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 26.4 % 34.8 % 45.3 % 2.8 % 52.6 % 59.3 % 70.1 % 최종 : 75.8 % 18 :00 50 % 100 % 8시 10시 14시 16시 75.8 %
% 60세 이상의 투표율 변화를 붉은 점선으로, 20대 전반의 투표율 변화를 70 % 50 % % 60세 이상의 투표율 변화를 붉은 점선으로, 20대 전반의 투표율 변화를 붉은 실선으로 표시하여 비교하였다. 젊은 연령층의 투표율이 매우 급 하게 감소되고 있음을 보인다. 50대의 투표울 감소량이 크게 보인다. (89.9 → 76.6) 단 같은 변화량이 20대 초반 처럼 66.4 에서 시작하지 않았다.(변화율 차이)
개략적 연령대별 지지율 50 % 40 % 30 % 20 % 10 %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14% 17% 15%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9185206548 개략적 연령대별 지지율 인구 비중 유권자 비중과 다름 어떤 투표 전문가는, ‘5060 세대 역시 현실에 불만이 있지만, 그보단 불안감이 더 큰 세대’ 이며 ‘경제와 북한 문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덜 불안해 보이는 쪽에 투표’ 한 것 이라며, 중도에 포기한 모 후보가 1차 TV 토론에서 '맹활약’ 하면서, 자신들의 세대를 비난한 것이 오히려 보수적인 5060 세대을 결집시켰다고 분석 하였다. 모 교수는, 많은 5060 세대의 사람들이 ‘1차 TV 토론에서 다른 후보를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고, 그 시대에 박정희에 반대하면서도 산업화를 이뤄낸 자기들 세대를 모두 구 세력으로 모는 것에 대한 심한 반감으로 잠 못 들었다' 말했다고 한다.. 다른 모 교수는, 선거 막판 민주당이 제기한 국정원 여직원의 불법선거운동 논란은, 5060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고 하며, ‘국정을 운영해본 민주당이 확실한 근거도 없이 여직원을 감금하고 국정원·경찰 등 국가기관을 공격한 것이 큰 역풍(逆風)을 불러왔다’ 고 한다. 또 다른 모 교수는, ‘5060 세대는 세상을 오래 살았기 때문에, 정치인들의 일시적이고 입에 발린 형식적 공약을 쉽게 믿지 않는다’ 고 말한다.
http://news. chosun. com/site/data/html_dir/2012/12/21/201212210018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1/2012122100183.html 밤 잠을 설치며, 자신들을 벼랑으로 몰아가는 세력에 대항하려는 5060 세대들의 처절함이 보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