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백신전 파고다 서면 11:00~12:30 토익해커스 중급 스터디 후기 박박백신전 파고다 서면 11:00~12:30 토익해커스 중급
목차 박박백신전이란? 스터디 교재 소개 벌금제도 주간 스케쥴 표 스터디 후기
박박백신전? 저희 스터디 그룹은 5월을 시작으로 5명의 팀원이 토익 정복이란 하나의 공동된 목표에 골인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가족같은 분위기 아래 하루하루 목표점수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박백신전이란 팀명은 저희 팀원들의 성을 하나씩 따서 만들었습니다.
스터디 교재 소개 해커스 토익 보카(노랭이)로 매일매일 일정분량의 단어를 테스트 해커스 1000제 LC/RC를 매주 2회씩 풀면서 실전감각을 늘림 꼭짓점 토익 Part7로 RC에 가장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 P7을 매주 2회 풀기/풀이
벌금제도 단어시험 : 1. 틀린갯수X100원 2. 단어 벌금 최대한도는 2000원 3. 단어시험 만점 시 1회에 한하여 최고 1000원 공제 지각, 결석 : 1. 늦은시간(분)X100원 2. 지각 벌금 최대한도는 2000원 3. 무단결석 시 벌금 3000원, 하루 전 통지 시 면제 오답노트 : 오답노트 불이행 시 1000원
주간 스케쥴 표 월 화 수 목 금 토/일 요일 시간 장소 9:30 ~ 10:00 212호 강의실 단어시험 P5,6 기출 응용문제 풀기/풀이 꼭짓점 토익 1회분 해커스 1000제 LC 풀이 단어시험 P5,6 기출 자율학습 11:00~ 12:30 505호 LC수업 RC수업 LC 혹은 1:30 ~ 3:30 사설 스터디룸 1000제 LC/RC 1000제 RC 풀이 집 등등 1000제 개인별 풀이 꼭짓점 토익 개인별 풀이
스터디 후기 박청호(26) – 팀장 박 백 신 전 스터디를 5월부터 시작해서 3개월 동안 같이 하면서 많이 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6명으로 시작해서 한 명이 개인사정으로 나가고, 인원 변동 없이 지금의 형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부 스터디가 처음이라 스터디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었고, 몇 번의 수정을 거쳐서 스터디 방식이 정립되었습니다. 7월달 들어서 조금 빡시게 하자는 다음으로 스터디를 5시간 정도 하고 일주일에 2번 모의고사를 치고 하면서 어느 정도 토익에 대해서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문제를 푸는 시간도 단축되고 점수도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서 토익에 관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스터디 시간이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터디 후기 박성훈(24) 박 백 신 전 7월 한 달간 더 심층적인 스터디를 하면서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잘 정리되어서 문제풀기가 더욱 수월해졌네요. 비록 이번 토익은 몸이 좋지 않아 치지는 못했지만...ㅠ 8월 토익에서 그 성과가 빛을 발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남은 8월엔 더 열심히 해서 다같이 900을 넘겨 보자고요~!!!
스터디 후기 박 백 신 전 백상민(26) – 회계 스터디를 하면서 일단은 꽤 실력이 늘었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공대생들에게 결코 쉽지 않는 토익 정복... 하지만 결코 피해갈 수 만은 없었기에 스터디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목표점수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확실히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는 틀린 개수도 전체적으로 적어졌고, 무엇보다 시간부족으로 인한 P7 이중지문에 한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 듭니다. 예기치 않는 무더위 속에서 어느 때보다 마음이 흔들리고 집중도 잘 안 되는 한 달이었지만, 스터디원 모두 결석 없이, 불평불만 없이 스터디에 임하였기에 저를 포함한 모두가 언젠간 목표를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스터디 후기 박 백 신 전 신유리(23) 스터디를 하면서 기대이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스터디원 모두가 같은 수업을 듣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복습이나 문제풀이를 통한 피드백의 공유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모르고 넘어갔던 포인트 까지 학습할 수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버리는 시간 없이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스터디를 하며 서로서로 다잡아 주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박박백신유전 화이팅 !!
스터디 후기 전혜림(23) 박 백 신 전 3개월… 스터디를 시작한 지도 벌써 3개월이 흘렀네요~ 그 동안 시간이 어떻게 갔나 싶기도 하고 그저 빨리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과연 무엇을 잘 했는가 반성이 되기도 합니다. 토익을 시작하고 스터디를 시작했을 때와 지금을 생각해보면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달에는 P5,6 을, 시간이 지나면서 P7까지 하기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모의고사도 치고요~ 방학이 시작되면서 모의고사 2회/풀이, P7풀기, P5,6 풀기를 반복하면서 꽤 많이 성장했다고 말하고 싶어요ㅋㅋ 특히 그룹과 함께 모의고시를 푸는 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스스로 잘 되지 않는 거니까.. 덧붙여 단어!! 매일 단어시험도 다 좋았던 거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