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지부 신광지구 원수폭 금지 선언일(9.8) 한국 SGI의 날(9.21) ◑ 안녕하십니까. 청년부 입니다. 오늘은 9월의 학회역사인 원수폭 금지 선언일과 한국SGI의 날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계지부 신광지구

설사 어떤 나라가 원자폭탄을 사용하여 세계를 정복하려 하더라도 그 민족, 그것을 사용한 자는 악마이며 마물, 그 자체이다.” 원수폭 금지선언(1957.9.8) ◑ 9월 8일은 도다 2대 회장이 “원수폭 금지선언”을 하신지 49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1957년 9월 8일 제4회 동일본 체육대회인 “젊은이의 제전”에 참석한 도다 제2대 회장은 ◑“설사 어떤 나라가 원자폭탄을 사용하여 세계를 정복하려 하더라도 그 민족, 그것을 사용한 자는 악마이며 마물, 그 자체이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그것은 권력의 마성에 정면으로 도전해 가는 “용기의 언론”이었습니다. 생명의 존엄을 단연코 지켜 내는 “신념의 언론”이었습니다. 그리고 머나먼 미래를 예리하게 응시한 “영지의 언론”이었습니다.

◑ 광선유포의 리더는 사자가 되어 외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이야말로 마키구치 선생님과 같이, 도다 선생님과 같이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말고 정의를 외칠 때인 것 입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 [서양회화명품전] 74점이 호암 미술 갤러리에서 개최 ◑ 그리고 1990년 9월 21일에는 도쿄 후지 미술관의 서양회화 컬렉션 중 15세기 “벨리니 행정관의 초상”과 17세기 폴랭드르 루벤스의 “콘스탄티누스의 결혼”등 최고의 명품만을 엄선한 것으로 74점 모두 해외에서는 최초로 호암 갤러리에서 전시된 날이며, 이케다 SGI 회장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지 올해로 16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도쿄 후지미술관 소장의 서양회화명품 중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 [서양회화명품전] 74점이 호암 미술 갤러리에서 개최

◑ 본 전시에는 국내의 경제, 교육, 문화 분야에 종사하는 여러 내빈등 30여일동안 10만여명이 관람하는등 사회 각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한국방문 기념근행회" ◑ 이케다 SGI회장은 한국을 위해, 한국의 민중을 위해 최대로 공헌하는 마음을 안고 방문하셨습니다.

한국 SGI 의 날 ◑ 우리는 스승의 첫 방한을 기념하여 이 날을 “한국SGI의 날”로 하여 매년 스승을 향한 구도의 원점을 새기며, 새로운 문화의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귀국은 일본 문화의 대은인입니다. 옛날부터 이 조용한 아침의 나라의 문화의 광채가 얼마나 선명하게 얼마나 풍요롭게 일본의 여명을 빛내주셨던가요. 우리들이 소장한 서양회화를 해외에서 공개하는 것도 부족하나마 은혜를 갚는 일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언젠가 귀국을 방문하는 것은 나의 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심성의를 다해 문화의 길을 위해 힘써 나갈 결의입니다.” - 개막식에서 ◑ 서양회화 명품전 개막식에서 이케다 SGI회장은 “귀국은 일본 문화의 대 은인입니다. 옛날부터 이 조용한 아침의 나라의 문화의 광채가 얼마나 선명하게 얼마나 풍요롭게 일본의 여명을 빛내 주셨던가요. 우리들이 소장한 서양회화를 해외에서 공개하는 것도 부족하나마 은혜를 갚는 일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언젠가 귀국을 방문하는 것은 나의 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심성의를 다해 문화의 길을 위해 힘써 나갈 결의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명품전을 제일보로 하여 한일우호의 교류를 위해 진력해 가겠다는 진심의 마음을 밝혔습니다.

나의 인생 기록 中 무궁화 피는 아름다운 아침의 나라 아주 오랜 옛날 불교와 문자를 일본에 전해주었던 문화 대은의 나라, 가장 가까운 나라 한국.(중략) 서울에서 후쿠오카로 돌아오는데 1시간 30분.이웃나라는 역시 가까웠다. 현해탄상공을 날면서 나는 맹세했다. 더욱 더 가까운 나라로 만들어가자. 문화은인의 스승의 나라이자 형님의 나라이므로 ◑ 또한 이케다 SGI회장은 “나의 인생기록”에서 당시의 감응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무궁화 피는 아름다운 아침의 나라. 아주 오랜 옛날 불교와 문자를 일본에 전해 주었던 문화 대은의 나라.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한국. ◑ 서울에서 후쿠오카로 돌아오는데 한 시간 반이 걸렸다. 이웃나라는 역시 가까웠다. 현해탄 상공을 날면서 나는 맹세했다. 더욱더 가까운 나라로 만들어 가자. 문화 은인의 스승의 나라이자 형님의 나라이므로” 라고

◑ 이러한 스승의 마음은 제자의 마음에 감응하여, 스승을 다시 한 번 한국에 모시겠다는 일념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이 직장과 가정에서 “신앙 즉 생활”의 실증을 보여왔고

◑ “국토 대 청결운동” ‘양서 보내기’ ‘사랑의 헌혈운동’ 자선바자’ ‘소년소녀 가장돕기’ ‘환경음악회’ ‘문화제’ ‘예술제’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사회 속의 좋은 시민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 이 노력은 그대로 사회 각 기관과 단체로부터 이케다 SGI회장에 대한 현창과 초청으로 다시 한 번 스승을 이 땅에 모실 수 있었으며, 5월 18일 드디어 모든 회원이 꿈에서도 그리던 스승의 한국SGI 본부문화회관 방문을 이루어냈습니다.

2000년 4월 15일 재단법인 등록 본문의 광선유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 조문부 제주대 총장과의만남 ◑ 이 승리의 행진은 계속되어 1999년 5월 16일 제주대학교 초청으로 스승은 다시 한국을 방문했고, 2000년 4월 15일에는 스승이 바라고 한국의 모든 회원이 바라던 법인설립을 이루어 내어 본문의 광선유포를 위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조문부 제주대 총장과의만남

◑ 그리고 2005년 5월 15일에는 10만이 모여 청년의 함성을 울린 나라사랑 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1체험 1포교 운동을 통하여 또 다시 새로운 승리의 연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승리의 행진의 원점(1990.9.21) ◑ 이처럼 연속된 ‘승리의 행진’의 원점은 1990년 9월 21일 스승의 첫 방한에 의한 스승과 제자의 끊임없는 투쟁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가슴 벅찬 역사를 안고 한국SGI는 착실하게 한 걸음, 한걸음, 사회 속에 문화의 빛, 인간주의의 빛을 비춰가고 있으며,

어서근본,창제근본,이체동심으로… ◑ ‘한국SGI의 날’을 기점으로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 어서 근본, 창제 근본, 이체동심으로 대포교전의 성공을 위해 대 성실의 행동으로 전진해 가야 하겠습니다.

한국방문 기념-무궁화 식수 한국 SGI 의 날 ◑ 스승의 깊은 마음이 새겨진 9월21일, 이날은 한국SGI와 모든 학회원에게 있어 잊지 못할 날이 되었기에 “한국SGI의 날” 로 제정, 기념하게 되었으며

스승과의 만남은 우리 모두의 신심의 원점이 되어 반드시 행복과 승리를 위해 사제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광포의 싸움을 전개,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의 마디를 새기고 있다.. ◑ 스승과의 만남은 우리 모두의 신심의 원점이 되어 반드시 행복과 승리를 위해 사제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광포의 싸움을 전개,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의 마디를 새기고 있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