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실수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문용근 위원
육갑잔치 보일러 재개발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 )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 )는 성대했습니다- 육갑잔치 겨울에 버스를 탄 친구언니분 추워서 기사아저씨보고 "아저씨 ( ) 틀어주세요~!!" 보일러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 )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재개발
콘테이너 만기일이 언제예요? 아버님 개밥 드렸어요? 예전 완전어릴때,, 이모애기가 4달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 ) 비싸자너 한달이면“ ㅋㅋㅋㅋㅋㅋㅋ인큐베이터 잘못얘기함,,ㅋㅋ 콘테이너 산부인과에서 임산부의 배를 보면서 하는 말 만기일이 언제예요? 결혼해서 시아버지랑 단 둘이 있게 되어 뻘쭘해서 친한척할려고 마당에 뛰어놀던 강아지를 보시던 시아버지께 “( )?" 순간 시아버지 역정난 표정 -.- 이혼 당하는 줄 알았답니다 아버님 개밥 드렸어요?
살 감사합니다 고객님 순진한맛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치킨집이죠...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 )없는 치킨있죠???" 순간......젠장.... 뼈없고 ( )만 있는건데.... 살 마트에서 일하는 직원이 일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집에 도착하여 기사에게 돈을 주면서 하는 말 감사합니다 고객님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 ) 없어요? 순진한맛
야채인간 아들이 되어 주십시오 딸을 드릴테니…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 나가지고 아드님이 ( )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야채인간 결혼전에 예비 장인어른을 만나서 딸을 달라고 하면서 입에서 나온 말이ㅡ.ㅡ;;; 아들이 되어 주십시오 딸을 드릴테니…
어느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후.... 한참이 지나지않자 다시전화를 걸었다 예~ 아까 ( )한사람인데요.. 배달 버스에서 가방 주인이 내리려고 가방을 가져 가자 가방을 들어준 사람이 하는 말 감사합니다 3살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와서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의 왈, “( )."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ㅋㅋㅋ 돼지고기 삼형제
오뎅 천원어치 얼마에요 수축 다 되어 갑니까? 어! 집에 있었네 지난겨울 집에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 )??" 오뎅 천원어치 얼마에요 파일 압축을 부탁한 다음 시간이 경과하여 파일 압축이 마무리 될 즈음 “압축이 다되어 가냐?”고 묻는다는게 그만…” 수축 다 되어 갑니까? 집에다 전화를 하고선 하는 말 어! 집에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