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정복과 재정복 라틴아메리카 역사와 문 화
1. 유토피아의 징후하에서 (150-153) Crisitobal Colón 1492년 스페인 이사벨, 페르난도 왕 부부의 후원으로 출발, 같은 해 10월 12일 현재 의 바하마 제도에 도착, 이후 도미니카 공화국, 쿠바 등 방문. 토마스 무어의 <유토피아>(1516) 아메리고 베스푸치 -> 신대륙이라고 이름을 붙임 (아메리카의 유래) 신세계: 무정부주의적 유토피아 / 인디오: 선한 야만인(buen salvaje) <항해 일지> : 황금과 보물 / 포교 에드문드 오고르만: 아메리카는 만들어진(inventado)된 것?
2. 아즈텍제국 정벌 (~1521) 대장: 에르난 코르테스 전쟁도구의 차이 상징체계의 차이 (케찰코아틀의 귀환?) 다른 세계관 사이의 충돌 (근대의 세계관을 가진 인간, 개인주의, 마키아벨리즘) 마지막 쿠아우테목을 중심으로 한 아즈텍인들의 결사 - 말린체의 역할: 코르테스의 혀
3. 잉카제국 정벌 (1533) 대장: 프란시스코 피사로 1533년 아따우알빠 생포 / 황금으로 가득찬 방 요구 3. 잉카제국 정벌 (1533) 대장: 프란시스코 피사로 1533년 아따우알빠 생포 / 황금으로 가득찬 방 요구 투팍 아마루의 잉카 부흥운동
4. “인디아스는 파괴되고 있다” 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 신부 (1511) 원주민들이 영혼이 있는가에 대한 논쟁 엔코미엔다 (보호체계, 경제체제) 타이노(Tainos) 사라짐, 흑인 노예 수입 광산노동 (mita) 검은 전설 (leyenda negra) 엔코미엔다 폐지 => 레파르티미엔토(repartimiento)
4. 발견? 정복?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