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고전문학 특강 학번: 0626043, 0826025 이름: 황인대, 윤정아 담당교수: 변승구 교수님 춘향전(春香傳) 과목명: 고전문학 특강 학번: 0626043, 0826025 이름: 황인대, 윤정아 담당교수: 변승구 교수님
1.서론 춘향전은 누구나 접해본 작품이라 쉽게 생각 하고 넘어 갈 수 있는 작품이다 먼저 춘향전의 원전을 분석하여 다시 한번 춘향전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 보고 여러 장르 에서의 다시 쓰기 양상을 접하여 춘향전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 보며 춘향전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구성 하기로 한다.
2.원전분석 1)인물 춘향 이몽룡 방자 향단 변학도
2)배경 조선시대 (19C) 시간적 배경 남원 광한루 공간적 배경
3)주요 사건 춘향과 몽룡이 부부의 인연을 맺음 변학도가 춘향에게 수청을 들게 함 이몽룡이 춘향의 정절을 확인함
4)주제 춘향의 정절 신분을 초월한 사랑
4.작품의 구성 몽룡이 한양으로 떠남 성참판과 월매 사이에 춘향이 태어남 춘향과 몽룡이 광한루에서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음 변사또가 부임하여 수청을 들게 하지만 거정을 당하자 옥에 갇힘
4.작품의 구성 옥에서 거지꼴의 몽룡을 보지만 춘향은 마음이 변하지 않음 변학도 생일날 이몽룡이 거지꼴로 나타남 암행어사로 출두하여 변학도를 파면시킴 춘향의 정절을 확인하고 행복하게 삶
3. 다시쓰기 양상 1)시가문학 김소월 , <춘하도령> 김영랑, <춘향> 박재삼, <춘향이 마음> 서정주, <춘향 옥중가>, <일요일이 오거던> 전봉건, <장시 춘향연가> 노천명,<춘향> 김동리, <남원에서> 신경림, <운봉에서>, <산처녀- 남원에서 만난 산꾼 이영실이에게>
강은교, <춘향이의 꿈의 노래> 송수권, <춘향이의 생각> 오봉옥, <전과 2범 춘향이> 박지환, <춘향이의 기적> 정의홍, <춘향이가 이도령에게> 김용락, <방자 놀이>
2)산문 문학 수산, <광한루기> 이해조, <옥중화(춘향가 연정)> 이광수, <일설 춘향전> 유치진 , <춘향전> 임철우, <옥중가> 안수길, <이런 춘향> 최인훈, <춘향뎐> 김주영, <외설 춘향전> 김연수, <남원고사에 관한 세 개의 이야기와 한 개의 주석 >
3) 영상매체 춘향뎐(1999), 영화, 임권택 감독 방자전(2010), 영화, 김대우 감독 쾌걸춘향(2005), TV드라마, 전기상 연출
3)영상매체
4. 다시쓰기의 실제 제목: 나쁜여자 성춘향 1)인물 4. 다시쓰기의 실제 제목: 나쁜여자 성춘향 1)인물 춘향 이몽룡 향단 변학도
2)배경 조선시대 (19C) 시간적 배경 남원 광한루, 관청 공간적 배경
4)주제 착하게 살자
4) 작품의 구성 남원에 미모가 뛰어난 춘향이가 살고 있었다. 춘향은 가난하여 부자인 이몽룡을 유혹하려 계획을 세운다. 춘향은 가난하여 부자인 이몽룡을 유혹하려 계획을 세운다. 몽룡이 자주 나타나는 광한루에서 그네를 타면서 기다린다. 몽룡은 춘향에게 반하고 둘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몽룡이 과거시험을 보러 떠나고 춘향은 몽룡을 기다린다.
춘향은 몽룡이 돌아오면 신분상승 할 것을 기대함. 하지만 춘향과 놀기만 했던 몽룡은 과거시험에서 떨어짐. 춘향은 거지꼴로 돌아온 몽룡을 버림. 버림받은 몽룡은 자신을 짝사랑하던 옆마을 향단이와 만남. 향단의 뒷바라지로 몽룡은 일년 뒤 과거시험에 합격함. 몽룡은 향단의 착한 마음에 반해 결혼함.
춘향은 몽룡의 집앞에서 행패를 부리다 관청에 끌려감. 관청의 사또 변학도는 끌려온 춘향을 안타깝게 여김. 평소춘향을 짝사랑 하던 변학도는 돈으로 춘향을 유혹함. 춘향은 변학도와 결혼하여 호위호식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탐관오리 변헉도의 죄가 몽룡에 의해 밝혀짐. 춘향은 변학도와 함께 섬으로 귀향을 가 힘들게 살다 죽음.
사랑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우리가 함께 가는 곳은 그 어느 곳보다 즐거워 색동저고리를 입은 그대 모습 너무나 행복해 보여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온화한 남원의 오후 초상화 속에 그려진 얼굴도 보이지 않아 어디로 사라졌을까 궁금해지네 세상의 모든 초상화보다 그대 모습을 그대만을 바라 보리다
5.결론 누구나 알고 있는 춘향전을 다시 보면서 춘향이의 삶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춘향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접하게 되면서 춘향전의 다른 이야기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다시 쓰기를 통해 고전문학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