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사의 건강학(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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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의 건강학(6)

순서 건강식품 건강생활 체력단련 생활건강

건강식품

감기에 모과. 마늘. 생각 (헤럴드경제2016.09.08) 모과는 기관지와 관련한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탁월하다. 비타민C와 사과산 등이 풍부해 면역력 증강에 좋다. 환절기에 목감기, 기침, 천식, 폐렴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장시간 야외노출로 기관지가 좋지 않다면 모과를 얇게 저며 담근 모과차를 권한다.

마늘은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이다. 알리신은 감기를 예방하고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살균 작용을 통해 수은이나 중금속, 노폐물들이 체내에 쌓이는 것 을 막아준다.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 노화를 지연시켜주고 해독 작용 과 면역 기능을 증진 마늘은 간 기능을 강화시킨다.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능력가짐..

생강의 대표적인 효능은 감기 예방이다.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날 때 생강 을 달여 만든 생강차를 마신다. 사람들이 생강과 ‘친해지지’ 못하는 이유는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 때문인데, 이 매운맛을 내는 진저 성분이 감기예방과 여기에 장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 위액분비를 촉진시켜 소화 흡수 를 돕기도 한다.

체리, 여름철 불면증 예방의 보약 (한국일보2016.07.25)

새콤달콤한 체리는 신석기 시대부터 길러온 가장 오래된 과일로 로마시대에는 약으로도 쓰였다. 게티이미지뱅크체리가 여름철 불면증 예방과 숙면에 도움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체리에는 수면 사이클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이 풍부해서다. 100g의 건조한 체리에는 7㎎의 멜라토닌이 함유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편두통과 만성 편두통, 월경성 편두통 등이 일으킬 수 있다. 새콤달콤한 체리는 신석기 시대부터 길러온 가장 오래된 과일로 로마시대에는 약으로도 쓰였다.

영국 뉴캐슬 노섬브리아대 글린 호왓슨 박사 체리주스를 마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수면시간이 평균 25분 더 길었고, 수면 질은 6% 더 높았다. 소변 검사결과, 체리주스를 마신 그룹의 멜라토닌 수치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 체리는 특히 고령인 불면증 해소에 더 도움 된다. 평균 68세 고령인 7명에게 체리주스를 2주 간 하루 2잔씩 마시게 한 결과,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수면시간이 평균 85분 정도 더 늘었다. 체리에는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체리 한 (140g, 20개)은 칼륨 함유량은 많으나 칼로리는 90㎉으 로 낮고 나트륨과 지방도 전혀 없다.

씨를 뺀 체리 100g에는 안토시아닌이 최고 300㎎이 들어 있다. 안토시아닌은 시력 저하를 방지하고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줄이고, 피로 회복과 혈액 순환 개선 에도 도움된다. 또한, 소염, 살균에도 효과가 탁월 케르세틴 물질은 혈액 속 유해물질인 중금속 이나 독ㆍ니코틴 등에 흡착해 해독에 도움 주고 혈관벽 손상을 막는다. 케르세틴을 함유한 식품을 많이 먹은 사람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체리에는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는 ‘페릴릴 알코올’도 많다. 정병하 강남세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미 국 메이요병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페릴릴 알 코올이 전립선암 억제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페릴릴 알코올은 유방암, 난소암 등을 억제하 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미국에서 보고된 바 있다. 우리나라 수입 체리의 70% 이상이 미 북서부 산 체리로, 색깔이 짙을수록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다.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식품과 약 (세계일보2016.04.24)

몸 속의 독소를 없애주는 음식 (세계일보2016.05.25) 생 강 생강은 장내의 음식을 빨리 이동시키는 효능이 있다. 항염증 특성이 있어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화기 건강에도 좋은 생강은 샐러드용 드레싱으로 만들거나 차로 즐길 수 있다. 날것으로도 먹을 수 있다.

비트 칼로리가 낮은 비트는 칼륨, 포타슘, 엽산, 섬유소, 항산 화제를 함유하고 있어 아주 이상적인 해독 음식이다.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비트를 얇게 썰어 샌드위치와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스무디에 섞어 먹을 수 있다.

방울양배추 방울 양배추는 작지만 섬유소로 가득 차있다. 고섬유질 식품은 해독을 도와준다. 항산화제, 비타민K, 비타민C도 함유하고 있다. 방울 양배추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거나 소금과 후추를 뿌려 오븐에 구워 먹을 수 있다.

석류 석류는 비타민으로 가득 차있고 콜레스테롤 퇴치에 도움을 주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당신이 체중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석류는 그냥 먹거나 샐러드에 뿌려서 먹을 수 있다.

레몬 레몬수가 우리 몸을 해독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체중 감량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천연 활력제이다. 심장과 소화기 계통에 정화기 역할을 한다. 레몬즙을 물에 타서 먹거나 샐러드드레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짙은 녹색 잎 채소 녹색 잎채소는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하며, 지방은 들어있지 않다. 녹색 채소는 오랫동안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왔다. 소화 능력이 개선되고 혈액이 정화된다. 식단에 채소를 포함하는 쉬운 방법은 곁들임용 샐러드 를 먹는 것이다

녹차 문화권에서는 녹차의 효능을 강조한다. 항바이러스,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천연 해독제이다. 녹차는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고, 암과 박테리아를 퇴치하고, 혈당을 조절해준다. 따뜻한 차로 마시거나 스무디에 추가해 마실 수 있다

운동하기 전 먹으면 안 좋은 음식 (파이낸셜뉴스2016.04.20) 운동하기 전 먹으면 안 좋은 음식 (파이낸셜뉴스2016.04.20)

1. 녹색 잎채소 2. 통곡물 빵·머핀 채소에 과일을 곁들여 반 컵 정도 먹거나 말린 오트밀 등을 먹는 것이 낫다. 시금치, 브로콜리 등 녹색 잎채소에는 식이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장 운동을 활발히 해 운동을 할 때 불편하다. 2. 통곡물 빵·머핀 식이 섬유소가 많이 든 것은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 수 있다. 상대적으로 식이 섬유소가 적은 토르틸라에 땅콩잼이 나 바나나를 곁들여 먹도록 하자.

3. 씨앗류 4. 매운 음식 씨얏류가 건강과 다이어트에는 좋지만 요가와 같은 운동을 하기 전에 먹으면 위나 장에 더부룩 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씨앗류만 보다는 오트밀과 섞어서 먹는 것이 좋다. 4. 매운 음식 운동 중에 근육 경련이나 가슴 쓰림을 경험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자극적인 음식은 소화시키는데 위에 더 많은 부담 을 주기 때문에 운동 전에 먹으면 과도한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5. 프로틴 바 6. 스포츠 음료 다이어트나 운동을 할 때 즐겨먹게 되는 간식 시중에 판매중인 프로틴 바에는 지방이나 당분 함량이 의외로 높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6. 스포츠 음료 영양성분은 적고 설탕은 많이 들어있을 수 있다. 스포츠 음료 대신 토마토 주스를 마셔보자. 토마토 속 칼륨 성분이 체내 염분을 배출시키고 혈압 관리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변비 해결에 좋은 식품 (파이낸셜뉴스2016.04.19)

콩류 브로콜리 오토밀 시금치 견과류 치아씨드 베리류 배 사과 말린과일

◆ = 강낭콩, 렌틸콩, 완두콩 등 콩류는 변비를 막아주고 건강 유지에도 매우 좋은 식품이다. 콩에는 식이섬유소뿐 아니라 단백질, 비타민, 각종 무기질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하루에 콩을 반 컵 정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브로콜리 = 소화에 좋은 식품으로 비타민, 단백질, 식이섬유 소가 많이 들어있다. 점심이나 저녁에 브로콜리 한 컵을 먹으 면 추가로 5.5g이상의 식이섬유소를 섭취할 수 있다. ◆ 오트밀 =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가득하다. 수용성 식이섬유소 는 장에서 쉽게 녹고 분해되기 때문에 변비는 물론 숙변 제거 에도 좋다. ◆ 시금치 = 장 운동을 돕는 무기질인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시금치 한 컵만 먹어도 4g의 식이섬유소를 섭취할 수 있다. ◆ 견과류 = 피스타치오, 땅콩,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를 꾸준히 먹으면 변비 해결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 치아씨드 = 평소 식단에 치아씨드나 아마씨를 곁들이기만 해 도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가 가능하다. ◆ 베리류 = 각종 필수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또한 베리류의 씨앗을 먹으면 식이섬유소 섭취를 늘릴 수 있다. 블랙베리나 라즈베리 반 컵에는 각각 식이섬유소가 4g이나 들어있다. ◆ 배 =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식이섬유소가 매우 풍부한 식품 ◆ 사과 = 하루 한 알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한다는 말이 변비에 도 적용된다. 작은 사과 한 알에는 식이섬유소가 3.6g 정도 들어있다. 또한 사과의 껍질에는 비수용성 섬유소도 풍부한데 , 이는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 말린과일 = 말린과일 중에서 푸룬(건자두)이 변비에 매우 효 과적이다. 푸룬은 특히 여성의 변비 예방에 좋고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몸 속 독소 세균 없애는 해독식품 (코메디닷컴2016.05.02) 몸 속 독소 세균 없애는 해독식품 (코메디닷컴2016.05.02) 블루베리: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은 우리 몸이 독소를 배출 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생 것이나 얼린 것이나 다 효능이 있다. ◆ 생강: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효소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장운동을 촉진시키며 구역질과 설사를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매운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은 각종 병원균을 죽이는 효능이 있다. ◆ 레몬:리모노이드라는 항산화제가 해독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작용 ◆오렌지:비타민C와 리모노이드가 함유돼 몸의 해독 작용을 활성화 ◆파슬리:천연 이뇨제로 소변에서 독소 제거를 촉진시킨다. ◆페퍼민트: 천연 식욕 억제제와 항균제로서 음식에 들어 있는 세균을 제거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석류:폴리페놀(카테킨과 안토시아닌 포함)과 비타민B와 C, 칼륨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석류주스에는 푸니갈라진은 해독작용을 촉진 시키고 대장암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항산화제다.

의사들은 절대 먹지 않는 음식 (세계일보 2016.5.16) 가공 육류 지방과 콜레스테롤, 방부제 등을 다량 함유 의사들은 절대 먹지 않는 음식 (세계일보 2016.5.16) 가공 육류 지방과 콜레스테롤, 방부제 등을 다량 함유 가공육은 가장 영양이 적은 동물의 부산물

2. 다이어트 탄산수 다이어트 탄산음료는 더 많은 달콤한 것들 을 요구해 높은 칼로 리를 섭취하게 유도

3. 전자레인이지 팝콘 팝콘에는 100g당 11g에 해당 하는 많은 트랜스 지방이 함유 인공 버터 맛을 내기 위해 함유 되는 디아세틸은 폐 건강에 악 영향을 끼치는 것 팝콘 봉지는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환경오염물질 PFOA (퍼플루오로옥타노익 에시드, Perfluorooctanoic acid)로 코팅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많이 섭취할 경우 뇌와 신경, 간의 질병을 야기

4. 무지방 우유 완전 우유(Whole milk)에는 무지방 우유에서 얻을 수 없는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완전 우유에 함유된 지방이 비만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다.

5. 인공색소 인공색소는 크래커나 아이 스크림 등에 빛깔을 내기 위 해 첨가하는 물질이다. 이들 속에는 설탕과 조미료, 색소 등이 첨가된다. 인공색소는 타르계 색소와 비타르계 색소 등 두 가지가 있다. 타르계 색소는 원래 직물의 염료로서 합성된 것으로 대 부분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유럽에서도 사용을 엄격 하 게 규제하고 있다.

6. 고과당 옥수수 시럽 옥수수 시럽은 가장 위험한 식품 중 하나다.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단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로 설탕보다 당 도가 6배 이상 높아 탄산음료나 과일 음료의 주원료가 된다. 비스킷, 젤리, 조미료 등 단맛이 나는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 갈 정도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먹었을 때 포만감을 유발하지 않 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

7. 밀가루 밀가루의 주성분인 글루텐은 우리 몸에서 여러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 할 수 있다. 흰 밀가루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설사나 체중 감소, 복부팽만 같은 소화기능 장애 정도를 유발하는 것 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실제로 만성 변비나 비만, 골밀도 저하,피부 습진 등 생각보다 많은 질환을 발병한다.

8. 아이스크림 많은 건강 전문가들은 아이스크림이 피해야 할 음식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영양학 박사 마이클 허트 는 아이스크림을 "인간에 게 최악의 음식"이다. 실제로 아이스크림에는 많 은 양의 설탕과 온갖 인공 첨가제들이 다량 함유했다.

건강생활(6) 오좌진 박사

하루 중 운동하기 가장 좋은 시간 (서울신문2016.4.30) 뇌가 조종하는 ‘신체 시간’(body clock) ◆ 새벽 6시: 혈압희석제를 먹기 가장 적합한 시간 새벽 6시부터 낮 12시까지의 심근경색.심장마비가 올 확률이 다른 시간에 비해 49% 더 높다. 혈액의 응고작용을 막는 혈액희석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이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전 9시: 수술 받기에 적합한 시간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에 수술의 부작용이 가장 낮다. 부작용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수술 시간은 오후 3~5시

◆오전 10시: 프리젠테이션 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 우리 뇌가 가장 기민하게 깨어있어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 어 프리젠테이션 등이 있다면 10시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오후 2시:산책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 점심식사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우리 몸은 집중력을 잃고 다운될 수 있는데, 이때 단 음료나 간식을 찾기 쉽다. 오후 2시에 산책을 하면 당분함량이 높은 간식을 피할 수 있다. ◆오후 4시:에어로빅과 같은 격한 운동에 적합한 시간 하루 중 오후 4~5시가 폐 기능 및 호흡이 가장 원활하다. 폐 기능에 있어서는 이 시간대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저녁 8시:마지막 커피를 마시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 카페인은 섭취 후 3~5시간이 지난 후에야 반감기에 들어선다. 5시보다 더 늦은 시간에 커피를 마신다면 수면장애를 겪음.

갱년기 건강하게 지내는 법 (헬스조선2016.04.15)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만 49~50세 사이다. 폐경은 대한폐경학회는 2030년에 “전체 여성의 43%가 폐경기 여성” 폐경은 (1) 난소 호르몬 생성 기능의 소실로 월경이 영구적으로 중지된 것. (2) 폐경 후 불면증·전신 근육통·관절통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증상 폐경 후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정인철 교수) ◇ 갱년기: 골다공증·성욕감퇴·안면홍조 유발 폐경이행기: 마지막 생리부터 1년 사이를 말한다. 여성은 에스트로겐 결핍에 의해 다양한 갱년기 증상이 발생한다. 급성, 아급성, 만성 증상으로 분류 급성 증상: 혈관운동장애(안면홍조), 불면증, 발한, 전신 근육통 및 관절통, 불안, 초조, 우울증상 (2) 아급성 증상: 비뇨생식기계 위축에 의한 증상 및 성욕감퇴 (3) 만성 증상: 골다공증 및 심장, 뇌혈관계 질환발생 한다.

호르몬 치료, 자궁 여부에 따라 방법 달라 폐경 여성 호르몬 치료의 목적은 (1)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증상 감소 (2) 육체적 변화의 감소이다. (3)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4) 생체 나이에 따른 노화를 늦추면서 (5) 인지기능의 감소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 (6) 골밀도 감소를 예방하고 (7) 골절 위험성을 감소시킴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장

호르몬 치료는 폐경이 되거나 갱년기 증상이 있으면 시작 정상적인 폐경이라면 증상이 심해졌을 때 (1) 약물 치료를 시작하고 조기 폐경(40세 전후)일 경우에는 (1) 진단 즉시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호르몬 치료는 60세 전후까지 사용 할 수 있고 다른 부작 용이 없다면 선별적으로 더 사용될 수 있다. 자궁이 있는 경우에는 에스트로겐과 자궁내막증식 등의 부작용을 막는 프로게스토겐이 들어 있는 약을 복용하고 자궁이 없는 경우에는 에스토로겐만 들어 있는 약물을 복용 유방암, 자궁내막암을 겪었거나 현재 암 투병 중인 경우, 확인되지 않는 자궁질출혈, 활동성 혈전색전증, 활동성 간 질환 또는 담낭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호르몬 치료를 금한다.

운동, 비타민D 합성 등 필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4.2배, 5시간 이하인 사람은 4.5배 운동은 유산소운동과 폐경 이후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근육운동을 같이 시행하는 것이 좋고 비타민D 생성을 위해 햇빛에 어깨나 등을 충분히 노출 시킬 수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승마나 여러 식물성호르몬제는 일부 여성에서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나 연구 필요함. 폐경은 피할 수 없는 생체적 나이에 따른 변화이기도 하지만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80~90세까지도 건강한 삶을 유지

잠 부족하면 감기 위험 급등 (코메디닷컴2016.04.14)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팀 (남녀 총 2만3000여명 평균46세)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는 사람은 평균 7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위험이 약 28% 증가 감염질환에 걸릴 위험은 80%이상 높아진다. 수면의 질이 낮은 경우에도 감기에 걸릴 위험이 30% 증가했으며, 감염질환이 생길 위험은 2배 이상 높다.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4.2배, 5시간 이하면 4.5배까지 증가. 잠이 부족하면 백혈구의 활동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 감염질환 발생률을 높인다.

'자세‘가 망가뜨리는 생활습관 (파이낸셜뉴스2016.04.22) '자세‘가 망가뜨리는 생활습관 (파이낸셜뉴스2016.04.22) 다리 꼬고 앉기: 골반변형, 발목 근육에 무리 스마트폰 사용: 거북목.일자목은 목디스크로 발전 스트레스 받기: 몸이 앞으로 구부정해지고 근육 수축 하이힐 신기: 발과 발목(아킬레스건) 부상위험도 높아진다. 오래 앉아있기: 엉덩이 근육과 척추 윗부분 무리 핸드백 들고 다니기: 어깨 통증. 척추,관절 관련 질환

활력 충전.신진대사 높이는 방법 (코메디닷컴2016.06.07) 활력 충전.신진대사 높이는 방법 (코메디닷컴2016.06.07) 물 자주 마시기 몸은 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물을 필요로 한다. 신체에 조금만 물이 모자라도 신진대사가 뚝 떨어진다.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성인의 경우 4잔정도 물을 마시는 사람보다 칼로리 소비량이 훨씬 많다. ◆간식 먹기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3~4시간에 한번 씩 간식을 조금씩 먹게 되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통곡물로 만든 스낵이나 과일, 채소 등이 간식으로 좋다.

매운 음식 먹기 ◆단백질 섭취 매운 음식에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화학적 화합물 이 들어있다. 고추 한 스푼을 섭취하면 대사율이 급격히 증가한다. 그 효과는 일시적인 것이지만 자주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단백질 섭취 몸은 단백질을 소화시킬 때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식단에서 탄수화물 식품을 단백질이 많은 살코기 등으 로 바꿀 필요도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는 살코기를 비롯해 칠면 조 고기, 생선, 닭고기, 두부, 콩류, 견과류, 달걀 등

블랙커피와 차 마시기 커피는 적당량을 마시면 짧은 시간 동안 대사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녹차와 우롱차도 대사율을 높이는 물질로 알려진 카페인과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다. 이런 차를 2~4잔 마시고 운동을 하면 17%의 칼로리가 더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뇌졸중 발병 주요 원인 (JTBC2016.06.10) 뉴질랜드 연구팀이/ 13년 간 뇌졸중 발병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형태의 대기오염이 뇌졸중 위험에 17% 연관돼 있다. 건강한 삶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 가운데 대기 오염이 7위였다. 전문가들은 대기오염이 폐나 심장, 뇌에 악 영 향이 있다는 사실이 간과돼 왔다고 평가

위암 환자 적은 B형·AB형 (SBS2016.06.10) 위암이나 췌장암 같은 몇몇 암은 혈액형에 따라 암에 걸릴 위험이 달라진다. 위암은 국내에서 남성은 첫 번째, 여성에겐 네 번째로 흔한 암입니다. (1) 헬리코박터균을 갖고 있거나 담배와 짠 음식을 즐기면 위암 위험이 높아진다. (2) 혈액형도 위암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 혈액형을 결정하는 유전자 가운데 B형 유전자가 있으면 위암 위험도가 낮다. 2) 위암 위험도가 BB형이 가장 낮았고 그 다음은 B가 1개인 BO형, 3) AB형, B가 없는 A형과 O형이 가장 높다.

(3) 혈액형에 따라 위암 위험도가 최대 61%까지 차이 났다. 1) 스웨덴 연구에서 A형 위암 위험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B형 유전자가 면역 반응에 영향을 끼쳐 위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4)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있고 A형이나 O형이라면 주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게 좋다. (5) 혈액형과 관계없이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치료를 받은 사람은 위암 발병위험이 최대 78% 낮았다.

여름에 증가하는 구내염증상 (헬스조선 2016.06.28)

여름철 세균 감염에 입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 발병이 증가한다. 더위로 인해 빨리 지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쉽게 증식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구내염 진료 인원은 연간 4.5%씩 증가했다. 매년 6~8월에 늘어나 여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내염은 신체 면역력 저하를 알려주는 몸의 신호 보통 잇몸, 혀, 입술에 염증이 생긴다. 음식을 먹다가 볼 안쪽을 씹어서 생긴 상처를 통해 세균에 감염되면 구내염이 생기기도 한다. 피로와 스트레스, 철분의 결핍도 구내염 발생원인 대표적 구내염으로는 (1)아프타성 구내염: 잇몸, 입술 안쪽 등에 1cm 미만의 하얗고 둥근 염증이 1~3개 정도 나타난다(60%), 면역 장애, 스트레스, 생리 주기 등 복합적인 원인이다. (2) 구강 칸디다증: 곰팡이 칸디다에 의해 발생한다. 구강 내에 존재하다가 감기에 걸리거나 항생제 복용으로 우리 몸의 균형이 깨졌을 때 빠른 속도로 증식한다.

입술과 입술 주위, 치아와 가까운 잇몸에 2~3mm의 물집이 여러 개 모여 나타나며 통증을 동반한다. (3) 헤르페스 구내염이 있다. 입술과 입술 주위, 치아와 가까운 잇몸에 2~3mm의 물집이 여러 개 모여 나타나며 통증을 동반한다. 헤르페스 구내염의 유발요인은 자외선, 피로, 스트레스 구내염은 대개 1~2주면 없어진다. 구내염이 발생하면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고 종합 비타민제 복용을 하면 도움이 된다. 상처를 피해 양치질을 하고 혀로 상처 부위를 건드리지 말아라. 구내염이 2주 이상 계속되면 다른 병을 의심해봐라. 베체트병이나 구강암은 초기 증상이 구내염과 비슷해 헷갈리기 쉬우므로 종합적으로 판단해 진단해야 한다.

구내염을 예방하려면 구내염의 원인이 되는 입안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2) 양치질을 규칙적으로 하고 구강 세정제를 사용해 입안을 항상 청결히 유지하도록 한다. (3) 알코올과 담배도 좋지 않다. (4)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평소에 적당한 휴식 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해야 한다.

스트레스 완화법 (코메디 닷컴2016.10.24)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스트레스를 감소방법 ◆ 내 의견이 늘 지지 받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자신의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인정받을 것이라는 기대감 으로 산다면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될 것이다. 타인에게 기대는 습관보다는 스스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 스트레스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자신이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좌절하고 절망할수록 스트레스는 더욱 가중되기 마련이다. 스트레스가 자신의 일을 망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걱정하기 보다는 협력자라고 생각해보자. 스트레스를 동지로 생각하는 방향으로 관점을 바꾼다면 위기 속 에서도 자신이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는 생각에 긍정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의중을 알아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해서 자신의 모든 행동을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본인이 말하지 않았을 때 상대가 알아서 헤아려줄 것이라고 착각해서도 안 된다. 상대에게 불쾌감을 표현하기에 앞서 자신이 무엇 을 원하는지 무엇 때문에 기분이 불편한지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무턱대고 화부터 내는 것은 상대와의 상황을 개선 시키지 못할 뿐 아니라 자신의 스트레스만 더욱 보태는 꼴이 되고 만다.

체력단련

달리기와 근력운동 병행 (코메디 닷컴2016.5.27)

달리기 능력을 개선하고 부상을 막기 위해서 근력운동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은 적어도 일주일에 두세 번 20분씩 근력운동 하라. ◆ 근육량 증가 살을 빼기 위해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은 유산소운동을 통한 지방 분해가 목적이다. 달리기는 지방을 분해할 뿐 아니라 근섬유의 소실도 가 져온다. 지방을 감소하고 칼로리를 태우려면 유산소운 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양도 함께 보강했을 때 보다 수월해진다. 달리기는 근육의 양을 보충할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 근력운동은 근육량을 늘리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힘줄 과 뼈를 튼튼히 보강하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건강한 달리기를 위한 기본이 된다.

◆ 예방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 중 70%가 매년 부상을 입는다. 부상은 연골 연화증(무릎뼈 관절을 덮고 있는 연골이 점점 ◆ 예방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 중 70%가 매년 부상을 입는다. 부상은 연골 연화증(무릎뼈 관절을 덮고 있는 연골이 점점 소실되는 질병), 정강이 통증, 족저근막염, 장경인대염이다. 근력운동으로 부상을 입는 횟수가 줄어드는 만큼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나기 때문에 운동능력이 보다 빨리 향상 되 고 회복력도 빨라진다. ◆ 달리기의 효율성 증가 달리기 초보가 근력운동을 병행하기 시작할 때는 가벼운 중량을 가지고 반복횟수를 늘리는 운동을 하는 편이 좋다. 어느 정도 달리기에 단련된 상태라면 반복횟수는 줄이고 무거운 중량이 가해지는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근력운동의 강도를 높이는 운동방식은 같은 시간 내에 더 큰 효율을 낼 수 있는 달리기의 원동력이 된다.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 (건강 웰빙2016.07.08)

누워서 다리 무릎에 붙이기 편안하게 누운 뒤 양 다리를 손으로 감싸고 가슴 쪽으로 천천히 끌어당긴다. 배 근육을 수축시켜 장 운동을 활성화하는 체조다. ▲ 누워서 발끝 보기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펴고 발끝을 머리 쪽으로 당긴다. 고개를 들어 할 수 있는 만큼 발끝을 바라본다. 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시켜 장 운동을 돕는다. ▲ 힘줘서 배 집어넣기 누운 상태에서 배 위에 무게가 있는 두꺼운 책을 놓는다. 이 상태에서 배가 오르내리는 걸 느끼며 천천히 호흡한다.

배 들어 올리기 누운 자세로 무릎은 세우고 양손을 머리 뒤를 받친다. 숨을 내쉬며 배를 들어 올린다. 배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코로 숨을 들이 마시며 제자리로 돌아간다. 충분한 시간·횟수를 투자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변비에 도움되는 식품은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 사과 등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더욱 커진다

생활건강

생활먼지 속 세균 (하이닥 2016.8.23) 종부유균이란 ◆ 습기가 많으면 잘 번식하는 ‘총부유세균’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 중 먼지에 붙어서 떠다니며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세균 총부유세균은 먼지나 수증기 등에 붙어서 사는데 다른 실내 공기 오염물질과 달리 ‘스스로’ 번식하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히 하면 고농도로 증식한다. 총부유세균은 사람에게 열, 기침, 염증 등을 유발하며 호흡기나 피부 점막부위에 접촉할 경우 알레르기성 질환, 호흡기 질환, 과민성 질환, 아토피 ◆ 습기가 많으면 잘 번식하는 ‘총부유세균’ 청소도구총부유세균은 음식물 찌꺼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애완 동물 등으로부터 발생하며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 잘 번식한다. 실내 습도 70%이거나 실내 온도 20~35도에서 번식이 빠르다. 따라서 쓰레기통이나 씽크대, 화장실, 에어컨 등을 잘 관리한다.

◆ 실내 먼지 속 세균 줄이는 방법 4 ◆ 실내 먼지 속 세균 줄이기 체크리스트 규칙적으로 청소가 중요하며, 물 청소할 경우 물기를 완벽히 제거한다. 에어컨, 가습기는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필터를 교체해 준다. 2. 실내 출입구에 먼지 제거용 바닥 매트를 깔아 외부로부터 부유 세균이 들어오는 것을 가급적 차단한다. 매트는 주기적으로 씻는다. 3. 실내 화장실 등 오염된 물은 제거하고 표면은 살균제 등을 이용해 처리 하고 환기를 통해 건조한다. 4. 오염물질이 실내공간에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화장실, 조리실 등에 배기팬 등의 환기시설을 잘 점검하고 자주 환기한다. ◆ 실내 먼지 속 세균 줄이기 체크리스트 □ 실내 냉방기, 난방기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있는가? □ 실내에 물이 고여 있거나 새는 곳은 없는가? □ 실내 먼지는 주기적으로 제거하고 있는가? (바닥 매트, 창문 틈, 침구류 등) □ 실내 식물의 떨어진 낙엽이나 나뭇가지를 잘 제거하고 있는가? □ 애완동물의 털, 분비물 등을 잘 관리하고 있는가?

은퇴 후 건강관리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의 조사 은퇴 후 건강한 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이 있다. 10명 중 7명은 '은퇴 후 삶을 위해 건강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 1) 40대 이상에서는 10명 중 8명이 동의했다. 2) 20~30대는 절반 정도가 '은퇴 후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에 관해 관심이 있다. 3) 50대 이상은 80%가 은퇴 후 건강에 대해 평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은퇴 후 건강한 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이 있다. 1) 20~40대에서 20% 안팎이었고, 2) 50~60대도 10명 중 3~4명

건강 관리 수단은 금연, 음주절제, 수면 순이다. 10명 중 7명은 금연, 절반 정도는 음주절제와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관리를 한다. 2)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는 10명 중 4명 정기적인 건강검진 1) 20대는 10명 중 5명 2) 30대는 10명 중 6명 3) 50~60대는 10명 중 9명 정기적으로 치아검진을 받는 남성 42%, 여성 50% 30대는 10명 중 3명에 불과 신체적 활동(운동)을 주 5회 30분 이상 실천할 수 있도록 은퇴 전부터 습관을 길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