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아실만한 내용이죠.

달의 기원 지구의 위성인 달의 기원에 대한 이론은 매우 공상적이고, 완전히 부적절하다.1 달의 공전 궤도는 지구와 매우 가깝지만, 달은 지구로부터 분리되지도 않았고, 지구와 같은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지도 않다. 더군다나, 달에 비교적 풍부하게 있는 원소들이 지구의 것과는 너무 동떨어진 것들이다.2 달에서 발견되는 3 가지 광물들은 지구에서는 결코 발견되지 않는다.3 거의 원형에 가까운 달의 궤도는 달이 지구에 의해서 포획되지도 않았고, 결코 찢어져 나가지도 않았다는 것을 강하게 증거하고 있다.4 몇몇 사람들의 주장에 의하면, 달은 화성크기의 충돌체가 지구와 충돌할 때에 지구로부터 떨어져나온 파편들로부터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많은 작은 달들이 형성되어 있어야만 한다. 단지 하나의 달만 형성되었다 할지라도, 눈에 보이는 충돌자국들은 너무 미미해서 우리의 큰 달을 형성하기에는 부족하다. 또는 충돌이 너무도 강력하였다면, 지구의 빠른 회전은 멈춰졌을 것이다.6 만약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입자(조각)들로부터 형성되었다면, 다른 입자들도 달의 궤도 내부에서 쉽게 관찰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위에서 언급한 각 설명들은 많은 다른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알고 있는 한 전문가는 다음과 같은 농담을 하기에 이르렀다. ”달에 대한 가장 적절한 설명은 관측 실수였다. 달은 존재하지 않는다.” 7 태양계에 있는 90 개의 위성들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에도 이와 유사한 어려움들이 있다. 그러나 달은 존재한다. 만약 달이 끌어 당겨지지도 않았고, 지구에서 떨어져나가지도 않았고, 현재의 궤도 근처에 작은 조각들이 존재하지도 않으며, 현재 궤도 밖에서 포획되지도 않았다면, 오직 한 가정만이 남게된다. 달은 현 궤도에서 처음부터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See 'Evolving Planets?' on page 24, and 'Moon Recession,” 'Moon Dust and Debris,” and 'Hot Moon” on page 36.)

문헌 Reference and Notes 1.'The whole subject of the origin of the moon must be regarded as highly speculative.” Robert C. Haymes, Introduction to Space Science (New York: John Wiley & Sons, 1971), p. 209. * On 10 November 1971, Dr. Harold Urey, a Nobel prize-winning chemist and lunar scientist, stated 'I do not know the origin of the moon, I’m not sure of my own or any other’s models, I’d lay odds against any of the models proposed being correct.” Robert Treash, 'Magnetic Remanence in Lunar Rocks,” Pensee, Vol. 2, No. 2, May 1972, p. 22. *'In astronomical terms, therefore, the Moon must be classed as a well-known object, but astronomers still have to admit shamefacedly that they have little idea as to where it came from. This is particularly embarrassing, because the solution of the mystery was billed as one of the main goals of the US lunar exploration programme.” David W. Hughes, 'The Open Question in Selenology,” Nature, Vol. 327, 28 May 1987, p. 291. 2. Haymes, p. 209. 3.'A great many other minerals and mineral assemblages have been identified, including several new minerals apparently unique to the Moon such as pyroxferroite, tranquillityite and armalcolite.” J. E. Guest and R. Greeley, Geology on the Moon (London: Wykeham Publications, 1977), p. 51. 4. Paul M. Steidl, The Earth, the Stars, and the Bible (Grand Rapids: Baker Book House, 1979), pp. 77-79. * M. Mitchell Waldrop, 'The Origin of the Moon,” Science, Vol. 216, 7 May 1982, pp. 606-607. 'If the Moon had separated from the Earth, it would either have broken away completely or returned, but it could not have gone into orbit.” Stacey, p. 38. 5.'We conclude that an Earth system with multiple moons is the final result unless some particularly severe constraints on initial conditions in the disk are met.” Robin M. Canup and Larry W. Esposito, 'Accretion of the Moon from an Impact-Generated Disk,” Icarus, Vol. 119, February 1996, p. 427. 6. Shigeru Ida et al., 'Lunar Accretion from an Impact-Generated Disk,” Nature, No. 2, Vol. 389, 25 September 1997, pp. 353-357. 7. Jack J. Lissauer, 'It’s Not Easy to Make the Moon,” Nature, Vol. 389, 25 September 1997, pp. 327-328

운석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 제시. 이 운석이 떨어진 지구 반대편의 공룡까지 멸종할 정도였으면 그렇다면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 남았을까? 앞슬라이드와 동일

초등국어 6-1 본 교과서는 공룡의 시체는 빗물에 휩쓸려 웅덩이로 들어간 다음 묻혀서, 수백만년이 지나면 화석이 되고, 그리고 물이나 흙속에 밀봉된다고 하며, 갑자기 산(acid)이 있어서 부패를 방지해준다고 하며, 이때 광물성분이 스며든다고 설명하고 있다. 1억년은 어떻게 계산해서 나온 연대일까? 공룡뼈에 대해서 탄소동위원소 연대측정을 한다면 많아야 10만년 이상 나오지 않는다.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So also, when we were children, we were in slavery under the basic principles of the world. Galatians 4:3

생물은 죽으면 즉시 썩는다. 무슨 수로 동물이 화석이 되기 위해서 죽은 후 웅덩이로 들어갈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수백만년 후 화석이 될까? 갑자기 산(acid)은 어디서 온 것일까? 그리고 흙으로 어떻게 밀봉이 가능할까? 또한 그 광물은 무엇이며 어떻게 들어간다는 것일까?

앞슬라이드와 참고자료로 사용

달의 우주인 발자국 달에는 연간 약 1400만톤의 먼지가 우주로부터 날아든다. 달에는 풍화작용이 없기 때문에 이 먼지가 38억년동안 차곡차곡 쌓였다면 엄청난 높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주인의 발자국 깊이는 겨우 약 5cm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달은 몇살이나 되었을까? 5cm가 쌓이는 시간을 거꾸로 계산해보면 약 10000년 이내이다.

지구와 달은 멀어지고 있다. 지구-달 거리는 현재 증가하고 있는 데, 1년에 약 4cm 정도 멀어지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멀어지는 율은 과거에는 더 컸을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지구-달 시스템이 정말로 45억 년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즉각적으로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오래 전에 달을 잃어버려야 했던 것은 아닌가? 적절한 미분방정식(중력은 거리에 따라 변화한다는 사실을 고려하여)을 사용하여, 드영 박사는 지구-달 시스템은 최대 14억년 이상 될 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즉, 거꾸로 역산하면, 달은 14억년 전에는 지구의 표면과 접촉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달의 나이가 아니다 즉, 거꾸로 역산하면, 달은 14억년 전에는 지구의 표면과 접촉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달의 나이가 아니다. 그러나 가장 유리한 진화론적 가정들을 사용하고서도 최대의 상한선이 되는 것이다. 달은 아마도 현재의 거리 가까운 근처에 있었다. 10,000년이 지났다고 해도, 달의 후퇴율은 1km 미만으로 계산된다.

달의 후퇴율의 원인 간단히 말해서, 달의 후퇴율은 조석력(tidal forces)에 의해서 기인된다. 조석력은 달을 지구 궤도에 붙잡고 있는 중력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조석은 달의 중력에 기인한다). 달은 해안에 밀물과 썰물을 만드는 것 이외에 다른 일도 하고 있다. 이들 조석력은 지구의 자전 및 지구의 중력과 결합되었을 때, 지구로부터 달이 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초파리 내용은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연구소 등에 지속적으로 실험동물로 등장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초파리 내용은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연구소 등에 지속적으로 실험동물로 등장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초파리에 돌연변이를 수만번 일으켜보았지만 어떤 새로운 종이나 정상개체가 생긴 다는 것을 발견한 적이 없습니다. 초파리 끈질기게 나오네요. 초등2(?), 초등5, 고딩연결해주세요

이분야 전문가인 ‘피에르 그라제’의 말을 빌리면 지금까지 초파리에 관해서 약 3000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지만 항상 결과는 비정상개체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교과서는 돌연변이는 생물에게 매우 치명적인 병적 현상이며, 이로 인해서 생물이 생겨 날수 없으며 또한 생물에게 매우 해롭다는 것을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사회 5-1_구석기 설명 선생님 재량 간석기 유물에 지적설계 작품을 제시하고 있다.

생각해보기1(교과서 오류) 뗀석기(구석기)를 설명하면서 간석기(신석기) 그림을 이용하고 있군요. 돌을 두드려 깨트렸더니 우연히 그림처럼 그렇게 정교하게 깨트려졌을까요? 그럼 ‘우연’은 항상 도깨비 방망이 역할을 할 수 있겠군요. 그리고 구석기 시대에 돌과 돌을 부딫히거나 나무와 나무를 문질러서 불을 일으키지 않고 고도의 불을 일으키는 (설계)장치가 사용되었군요.

생각해보기2(교과서 오류) 구석기 인들은 두뇌 능력이 떨어져 약 70만년 동안 돌만 깨면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중에 어느 날 돌을 갈아서 사용하면 더 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정도의 낮은 두뇌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지적인 두뇌가 만들 수 있는 불을 일으키는 설계하여 만든 장치를 가지고 살았을까요?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이 불을 일으키는 장치를 만들 수 있었다면 그 이상의 명석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결코 원시인이 아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