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고에 대한 오류. 항만물류학부 물류운영정보전공 08200060 박기훈
비판적 사고와 논리 금호타이어 광고에서 상어의 등장에 대한 비판과 논리 타이어와 상어의 연관성? 광고에 대한 반응
금호타이어 광고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3315300
금호타이어 광고의 논리적 오류 금호타이어 5월 광고에서는 상어를 뼈로 유인하여서 거꾸로 매달아놓고 빗길성능편에 대해서 광고를 했다. “물에 강하다는 녀석들은 빠짐없이 연구했다”라고 하며 광고를 하는데, 과연 광고에서 저 문구가 사라지고 영상만 나간다면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은 무슨 광고인지 알수 없습니다. 상업광고는 짧은 시간내에 소비자에게 강하게 상품이나 제품에 대하여서 강하게 어필하여 소비자의 구매욕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본 광고에서는 타이어와 상어의 연계성을 너무 엉뚱하게 접근한 것 같다. 만약 상어가 아니라 문어나 오징어로 광고를 했다면 소비자가 이해할 수도 있지만, 상어와 타이어가 과연 같은 의미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긴다. 일 각에서는 동물학대 논란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고 한다.
타이어와 상어의 연관성?
광고에 대한 반응? 동물협회 측은 아이들이 보는 TV에서 동물을 때려죽이는 장면이 계속해서 방송될시에는 불매운동을 전개한다고 한다. 몇 몇 네티즌들은 별거 아닌걸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냐는 것이라며 동물협회의 의견에 대해서 반감을 들어내고 있다고한다.
결 론 금호타이어의 광고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성공적이었으나, 시청자에게 올바르지 않은 접근방식을 택한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