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연극을 보신적이 있나요. 코믹, 전통 등등 연극의 종류도 많습니다 여러분, 혹시 연극을 보신적이 있나요? 코믹, 전통 등등 연극의 종류도 많습니다. 저희 BGV 주니어 기자단들은 11월 17일 토요일에 취재를 하고, 연극도 보기 위해 시민회관으로 갔습니다. 먼저, '아 유 크레이지' 에 나오는 배우자분들을 만나 취재를 하였습니다. 배우 분들은 일단 연기를 잘하려면, 드라마나 영화를 잘 봐야 하고,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왜 연기자가 되었는지도 각각 알게 되었고, 연극 준비를 하는 분장실도 가봤습니다. 이렇게 1시간 동안 취재를 한 후 우리는 2시간 짜리의 연극 '아 유 크레이지' 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연극을 보는 동안 우리는 웃고 또 웃었습니다.정말 재미있고 웃긴 연극이었습니다. 저는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배우 분들은 관중객 들을 웃기게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배우 분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연극은 제가 본 연극중에 최고로 재미있었던 연극이었습니다.
san's special broadcasting, Busan English broadcasting 'midnight rider', 'school of rock', 'music land 905‘...... Do you know where this words came from? It is a program of Busan English broadcasting. Our BGV reporters met Chad and Marc so we gather the news. Chad is the DJ and director of 'midnight rider', and Marc is the announcer of 'e-FM news. They introduce inside the broadcasting and we made a radio called 'BGV junior reporter'. I thought nothing is hard before, but it is interesting and hard. Thank you to everyone in the broadcasting. 부산의 특별한 방송국, 부산 영어 방송국 ‘Midnight rider’, ‘school of rock’, ‘music land 905’...... 여러분은 이 말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아십니까? 우리 부산의 영어 방송국, 부산 영어 방송국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BGV 기자단들은 Chad와 Marc씨를 만나 집중적으로 취재를 했습니다. Chad는 ‘midnight rider'의 DJ이자 감독이고, Marc 씨는 e-FM news 의 아나운서입니다. 그 분들께서 방송국 안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방문 기념으로 BGV 주니어 기자단 라디오도 만들었습니다. 라디오가 그냥 듣기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온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방송국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