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
奈良 나라 교토 전에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 나라시대라고 불려진 시기인 헤이조코의 유적은 현재도 발굴 중이지만, 그 헤이조코에 인접하듯이 동남부에 발달한 도시로, 도우다이지를 비롯해, 근교의 호류지, 야구스지, 도쇼다이지 등 오래된 사원이 많다. 제 2차 세계대전 중, 교토와 나라는 전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시가지도 옛날 모습을 남아 있어, 관광객이 교토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많은 도시가 되고 있다.
헤이조쿄 나라시대의 대부분기간 때의 수도였던 곳 헤이조 궁의 주작문 헤이조쿄 귀족 주택 복원 모형
호류지 스이코왕의 조카 쇼토쿠가 601~607년에 세웠다고 하며 현존하는 일본 최고의 목조건물. 금당, 오중탑을 중심으로 서원, 몽전을 중심으로 하는 동원으로 나뉜다. 약사여래상, 석가삼존불상, 아미타삼존불상 등과 벽화, 2563마리 비단벌레의 날개로 만든 다마무시즈시가 유명하다고 함. 특히 백제인이 일본으로 건너가 제작한 목조 백제관음상이 있다.
호류사 백제 관음상 금당과 오중탑 (서원) 몽전(동원)
야쿠시지 680년 덴무천왕이 왕후의 쾌유를 기원하며 건립 동탑과 서탑사이에 남대문과 금당을 일직선으로 배치 화재로 인해 목조건물 대부분 소실되었고, 동탑만이 당시 모습을 그대로 유지 서탑은 1981년, 중문은 1984년, 회랑은 1991년, 대강당은 2002년에 각각 새로 지었다. 수호상
동탑 서탑 대강당 좌불 대강당
도다이지 745년 건립된 나라시대의 대표 유적 대불전인 금당은 에도 시대에 재건 된 것으로 세계 최대의 목조 건물 금당 안의 본존불은 금동불상으로 ‘나라대불’이라고도 부름 고후쿠지와 더불어 일본 불교계의 지도적 위치에 있었다.
도다이지 도다이지 대불(나라대불) 빈주루존자 (아픈 곳을 낫게 해준다 하여 아픈 부위가 같은 곳을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고 함. 대불전 대불전 치미
도쇼다이지 759년 쇼무 천왕의 요청으로 당나라 고승 ‘감전’이 세움 당시 중국에서 전해진 불상이 현재도 남아있음 금당건물은 일본 국보로 지정돼 있음 금당 뒤의 강당 건물은 현존 유일의 나라시대 궁전 건축물
도쇼다이지 도쇼다이지 강당 도쇼다이지 미륵불 도쇼다이지
http://100.naver.com/100.nhn?type=video&media_id=802731 네이버 백과 나라소개 http://blog.naver.com/jakim20?Redirect=Log&logNo=150089061961&jumpingVid=97279BA66C4A525326DC91B54B13B0418A36 나라 사슴공원 http://blog.naver.com/diskql?Redirect=Log&logNo=20141176379&jumpingVid=6F6879A82CA90FA6DC62D2561EC4D8E49457 사슴몰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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