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수술 환자의 전.후 간호 3A 병동
Ⅰ. 뇌의 구조와 기능
2. 뇌량 - 대뇌의 좌반구와 우반구를 서로 연결시켜 4. 뇌교 - 척수와 뇌를 이어주는 뇌간의 한 부분으로 1. 대뇌 - 뇌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약 80%)하며, 좌반구와 우반구로 나뉘어 있다. 각 반구는 반대쪽의 몸으로 부터 보를 받아들이고 근육을 조절한다. 2. 뇌량 - 대뇌의 좌반구와 우반구를 서로 연결시켜 준다. 3. 간뇌 - 시상, 시상하부, 시상후부, 시상부 등 구분되어 있다. 4. 뇌교 - 척수와 뇌를 이어주는 뇌간의 한 부분으로 연수와 함께 호흡 중추를 이루어 호흡 운동을 조절한다.
5. 소뇌 - 움푹 접혀 들어간 두 개의 반구로 몸의 운동과 균형을 유지시킨다. 6. 척수 - 신경조직으로 된 기둥으로 길이는 약45cm 이며, 손가락 굵기 정도이고 등뼈(척추)에 의해 보호된다. 또한, 31쌍의 척수신경이 척수에서 퍼져나가 말초신경계를 이룬다. 7. 연수 - 뇌의 가장 아래쪽 부분으로 척수 가까이에 있으며, 이곳에서 신경섬유가 서로 엇갈리게 되어 뇌의 각 반구 는 몸의 반대편에서 오는 정보를 받아들이게 된다.
Ⅱ. 두부수술의 종류와 방법 개두술 (craniotomy) - 두개골을 절개하거나 여는 방법 - 두개골을 절개하거나 여는 방법 - 두개골에 3~6개의 천공을 만듬 → 두개골 골편을 절단 → 시술을 수행 → 다시 안전하게 골편을 부착시킴 - 골편절단 시 두개골의 일부는 두피에 남겨두었다가 수술이 끝난 다음 제 자리에 붙여줌
※ 개두술과의 차이점 2. 두개골절제술 (craniectomy) - 두개골의 일부분을 제거하는 방법 - 두개골의 일부분을 제거하는 방법 - 두개내압 상승으로 인한 뇌조직의 압박을 완화위해 수행 - 천공을 만든 후 그 주위의 두개골을 제거함 ※ 개두술과의 차이점 - 두개골을 복원하지 않음 - 주로 후두와 (posterior fossa) 부위의 종양시 선택
3. 접형동 접근수술 (transsphenoidal ) - 전방 상위 잇몸과 비강을 거쳐 접형동 3. 접형동 접근수술 (transsphenoidal ) - 전방 상위 잇몸과 비강을 거쳐 접형동 (sphenoid sinus) 접근한 후 뇌하수체에 발생한 작은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 - 수술 후 출혈을 조절하기 위해 비공을 심지로 막음 ⇒ 코로 숨을 쉴 수 없으므로 구강간호가 매우 중요함 - 수술 직후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이상으로 인한 요붕증에 주의해야 함 4. 두개골 성형술 (cranioplasty) - 두개골절제술 후 두개의 결손 부위를 교정하기 위해 인공뼈나 자가골편으로 이식하는 수술
5. 뇌실 측로술 (ventricular shunt) - 뇌척수액을 제거하기 위하여 인위적인 통로를 형성하는 시술 - 종류 1) 뇌실 - 복막 측로술 : 뇌척수액이 경정맥을 통해 복강으로 배액됨 2) 뇌실 - 심방 측로술 : 뇌척수액이 경정맥을 통해 심방으로 배액됨
Ⅲ. 신체검진 1. Level Of Consciousness
2. Glasgrow Coma Scale (GCS)
Ⅳ. 간호지침서 1. 두개골절제술
2. Ventriculo-Peritoneal Sh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