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오늘은 2주차에 만든 모형의 문제점이 뭘까 생각하면서 더 멀리 날아갈수 있게 2주차와 비슷한모양으로 조금 작게 만들어 보았다.
원래 크기보다 반으로 줄여 만들고 있는 모습! 모형 안에 카드로 감싼 계란을 넣는 모습!
완성된 모습! 만드는 과정은 지난번과 비슷하다. 지난번 보다는 더욱 단단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충격을 완화시켜줄 부분이 모자랐는지 결국 계란이 깨지고 말았다 ….
3주차 소감 규민 – 멀리 던지는 문제보다 계란을 깨지지 않게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실험때 만든 모형은 너무 작아 계란에게 오는 충격을 받아줄 공간이 없었던것 같다. 4주차 실험때는 2주차때와 똑같이 만들어 충격을 더 완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미정 – 이번에는 좀 더 가볍게 날아가기 위해 나무젓가락을 작게 하여 만들었다. 하지만 높은 층에서 떨어뜨리는 것은 실패했다. 일단 달걀이 깨지지 않는 방법 부터 연구해야겠다. 지혜 – 이번에도 역시 실패했다. 저번보다 더 단단한 계란을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과는 처참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안깨지고 멀리갈 수 있는 걸까? 좀 더 연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