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발전이 선진국을 만드는가? 아니면 선진국이 과학기술발전을 이루는가? 과학기술과 선진국 : 닭과달걀문제 과학기술 발전이 선진국을 만드는가? 아니면 선진국이 과학기술발전을 이루는가?
말하고 싶은 것 생명은 물리.화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과학기술과 강대국 : 닭과 달걀 문제 과학기술 발전이 강대국을 만드는가 아니면 강대국이 과학기술발전 을 이루는가? (Science Network Forum) SNF BEC (Bose-Einstein Condensation이 아님)
Fact :강대국은 과학기술강국이다 사실인가? 2007년 각국의 GDP 순위 출처 : The Economist의 The World in 2007 1위 미국 13조9800억달러 (일인당 GDP: 46,208달러) 2위 일본 5조2900억달러 (일인당 GDP: 41,480달러) 3위 독일 3조2800억달러 (일인당 GDP: 39,710달러) 4위 중국 3조100억달러 (일인당 GDP: 2,280달러) 5위 영국 2조5700억달러 (일인당 GDP: 41,430달러) 6위 프랑스 2조5200억달러 (일인당 GDP: 41,200달러) 7위 이탈리아 2조900억달러 (일인당 GDP: 35,980달러) 8위 스페인 1조4100억달러 (일인당 GDP: 30,820달러) 9위 캐나다 1조3600억달러 (일인당 GDP: 41,470달러) 10위 러시아 1조1400억달러 (일인당 GDP: 8,030달러) 11위 한국 9920억달러 (일인당 GDP: 20,240달러) 12위 브라질 9340억달러 (일인당 GDP: 4,930달러) 13위 인도 9280억달러 (일인당 GDP: 830달러)
국가별 1인당 GDP 순위 (2005년 기준) 순위 나라 국민소득 — World 6,411 1 룩셈부르크 69,737 2 노르웨이 54,600 3 스위스 49,300 4 아일랜드 45,675 5 덴마크 44,808 6 아이슬란드 41,804 7 미국 39,935 8 스웨덴 38,493 10 네덜란드 37,326 11 캐나다 36,600 12 일본 36,596 13 오스트리아 36,244 순위 나라 국민소득 14 핀란드 35,666 15 영국 35,548 16 벨기에 33,866 17 독일 33,390 18 프랑스 32,911 19 호주 30,682 20 이탈리아 29,014 21 스페인 25,320 22 싱가포르 24,740 23 아랍 에미레이트 23,968 24 뉴질랜드 23,846 — 홍콩(china) 23,608 34 한국 14,151
*** 세계 주요 국가 군사력 순위, 2006년 기준 글로벌 파이어 파워 (http://www.globalfirepower.com/)에서 평가한 군사력 순위 핵무기 부분을 제외한 평가임 1. 미국 2. 러시아 3. 중국 4. 인도 5. 독일 6. 프랑스 7. 일본 8. 터키 9. 브라질 10. 영국 11. 이탈리아 12. 한국 13. 인도네시아 14. 멕시코 15. 캐나다 16. 이란 17. 이집트 18. 북한 19. 스페인 20. 파키스탄
IMD 국가경쟁력 국 가 2005 2006 미국 1 한국 11 16 오스트레일리아 3 2 콜럼비아 19 17 캐나다 남아프리카 18 일본 6 4 상 파울로 대만 5 필리핀 21 20 중국(본토) 13 터키 영국 7 브라질 22 말레이시아 10 8 멕시코 26 23 독일 9 러시아 24 인도 15 아르헨티나 28 25 태국 이탈리아 저장성(중국) 12 루마니아 27 프랑스 폴란드 스페인 14 인도네시아 29 마하라슈트라 베네수엘라 30 IMD 국가경쟁력
상위 20위권 국가/지역의 과학경쟁력 순위 국가/지역 02 03 04 05 06 미국 1 프랑스 8 7 9 11 일본 2 한국 12 16 19 15 스웨덴 4 3 영국 13 14 독일 룩셈부르크 대만 10 5 덴마크 스위스 6 싱가포르 22 18 핀란드 중국 23 27 20 17 일드프랑스 (프랑스) - 캐나다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24 25 바바리아 (독일) 아이슬랜드
상위 20위권 국가/지역의 기술경쟁력 순위 국가/지역 02 03 04 05 06 미국 1 네덜란드 4 6 12 7 11 홍콩 21 17 3 2 핀란드 15 싱가포르 영국 10 18 13 대만 20 5 노르웨이 9 8 14 이스라엘 19 23 독일 16 한국 27 바바리아 - 덴마크 아아슬랜드 캐나다 스위스 스웨덴 스코틀랜드 26 24 일본 호주
국가별 논문 발표수 국가명 2005년 2004년 2001~2005년 논문수 논문수 순위 미국 299,771 1 264,991 논문수 논문수 순위 미국 299,771 1 264,991 1,352,443 영국 78,664 2 69,480 358,674 일본 75,465 3 68,711 360,880 독일 75,236 4 64,723 340,882 중국 59,543 5 46,141 6 210,099 프랑스 53,730 46,280 244,825 캐나다 43,430 7 36,494 184,378 이탈리아 39,553 8 34,745 174,322 스페인 29,648 9 25,260 126,583 호주 26,802 10 23,094 116,954 러시아 24,360 11 23,039 120,367 인도 24,121 12 19,902 13 98,859 네덜란드 23,829 20,309 103,477 한국 23,048 14 19,294 91,888 스웨덴 17,186 15 15,021 78,715 스위스 16,931 16 14,773 74,041 브라질 15,891 17 13,388 64,111 대만 15,710 18 12,989 62,996 터키 13,944 19 11,316 20 49,428 폴란드 13,147 11,754 57,147
총 26개국 역대 국가별 수상자 현황(1901 – 2000)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 · 생리학상 합계 미 국 영 독 일 프 랑 의학 · 생리학상 합계 미 국 영 독 일 프 랑 스 웨 덴 위 소 련 러 시 아 네 덜 란 드 오 트 리 마 크 캐 나 다 이 탈 본 합 계 국가명 70 47 81 198 21 25 24 19 27 14 60 12 7 8 4 16 5 6 1 2 11 3 162 134 172 468 기타국가 : 벨기에(4), 호주(3), 헝가리(2), 중국(2), 노르웨이(1), 아르헨티나(3), 스페인(1), 인도(1), 체코(1), 파키스탄(1), 핀란드(1), 포르투갈 (1), 이집트 (1), 남아프리카 (1), 멕시코 (1) 총 26개국
선진국은 경제선진국 경제선진국이란? : 국제적으로 경제에 영향력이 크면서 국민의 대다수가 물질적으로 안락한 삶을 누리는 나라 경제선진국이란? : 국제적으로 경제에 영향력이 크면서 국민의 대다수가 물질적으로 안락한 삶을 누리는 나라 이러한 나라 : 결국 G7 국가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경제강국의 흥망성쇠를 설명하는 학설 환경결정론부터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입장까지 다양 환경결정론 : 지정학적요인, 지진, 기후변화가 장기적 흥망을 좌우 (제러미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체제유지비용 체증론 : 기존의 경제강국은 체제유지비용이 점증하는 반면 신흥강국은 저비용체제로 힘을 얻어 결국 헤게모니 교체발생. (테인터의 복잡성 가설,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 경제시스템 이론 : 경제주체들의 의지를 고취하는 인센티브 시스템 (사유재산제도 등)의 설계가 성패의 관건. (노스의 [사유재산권 이론]) 자유의지론 : 경제주체의 가치관, 의지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 막스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 유교자본주의)
부의 탄생(William Bernstein) 재산권 과학적 합리주의 자본시장 빠르고 효율적인 통신과 수송
경제력과 과학발전 영국 뉴턴 17세기 말, 1차산업혁명 18세기말 영국의 경제전성기 : 19세기 초중반 독일 과학 19세기 후반 20세기 초반 독일의 경제전성기 : 19세기 후반 20세기 초반 미국 과학 20세기 중후반 미국 경제 전성기 : 20세기 초이래 지속 경제력발전시기와 과학발전 시기의 상관관계애매
My Theory 국가 발전 초기 – 과학과 기술이 거의 역할 못함 이유: 인력과 인프라부족 (Low Risk Low Return 강요된 엘리트 교육) 국가 중진국 도약 – 기술이 발전에 역할 이유: 인력수준 향상. 기술모방 가능. 따라잡기 (Low Risk High Return 대중교육) 국가 선진국 도약 – 과학이 발전에 역할 이유: 인력과 인프라 향상. 창조적 도전 (High Risk Very High Return 엄선된 엘리트 교육) 경제발전 초기에는 과학기술투자가 필요 없음 오히려 교육투자 필요. 그러나 인력이 갖추어진 후 선진국 도약 시점 과학기술투자 필요
악순환 과 선순환 사이클 : 접점 그렇기에 닭과 달걀 문제와 같은 사이클이 맞물림. 경제 정체 과학기술 경제 발전
교차 접점 만들기 처음에는 모방 흉내내기 중진국에 오르면서 그러 다 악순환에 빠짐. 선순환으로 점프가 필요함. 이 때 과학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악순환과 선 순환의 연결고리가 됨.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과학기술 발전 전략은 무엇 인가? 그리고 우리나라 환경과 정서에 맞는 과학기술 발 전 전략은 무엇인가?
BEC (Brain Entertainment Club) 지유즐 클럽 (지적 유희를 즐기는 클럽) 예: 둔재가 영재를 가르칠 수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과학분야 노벨상을 처음 수상하리라 예측하는 년도는? 추정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