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읍 승격 80주년 장항 골든벨 예상문제
다음은 , 문제입니다. 장항항은 1964년 국제항이 되었다.
정답
1945년 연합군 폭격에 의하여 침몰한 배가 서해안 일대에는 5~6척이 있다고 합니다 1945년 연합군 폭격에 의하여 침몰한 배가 서해안 일대에는 5~6척이 있다고 합니다. 이 배에는 이것이 가득 실려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1936년부터 우리 고장 장항 제련소에서 생산하였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이것으로 전쟁무기를 사들이는데 필요한 결재수단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장항제련소에서 생산한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금
<신증동국여지승람>과 <고려사>에 통해 전해지고 있는 "장암가"입니다. “구속된 참새 네가 무엇을 하랴. 그물에 걸린 주둥이 누른 어린 새끼. 눈구멍을 애당초에 어느 곳에 팔았던고. 가련하다. 그물에 걸려든 새끼의 어리석음이여” 여기서 참새는 유배 온 두영철을, 그물은 고려시대의 정치판을 말한다면 두영철이 유배 온 곳은 장항 어느 마을일까요?
정답 장암리
서천군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살고 있는 장항읍 송림리에 속한 유인도입니다 서천군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살고 있는 장항읍 송림리에 속한 유인도입니다. 이 섬은 도요새를 비롯한 철새들이 오고가는 중간 귀착지로 철새의 보고입니다. 최근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하여 우리 군에서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유부도
아직 개통되지 않았지만 개통되면 장항이 발전할 수도, 빨대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걱정하는 장항과 군산을 잇는 다리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동백대교
문제 10 장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한 것은 어업입니다. 어업은 사람이 필요한 자원을 강과 바다에서 얻습니다.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장항은 어족 자원이 풍부하여 물량장, 위판장, 항구가 발달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 수 있는 천연적인 조건을 갖춘 항구도시입니다. 그렇다면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정답 기수역
장항선은 1931년 일본 경남철도 주식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장항선 때문에 장항은 교통의 요지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장항선은 장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장항선은 어디에서 장항까지를 말할까요? (참고적으로 경부선은 서울에서 부산까지입니다)
정답 천 안
우리는 오늘 장항읍 승격 80주년을 맞이하여 도전 골든벨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장항읍 승격 80주년을 맞이하여 도전 골든벨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항읍은 서기 몇 년도에 읍으로 승격되었을까요?
정답 1938
다음은 장항 출신 문학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 사람의 이름과 장항에 살았던 동네 이름을 쓰시오.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 출생이며,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1962년 《현대문학》에 〈판자집 그늘〉, 〈광야〉가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주로 인간생활의 저변을 통한 인간존재의 해명과 상실한 낙원을 갈구하는 현대인의 고민을 그리는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장항과 관련한 작품으로는 <기벌포의 전설>이 있습니다.
정답 구인환, 봉근리
1935년 장항에서는 장항제련소를 유치하기 위하여 조선총독부를 상대로 엄청난 유치경쟁을 하였습니다 1935년 장항에서는 장항제련소를 유치하기 위하여 조선총독부를 상대로 엄청난 유치경쟁을 하였습니다. 장항제련소를 유치하면 인구가 늘고 일자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장항 유지들은 조선총독부를 상대로 경쟁을 하였습니다. 장항제련소는 금광석을 녹여 금을 생산하는 시설이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금을 만들어 무기를 구입하여 전쟁을 일으키고자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1937년 금으로 사들인 무기를 가지고 중국을 상대 일으킨 전쟁 이름은 무엇인가요?
정답 중일전쟁
장항읍에 있는 마을 이름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 1) 본오지 2) 댕뫼 3) 질구지 4) 고순개 5) 용댕이
※ 본오지는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마을입니다 정답 본오지
공주사람들은 금강을 웅진강이라고 부르고, 부여사람들은 백마강이라고 부릅니다 공주사람들은 금강을 웅진강이라고 부르고, 부여사람들은 백마강이라고 부릅니다. 서천사람들은 길은 강이라고 해서 진강이라고 불렀습니다. 장항사람들은 금강을 무엇이라고 불렀을까요?
정답 용당강
한국전쟁 때 폭파시키려다 취소하기도 했으며 장항읍 승격 80주년 상징물이기도한 장항제련소 굴뚝이 설치된 산 이름은 무엇일까요 한국전쟁 때 폭파시키려다 취소하기도 했으며 장항읍 승격 80주년 상징물이기도한 장항제련소 굴뚝이 설치된 산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고적으로 그 뒷산은 후망산입니다. 그렇다면 앞산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전망산
다음은 , 문제입니다. 금강은 일본 사람들이 지어서 부른 이름이다.
금강에 대한 기록은 1656년 유형원의 『동국여지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답 금강에 대한 기록은 1656년 유형원의 『동국여지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금강하구둑에서 동백대교 주변에서 2월에서 4월까지 잡는 실뱀장어는 장항어민들에게 고소득을 가져다 줍니다 금강하구둑에서 동백대교 주변에서 2월에서 4월까지 잡는 실뱀장어는 장항어민들에게 고소득을 가져다 줍니다. 실뱀장어 한 마리 가격은 1700~2000원 선입니다. 1㎏에 3000만원 정도입니다. 지난 2008년엔 1㎏당 1억원 가까운 가격에 거래된 적도 있습니다. 현재 금 1㎏ 시세가 4400만원 정도입니다. 실뱀장어 가격이 이처럼 비싼 이유는 아직 인공부화에 이은 양식 기술이 초기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실뱀장어는 8개월간 해류를 타고 금강하구에 옵니다. 어느 나라를 출발하여 실뱀장어는 금강하구까지 올까요?
정답 필리핀
우왕 6년(1380년) 8월, 5백여 척의 왜구 전함이 고려 서해 양광도(楊廣道)의 진포에 상륙했다 우왕 6년(1380년) 8월, 5백여 척의 왜구 전함이 고려 서해 양광도(楊廣道)의 진포에 상륙했다. 왜구의 전함은 큰 밧줄로 배마다 서로 잡아매고 있었고, 진포로부터 금강을 따라 상륙한 왜구는 인근 주, 군 고을로 흩어져 들어가 곳곳에 불을 지르고 약탈을 벌였다. 《고려사》(高麗史) 및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는 이때의 모습에 대해 "시체가 산과 들에 덮였고 배로 옮기다 땅에 떨어진 쌀만 한 자나 되었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당시 화포를 최초로 개발하여 왜구를 격멸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정답 최무선
다음은 , 문제입니다.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장항 장암리에도 살았다
1995년 장암리조개무지에서 신석기 시대 대표적인 빗살무늬토기가 정답 1995년 장암리조개무지에서 신석기 시대 대표적인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장항항은 조수의 간만차가 커서 선박 접안이 어렵습니다 장항항은 조수의 간만차가 커서 선박 접안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밀물 때 다리가 수면에 떠오르고, 썰물 때 수면만큼 내려가는 다리로 수위에 따라 다리높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시설이 있습니다 이 시설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참고적으로 인천항은 갑문식입니다. 장항항은 무슨 다리라고 합니까? )
정답 뜬다리
다음은 , 문제입니다. 장항제련소를 구경하러 장항으로 수학여행을 왔다.
정답
다음은 , 문제입니다. 지금 장항에는 다방이 점점 사라지고 카페가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무카페, 이디야카페, 로뎀카페 등이 최근에 우후죽순으로 카페가 증가합니다. 1938년 장항읍으로 승격했을 장항에 사우스(south) 라는 카페가 있었다.
정답 ○ 정답
수도산에 수돗물을 끌어온 저수지는 다음 중 어디일까요? 일제강점기 봄이 되면 장항 사람들은 수도산에 올라가 벚꽃을 감상하였습니다. 수도산은 화천리에 있는 산으로 장항사람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물탱크를 설치한 산입니다. 수도산에 수돗물을 끌어온 저수지는 다음 중 어디일까요? 1) 종천수원지 2) 봉선지 3) 흥림지 4) 신농저수지
정답 1) 종천수원지
1) 한솔제지 2) 전주제지 3) 장항제지 4) 금강제지 1992년 문을 연 한솔제지 장항공장은 2017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1조 7,571억 원으로 국내 최대 제지 공장입니다. 이곳에선 연간 77만 톤의 종이를 생산 합 니다. 그럼 한솔제지 장항공장을 준공하였을 당시 한솔제지 회사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1) 한솔제지 2) 전주제지 3) 장항제지 4) 금강제지
정답 2)전주제지
장항출신으로 정의여자 중고등학교 이사장이었으며 대한민국 국회 제 7대, 9대,12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국회의원은 누구인가요?
정답 김옥선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기수역에서 사는 물고기 즉, 박대를 장항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부르는가요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기수역에서 사는 물고기 즉, 박대를 장항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부르는가요? (이 박대는 늦가을 물량장에서 갯바람에 말리는 것으로 참서대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길이가 최대 57cm가 되며 체형은 긴 타원형입니다. )
정답 항만박대
몸길이가 약 45cm 정도이고, 날개 길이23~28cm 정도입니다. 머리와 등은 검은색이며 날개의 안쪽과 배는 하얀색입니다
정답 검은머리물떼새
유배 온 두영철이 모래찜질한 것이 유래가 되었으며, 황등에 살던 앉은뱅이가 장항 송림리에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한 다음 병이 나았다고 하여 장항은 모래찜질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장항사람들은 모래와 관련하여 모래의 날을 정했습니다. 그렇다면 모래의 날은 음력 4월 며칠 일까요?
정답 20일
다음은 , 문제입니다. 80년 전인 1938년에 장항에 극장이 없었다.
정답
항은 장암리와 목리를 합친 합성어로 긴목이라는 뜻입니다. 긴목이라는 뜻을 가진 장항을 한자로 쓰시오.
정답 長項
다음 내용으로 보아 장항의 어느 관광지에 대한 설명인가요? When you climb the 91 stairs, you will see a small square of 15 meters above you, where you can see the lush green sea shore. When you look at the endless west sea at the end of this road, your mind becomes comfortable. This is because the story of the West Sea and the islands in Seocheon is made here.
정답 Janghang Skywalk
암행어사가 자주 출현하여 이곳의 화살을 검사할 정도로 이곳은 군사적 요충지였습니다 암행어사가 자주 출현하여 이곳의 화살을 검사할 정도로 이곳은 군사적 요충지였습니다. 고려시대에는 장암수, 조선시대에는 서천포영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전라도 경상도에서 세금을 싣고 한양으로 이동하는 배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던 성입니다. 지금은 충청남도 기념물 제 97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이 성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장암진성
다음은 , 문제입니다. 1936년 서천군청을 장항으로 옮기자는 운동이 있었다
※ 인구증가로 장항유지들은 서천군청과 서천경찰서를 정답 ※ 인구증가로 장항유지들은 서천군청과 서천경찰서를 장항으로 이전하자고 주장하였습니다.
국가 중요 산업시설인 장항제련소를 방문한 대통령은? 1) 이승만 2) 전두환 3) 노무현 4) 이명박
※ 이승만 대통령은 1955년 4월 21일, 1957년 11월 30일 두 번에 걸쳐 장항제련소를 방문합니다 정답 1) 이승만
1953년 김옥선 전의원이 19세의 나이로 장항 원수동에 세운 사회복지 시설이다 1953년 김옥선 전의원이 19세의 나이로 장항 원수동에 세운 사회복지 시설이다. 이 복지시설은 미혼모 이거나 사별, 이혼으로 혼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다 이 기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에벤에셀모자원
황금알을 낳는 풍요로운 섬, 검은 진주라는 애칭을 가진 장항과 군산 사이에 있는 인공섬 이름은 무엇인가?
정답 금란도
1929년 장항을 개발하기 전 용당산에서 전망산까지 금강 물이 흐르는 갯벌이었습니다 1929년 장항을 개발하기 전 용당산에서 전망산까지 금강 물이 흐르는 갯벌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속절없이 신경림이 말하는 이것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던 것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항 이전에 이것 숲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갈대숲
663년 일본에서 고국 백제를 구하기 위하여 25,000명을 25명씩 1000척에 나누어 타고 금강하구에 왔습니다 나당 연합군과 백제 일본이 금강하구에서 싸운 전투로 일본과 백제가 패하였습니다. 이때 10,000여명이 살아서 일본으로 돌아가고 15,000명이 금강하구에서 전사하였습니다. 최초의 동북아시아 국제 전쟁인 이 전쟁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정답 백강전쟁
장항 솔리에 살던 추부자댁에서 늘 제사를 지내던 바위가 후망산에 있었습니다 장항 솔리에 살던 추부자댁에서 늘 제사를 지내던 바위가 후망산에 있었습니다. 어느 해 가뭄에 추부자가 샘물을 나눠 먹지 않지 않자 천둥이 쳐 이 바위가 둘로 쪼개졌습니다. 그 후 추부자는 점점 가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바위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개구리(두꺼비)바위
다음은 고은의 『나의 산하 나의 삶 』의 일부이다. 정기 여객선이 매일 한 번씩 건너는 금강의 총 길이는 몇 리 인가요? “장항과 장항제련소 굴뚝은 벌써 내 마음을 압도 하고 있다. 우리는 30분쯤 기다려 매일 한 번씩 강을 건너는 정기 여객선을 탔다. 부두입구에서 경찰이 검문했다.”
정답 1000리(400㎞)
다음은 , 문제입니다. 장항인구가 가장 많았을 때는 35000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8월말 현재 장항의 인구는 다음은 , 문제입니다. 장항인구가 가장 많았을 때는 35000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8월말 현재 장항의 인구는 11,701명이다
정답 ※ 서천군 인구는 8월말 현재 54,355명이며 장항인구는 11,7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