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초등학교*]
[목 차] 1. 골프 학교의 목적과 의미 2. 골프 학교의 모습 3. 골프선수= 신지애 “대학가도 미팅은 골프와” 4 [목 차] 1.골프 학교의 목적과 의미 2.골프 학교의 모습 3.골프선수= 신지애 “대학가도 미팅은 골프와” 4.골프 학교에서 골퍼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 5.골프 학교의 필요성 6.골프 학교가 나아가야 할길 7.골프 학교의 손익 분기
1.골퍼학교의 목적과 의미 골프는 지금 현재 스포츠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이 고 있는 종목 중 하나다. 미쉘위를 살펴보자. 그녀는 불과 20살 의 나이로 500억이라는 돈을 매년 벌고 있다. 이 돈은 미화를 한화로 바꿧을 때의 액수이다. 그녀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직 접 달러로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이 돈은 거의 순수익이다. 골프를 달러 제조기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그만 한 골프실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골프는 해외자본을 들여오기 쉽다. 그리고 미셸 위 같은 선수들을 많이 양성해야 할 것이다.
2.골프 학교의 모습 운동장에 들어서자 맨 먼저 눈에 띈 것은 골프연습장 그물이었다. 건물 쪽으로 다가서자 초록이 선명한 세 면의 그린(green)이 있었다. 몇 명의 학 생들이 홀을 노려보며 퍼팅 연습을 하고 있었다. 물론 수업시간이었다. 책가방보다 캐디벡을 든 모습이 더 자연스럽게 보이는 전남 함평골프고등 학교였다. “교내 골프대회를 여는 학교는 우리밖에 없을 걸요.” 함평골프고는 1년에 세 번 학교장배 골프대회를 연다. 110여명의 골프 관 리과 학생이 전원 출전한다. 이근형 골프특성화 부장은 “교직원과 학부모, 외부 인사까지 참가하기 때문에 전라남도 대회보다 규모가 크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학년별 대회는 물론 담임배 골프경기가 열리고, 휴일에 기숙 사에 남은 학생끼리 퍼팅 대회, 니어핀 대회를 하는 학교”라고 설명했다.
골프를 치는 게 교과과정이기 때문에 수업료 외에 비용이 들 지 않는다. 이해관 교장은 “레슨비도 연습장 비용도 없다 골프를 치는 게 교과과정이기 때문에 수업료 외에 비용이 들 지 않는다. 이해관 교장은 “레슨비도 연습장 비용도 없다. 우리 학교를 다니는 건 가장 저렴하게 골프를 치는 방법”이라 고 말했다. 방과 후 연습장에선 스윙 연습에 한창인 선생님들 도 만날 수 있다. 이 교장은 “학생이 골프를 치는데 선생님들 이 골프를 모르면 어떻게 되겠느냐”며 “골프 연습하면서 학생 들 생활지도까지 하니 일석이조”라며 웃었다.
함평골프고는 1929년 개교 이래 오랜 기간 ‘함평농고’로 불리다가 2002년 골프특성화 학교로 변신했다 함평골프고는 1929년 개교 이래 오랜 기간 ‘함평농고’로 불리다가 2002년 골프특성화 학교로 변신했다. 지방 인구의 감소와 실업계 고 등학교를 외면하는 분위기가 겹쳐 폐교 위기까지 몰린 끝에 찾은 돌 파구였다. 올해엔 각 학년에 두 학급씩 110여명의 학생이 골프관리과를 다니 고 있다. 전남 지역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 부산, 울산에서도 학생들 이 몰려 여러 지방의 사투리가 들리는 것도 함평골프고만의 특별한 풍경이다.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골프 클럽을 직접 제작하고, 잔디와 코스 관 리를 체계적으로 배운다. 오전 6시부터 아침 운동을 시작으로 4명의 ‘프로’ 교사들과 함께 오후 자율 훈련과 3시간의 야간 훈련을 한다. 40타석의 인도어 연습장, 28타석의 실내 연습장, 스윙 분석실은 항상 문이 열려 있다. 이미 걸출한 졸업생도 배출했다. 지난해 3승을 올리 며 한국 여자 골프계를 평정한 신지애가 올해 2월에 졸업했다. 신지애는 도대체 왜 이런 성적을 낼 수 있었는가?.?
3.신지애 “대학가도 미팅은 골프와” 없는 고교 졸업반 소녀일 것 같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대형 신인 시즌 상금 3억 원 돌파에 명문대 입학 예정…. 이쯤 되면 세상 부러울 게 없는 고교 졸업반 소녀일 것 같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대형 신인 신지애. 그는 지난 주말 하이트컵에서 준우승하며 한국 골프의 역사를 다 시 썼다. 남녀를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한해 상금 3억 원 고지를 밟았다. “골프 기록집에 신지애란 이름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얼마나 신나는 일이에요.” 함평골프고 3학년인 신지애는 올해 KLPGA를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었다. 상금(3억1543만6000원), 평균 타수(69.58타), 정규 투어 포인트(183점), 신인상 포인트(1151점) 등에서 모두 선두. 신지애, 유럽여자골프 준우승 <= 클릭
4.골프 학교에서 골퍼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 [캐디=골프에서, 클럽을 메고 골프를 치는 사람을 따라다니며 골퍼가 되기 위한 동영상교육 <=클릭 이처럼 인터넷에도 골퍼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최고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밝고 있다. 당연히 그에 걸 맞는 최고의 캐디가 필요할 것이다. 캐디란 무엇 일까? [캐디=골프에서, 클럽을 메고 골프를 치는 사람을 따라다니며 조언을 하거나 시중을 드는 사람.] 우리는 지금 학교에서 아이 들을 가르칠 골프에 대한 경험이 많으신 분을 캐디로 모시려 한다. 타이거 우즈 미셸위 캐디 캐디
캐디란 골프에 있어서는 선생님과 같다. 어떤 사람이 캐디가 되어 야 할까? 1.지[智]를 알아야 한다. 캐디는 플레이어의 경기력과 컨디션 그리고 심리상태를 알아야 한다 경쟁자의 정보도 꿰뚫고 코스의 벙커, 러프, 해저드 위치, 그린의 컨디션 등을 알아야 한다. 2.덕[德]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에티켓이나 매너에 어긋나는 일은 없어야 하고 골프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3.체[體] 몸과 마음은 튼튼해야 한다. 무거운 캐디백을 지고 장시간 을 걷고 충고를 하려면 민첩해야 하기에 체력은 필수다. 골프에 있어 훌륭한 캐디를 만나야 한다. 캐디가 바로 선생님 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골프샷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자. http://blog.naver.com/lionqueen43?Redirect=Category&categoryNo=28 이 블로그에는 골프에 대한 자료가 많다.
골프장을 만들 때 가급적이면 최대한 학생들의 훈련이 되도록 난이도를 잘 조절해서 만든다 골프장을 만들 때 가급적이면 최대한 학생들의 훈련이 되도록 난이도를 잘 조절해서 만든다. 그래야만 처음에는 어린 나이 일 때 하는 것이므로 다들 초보자 수준이지만 점차 실력이 쌓이게 되어 한 단계 더 높은 과정을 밟을 수 있다. 일단은 훌륭한 캐디를 한 명 두어 그 밑으로 다른 선생님들이 배우도록 만든다. 훌륭한 캐디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학생들 학생들 학생들 학생들
5.골프학교의 필요성 골프를 국가적인 산업으로 육성해야 (= 김헌 호남대 골프학과 겸임교수) 5.골프학교의 필요성 골프를 국가적인 산업으로 육성해야 (= 김헌 호남대 골프학과 겸임교수) 골프는 어느 모임에 가더라도 주된 대화가 잠시 끊기고 조금이라도 사적 인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되면 어김없이 누군가의 입에서 골프이야 기가 튀어 나온다. 골프가 얼마나 재미있는 운동인가에서부터 시작해서 비즈니스에 골프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 까지 한 두 시간은 족히 화제의 중심이 된다. 골프장협회 통계에 따르면 2006년 골프장의 내장객수가 1700만 명을 넘었 다고 한다. 골프장을 내 집처럼 드나드는 사람과 일 년에 한 두 번 가는 사 람을 평균 잡아보더라도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의 10%에 달하는 사람이 골프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를수록 좋고, 한 살이라도 어릴수록 좋다. 특히 골프를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주식의 가격 에 영향을 미치고, 정치적인 의견을 주도하며 행정적인 리더십을 가진 사람 들과 상당 부분 중복된 사람들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니 어찌되었건 이 사회의 주류가 되려면 골프를 하기는 해야 한다. 그 흐름에 발 하나라도 끼워 넣으려면 따라가는 것 말곤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것이 골프를 어쩔 수 없이 시작해야 하는 최소한의 이유다. 하루라도 빠 를수록 좋고, 한 살이라도 어릴수록 좋다. <골프신동 서연양의 퍼팅> <골프신동 서연양>
그러나 본질적으로 더 중요한 문제는 골프가 거대한 산업이라는 점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더 중요한 문제는 골프가 거대한 산업이라는 점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바둑을 두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바둑돌과 바둑판을 만들어 파 는 것, 그리고 바둑인들을 상대로 하는 광고 유치로 케이블 방송국이 운영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산업적 기여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온 국민이 열광하는 축구도 유니폼과 축구공 축구화 등의 생산이 있고, 엄청난 규 모의 광고시장과 축구장 건설이라고 하는 산업적인 영역이 있기는 하지만 그 외에 연관된 산업이랄 것이 별반 없기는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골프는 가장 자본주의적 인 스포츠다. 매스컴에 노출되는 시간이 가장 긴 것이 골프고 연관 산업이 가장 많은 스포츠가 골프다. 가장 많은 장비를 필요로하고 가장 많은 의상 비용을 지출해야 하며 가장 넓은 면적의 시설을 요구하는 것이 골프다. 그래서 골프는 지구상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중 하나가 되었다.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팔 거리, 볼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스포츠가 골프다. 각종 대회의 상금규모가 커지고, 유명선수들에게 천문학적인 계약금을 지불한다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도 결국 시장규모의 확대를 방증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내가 이 스포츠를 즐길 것이냐 말 것이냐'라는 선택의 문제 이지만 국가적인 산업으로서의 골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6.골프학교가 나아가야 할길 골프는 미래에는 너도 나도 즐길 수 있는 그런 스포츠가 될 것이다. 그에 따른 골퍼와 캐디의 숫자는 지금 보다 엄청 증가 해야 될 것이다. 골프는 여행, 관광, 레저 산업이다. 한마디로 금융의 집합체이다. 골퍼의 수 가 증가 하고 있는 만큼 골프 학교는 국가적으로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지난해 조사·집계한 ‘2006 전국골프장현황 및 내장 객 통계’에 따르면, 2006년 국내 골프장 내장객수가 전년(1777만명) 보다 10.6% 증가한 1965만명으로 나타났다. 골프장 내장객 수의 증가는 골프가 이제는 대중들의 스포츠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수치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 는 현상이다. 골프학교를 지어 골퍼들의 로망스라고 할 수 있는 메이 저 대회나 그랜드슬램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을 석권하고 나오는 인 재들을 양성해야 할 것이다. 최우수상을 받고 나면 우리나라의 이미지도 한층 부각될 것이고, 타 이거 우즈처럼 골퍼의 스타도 우리나라에서 나와야 할 것이다. 타이 거 우즈는 어린 소년일 때부터 그 재능을 키웠다. 그래서 지금 잘 치 는 것이다. 골프 학교를 지어 빨리 골프에 대해 감각이 뛰어난 아이들을 골프에 대해서 만큼은 미셸위처럼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인재로 양성하여 해외의 자본을 우리나라로 유입해야 한다.
7. 골프 학교의 손익 분기 골프장 학교 완성 = 골프장은 최소의 형태로 학생들의 샷에 맞게 연 습할 수 있도록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만들어 인공적으로 조성한 다. [가격대비 골프장 면적 최대한 효율적이고 실용적일 수 있도록] 골프 캐디는 거의 최고 수준의 캐디로 모신다. 최고의 캐디 밑에 최 고의 학생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캐디 모셔오는데 돈이 많이 들어 도 어쩔 수 없다. 그만큼 학생들이 많이 배우면 될 것이다. 20년 지출: 골프장외 =100억 + 캐디 연봉:5억X3분X20년=300억 + 선생님 연봉:5000만X10명X20년=100억=총 500억 20년 수익: 1.학생들 골프대회 상금 2.학생들의 골프 인기에 따른 광고비 3.골프대회에서 우승함으로 인해 끼치는 우리나라 광고효과 4.그 이외에도 여러 가지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