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gm shift for total safety Chapter 3 Paradigm shift for total safety (2010.04. 06 ) 발표자 : 이 주 형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목차 Conclusion 3.1 The old three Es 3.2 Three new Es 3.3 Shifting paradigms 3.4 Enduring values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1 The old three Es ※ 상해를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규약(Basic Protocol) 1. Engineer : 가장 안전한 장비, 환경설정, 보호장비를 설계 2. Educate : 공학적 대책의 사용에 관한 작업자 교육 3. enforce : 안전한 작업습관에 적응 - 규율 사용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2 Three new Es 1. Ergonomics(인간공학) 2. Empowerment(자율권) : 단기적, 장기적 손상을 피하기 위한 행동계획(장비 제조 지도서, 작업절차, 실습 교육), 환경과 행동간의 상관관계의 주의 깊은 연구가 필요함 2. Empowerment(자율권) : Es 변화, Enforcement(강조) Empowerment(자율) 3. Evaluation(평가) : 완벽한 습관을 위해 적합한 피드백 또는 평가가 필요 Top-Down 규칙의 부작용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3 Shifting paradigms 1. 정부의 규제로부터 기업의 책임으로 2. 실패 지향에서 성취 지향으로 3. 성과중심에서 행동 중심으로 4. 하향조절에서 상향참여로 5. 개인주의에서 독립적인 팀워크로 6. 단편에서 시스템 접근으로 7. 결함 찾기에서 사실 찾기로 8. 수동적(Reactive)에서 능동적(Proactive)으로 9. 미봉책에서 지속적인 발전으로 10. 우선에서 가치로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Top-Down 지배 방식은 창조성을 억압한다 3.3 Shifting paradigms 1. 정부의 규제로부터 기업의 책임으로 ▶ 미국 산업에서의 많은 안전 활동과 프로그램이 안전공정의 혜택을 받는 고용주와 종업원이 아닌 정부기관에 의해 주도되어 왔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과 동기가 아닌 정부의 요구에 의해 시행되어져 왔음 ▶ 자율적으로 설정된 목표를 달성할 때 더욱 동기부여가 되고 임무를 초월할 수 있음 ▶ 주인의식과 책무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목표에 도달하고 마감시간을 놓치지 않음 Top-Down 지배 방식은 창조성을 억압한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3 Shifting paradigms 2. 실패 지향에서 성취 지향으로 ▶ 다른 사람의 목표를 위해서 고군분투 한다면, “성공을 위해서 일하는” 것 이 아닌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 일하는” 태도로 발전하게 됨 ▶ 지속적이고 능동적인 자세 안전보다는 생산성과 품질에 영향을 줌 ▶ 생산성과 품질의 목표 성과 중심으로 용어가 정의됨 이익이 개인 혹은 팀 단위의 성과로 추적되고 기록됨 보상이나 표창 ▶ 안전의 목표 부정적인 강조로 이루어져 있음 “우리는 다음달 시간손실 상해 없이 안전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 혹은 “keeping score” 여기서 안전은 손실과 상해를 추적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를 가짐 능동적인 자세를 평가하는 것을 저해, 부정적인 동기부여 시스템을 설정 실패를 피하기 위해 일하는 것은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3 Shifting paradigms 3. 성과중심에서 행동 중심으로 ▶ 회사들은 종종 OSHA(미 안전보건국)의 기록 가능한 시간손실 상해에 따라서 순위가 정해짐 안전을 향상시키지는 못함 프로세스의 변경 없이 성과를 줄이려는 압력은 상해를 덮어두게 만들 수 있음 ▶ 성과 중심의 안전은 결과 수치를 낮게 유지 시키기는 하지만 기업문화에 악영향을 줌 결과 수치를 낮추기 위해 미미한 응급조치 사례를 보고하지 않는 것은 사고를 유발 ▶ 안전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에 근거한 득점 체계 업무 상해에 기여하는 요소를 낮춤, 성과기반이 됨 안전을 생산성과 품질과 같은 동기부여 프레임에 놓는 것과 같음 ▶ 안전공정과 지속적인 관리시스템 안전은 생산성 및 품질과 동등해 짐 안전 점수체계의 문제점 (안전점수가 낮은 Joe가 죽음으로써 안전점수가 올라가 상을 받음)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3 Shifting paradigms 4. 하향조절에서 상향참여로 ▶ 총체적인 안전문화는 시간 노동자와 같은 지속적인 운전 작업자들의 참여를 요구 작업자는 어디에 안전 위험요소가 있고 언제 위험 행동이 일어나는지를 잘 알고 있다. 작업자는 안전행동을 지지하고 위험적인 행동과 조건을 수정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 총체적인 안전문화 발전을 위해서는 아래로부터가 아니라 위로부터의 지지가 필요 종업원의 참여에 우선한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3 Shifting paradigms 5. 개인주의에서 독립적인 팀워크로 ▶ 종업원 주도의 안전 공정은 상호간의 믿음, 전략, Win-Win contingencies에 기반한 팀워크가 요구 그러나, 어려서부터 개인주의를 교육받아 왔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진정한 팀워크가 실현되기 어려움 개인주의 교육에 의한 상호의존의 어려움 (과자를 줄 수는 있지만 상호의존 의식이 생성될까 두려워하고 있음)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3 Shifting paradigms 6. 단편에서 시스템 접근으로 ▶ Near hits와 상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조사할 때와 안전공정을 개발하고 평가할 때 필요한 세가지 기본적인 범위 1) 환경: 장비, 도구, 기계장치, 시설관리, 열/냉, 설계 2) 사람: 종업원의 지식, 스킬, 능력, 지능, 동기, 인성 3) 행동: 적응력, 지도력, 인식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적극적인 보살핌 세가지 중 2가지가 사람과 관계가 있으며, 노력의 결과물을 가시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움 ▶ 몇몇 human factor program은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또 다른 것은 태도에 초점을 맞춤 총체적 안전문화(Total Safety Culture)는 이 두 가지 접근법을 통합함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3 Shifting paradigms 7. 결함 찾기에서 사실 찾기로 ▶ 상해를 유발하는 사건에 대해 개인이나 개인이 속한 단체를 나무라는 것은 안전에 대한 시스템적 접근과는 모순 됨 그 대신 상해나 near hit은 그 사건에 원인이 될법한 시스템의 모든 측면에서 사실을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어떻게 하면 우리는 우리의 job assignment를 정의하는 investigation과 같은 결함 찾기를 넘어서 사실 찾기를 촉진할 수 있을까? 사건 조사(accident investigation)에서 “사건 분석 (incident analysis)” 사고방식으로의 전환 이로써 종업원의 참여를 더 얻을 수 있고 더 큰 혜택을 거둬들일 수 있음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3 Shifting paradigms 8. 수동적(Reactive)에서 능동적(Proactive)으로 ▶ 요구 조건이 많아지는 현 기업 문화에서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움 ▶ 수동적인 이유 매일 매일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만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음 여가시간이 점점 줄어 듬 ▶ 해결책은 ? 앞으로 배울 내용에서 이론과 절차 그리고 도구를 제공 현재의 기술이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다 (요구조건이 많아지는 현 기업문화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만한 충분한 시간이 없어진다. 이로 인하여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3 Shifting paradigms 9. 미봉책에서 지속적인 발전으로 10. 우선에서 가치로 ▶ 직원참여를 증가시켜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시스템적 예측 수동적(Reactive)에서 능동적(Proactive)의로 전환 ▶ 안전 성과의 향상을 위해서, 능동적(Proactive) 자세와 지속적인 발전 패러다임(continuous improvement paradigm) 필요 10. 우선에서 가치로 ▶ ‘안전이 우선이다’ ▶ 우리는 일을 하러 가기 전에 우선순위가 되어진 계획, 종종 표준적인 일상 활동을 따른다. ▶ 특수한 아침 활동에서 사람에 따라, 환경에 따라 행동의 우선순위가 변한다. 즉, 환경에 따라 행동의 우선순위는 변한다. ▶ 특수한 아침 활동에도 변하지 않는 것 ‘옷 입기’ ‘옷 입기’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배워온 가치를 대변하며 절대 타협될 수 없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4 Enduring values ▶ Safe work practice는 특정한 날의 요구와 상관없이 일어나야 한다 ▶ 안전은 일상적인 일에서 각각의 활동이나 우선순위와 관련되어 있는 가치여야 한다 ▶ 안전은 현재의 초점이 양인지 질인지 비용효율(cost effectiveness)인지에 상관없이 영속적인 기준(enduring norm)이 되어야 한다 ▶ Total Safety Culture의 최종적인 목적은 일에 상관없이 안전을 모든 실행의 통합된 측면으로 만드는 것이다. ▶ 안전은 쓰여지지 않은 법칙이며 사회적 규범이다 ▶ 작업자들은 상황에 상관없이 따라야 되는 것이다. 절대 의문시 됮 않고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가치가 되어야 한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
3.5 In conclusion 이러한 비전은 우리 모두를 안전 성과 과정에서 활동적으로 동기부여 할 것이다 Vision ▶ 안전 성과 절차는 규정된 의무가 아니라 회사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 ▶ 독립적인 팀워크에 의한 작업자나 운전자에 의해서가 아닌 모든 관리자나 감독들에 의해 지지되는 행동에 대한 초점에 기인해야 한다 ▶ 시스템적 접근은 사실 찾기와 능동적인 자세 그리고 지속적인 향상의 수행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필요하다 Vision ▶ New safety work는 새로운 시각, 자세 그리고 가치로 이어질 것이다 ▶ 궁극적으로 10가지의 패러다임 전환은 달성될 수 있다 이러한 비전은 우리 모두를 안전 성과 과정에서 활동적으로 동기부여 할 것이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Lee Joo H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