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분석 Lipton Ice Tea Green 멀티미디어 공학과 9941002 고광훈 제출일 2006년 9월 14일
시작하면서 Lipton사의 Ice Tea Green 제품 TV 광고 광고일 2005년 5월경 기존의 홍차 아이스티와는 다른 녹차를 첨가한 새로운 느낌의 아이스티 임을 강조. 녹색을 통한 새롭고 신선한 느낌
Shot #1 약 2초 Full shot Single shot 묘한 음악과 함께 화면 가득 잡힌 녹색 커튼이 열리면서 붉은 옷을 입은 섹시한 여성이 음악에 맞춰 몸을 도발적으로 움직인다.
Shot #2 1초 Waist shot Single shot "뭐 어때, 내 진짜모습을 보여주겠어!"라고 말하며 등에 손을 가져간다.
Shot #3 1초 Close Up shot Single shot 클로즈업을 적용해 시청자의 집중도를 높임 자신의 허울을 찢어 본 모습을 드러낸다..
Shot #4 1초 Waist shot (허울을 벗고 나오는 것을 강조하기에 적절한 샷이라고 생각함) Single shot 허울을 벗으며 녹색괴물이 나타남
Shot #5 1초 Full shot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무대를 잡아주었다. 이로서 시청자는 여자가 사라진 것을 보고 여자가 녹색괴물로 바뀐 것을 확신할 수 있다. Single shot
Shot #6 2초 Waist shot Single shot "아이스티 같은 녹차, 녹차 같은 아이스티, 립톤 아이스티 그린"이라 외치며 제품을 소개한다.
Shot #7 1초 Low angle shot Tow shot (제품과 괴물) 제품을 강조한다. 그리고 캔을 찌그려 뜨리면서 강한 인상을 시청자에게 남길 수 있다.
Shot #8 2.5초 Close Up shot - 제품을 강조하기 위해 클로즈업을 적용했다.. 제품샷과 함께 '녹색본색'이라는 문구가 뜨며 ‘녹색본색’이라는 음성이 들린다. 문구를 강조하기위해 한글자씩 크기가 커진다.
Shot #11 1초 Close Up shot - 제품을 소개하면서 회사도 같이 소개한다.
마치면서 가식적으로 꾸미기보단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는 요즘 젊은이들의 모습을 여성의 몸에서 나오는 녹색 괴물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Green Tea 이므로 녹색을 강조하기 위해 전체적인 배경에 녹색을 사용하였다. (예: 녹색커튼, 녹색괴물, 녹색잔디 등) 상업 TV 광고의 특성상 짧은 시간 안에 제품의 모든걸 표현해야 되므로 조금 빠르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중간 중간 포인트(Impact)를 확실히 주어 제품의 느낌을 확실히 각인 시킨 광고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