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AFP> 통신은 26일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산티아고 시내에서 벌어진 전날 시위에서 14살 소년 마누엘 구티에레스 레이노소가 시위를 저지하는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반부패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투쟁해온 인도의 사회운동가 안나 하자레(74)가 의회의 일부 지지를 받아냄에 따라 28일 12일만에 단식투쟁을 중단했습니다. 3. 힐라학교(Hilla School& Community)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아이들의 학교입니다. 학교이름 ‘힐라’는 아프간 말로 ‘희망’이란 뜻입니다. 4.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검찰 수사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1.08.29 1. 칠레 교육개혁 시위 중 14살 소년 총 맞고 숨져
2011.08.29 : 2. 인도 반부패 운동가, 단식투쟁 승리
2011.08.29 3. 아프가니스탄 난민 아이들의 ‘힐라학교’
2011.08.29 : 4. '곽노현 수사'에 촉각 곤두세운 정치권
2011.08.29 정부과 칠레 시민들의 안전한 시위를 보장하며 정치적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도록… :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정부과 칠레 시민들의 안전한 시위를 보장하며 정치적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사회의 부패추방운동이 한 걸음 한 걸음 이어져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초가 되도록… 힐라학교를 통해 난민 아이들이 미래의 삶을 꿈꾸고 희망하며, 아프가니스탄의 평화를 위한 생명의 씨앗들로 자라가기를… 반복되는 흠집내기식 표적수사로 국민의 눈을 멀게 하는 검찰의 행보에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여,야 모두에게 일관되고 공정한 법의 잣대를 적용하는 검찰이 되기까지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