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테이블 스타일링 학교 : 대경대학 푸드과 학번 : 06690048 이름 : 김예림 과목 : 양식 테이블 세팅 교수 : 김언정 교수님
목차 테이블 세팅의 유래 테이블세팅의 기본요소 테이블 이미지 연출 -로맨틱 -내추럴 -캐주얼 -클래식
테이블세팅의 유래 유럽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민감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생활의 질이 향상되면서 유럽의 테이블셋팅을 하게 되었다. 사람이 점점 발전되면서 나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생활 양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테이블세팅의 기본요소 1) 테이블크로스:테이블크로스를 준비한다. 2) 꽂: 카네이숀, 노랑색의 프리자(봄의 꽂), 안개꽂(부드러운 분위기 연출) 꽂에도 주역과 조역이 있으며 서로의 얼굴이 잘 보이도록 큰 꽂을 놓지 않는다. 30cm이상은 안되며 꽂이 없으면 분위기가 삭막하다. 역시 꽂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달라진다. 3) 접시: 테이블크로스와 같은 색의 접시를 준비하기도 한다. 무늬를 살펴서 무늬의 방향이 통일되게 놓는다. 접시를 2개정도 겹쳐놓는 것은 보통이다. 4) 글라스: 접시의 오른쪽에 놓는다. 접시를 중심으로 물잔과 와인잔이 오도록 한다. 음료는 오른쪽에서 음식은 왼쪽에서 서브한다.
와인: 한꺼번에 마시지 않도록 한다. 조금씩 조금씩 마신다 와인: 한꺼번에 마시지 않도록 한다. 조금씩 조금씩 마신다. 맥주는 한꺼번에 마셔도 좋지만 와인은 반드시 한모금씩 마시 도록 한다. 유럽의 여성들은 목을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 된 의상을 입었다. 와인을 거절할때는 잔 위에 손을 가볍게 얹는다. 유럽에서는 와인을 남기는 일은 없다. 받으면 다 마시게 된다. 서로 따라주는 일은 없다. 또한 본인이 따라 마시지 않는다. 프랑스의 왕 앙리 2세의 부인인 마리앙뜨와네뜨에 의해서 백, 적포도주의 상황 구분이 생기게 되었다. 5) 커트라리: 포크, 나이프, 스푼을 말한다. 접시를 기준으로 왼쪽에 포크, 오른쪽에 나이프, 그리고 그 옆에 스푼을 놓는다. 식사를 할 경우에는 오른손과 왼손을 사용하며 식사한다. 미국식으로 다 잘라놓거나 오른손에 포크를 쥐는 일을 하지 않는 다. 왼손의 포크로 지긋이 누르고 오른손의 나이프로 잘라서 한입씩 먹도록 한다. 수프는 오른손으로 먹고 앞에서 뒤쪽으로 떠서 먹는다 앞으로 먹으면 옷에 묻을 염려가 있다.
이미지 연출 로맨틱 부드럽고 달콤한 꿈과 같은 이미지.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 핑크, 베이비 옐로우, 베이비 블루 등
내추럴 밝고 친숙해지기 쉬운 감각 마음이 평온하고 온화해지는 이미지 컬러는 베이지, 아이보리, 그린계열 중심
캐주얼 밝고 힘있고 재미있는 이미지. 양식이나 모양에 구애 받지 않고 자연 소재나 인공소재를 배합 등 자유로운 발상연출
클래식 영국의 격조 높은 이미지를 연상케 하며 통일과 조화된 구성 성숙한 느낌을 자아 벨벳이나 실크의 직물,또는 금색을 배합한 고급 소재를 사용한 격식있고 호화스러운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