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염 관 리 인천중앙병원 별관5병동 박 선 주 간호사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병 원 감 염 입원 당시에는 증상도 없었고 감염증의 잠복상태도 아니었던 감염증이 입원 후 혹은 퇴원 후에 발생하는 경우 내인성 : 자기 자신의 면역체계가 떨어져서 내안에서 감염의 원인 이 생긴 경우. 사람 자체가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control 하기 어렵다. 외인성 : 병원감염의 1/3로 외부에 있는 균이 들어와서 생기는 감염이다. 내인성보다 control하기 쉽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왜 이런 병원감염이 많이 생기는가? - 노령인구가 증가하여 나이가 들수록 면역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 만성 퇴행성환자의 증가 - 항암제 및 면역 억제제의 사용 - 감염에 취약한 인구의 증가 - 각종 침습적 의료처치의 이용 확대 - 다수의 항균제 남용과 이로 인한 내성균의 증가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병원감염의 종류 - 요로감염 : 도뇨관 삽입으로 인해. - 폐렴 - 수술부위감염 혈류감염(IV, 중심정맥관 - 대체적으로 우심방이나 상대정맥까 지 들어간다. 그러므로 이 관은 심장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쪽으로 감염이 되면 전신으로 바로 퍼질수 있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병원감염의 주요 원인균 비뇨기계 Escherichia coli - 도뇨술 enterococcus - 폐쇄 배액체계의 오염 Pseudomonas aeruginosa - 부적절한 손 씻기 폐렴 Staphylococcus aureus - 부적절한 손 씻기 Pseudomonas aeruginosa - 부절절한 흡인술 Enterobacter specie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병원감염의 주요 원인균 외과적 수술부위 - 부적절한 손 씻기 Staphylococcus aureus - 부적절한 드레싱 교환술 Enterococcus species Pseudomonas aeruginosa 혈액 Coagulase-negative - 부적절한 손 씻기 staphylococci Staphylococcus aureus - 부적절한 정맥내 수액 Enterococcus species - 결관, 주사부위관리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병원감염 회로 - 병인체 혹은 미생물 - 저장소 (증식할 수 있는 곳) - 저장소로부터의 탈출 - 전파 방법 - 민감한 숙주의 침입구 - 숙주의 감수성 (민감한 숙주)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병원감염회로를 차단하는 방법 - 병인체를 모두 죽이거나, - 저장소를 없애거나 탈출구 차단 (차단입구 차단) : 감염환자의 격리 : 병원균이 그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탈출을 하지 못하게 차단.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사 정 간호력 조사 (감염과 관련) 2) 신체검진 : 계통별 사 정 간호력 조사 (감염과 관련) 2) 신체검진 : 계통별 피부와 점막의 관련된 증상 및 징후 (국소울혈, 국소발적, 촉진시 압통 or 통증 , 국소열감 , 침범된 부위의 기능상실) 전신감염징후(fever,식욕부진,권태,맥박 및 호흡률 증가, 무기력,오심,구토)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사 정 3)검사실 소견 : WBC 수치 증가(10000개 이상 시 감염) 사 정 3)검사실 소견 : WBC 수치 증가(10000개 이상 시 감염) 정상치 : 7천개 - 만개 (1) WBC :10,000 - 11,000/mm3이상 감별 WBC : neutrophil (55-75%) : 급성 화농성 질환, 관절염에서 증가, 급성 세균감염성에서 감소 Lymphocyte(20-49%) : 만성세균성, 바이러스 감염에서 증가 Monocyte(2-8%) : 일부 원충류 감염, 리케치아 감염, 결핵에서 증가 Eosinophil(1-4%) Basophil(o.5-1%) : 변화 별로 없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사 정 (2) ESR : 응고되지 않은 적혈구가 가라 않는 정도. 사 정 (2) ESR : 응고되지 않은 적혈구가 가라 않는 정도. 정상에서는 거의 침전이 일어나지 않는 다. 염증 과정이나 괴사 과정에서 증가 (0 - 20 mmHr) (3) 배양검사 : 항생제 쓰기 전에 해야 한다. 항생제 쓰면서 하는 배양검사는 그 균이 죽어가는지 확인한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내과적 무균술 미생물의 숫자를 최소화시키는 것. 다른 사람에게 전파 방지. 손씻기 : 눈에 보이는 오염물질이 있을 경우 비누와 물을 사용하여 손을 15초 이상 강하게 문질러 씻도록 하고, 눈에 보이는 오염물질이 없는 경우에는 물 없이 문질러 사용하는 알코올 제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 소독제 포함비누 : chlorohexidine, povidone-iodine, Alcohol 등 수술이나 수술에 준하는 치료 격리가 필요한 경우 (민감한 숙주에게 접근을 할 때) 신생아실이나 중환자실 역격리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세 척 물과 기계적 마찰, 세제를 이용하여 기구의 오염을 제거하는 과정 세 척 물과 기계적 마찰, 세제를 이용하여 기구의 오염을 제거하는 과정 소독과 멸균을 시행하기 이전에 반드시 실시. 유기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찬물로 씻는다. 그 다음 더운물과 비누로 잘 씻는다. 민감한 부분은 부드러운 솔을 이용하여 잘 문지른다. 충분한 물로 잘 헹군다. 소독제에 의해 독성이 일어나지 않도록 멸균 증류수를 사용하여 마지막으로 헹군다. (모든 물품은 세척을 먼저 해준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소 독 아포 이외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것. (내과적 무균술) 소 독 아포 이외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것. (내과적 무균술) 소독제 : 무생물에 사용하여 세균의 아포를 제외한 모든 병원균을 불활성화시키는 살균제. 멸균(Sterilization) : 세균의 아포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 (외과적 무균술) 화학적 멸균제 : 아포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미생물을 파괴하는데 사용되는 화학제제 오염제거(decontamination) :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제거 살균제(germicide) : 미생물을 파괴 Bacteriocidal : 세균을 박멸 시키는 것. bacteriostatic : 세균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시키는 것.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멸 균 조직이나 혈관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미생물에 의한 오염도 허용하지 않는다. 멸 균 조직이나 혈관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미생물에 의한 오염도 허용하지 않는다. 고압증기멸균법(autoclave) :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파괴한다. 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 고온, 증기를 이용한 멸균방법. 외과적 위생재료 및 일반적인 기구 및 물품에 사용.(얇은 렌즈나 유리는 사용하지 못한다.) 열이나 습기에 약한 기구는 사용하지 못한다. EO (Ethylene oxide) gas 멸균법 : 투과력이 있는 겉표지가 있어야 한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멸 균 건열 멸균법 : 압력에 견디지 못하는 물품. 화상거즈, 바세린, 분말 등 멸 균 건열 멸균법 : 압력에 견디지 못하는 물품. 화상거즈, 바세린, 분말 등 수증기가 들어가면 안되는 물품. 150-170도 1-2시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액체화학 멸균법 : 열에 의해 멸균 할 수 없는 물품들 2% gultaraldehyde (Wydex, cydex) : 소독도 되지만 멸균도 된다. sodium hypochlorite(vipon) active dialdehyde(Surgikon) instrument solution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격 리 감염된 환자나 균이 집락화된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균이 전파되는 것을 막는 방법.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격 리 질병별 격리 : 1970년 이후 만든 격리 지침. 질병별로 격리 방법 나눔. 격 리 질병별 격리 : 1970년 이후 만든 격리 지침. 질병별로 격리 방법 나눔. 범주별 격리 : 전파경로에 따라 같은 것끼리 묶어둠. 7가지(완전 격리, 접촉격리, 호흡격리, 결핵격리, 장관계 주의, 분비물 주의, 혈액 및 체액 주의) 보편적 주의 : 1980년대 중반. B형 간염 바이러스, HIV(에이즈)에 대해 특별히 주의를 요 하는 격리법. 체액 격리 : 혈액을 제외한 환자에게 나오는 분비물, 대변, 소변, 침, 객담, 등 모든 환 자에게사 나오는 수분이 포함된 모든 신체 물질을 감염체로 간주하여 주의 대상에 포함시킴.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전파 양식에 따른 주의 Airborne precautions : 5마이크론보다 적은 크기의 공중 비말핵. ( ex> 홍역, 수두, 결핵) 음압을 유지. 시간당 6-12회 공기순환 되도록 하면 복도로 공기가 나가지 않게 한다. 독방을 사용. 같은 병명의 대상자들과 같은 병실 사용하게 한다. 문 닫기 철저히 지켜야 한다. 대상자의 병실에 들어가는 경우 호흡기 보호 용구를 사용 감수성이 높은 사람을 출입을 금지. 환자 이동을 최소화시키며 마스크 사용.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전파 양식에 따른 주의 Dorplet precaution: 5마이크론 이상 크기의 입자에 의해 전염되는 직접전파의 일종. (ex> 디프테리아, 백일해, 유행성 이하선염,풍진 ,폐렴,) 독방을 사용. 같은 병명의 대상자들과 같은 병실 사용하게 한다. 환자와의 거리를 90cm 이상 거리 둔다. 가까이 가서 간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전파 양식에 따른 주의 접촉주의 : 접촉을 통해 쉽게 전염. 독방을 사용. 같은 병명의 대상자들과 같은 병실 사용하게 한다. 장갑을 착용한다. 접촉에 의한 것은 병실 소독 매일 해야 한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개인 보호 장비 (1)장갑 모든 경우 대상자 접촉 시마다 장갑을 바꾸어 착용해야 한다. 장갑을 벗은 직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2) 가운 • 일회용 가운 - 한번입고 버리거나 세탁하는 가운 • 멸균 가운 - 광범위한 상처를 가진 대상자의 드레싱을 교환할 때 착용 (3) 안면 마스크와 보안경 마스크는 비말접촉 및 공중전파, 그리고 체액이 분사됨으로 인해 미생물이 전파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착용함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MRSA 감염관리 ① MRSA로 판명되면 챠트에 ‘MRSA’스티커를 붙인다. ② 1인실 이용이 가능할때는 ‘접촉주의’를 한다. ③ 다인실 병실의 사용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되도록 MRSA 출현 대상자끼리 모아 격리하고 병실의 한쪽 구석으로 침상을 배치. ④ MRSA 호흡기 감염, 상처감염등으로 다량의 분비물이 분비되는 경우 분비물이 튈수 있으니 마스크와 가운을 착용. ⑤ MRSA 환자의 상처나 분비물을 만질때는 반드시 장갑을 끼고 , 처치후 즉시 소독제로 손을 씻는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MRSA 감염관리 ⑥ MRSA 환자의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나 수술후 환자를 함께 처치하지 않음. ⑦ 환자에게 사용된 면포류는 따로 모아서 수거. ⑧ 사용된 기구 및 재사용품은 소독제에 담근후 세척하여 중앙공급실로 보냄. ⑨ 환자에게서 나오는 쓰레기는 따로모아서 소각. ⑩ 병상침대를 비롯 환자가 사용하던 모든 물품은 소독제로 소독함.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VRE 감염관리 ① 환자를 독실에 격리한 후 환자가 쓰던 병상을 철저하게 소독 ② 환자의 사용 물품을 모두 격리 지침에 따라 준비, 격리 스티커를 붙임 ③ 환자의 배양검사 확인, 검사상 양성인 경우엔 3회간 음성이 나올때 까지 환자를 격리. ④ 환자에게 사용되는 물품 등은 따로 사용 ⑤ 소독제로 10초간 손 씻기를 철저히 함 ⑥ 환자의 분비물 등을 다루는 사람은 반드시 장갑을 끼고 벗은 후 손을 씻는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VRE 감염관리 ⑦ 환자의 분비물로 처치자와 옷이 오염될 수 있을 경우 에이프런을 입는다. ⑧ bed sore care, 뇨실금 환자의 경우는 특히 분비물에 의해 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조심한다. ⑨ 환자가 사용한 물품은 소독제에 담갔다 세척 후 중앙공급실로 보낸다. ⑩ 린넨류는 따로 모으며, 환자의 분비물에 의해 오염된 쓰레기는 분리해서 버림. ⑪ 환자가 검사등을 이유로 이동할 경우 격리환자임을 알려 그곳에서도 환자의 분비물에의해 오염되지 않도록 “격리주의”를 한다. ⑫ 병상침대를 비롯하여 환자가 사용하던 모든 물품 등은 소독제로 철저히 닦는다.
감 염 관 리 감 염 관 리 요로 감염 관리 ① 무균적인 방법과 멸균된 기구를 이용하여 카테터를 삽입, 적절히 고정한 후 소변의 흐름 이 막히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폐쇄적 배액 체계를 유지,(무균적으로 채취) ② 카테터가 막히는 것을 예방하는 목적이 아닌 경우 세척을 피한다. ③ 유치도뇨를 사용하기 전에 다른 도뇨법을 고려 해 본다. ④ 폐쇄적 배액체계에서 카테터의 무균술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새카테터로 교환 ⑤ 정기적인 요배양검사는 불필요하지만, 감염환자와 비 감염환자는 격리를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