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을 향하여
라틴아메리카 독립 1810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까지 퍼짐 1820년 경 대부분의 라틴아메리카가 독립 (쿠바, 푸에르토리코 제외)
독립의 문화
사르미엔토의 ‘문명과 야만’ 독립 후 국가 기획 프로젝트 문명의 모델: 유럽의 파리, 미국의 체제 “질서와 진보” 중시 기반이 되는 철학: 실증주의 (positivismo) 라틴아메리카의 도시들 파리를 모델로
새로운 사회 경제: 대외 무역 중심 식민지이래 계속되어 오던 1차산품(농산물, 광산물) 수출 광대한 아시엔다, 광물의 집중적 채굴, 저임금의 노동력 지주와 자본가의 막대한 이익, 대다수의 빈곤 => 주변부 자본주의 푸엔테스: 이를 위해서 독립?
새로운 사회 도시의 발달과 중산층의 성장 칠레 – 자유무역을 중심으로 한 부 획득, 안정적인 정치제도 확림 세계시장에의 종속으로 인해 1918년 파산, 직전까지 자유민주주의 라틴아메리카 토착문화 배제 – 원주민의 토지제도(에히도, 아이유), 흑인들의 문화, 가우쵸 => 문화논쟁과 정체성 논의의 핵심
코리도 (354) 파야도르 (354) 탱고 (355) 호세 마르티 (358) 호세 과달루페 포사다 (359)
토지와 자유
멕시코 혁명 (1910~) 지식인, 농장주, 상인을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 정부의 민주적 근대적 멕시코 지방 자치를 추고하는 사회정의 포르피리오 디아스 (1877-1911): 근대화를 위한 ‘질서와 진보’ (민주주의와 사회정의 불포함) -철도 등 근대기반 시설 건설 -외국 투자 환영 -국토의 상당 부분 미국회사와 개인에게로 -거대한 아시엔다 (페온 노동)
멕시코 혁명 (1910~) 멕시코에 불어닥친 폭풍 마데로 판초 비야 에밀리아노 사파타
알바로 오브레곤: 토지개혁, 지하자원 개발 (미국의 반대에 직면) 문화교육부 장관인 호세 바스콘셀로스: 국가 교육 계획 멕시코 혁명 - 결과와 함의 1917년의 혁명헌법제정 알바로 오브레곤: 토지개혁, 지하자원 개발 (미국의 반대에 직면) 문화교육부 장관인 호세 바스콘셀로스: 국가 교육 계획 교육의 중요성, 전 국토에 교사 파견 고등교육 확립: 멕시코국립자치대학(UNAM), 등록금 메스티소의 정체성 확립: Raza cosmica 민중에게 예술을! : muralismo (Diego Rivera, Jose Clemente Orozcos, David Alfaro Siquieros)
메스티소의 정체성 확립: Raza cosmica 멕시코 혁명 메스티소의 정체성 확립: Raza cosmica
멕시코 혁명 민중에게 예술을! : muralismo
‘크리오요의 나라’에서 ‘메스티소의 나라’로 멕시코 혁명 ‘크리오요의 나라’에서 ‘메스티소의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