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토론 이론 및 실제
토론과 Debate 청중들 앞에서 찬성과 반대가 뚜렷한 주제에 대해 공정한 형식으로 논쟁하는 토론
입안 (4)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교차질의 (3) 반박 (4) 요약 (2) 전체교차 (3) 마지막초점(2) 작전시간(2)
어울토론, 공유의 힘
협업교육과 인성교육
협업 교육 : 토론의 준비부터 토론 후 이야기까지 토론 전 과정에서 협업 중심의 집단 지성 발현
인성교육 : 토론 후 논쟁이 아닌 사람과 이야기가 남도록 하여 더불어 함께 삶을 사랑하는 행복교육 실현
교사 어울토론 수업 교탁 찬성 반대 청중 심사 토론대회 형식 반대2팀 찬성2팀 시선집중 반대1팀 찬성1팀 칠판
어울토론 형식 정리 교차질의 반박 입안 협의 협의 협의
한적한 시골의 빨간 신호등에서 보행자가 없으면 운전자는 지나가도 된다. 입안 한적한 시골의 빨간 신호등에서 보행자가 없으면 운전자는 지나가도 된다. PREP Speech Point 주장 - 핵심의견, 요점 (반대입장) 생명의 안전은 모든 이유들보다 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합니다. 동일본 지진과 원전폭발이 인재로 분석되는 것은 매뉴얼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Reason 이유 -추상적 근거 Example 사례 - 구체적 예 Point 강조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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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의 빨간 신호등에서 보행자가 없으면 운전자는 지나가도 된다. 반박 한적한 시골의 빨간 신호등에서 보행자가 없으면 운전자는 지나가도 된다. 상대팀 입안의 근거마다 반박 <- 안전에 대해 예측불능의 시대. 획일적인 매뉴얼 은 다양한 현상 통제 못해 (동일본 참사는 매뉴얼이 안 지켜진 것보다 일본식 사고방식의 상황예측력 부족 원인) <- 돌발상황, 보행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님. 신호등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것. 획일적인 신호등 시스템에 대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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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의 빨간 신호등에서 보행자가 없으면 운전자는 지나가도 된다. 교차질의 한적한 시골의 빨간 신호등에서 보행자가 없으면 운전자는 지나가도 된다. 상대 발언내용의 허점 확인 사실 내용 확인, 분석의 오류 구체적으로 확인 (신호등은 생명보호 누구에게 생명보호 역할을 하는가? 운전자는 생명유지를 위해 지금 지나가야만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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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의 빨간 신호등에서 보행자가 없으면 운전자는 지나가도 된다. 정리 한적한 시골의 빨간 신호등에서 보행자가 없으면 운전자는 지나가도 된다. 지금까지 양팀의 이야기에서 쟁점 찾음 (반대)원칙 준수 vs 효율적 수용(찬성) 질서 유지의 기본. 준법성 현재규칙 준수 비효율적 신호 체계는 개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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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만들기
논제 만들기 사람에게는 성장과 교육을 위해 동종의 집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모든 학생은 초등학교를 다녀야하는 것은 아니다.(범위한정)
논제 만들기 홀어머니(잎싹)을 혼자두고 떠난 초록이는 불효자다. 홀어머니를 혼자 두고 떠난 초록이 행동은 불효다. (행위로 수정)
어울 토론 실습 잎싹은 엄마로서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