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5.31 지방선거 조합원 교육용> 민주노총 18만 계급투표 조직방침 막판 뒤집기 어떻게 가능한가?

현재 울산지역 선거판세의 특징 ④ 노옥희 노동자시장 정책대결 외면 현대차 경영위기설 확대.여론조작 특별한 쟁점이 없는 선거 전통적 한나라당 텃밭 지역주의 정몽구 살리기 운동 보수층 결집 활용 박근혜 면도칼 사건 한나라당 동정표 정책대결 외면 현대차 경영위기설 확대.여론조작 ④ 노옥희 노동자시장 민주노동당 기대감이 실망으로 하락 노동운동의 사회적 고립, 시민외면 민주노동당 당선 가능성 기대 약함 판을 뒤집을 만한 쟁점형성이 안됨

5/23 울산 시장선거 여론조사 52% 정체상태 20% 꾸준한 상승세 유지 ④ 노옥희 노동자시장 30% 격차를 15% 득표율 상승전략 북.동구 수성/막판 뒤집기 박빙 승부 ④ 노옥희 노동자시장 20% 꾸준한 상승세 유지 ※열린우리당 심규명후보는 8% 선 정체

30% 격차가 아니라 15%이다 ◆여론조사에 출근한 민주노총 조합원/노동자들의 표심 반영이 안되었다. ◆투표참여 성향에 따라 10~20% 대역전극 가능 80만명 중 50% 투표참여 -> 약 40만명 쟁점없는 선거 투표율 하락 47%/18.8만명 예상 2002년 박맹우 48%, 19.7만표 당선 현재 20%->8만명 + 1명=16만명(40%) 민주노총 5만+가족1명+친구1명=15만명(38%)

역전의 비밀은 투표참여에 있다 ◆여론조사를 보고 간부들부터 자신감 떨어진다. ◆’되겠나’ ‘틀렸다’ ‘해보나 마나다’ ‘졌다’ ◆기가 죽어 자포자기 하며 투표 안 할 분위기. 우리는 투표참여하고, 저들은 안 가면 이긴다. 우리에겐 조직이 있고, 저들에게 조직이 없다. 100% 투표참여 운동으로 18만표를 조직하자. 민주노총 5만+가족1명+친구1명=15만명 현중노조1만+한국노총5천+SK5천+50%=3만명

울산노동자 18만 계급투표 전략 ■울산은 노동자 도시이며, 노동운동의 메카이다. ■울산이 세상을 바꿔내지 못하면 아무도 할 수 없다. ■울산의 110만 시민 중 노동자 40만명, 가족과 합치면 80만명이다. ■민주노총 5만 조합원이 가족과 함께 100% 투표참여 하면 가능하다. ■나부터 결단하여 18만 노동자들의 계급투표를 조직하자.

노동자 시장 당선 ‘울산에 무엇이 바뀌나’ 세상 사람들이 노동자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노동자 시장 당선 ‘울산에 무엇이 바뀌나’ 세상 사람들이 노동자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1. 기업 짝사랑에서 노동자 사랑으로 바뀐다.(기업사랑 조례) 기업사랑=사용자 사랑=사용자 편들기 => ‘양극화해소특별위원회’로 대체 2. 8만여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최저임금도 안주는 사업장 없어진다. 최저임금협약을 맺고, 지도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면 된다. => 조례제정 3. 근로기준법, 노동법 어기는 사업장 없어진다. 근로기준법과 각종 노동관계법 교육, 지도 감독강화 =>인.허가 시 근로계약서 작성 준수서명, 위반 시 행정처분과 엄중한 처벌, 관급공사 입찰제한. 4. 다단계 하도급을 통한 중간착취, 불법인력파견업체 사라진다. 관급공사 입찰 시 근로조건계약준수제도를 도입 => 업종별숙련노동교육센터 설립 => 건설과 덤프 등 임금 중간착취 업체 울산퇴출 => 사기업으로 확장하는 ‘지역협약’ 추진 6. 사회 양극화 해소하여 사람살기 좋은 도시 ‘복지 1등 울산’ 된다.  사회양극화 해소의 핵심은 다단계하도급 중간착취를 막아 저임금 비정규직 차별철폐이며, 일하는 사람들 중심의 복지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사례 : 아이들과 노인들 돌보는 일, 그 책임을 울산시가 나누어 질 것 ] ○무상교육 단계별 실시 : 무상급식 실시, 취학 전 아이들 유치원비 지원, 학습준비물 전액지원, 동별 공립보육시설 여성노동자 지원 ○무상의료 : 동별로 보건지소를 만들어 노인주치의 제도와 아토피 클리닉센타 운영

18만 노동자 계급투표 어떻게 하나 계급투표란? => 울산노동자들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노동계급의식으로 통일하여 기호4번 민주노동당후보에게 100% 투표참여를 통한 지지운동 18만 노동자 투표 참여 조직방안 -.민주노총 5만 조합원이 15만 조직 -.현중노조와 한국노총, SK노조 3만 조직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 참여 조직방안 -.조합원 가족 1명이상 투표참여 조직 -. 민주노총 아닌 친구 1명이상 조직

5만 조합원 막판 뒤집기 5대 전략 1.민주노총 5만 조합원+가족 1명+친구1명=총15만명 100% 투표참여 조직한다.(가족, 친구와 함께 100% 투표참여 서명운동) 2.현중노조 1만+한국노총 5천+SK노조 등 무소속 5천+가족 1만=총3만명 100% 투표참여 조직한다. 3.민주노총 본부임원은 현장순회 천리행군에 돌입하고, 단위노조 간부는 매일 1회 이상 현장순회하여 조합원들의 100% 투표참여와 조직화를 점검한다. 4.각 노동조합은 투표참여 상황실 설치하고, 조합원을 10~30명씩 대.소위원들이 할당하여 책임지고 투표참여와 조직화 점검체계를 확립. 5.5월 31일 투표 당일 100% 투표참여 여부를 조합원 10~30명씩 전화로 확인하여 17시 이전에 조직대상 가족과 친구를 전원 투표토록 책임진다.

노동조합의 100% 투표참여 상황실 상황실(위원장) A공장(부위원장) B부서(조직부장) 담당 대의원 담당 대의원 5월 31일 투표참여 상황을 파악하고 17시까지 완료 상급조직 보고 매일 1회 이상 현장순회 조합원 직접 만나 투표조직 독려 상황실(위원장) A공장(부위원장) B부서(조직부장) 담당 대의원 조합원 (10~30명) 이00(소위원) 송00(소위원) 노00(소위원) 담당 대의원 조합원 (10~30명) 김00(소위원) 박00(소위원) 황00(소위원)

하부영의 투표참여 조직 현황 하부영(본인) 박0경(아내) 최00(장모) 장준0(후배) 김호0(옛 동료) 박00(처남1) (0) (0) 최00(장모) (0) 장준0(후배) 김호0(옛 동료) (0) 박00(처남1) 강00(처남댁) (0) (0) (0) 장영0(선배) 이00(형수) (△) (0) 박00(처남2) 박00(처남댁) (0) 김철0(옛 동료) (0) (△) (0) 박00(처제) 이00(동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