 1) 就是、正是 ¶바로 오늘이 내 생일이다/청소년의 미래가 바로 나라의 미래다 2) 笔直、端正 ¶이 나무는 바로 자랍니다/ 모자를 바로 씁니다 3)马上,径直 ¶도착하면 바로 전화하세요 . 지키다 1) 守卫、保卫 ¶조국을 지키다/ 재산을 지키다/ 집을 지키다 2) 遵守 ¶교통 질서를 지키다/ 약속을 지키다/ 예의를 지키다/ 3)保持、保守 ¶침묵을 지키다 / 비밀을 지키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중심지이다. 1문단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중심지이다. 면적은 605.52km2이고 인구는 2003년 통계로 1028만 명이다. 서울은 조선 왕조 이후 600년간의 수도로서 한국의 문화유산이 집중되어 있다.대표적인 것으로 경복궁,덕수궁,창덕궁,동대문,남대문 등이 있다. 서울은 동서로 흐르고 있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현대적 시가지가 광활하게 펼쳐져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은 고대와 현대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전통을 계승,발전해 가고 있다. -(으)로서 表示提示,相当于‘作为……’的意思;参照第18课138页。 我作为朝鲜日报的读者想提一个请求(조선일보,독자,부탁을 드리다) 语言作为表达思想和感觉的工具……(언어,생각,느낌,전달하다,도구) 저는 국제일보의 독자로서 한 가지 부탁을 하고 싶다 언어는 생각과 느낌을 전달해 주는 도구로서…
-다/-ㄴ다/-는다 陈述式基本阶终结词尾。基本阶终结词尾用于平辈或长辈对晚辈说话时,并且在日记或一般的文章中也用基本阶终结词尾。 【格式】 形容词、时制+다 动词+ㄴ/는다 体词+이다 1. 我去了啊。 2. 早上起床洗了澡。 3. 景色很美。 1. 난 간다. 2.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3. 경치가 아름답다. 随着语调的不同,有时也表示疑惑的语气。 가: 마지막 인사를 하러 왔다? 나: 네. 在日记、发表文章等文体中一般使用基本阶终结词尾。 한의학 이야기 병에 걸리면 사람들은 약으로 병균을 죽인다. 나쁜 병균이 몸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병이 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을 먹고 배가 아프면 소화제를 먹는다. 서양 의학은 이렇게 병과 싸우는 의학이다
6월27일 비가 오다가 갬 오늘은 수업이 끝난 후에 점심을 먹지 않고 곧장 집에 들어왔다. 기다리는 사람은 없지만 집에 가면 마음이 편안하다. 누워서 음악을 들으면 아주 행복해진다. 혼자 살기 때문에 외로울 때도 있지만 그런 기분은 잠깐이다. 난 자유로운 생활이 성격에 맞는다.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는 자유가 좋다. -아/어/여 지다(2) P206 用于动词词干之后,表示依靠别人的力量某动作已形成。也可以将之理解成被动形式,所以前面的体词一般使用主格助词‘가/이’。[比较]P116 第16课 1. 给机会/被给予机会 기회를 주다/ 기회가 주어지다 2. 把心撕碎/ 心被撕碎 마음을 찢다/ 마음이 찢어지다 3. 创造新的单词/新的单词被创造出来 새로운 단어를 만들다/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지다. 1. 我相信那话/那话不能(被)相信 2. 气氛感觉有点怪 1. 그 말을 믿지 않는다./ 그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 2. 분위기가 좀 이상하게 느껴진다.
◈韩国语的被动态 韩国语被动态的形成有两种方式: 1)词汇的方式(词缀法) 即在动词词干后添加“리,기,히,이,우”等后缀,如: ①词干+后缀‘리’: 끌다(牵引、拉)→끌리다 예: 마음이 끌리다(心被吸引) 부르다(叫) → 불리다 예: 형에게 불려 가다.(被哥哥叫去) ②词干+后缀‘기’ 씻다(洗) → 씻기다 예: 빗물에 씻긴 들판(被雨水冲洗过的田野) 안다(抱) → 안기다 예: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기다.(被妈妈拥抱/投入妈妈的怀抱) ③词干+后缀‘히’ 업다(背) → 업히다 예: 아기가 어머니 등에 업히다. (孩子被背在妈妈的背上) 먹다(吃) → 먹히다 예: 새우가 고래에게 먹히다.(虾被鲸鱼吃了) ④词干+后缀‘이’ 바꾸다(换) →바꾸이다 → 바뀌다 예: 담당자가 바뀌었다(担当人被换掉了) 나누다(分) → 나누이다 → 나뉘다 예: 이 글이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这篇文章被分为两个部分) 쓰다(写、用) → 쓰이다(씌다) 예: 결혼 비용이 많이 쓰이었다.(结婚费用被用掉很多) 글씨가 잘 쓰이다.(字(被)写得很漂亮)
2) 语法方法 并不是每个动词都有相对应的被动形式,所以如果碰到没有被动形式的动词,那么就只能通过语法的方法来构成被动形。也就是说,通过词汇方法来构成被动态是有限的,而通过语法方法来构成被动态则是普遍性的。 动词词干+아/어/여 지다 믿다(相信) →믿어 지다 예: 그 말은 믿어지지 않아요(那话不被相信) 느끼다(感觉) → 느껴 지다 예: 그 말은 이상하게 느껴지다.(那话被感到很异常) 깨다(打碎) → 깨어 지다 예: 유리 잔이 깨(어)지다.(玻璃杯被打碎了) -(으)면서 (1) P204 ①表示前后两个事实或动作同时并进。相当于汉语的‘一面……一面……’、‘一边……一边……’、‘……的同时’ ②前一动作是后一动作的方式。 1. 我们边吃饭边谈好吗? 2. 香瓜又大又甜(참외, 달다) 3. 边看菜谱边做烤肉(요리책) 4. 爸爸是学者的同时又是政治家 1. 우리 식사하면서 이야기할까요? 2. 참외가 크면서(크고) 달아요. 3. 요리책을 보면서 불고기를 만들고 있다. 4. 아버지는 학자이면서 정치가이다.
-아/어/여 가다 P205 用于谓词词干之后,表示动作、状态由现在向以后持续进行或变化下去,相当于汉语的‘……下去’ 1. 孩子在茁壮长大吗? 2. 物价每年在上升 3. 天气热,花在不断枯萎 4. 爱的热情在不断变冷(사랑의 열정, 식다) 1. 애가 잘 커 가고 있어? 2. 물가가 해마다 올라 가고 있다. 3. 날이 더워서 꽃들이 시들어 간다. 4. 사랑의 열정이 식어 간다. [比较]-아/어/여 가다 ↔ -아/어/여 오다 前者表示动作、状态由现在向以后持续进行或变化下去,后者表示动作、状态由过去向现在持续进行或变化过来。 혁명의 길을 걸어 가겠다 ↔ 혁명의 길을 걸어 왔다.
2문단 김미정:여기가 바로 한국 최대의 정원인 비원입니다. 장소영:도심 한 가운데 이렇게 조용한 곳이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김미정:원내에는 영화당,주합루,소요정,태극정,연경당 등이 있어 한층 운치를 더해 줍니다. 장소영:정말 아름다운 경관이에요.그런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김미정:네,입장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거든요. -ㄴ (2) P205 用于体词的谓词之后(即:인),表示同位语。
1. 是军人的爸爸和是医生的妈妈 2. 是七岁的弟弟非常可爱 1. 군인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2. 일곱 살인 동생이 아주 귀엽다. -다니 P204 不定阶陈述式终结词尾。直接用于谓词词干或时制词尾之后,带有意外、惊叹的反问语气。 1. 啊,那个人已经死啦? 2. 진호已经休学啦?那是真的吗? 3. 作业已经都做完了? 1. 아니, 그 친구 벌써 죽다니. 2. 진호 씨가 휴학을 했다니. 그게 정말이에요? 3. 벌써 숙제를 다 했다니. -거든요 P204 敬阶陈述式终结词尾。表示告诉听话人新内容或某种确认,通常带有自豪或感叹的语气。 1. 저는 매일 운동을 하거든요. 2. 더 이상 못 먹겠어요. 배 부르거든요. 3. 먼저 가세요. 저는 아직 볼 일이 있거든요 1. 我每天做运动哦。 2. 不能再吃了,肚子饱了哦。 3. 你先去,我还有事要做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