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항원(HBsAg) - B형 간염바이러스 표면항원(hepatitis B surface antigen) - 양성: 급성 간염, 만성 간염, 간경변증 등의 간장질환 급성 B형 간염 감염시 가장 먼저 양성반응 표지자 감염 2~3개월 후 검출 가능 6개월 이상 양성 반응을 보이면 만성 보균자 s항체(Anti-HBs, HBsAb) - 양성: 간염의 임상 증세가 나타날 때 생기기 시작하여 평생 지속 - 간염 예방 접종자에서 항체 생성
e항원(HBeAg), c항원(HBcAg) - B형 간염바이러스의 중심에 2개의 항원(이중의 단백질 껍질) - HBcAg(hepatitis B capsid antigen), HBeAg(Hepatitis B envelop Antigen) - 둘 다 B형 간염바이러스의 핵산을 싸고 있는 단백질 c항원(HBcAg)와 e항원 (HBeAg) 양성이면 virus가 계속 증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 지속적인 virus의 복제와 감염 등을 의미, 혈액은 감염력이 높다.
e항원(HBeAg) - B형 간염의 감염성이나 간경변의 활동성 여부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마크 - 양성: virus의 활발한 증식 의미, 전염성 높음 e항체(Anti-HBe, HBeAb) - 양성: 전염성은 없지만, HBsAg가 검출되면 계속적인 전염성 가능성 c항체(Anti-HBc IgG, Anti-HBc IgM) - B형 간염의 감염 후 회복과 관계없이 나타남 - 간염에 대한 현재와 과거력의 증거 - 이 항체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직후부터 일생 동안 검출되며 B형 간염의 모든 사람에게서 검출됨 - Anti-HBc IgG 양성: B형 간염의 과거 또는 현재 감염 - Anti-HBc IgM 양성: B형 간염의 급성간염, 최근 감염진단
콩팥의 혈관을 통과하는 혈액의 경로 콩팥동맥 → 엽사이동맥 → 활골동맥 → 소엽사이동맥 → 들토리소동맥 → 토리 모세혈관 → 날토리소동맥 → 곧은 혈관과 세관주위 모세혈관 → 소엽사이정맥 → 활골정맥 → 엽사이정맥 → 콩팥정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