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 PR사이트 스토리보드 [사업소개] 2008. 11.18
Top Menu Global Navigation Bar 시스템명 조선일보사 PR 사이트 페이지명 p 프로그램 ID 페이지 설명 사이트맵 1 Main Top Menu 공지사항 사이트맵 Language Global Navigation Bar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기업이념 조선일보 환경 CI 뉴미디어 교육 회사연혁 방송 문화.예술.체육 조선일보사람들 출판 공익 과거 자매지 현재 사장인사말 교육 관계사/문화재단ㆍ연구소 해외지사/지국 오시는 길 인재채용 PR센터 기자직 알립니다 수습기자 발표자료 경력기자 포토뉴스 인턴기자 동영상 뉴스 미디어 경영직 조선일보사 사보 수습사원 미디어 리서치 경력사원 조선미디어 둘러보기 인재상 선배들의 이야기 인턴기자 소감 채용절차
사업소개 01 02 03 04 05 06 Business introducution 신문 그 이상의 미디어 기업 1안으로 확정 조선일보 PR사이트 사업소개 서브 메인 1안 1 사업소개 Business introducution 신문 그 이상의 미디어 기업 01 조선일보 프리미엄 콘텐츠 02 뉴 미 디 어 03 방 송 04 출 판 05 자 매 지 06 교 육 주)조선일보는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량을 자랑합니다. 매일매일의 가장 중요한 소식을 한자리에 모은 ㈜조선일보. 요일별로 바뀌는 다양하고 심도있는 섹션을 통해 정보를 접하는 즐거움을 더 해 드립니다. 1안으로 확정
사업소개 01 04 02 05 06 03 Business introducution 신문 그 이상의 미디어 기업 조선일보 PR사이트 사업소개 서브 메인 2안 1 사업소개 Business introducution 신문 그 이상의 미디어 기업 프리미엄 콘텐츠 다양한 정기 간행물 01 조선일보 04 출판 주)조선일보는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량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기간행물을 바탕으로 ‘콘텐츠 뱅크’ 사업에도 앞서가고 있습니다. 02 뉴미디어 One Source, Multi use 05 자매지 폭넓은 주제와 전문성 콘텐츠의 제작단계부터 다매체, 다채널을 아우르는 조선일보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어린이를 위한 소년 조선일보 스포츠 마니아에게 사랑받는 국내 1위 스포츠 조선 방송, UCC 포털 06 교육 03 방송 바른 교육에 대한 열정 조선일보는 방송과 UCC 포털 사이트를 통해 폭넓은 이용층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검증된 교육 정보만을 제공합니다.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클릭 시 해당하는 내용으로 변경됨. 각 세부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조 사업소개 > 조선일보 조선일보 사업 안내 Home / Notice / Sitemap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 Home > 사업소개 > 조선일보 사업소개 | 조선일보 조선일보 뉴미디어 방송 출판 자매지 교육 1920년 3월 5일 창간한 조선일보는 우리 현대사의 아침을 열고 역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신문입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정론(正論)을 펴나가고 있으며, 다채롭고 품격이 높은 고급 콘텐츠로 여러분의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채워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콘텐츠 조선일보는 심도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 경제에서 재테크, 교육, 건강, 문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넘치는 보고(寶庫)입니다. 조선일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캐낸 특종과 참신한 기획들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정치에서부터 문화에 이르기까지 조선일보는 가장 먼저, 정확한 기사와 해설로 여러분의 식견을 높여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사실과 칼럼은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고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왔습니다. 조선일보 속의 경제신문, ‘조선경제’는 최신 경제, 경영 트렌드에서 재테크 노하우까지 풍부하고 깊이 있는 경제 정보를 제공합니다. 독자서비스센터 바로가기 토일섹션 교육섹션 건강섹션 IT섹션 주말섹션 도서섹션 주말에는 고품격 토일섹션 Why?, Weekly BIZ가 독자 여러분의 지적 욕구를 채워드립니다. Why?는 화제의 인물 인터뷰와 사건의 뒷이야기 등 흥미롭고 깊이 있는 정보로 여러분의 주말을 채웁니다. Weekly BIZ는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경제 섹션으로 기업과 개인의 성공전략 및 세계 경제 전반에 관한 고급정보를 전해드립니다. 클릭 시 해당하는 내용으로 변경됨. 각 세부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조
육영수 여사 저격 현장 (1974) 가장 빠르고 정확한 특종보도 독자를 최고로 섬기는 신문 관련 사진 조선일보 PR사이트 사업소개 > 조선일보 조선일보 사업 안내 가장 빠르고 정확한 특종보도 조선일보는 우리 현대사를 뒤흔들었던 굵직굵직한 특종보도를 통해 격동적인 근현대사를 가장 가까이서 지면에 담아냈습니다. 대한민국의 결정적인 순간엔 언제나 조선일보 기자가 현장의 처음과 마지막을 지켰습니다. 4ㆍ18 고대생 피습사건 (1960) 벤 존슨 약물중독 (1988) 황장엽 망명 (1997) 56함 피격사건 (1967) 육영수 여사 저격 현장 (1974) 관련 사진 1974년 8월1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한 발의 총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바로 문세광에 의한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입니다. 당시 조선일보는 총성이 터지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찍어냈습니다. 독자를 최고로 섬기는 신문 조선일보가 두려워할 것은 오직 독자뿐입니다. 조선일보는 독자들의 의견과 관심을 성심성의껏 귀담아 듣고 지면에 반영하고자 노력합니다. 독자들의 따끔한 충고와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늘 여러분을 향해 귀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디자인 시 페이지 길이를 고려하여 현재 구성으로도 너무 긴 경우 ‘프리미엄 콘텐츠’, ‘가장 빠르고 정확한 특종보도’, ‘독자를 최고로 섬기는 신문’을 상단 탭으로 페이지 분리 하는 방안도 고려.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닫기 ] 세계 최초의 이메일(e-mail) 실명제와 국내 최초의 기사 실명제 [ 더보기 ] 사건기사 보도준칙 [ 더보기 ] 오피니언, 독자서비스센터 [ 더보기 ] 독자가 본사의 보도로 인해 초상권 침해나 명예훼손 등 인권침해나 재산상의 피해를 보았을 경우, 이를 접수해 정정-반론 보도는 물론 독자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드리고자 마련한 제도입니다. 조선일보는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을 위원장으로, 외부인사 9명으로 구성된 독자권익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매달 1차례 회의를 갖고 조선일보 보도로 인한 독자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위원회를 통해 접수된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독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지면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Digital Biz 주말매거진 +2 Books 조선일보 PR사이트 사업소개 > 조선일보 조선일보 사업 안내 토일섹션 교육섹션 건강섹션 IT섹션 주말섹션 도서섹션 조선일보의 교육 섹션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맛있는공부’ 섹션은 자녀 교육에 관한 고급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생생한 교육현장의 목소리와 자녀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전략과 체험기를 소개합니다. ‘맛있는 대입’ 섹션은 수험생들의 대입 전략과 성공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학습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토일섹션 교육섹션 건강섹션 IT섹션 주말섹션 도서섹션 건강섹션 ‘헬스조선’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고자, 건강한 삶을 지키고 병을 치유하는 다양한 정보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토일섹션 교육섹션 건강섹션 IT섹션 주말섹션 도서섹션 Digital Biz ‘디지털비즈’는 정보통신, 휴대전화, 게임, 인터넷 등 21세기 산업에 관한 최신 정보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디지털 산업에 대한 가장 빠른 정보를 통해 미래세계에 대한 여러분의 시야를 넓혀 드립니다. 토일섹션 교육섹션 건강섹션 IT섹션 주말섹션 도서섹션 주말매거진 +2 ‘매주 목요일에 발행되는 <주말매거진+2>는 여행, 레저, 맛집 등 신선한 소재들로 독자 여러분의 주말을 풍성하게 만들어드립니다. 토일섹션 교육섹션 건강섹션 IT섹션 주말섹션 도서섹션 Books Books섹션은 최신 도서 정보를 통해 시대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지혜를 보여드립니다. 석학과 각계 전문가들이 들려드리는 서평을 통해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시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PR사이트 사업소개 > 조선일보 조선일보 사업 안내 4ㆍ18 고대생피습사건 (1960) 한국 현대사에서 독재에 맞선 첫 민주혁명으로 기록된 4ㆍ19의 현장, 그 도화선 중의 하나였던 4ㆍ18 고대생 피습사건은 조선일보를 통해 지면화되면서 민주 항쟁의 불길을 댕겨 올렸습니다. 56함 피격사건 (1967) 1967년 1월 19일 휴전선 부근 동해안에서 북한의 해안포에 맞아 침몰한 해군 경비정 56함의 생생한 사진. AP가 ‘보람된 호기심, 높이 살 진취적 기질’이라고 격찬했던 특종이었습니다. 육영수 여사 저격 현장 (1974) 1974년 8월1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한 발의 총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바로 문세광에 의한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입니다. 당시 조선일보는 총성이 터지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찍어냈습니다. 벤 존슨 약물중독 (1988) 88서울올림픽에서 조선일보는 세계적인 특종을 잡습니다. 남자 육상 100m결승에서 9초79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캐나다의 ‘인간탄환’ 벤 존슨이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조선일보의 보도는 전 세계 기자들에 의해 인용돼 지구촌 구석구석에 타전됐습니다. 황장엽 망명 (1997) 1997년 벽두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이자 주체사상의 대부인 황장엽 망명 사건은 월간조선의 끈질긴 취재가 만들어낸 세계적인 대 특종이었습니다. 월간조선은 망명 8개월 전부터 황 비서의 친필 서신과 북경서 한국인 사업가와 나눈 대화록 등을 입수하고 사건의 추이를 차분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귀순을 결행했을 때 이미 입수한 생생한 기록을 통해 주체사상의 대부가 어떻게 자발적 의사로 귀순하게 됐는지를 전 세계에 증언했습니다. 삼성 엑스파일... (추후 추가)
조선일보 PR사이트 사업소개 > 조선일보 조선일보 사업 안내 독자권익보호위원회 독자가 본사의 보도로 인해 초상권 침해나 명예훼손 등 인권침해나 재산상의 피해를 보았을 경우, 이를 접수해 정정-반론 보도는 물론 독자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드리고자 마련한 제도입니다. 조선일보는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을 위원장으로, 외부인사 9명으로 구성된 독자권익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매달 1차례 회의를 갖고 조선일보 보도로 인한 독자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위원회를 통해 접수된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독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지면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이메일(e-mail) 실명제와 국내 최초의 기사 실명제 조선일보는 1998년 4월24일, 세계 최초로 기사를 쓴 기자의 이메일(e-mail)을 지면에 밝히는 이메일 실명제를 실시했습니다. 조선일보가 기자들의 이메일을 병기하는 제도를 실시한 이후 다른 언론사들도 이를 뒤따라 실시했습니다. 이 제도를 조선일보가 최초로 도입한 것은 독자들과 더 가까운 자리에서 독자들과 호흡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보다 앞선 1993년 3월28일에는 국내 최초로 기자의 실명을 함께 싣는 기사 실명제를 시행했습니다. 이는 기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책임 있는 기사를 쓰겠다는 독자와의 약속이었습니다. 사건기사 보도준칙 조선일보는 모든 사람의 인권과 명예를 소중히 생각합니다. 1997년 1월 국내 최초로 ‘인권 존중을 위한 사건 보도 기준’을 시행한 것은 기사를 통한 인권침해가 있어선 안 된다는 조선일보의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실명과 익명을 엄격히 구분한다’ ‘개인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한다’와 같이 기자들이 보도 기준에 따라 기사를 작성함으로써 믿을 수 있는 신문, 공정한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피니언, 독자서비스센터 조선일보는 매일 ‘오피니언’ 면을 통해 독자들이 본사로 보내오는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의견과 질타를 겸허하게 받아들여 더욱 발전하는 조선일보가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독자서비스센터(1577-8585)를 통해 조선일보와 관련된 민원을 접수 받아 처리해드립니다. 기사 정정과 반론 보도 문의, 의견 개진 등 독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조선일보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사업소개 > 뉴미디어 뉴미디어 사업 안내 Home / Notice / Sitemap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 Home > 사업소개 > 뉴미디어 사업소개 | 뉴미디어 조선일보 뉴미디어 방송 출판 자매지 교육 ● 1등 인터넷뉴스 - 조선닷컴 ‘뉴스 기반의 지식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조선닷컴(www.chosun.com)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뉴스서비스를 시작하여, 국내 온라인 언론매체 중 가장 선두에서 업계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 네티즌을 비롯 400만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가장 빠르고 풍부한 뉴스와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조선닷컴은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를 비롯,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건사고에 대한 속보성 외에도 다양한 섹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토뉴스/동영상뉴스/UCC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블로그/카페 등의 커뮤니티 서비스, 영문/일문/중문의 외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토털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닷컴은 온라인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뉴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오늘의 주요뉴스를 휴대폰으로 - 모바일 조선 모바일 조선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를 얻고자 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지향의 서비스입니다. 휴대전화를 통해 조선일보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무선인터넷 접속을 하지 않고도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뉴스는 물론, 주제별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소식과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수 있습니다. 신문의 각 면을 볼 수 있는 ‘면별 보기’를 비롯해 글자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중요 부분 색칠하기와 메모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나만의 맞춤 읽기가 가능합니다. ● 국내 최초의 휴대용 전자종이(e-페이퍼)신문 - 아이리더e 아이리더e는 한국 최초의 전자종이신문(e-Paper)으로 전자잉크(e-ink)로 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는 미래형 신문입니다. LCD와 같은 일반적인 디스플레이와 달리 태양빛 아래에서도 아무런 제약 없이 일반 종이를 보듯 기사를 읽을 수 있으며, 초저전력으로 설계되어 한번 충전으로 약 만 쪽 정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 맞춤형 디지털 페이퍼 - 아이리더(i reader) 아이리더는 대한민국 최초의 스크린 신문입니다. 다양한 뉴스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종이신문의 탁월한 가독성과 인터넷의 편리함을 통합한 디지털 페이퍼입니다. 조선일보를 인터넷 접속을 통해 디스플레이 상에서 가장 보기 좋은 상태로 볼 수 있으며, 한번 다운로드 받은 이후에는 인터넷 접속 없이 이용할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사업소개 > 방송 방송 사업 안내 Home / Notice / Sitemap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 Home > 사업소개 > 방송 사업소개 | 방송 조선일보 뉴미디어 방송 출판 자매지 교육 ● 성공을 도와주는 비즈니스 채널 - Business& 국내 최초의 정통 비즈니스 전문채널인 비즈니스앤 (Business&)은 다른 경제 채널과 달리 ‘비즈니스와 성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리더의 삶과 철학, 성공기업 스토리, 글로벌 비즈니스 정보, 자기계발 및 지식노하우 등 최신 비즈니스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세계 최초의 미디어 실험 - 크로스미디어 크로스미디어(cross-media)는 하나의 콘텐츠가 신문,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새로운 보도방식으로, 조선일보가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선보인 미래지향형 기획입니다. 세계 최초로 탈북자들의 비참한 일상을 생생하게 전한 <천국의 국경을 넘다>는 영국 BBC, 일본 TBS, 프랑스 CANAL+, TF-2, 독일 ARD, 미국 타임워너 등을 통해 세계 곳곳에 방송됐습니다. 조악한 환경 속에서 생을 이어나가고 있는 아시아 어린이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한 <Our Asia>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세계 속의 한국을 환기시키고자 했습니다. 건군(建軍)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군의 첨단 무기와 군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강군시대>를 제작,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강군시대>는 일본 TBS, 프랑스 ARTE에 편성됐고 미국 타임워너에서 배급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사업소개 > 출판 출판 사업 안내 Home / Notice / Sitemap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 Home > 사업소개 > 출판 사업소개 | 출판 조선일보 뉴미디어 방송 출판 자매지 교육 ● 정통 시사주간지 - 주간조선 1968년 10월20일 창간된 주간조선(Weekly Chosun) 은 국내 시사주간지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예리한 분석과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국내 시사주간지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받고 있습니다. 매주 100면 안팎의 지면에 는 심층보도와 한 주간의 가장 뜨거웠던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시각을 열어주는 뉴스 해설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칼럼니스트들이 기고하고 있으며, 13년간 연재된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의 만화 '현대문명진단'처럼 기념비적인 연재물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감각적이면서 실용적인 생활센스 - 여성조선 여성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고 듣고 싶어하는 정보를 참신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여성 종합 정보지입니다. 2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나이와 상관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게 화제 인물 인터뷰부터 엔터테인먼트 정보, 패션, 뷰티, 리빙, 푸드 등 다양한 정보를 감각적으로 보여드립니다. ● 대한민국 대표 시사종합지 - 월간조선 월간조선은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대표 시사월간지입니다. 정치사의 이면을 낱낱이 밝히고 사회의 큰 흐름을 놓치지 않는 세밀한 심층보도로,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는 시사 월간지입니다. ● 산에 대한 깊고 다양한 뉴스 - 월간 산 1959년에 창간된 국내 최초의 산악전문 잡지입니다. 산악인들이 오르고 싶어하는 국내외 명산을 소개하고 등반에 필요한 정보를 전하는 최고의 산악 전문지입니다. 명산은 물론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소개하고 있고, 좋은 산, 등산 방법, 등산 도구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사업소개 > 출판 출판 사업 안내 Home / Notice / Sitemap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 Home > 사업소개 > 출판 사업소개 | 출판 조선일보 뉴미디어 방송 출판 자매지 교육 ●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고품격 경제지 - 이코노미플러스 이코노미플러스는 경제전문 월간지로 국내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풍성한 경제 정보를 제공합니다. 독자들에게 효율적인 투자와 소비의 길을 소개하고, 오늘날처럼 미래가 불확실한 환경에서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는 묘안을 제시합니다. 선사합니다. ● 이 시대 리더들의 이야기 - TOP Class <TOP Class>는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조용하지만 중요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또 인물뿐 아니라 기업, 조직을 찾아 그들의 성공과 실패, 애환이 담긴 이야기를 진솔한 음성으로 들려드립니다. ●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매거진 - 웰빙라이프 바쁜 현대인에게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보여주기 위한 단행본입니다. 미니북 크기의 판형으로 조선일보와 자매지들의 웰빙 컨텐츠 중 핵심 정보만 엄선해 담았습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아름다운 사진들이 행복한 시간을 ● 고품격 건강 전문잡지 - 월간 헬스조선 2008년 9월에 창간한 건강 전문잡지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의료계의 화제를 전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치료법을 제시하고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이밖에 운동방법과 뷰티 등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위한 종합 정보를 제공합니다.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사업소개 > 자매지 자매지 안내 Home / Notice / Sitemap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 Home > 사업소개 > 자매지 사업소개 | 자매지 조선일보 뉴미디어 방송 출판 자매지 교육 ● 어린이를 위한 뉴스와 알찬 내용이 가득 - 소년조선일보 소년조선일보는 조선일보가 발간하는 어린이 신문입니다. 일본 강점기 당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937년 1월 10일 창간돼 지금까지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년조선일보는 인터넷에 지나치게 함몰되는 어린이에게 활자를 익히게 하여 사고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사적인 내용뿐 아니라 학습과 관련 있는 콘텐츠를 담아 어린이의 지적 발달을 돕고 있는 신문이기도 합니다. ● 새로움, 꿈, 즐거움 - 스포츠조선 젊은 층과 스포츠마니아에게 사랑 받는 국내 1위의 스포츠ㆍ엔터테인먼트 신문입니다. 최신 연예정보와 풍부한 경험의 스포츠 전문 기자들의 고품격 기사를 비롯해 영화, 레저, 맛집 등 여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사업소개 > 교육 교육 사업 안내 Home / Notice / Sitemap 회사소개 사업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PR센터 >> Home > 사업소개 > 교육 사업소개 | 교육 조선일보 뉴미디어 방송 출판 자매지 교육 ● 맛있는 공부 조선일보는 자회사인 (주)맛있는 공부를 통해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방향을 바탕으로, 검증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제1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맛있는공부는 외고·자사고 대비 학력평가, 영재창의 전국 학력평가, 한자어능력인증시험 등 각종 학력평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지적 탐구를 위해 ‘조선북스’ 와 ‘맛있는공부’ 2개의 출판브랜드로 어린이 전문 서적과 학습서도 펴내고 있습니다. 이밖에 청소년모의국회, 교육CEO포럼,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교육박람회 등 문화·이벤트 사업을 비롯해 테솔사업, 유학컨설팅 사업을 진행합니다. ㈜맛있는공부의 자회사 ㈜맛있는영어에서는 유학, 국내 영어캠프, 5~10세 전문 영어학원, 전화영어 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 ● 신문활용교육(NIE) 조선일보의 NIE(NIE:Newspaper In Education)는 창의·논리·사고력을 키우고 두뇌 개발, 인성 교육 등 전방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종합적인 교수-학습법을 보여드립니다. 대학입시 논술이나 독서를 접목하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창의력 신장을 돕는 정통 NIE 방식을 지켜갑니다. 조선일보 NIE는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공교육의 중심인 '학교'에서 출발했습니다. ‘살아있는 교과서’인 신문을 활용한 교육 방법을 제시하면서 2006년 여름 초등교원 직무연수를 시작해 2007년부터는 중등교원 직무연수로 확대하였습니다. 아울러 ‘조선일보 NIE 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하는 등 체계적인 NIE 지도사 양성을 위해 가장 앞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