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콘텐츠 생성 및 콘텐츠 인지기반 템플릿 모델 변형 기술 ICT Innovator for a Great Tomorrow [별첨 5] 3D 콘텐츠 생성 및 콘텐츠 인지기반 템플릿 모델 변형 기술 ETRI Technology Marketing Strategy CG기술연구실 SW콘텐츠연구소/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ETRI OOO연구소(단, 본부)명

목 차 -------------------------------------- 1. 기술의 개요 2. 기술이전 내용 및 범위 목 차 -------------------------------------- 1. 기술의 개요 2. 기술이전 내용 및 범위 3. 경쟁기술과 비교 4. 기술의 사업성 5. 국내외 시장 동향 SW콘텐츠연구소/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3D 콘텐츠 생성 및 콘텐츠 인지기반 템플릿 모델 변형 기술 1. 기술의 개요 3D 콘텐츠 생성 및 콘텐츠 인지기반 템플릿 모델 변형 기술 3D 프린팅에 적합한 객체 템플릿 모델을 저가형 깊이 센서를 통해 복원한 3D 객체의 형태에 맞게 변형 후 곧바로 3D 프린팅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 기술구성도 (얼굴 템플릿 모델 적용 예) SW콘텐츠연구소/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2. 기술이전 내용 및 범위 기술이전 내용 및 범위 깊이 센서 기반 3D 콘텐츠 생성 기술 시스템 HW 설정 가이드라인 문서 깊이 센서 데이터 획득 및 필터링 및 획득 인터페이스, 객체 특징점 자동 추출, 영상 및 마스크 영상 생성 기술 (실행코드_1) 콘텐츠 인지 기반 템플릿 모델 변형 기술 입력 3D 모델 호환조건 가이드라인 문서 입력 3D 객체 모델 호환성 확인, 입력 모델과 템플릿 모델 간 대응관계 계산을 위한 객체 특징점 설정 및 추출, 입력 모델 형태에 따른 템플릿 모델 변형, 변형 객체 모델 질감 생성을 위한 질감 매핑 및 색조 일치, 범용 3D 포맷 출력 기술 (실행코드_2) 3D 객체 템플릿 모델 예제 데이터 1종 콘텐츠 인지 기반 3D 객체 템플릿 모델 제작 가이드라인 문서 콘텐츠 인지 기반 템플릿 모델 등록 기술 새로운 3D 객체 템플릿 모델 테스트 및 등록을 위한 처리 기술 (실행코드_3) 3D 콘텐츠 생성 및 콘텐츠 인지 기반 템플릿 모델 변형 기술 관련 특허 실시권 SW콘텐츠연구소/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2. 기술이전 내용 및 범위 기술 개발 현황 3D 콘텐츠 생성 및 콘텐츠 인지기반 템플릿 모델 변형 기술 콘텐츠 인지기반 템플릿 변형 기술 SW콘텐츠연구소/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2. 기술이전 내용 및 범위 기술 개발 현황 기술성숙도 (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단계: ( 6 )단계 SW콘텐츠연구소/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3. 경쟁기술과 비교 기술의 특징 깊이 센서 기반 자동 객체 외형 복원이 가능해 스캐너 사용 방식 또는 사진 기반 수동 모델링 방식에 비해 입력 데이터 생성 과정의 난이도가 낮고, 인력 및 자원 절감 가능 3D 스캐너 또는 깊이 센서 기반 복원으로 획득한 3D 객체 모델을 범용 3D 파일 포맷(OBJ, PLY)으로 입력 받을 수 있어, 입력 방식 다변화에 대한 대응 용이 모든 스캔 또는 복원 3D 객체 데이터에 대해 후처리 과정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나 본 기술은 콘텐츠 인지 기반 객체 템플릿 모델을 한 번만 제작하면 입력의 변화에 상관없이 변형이 가능해 후처리 과정을 최소화하므로 비용 절감 가능 3D 프린팅 테스트를 거친 검증된 템플릿 모델 제작 가이드라인 및 예제 모델 제공으로 3D 프린팅 오류를 줄이고 시행착오 및 재료 절감 엔터테인먼트 분야, 피규어, 완구 등 3D 프린팅용 3D 객체 모델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범용 3D 데이터 포맷(OBJ, FBX)으로 출력 SW콘텐츠연구소/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3. 경쟁기술과 비교 경쟁기술 현황 경쟁기술 대비 우수성 프랑스 Bobbleshop 3D 프린팅용 캐릭터 생성 기술/서비스 (Digiteyezer) 미국 3DMe 3D 프린팅용 캐릭터 생성 기술/서비스 (3D Systems) 경쟁기술 대비 우수성 경쟁기술 본 기술의 우수성 Bobbleshop 웹캠 카메라(9대)를 이용한 얼굴 촬영 방식 의상, 머리형태 등 콘텐츠가 다양하나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유럽풍 국내업체의 요구사항 반영이 어려움 깊이 센서(1대)를 이용한 객체 촬영 방식 3D 프린팅에 적합한 템플릿 모델 사용으로 템플릿 형태에 따라 서비스에 적합한 재료 절감 가능 조건에 맞는 템플릿 모델 생성 시 콘텐츠는 업체의 의도에 따라 독자적으로 제작 3DMe 웹캠 카메라(1대)를 이용한 얼굴 촬영 방식 서양인에 특화돼 동양인인 경우 복원 유사도가 매우 낮음 높은 객체 복원 유사도 템플릿 모델이 3D 프린팅에 적합하게 제작돼 수작업 편집 불필요, 재료 절감 가능 수작업 모델링/스캐닝 기반 캐릭터 생성 및 출력 서비스 국내 대다수 3D 프린팅 피규어 서비스 업체의 작업 방식 전문 디자이너 및 수작업 편집이 필수적 인건비 및 작업 시간 소요 템플릿 모델 변형을 통한 3D 프린팅용 콘텐츠 생성 자동화로 전문 디자이너 및 수작업 편집 불필요 인건비 및 작업 시간 감소로 비용 절감 가능 SW콘텐츠연구소/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4. 기술의 사업성 예상 제품 개인용 3D 피규어 관련 제작/출력 서비스 사업성 기술이전 업체 조건 최근 3D 프린팅이 각광을 받으면서 3D 프린팅을 활용한 콘텐츠 생성 관련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 특히 개인화된 3D 피규어/캐릭터 제작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음 기존 방식은 주로 사용자의 사진을 기반으로 전문 디자이너가 수동으로 사용자를 3D 객체로 모델링하거나 3D 스캐너를 이용해 사용자의 3D 객체 모델을 생성, 최근에는 카메라 기반 3D 객체 복원 방식도 사용 기존 방식의 결과물은 3D 프린팅에 적합하지 않은 외형 데이터이므로 이를 3D 프린팅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하는 수동 편집이 필수적 기존 방식 단점 해소시 전문 디자이너 보유 부담 및 인건비 절감, 수작업 편집 시간과 노력에 드는 비용 절감이 가능해 사업성 높음 기술이전 업체 조건 3D 콘텐츠 제작 능력, 3D 프린팅 출력 관련 기술 보유 업체 예상 제품 /서비스 이전기술의 비중(%) 장점 개인용 3D 피규어 관련 제작/출력 서비스 70% 시장환경 측면: 최근 센서 기술과 컴퓨팅 성능 향상으로 다양한 3D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 요구 증가. 3D 캐릭터, 피규어에 개인화된 특성 (자신의 객체 삽입) 반영으로 시장 확대 및 신시장 창출 가능성 높음. 기술 측면: 기존 사진/스캔 기반 3D 객체 복원을 활용한 3D 피규어 제작 시스템은 수작업위 주였으나, 본 기술은 복원 품질 저하를 최소화 하면서 수작업을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개발 SW콘텐츠연구소/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 EPM Communications(2010); UN(2008); PWC(2010); 삼정KPMG(2010) 5. 국내외 시장 동향 시장동향 미국 3D Systems사, 프랑스의 Digiteyezer사는 자신만의 3D 피규어를 제작 및 3D 프린팅 출력해주는 3DMe/Bobbleshop 서비스 출시 국내는 약 10여 업체에서 3D 스캔/수동 모델링 기반 3D 피규어 출력 서비스 실시 중 3D 프린터 출하량 중 개인용 아이템 출력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1,000달러 미만 저가 제품 비중이 2014년 10만 8,150대에서 2018년 230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국내 3D 프린팅 시장은 2014년 1,163억원 규모에서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35.4%로 성장해 2020년 8,085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 3D 프린터 저가 제품 비중 및 시장 규모 국내 3D 프린팅 시장 규모 단위: 억원 세계 캐릭터 시장 규모 추이 단위: 백만 달러 ※ EPM Communications(2010); UN(2008); PWC(2010); 삼정KPMG(2010) ※ Wohlers Associates, Inc., Wohlers Report (2014), Mauldin Economics(2013). SW콘텐츠연구소/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감사합니다. ♣ 연락처 :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윤승욱 선·연 (042-860-3978, suyoon@etri.re.kr) www.etri.re.kr ♣ 연락처 :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윤승욱 선·연 (042-860-3978, suyoon@etri.re.kr) ETRI OOO연구소(단, 본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