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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달환 탁 Modified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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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Min Jung IlBo 민정일보 창간 제 1 호 제 1 면 2002 년 10 월 15 일 화요일 민 정 일 보 본사 민정일보 발행인 민정엄마 권인숙 기록없슴신장 3.0 체중 (Kg) B형B형혈액형여성별 세상에 처음 선보인 세상에 처음 선보인 민정이의 모습 ~!!! 민정이의 모습 ~!!! 13 주된 민정이의 13 주된 민정이의 초음파 사진 초음파 사진 오늘 민정이의 탄생을 전해들은 김대중 대통령은 대국민성명을 통하여 전국민을 대표해 민정이 의 탄생을 축하 하였습니다. 또한 민정 아빠와 엄마에게도 노 고를 치하하였습니다. 한편 관계 장관회의에서는 민정 이의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앞으로 10 월 15 일을 민정의 날로 지정하여 국경일로 하는 것을 골 자로 입법 안 상정을 검토하고 있 습니다. 김대통령 민정 탄생축하 2001 년 10 월 15 일 오전 11 시 30 분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강남산부인과에서.. 11 시간의 진통끝에 민정이가 태어났다. 민정엄마가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고 있을때 민정엄마의 시 할머님과 민정아빠가 곁을 지켜주었고, 너무나 힘이 되었 다. 게다가 산후조리까지 시할머님과 민정아빠가 도맡아 해주 어 지금 생각해도 여간 고마운게 아니라고 한다. 민정이가 태어난 직후 간호사가 분만실에서 신생아실로 데 려가던 도중에 민정아빠에게 아기에게 뽀뽀를 하라고 해서 씻기지도 않았던 핏덩이 민정이의 볼에 뽀뽀를 했다고 한 다. 너무나 감격스런 일이 바로 이날 벌어진 것이다. 민정아빠의 친필 축하메시지 민정아빠의 친필 축하메시지 2001 년 10 월 15 일 민정아빠는 출산의 고통을 잘 이겨내고 건 강하고 이쁜 민정이를 낳아준 민정엄마에게 축하카드와 꽃다 발을 선물하여 고마움을 전했 다고 한다. 염 민 정 이름풀이 염 민 정 이름풀이 민 정 일 보 민 정 일 보 빠른 정보 빠른 정보 믿을 수 있는 신문 믿을 수 있는 신문 단기 4335 년 음력 9 월 10 일 나와라 ! 여자대통령 여성이 만드는 세상은 다르다. 세상을 바꾸자. 부드럽게 바꾸자. 대통령 이상의 대통령이라는 힐러리.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아 니 오히려, 이 땅에 여자 대통령이 나올 날이 멀지않았습니다. 여성이 만드는 더 부드럽고 더 살 맛나는 세상. 그 고요한 혁명. 염민정과 함께 합니다. 한편,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강 남산부인과에서는 민정이가 태 어난 병원이라는 이유로 유명 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고, 민정 이를 받아주었던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는 이 영광을 민정아빠 와 엄마에게 돌렸다. 사진은 강남산부인과병원의 의 사선생님과 간호사언니가 민정 이와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강남산부인과 강남산부인과 민정일보 광고문의 043-873-2570 확실한 효과 보장 민 : 旻 ( 하늘 민 ) 정 : 貞 ( 곧을 정 ) 민정이란 이름은 민정이의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이름 풀이를 하자면, 가을 하늘과 같이 청명한 마음으로 곧게 자라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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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일보 민정일보 창간 제 1 호 제 2 면 기획기사 1 Min Jung Il Bo 파주염씨의 로고 해동역사, 동이전 등의 기록으로 볼 때 우리나라에서 염씨 ( 廉氏 ) 성을 최초로 가진 사람은 지금부터 2000 년 이전인 낙랑군때의 ' 염사치 ' 로, 나라에 공을 세움으로써 광무제가 염씨 성과, 밭과 집 및 관모를 하사했 고, 염사읍군에 봉했으며, 거주지는 ' 낙랑군 함자현 ' 이라고 되어있다. 파주염씨 ( 坡州廉氏 ) 의 시조는 염형 명 ( 廉邢明 ) 으로, 신라말에 태어나 고려초까지 봉성 ( 지금의 파주 ) 에서 살았고, 고려 개국시의 공적으로 삼한공 신에 책록되었으며, 대사도에 오른 분이다. 해동역사, 동이전 등의 기록으로 볼 때 우리나라에서 염씨 ( 廉氏 ) 성을 최초로 가진 사람은 지금부터 2000 년 이전인 낙랑군때의 ' 염사치 ' 로, 나라에 공을 세움으로써 광무제가 염씨 성과, 밭과 집 및 관모를 하사했 고, 염사읍군에 봉했으며, 거주지는 ' 낙랑군 함자현 ' 이라고 되어있다. 파주염씨 ( 坡州廉氏 ) 의 시조는 염형 명 ( 廉邢明 ) 으로, 신라말에 태어나 고려초까지 봉성 ( 지금의 파주 ) 에서 살았고, 고려 개국시의 공적으로 삼한공 신에 책록되었으며, 대사도에 오른 분이다. 파주염씨 ( 坡州廉氏 ) 염거화상탑 관 리 : 대한민국 국보 제 104 호 명 칭 : 전흥법사 염거화상탑 대상자 : 신라의 고승 ' 염거 ' 의 부도 건 립 : 신라 문성왕 6 년 (844), 높이 1.7m, 원위치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前 흥법사 현위치 : 서울 경복궁 경내 중시조 ( 중흥시조 ) 란 ? : 우리 염씨 뿐만 아니라, 다른 가문도 마찬가지로 족보가 없던 조선시대 이전의 선조에 대한 정확한 입증 자료가 없어, 가장 이름을 떨친 훌륭한 선조분을 중시조로 모시게 된다. 우리 염씨도 시조부터 13 세까지 의 先系에 대한 충분한 자료가 없어, 가장 전성 기인 14 세 ' 염제신 ' 선조님을 중시조로 모시 고 있다. 호 ( 號 ): 매헌 ( 號 : 梅軒 ), 자 : 개숙 파주염씨의 중시조 : 염제신 ( 廉悌臣 ) 제신 중시조님은 6 세때에 아버지 휘 세충을 여의고 11 세부터는 원 나라 중서평장사로 있는 고모부 말길의 집에서 10 여년간 수학하던 중, 매우 총명하시어 元나라 태정황제의 총애를 받으며 시종 中에, 정동성낭중의 벼슬을 지내시었다. ( 대동보 1986). 그후 염제신은 40 세때인 고려 충목왕 (1344-48) 때 영구 귀국하여 32 대 우왕까지 다섯 임금을 섬기면서 30 여년 동안에 여러 요직을 두 루 거치며, 문하시중에 올랐고, 곡성부원군이 되시었다. 전격공개 민정, 친탁인가 ? 외탁인가 ?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민정이의 모습을 두고 친탁인가 외탁인가 양가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민정아빠와 엄마의 어릴적 사진을 공개한다. 민정아빠의 어릴적 모습 민정엄마의 어릴적 모습 민정이의 현재 모습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위해 민정아빠와 엄마가 과감하게 어 릴적 사진을 공개했다.. 이로써 민정이가 누구를 닮았는지 에 대해선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보기로 한다.. 시호는 충경공이며, 슬하에 3 형제 국보, 흥방, 정수 모두 공민왕 때 과거 급제 후 고위관직에 오름으로써, 우리 염문의 최고 전성기 를 이룩하게 되었고, 넷째 따님이 공민왕의 5 째 왕비인 신비염씨이 시다.( 파주염씨대동보, 1986) 또, 장단군에 있는 묘소의 신도비는 목은 이색이 봉교찬 ( 왕의 하교에 의거 글을 지어 올리는 것 ) 한 것으 로 유명하다. 시호는 충경공이며, 슬하에 3 형제 국보, 흥방, 정수 모두 공민왕 때 과거 급제 후 고위관직에 오름으로써, 우리 염문의 최고 전성기 를 이룩하게 되었고, 넷째 따님이 공민왕의 5 째 왕비인 신비염씨이 시다.( 파주염씨대동보, 1986) 또, 장단군에 있는 묘소의 신도비는 목은 이색이 봉교찬 ( 왕의 하교에 의거 글을 지어 올리는 것 ) 한 것으 로 유명하다. 해동역사, 동이전 등의 기록으로 볼 때 우리나라에서 염씨 ( 廉氏 ) 성을 최초로 가진 사람은 지금부터 2000 년 이전인 낙랑군때의 ' 염사치 ' 로, 나라에 공을 세움으로써 광무제가 염씨 성과, 밭과 집 및 관모를 하사했고, 염사읍군에 봉했으며, 거주지는 ' 낙랑군 함자현 ' 이라고 되어있다. 파주염씨 ( 坡州廉氏 ) 의 시조는 염형명 ( 廉邢明 ) 으로, 신라말에 태어나 고려초까지 봉성 ( 지금의 파주 ) 에 서 살았고, 고려 개국시의 공적으로 삼한공신에 책록되었으며, 대사도에 오른 분이다. 본관은 파주 ( 坡州 ) 로, 시조 염형명이 살 던곳이 봉성현이므로 처음에는 ' 봉성 ' 이라 하였으나, 중시조 염제신이 곡성부원군에 봉해지자 ' 곡성 ' 으로 하였다가, 다시 지명이 ' 서원 ', ' 파주 ' 로 변경됨에 따라, 본관도 파주로 개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부 후손들은 각곳으로 분산해 살면서 주거지명 등을 쫓 아 70 여개의 본관을 만들었으나, 모두가 같은 뿌리이므로 1986 년 전부 통합하여 지금은 파주염씨 단일본이다. 해동역사, 동이전 등의 기록으로 볼 때 우리나라에서 염씨 ( 廉氏 ) 성을 최초로 가진 사람은 지금부터 2000 년 이전인 낙랑군때의 ' 염사치 ' 로, 나라에 공을 세움으로써 광무제가 염씨 성과, 밭과 집 및 관모를 하사했고, 염사읍군에 봉했으며, 거주지는 ' 낙랑군 함자현 ' 이라고 되어있다. 파주염씨 ( 坡州廉氏 ) 의 시조는 염형명 ( 廉邢明 ) 으로, 신라말에 태어나 고려초까지 봉성 ( 지금의 파주 ) 에 서 살았고, 고려 개국시의 공적으로 삼한공신에 책록되었으며, 대사도에 오른 분이다. 본관은 파주 ( 坡州 ) 로, 시조 염형명이 살 던곳이 봉성현이므로 처음에는 ' 봉성 ' 이라 하였으나, 중시조 염제신이 곡성부원군에 봉해지자 ' 곡성 ' 으로 하였다가, 다시 지명이 ' 서원 ', ' 파주 ' 로 변경됨에 따라, 본관도 파주로 개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부 후손들은 각곳으로 분산해 살면서 주거지명 등을 쫓 아 70 여개의 본관을 만들었으나, 모두가 같은 뿌리이므로 1986 년 전부 통합하여 지금은 파주염씨 단일본이다. 그러는 동안 많은 공적을 쌓으셨고, 특히 문무를 겸비한 출중한 명 신으로 유명하고, 공민왕의 장인이기도 하다. 역사의 인물로는 신라때의 고승 ' 염거 '( 경복궁 경내의 국보인 염거화상탑의 장본인 ) 와 중시조 ' 염제신 ' 과 세아들인 ' 국보 '( 대제학, 국파공 ), ' 흥 방 '( 삼사좌사, 동정공 ), ' 정수 '( 대사헌, 청강공 ) 가 뛰어난 인물이며, 고려의 멸망과 무진참화이후 은둔생활로 두문불출하던 염씨들은 임진왜란 때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의병을 일으켜 목숨바쳐 싸운 공로로 선무원종공신에 녹훈되어, 가문의 명예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 때에 공을 세운 ' 염걸 '.' 염서 ' 장군과, ' 염경 ', ' 염언상 ', ' 염홍립 ', ' 염세경 ' 등이 있으며, 일제때에 광복군에서 활약한 ' 염온동 ' 과, 소설 가 횡보 ' 염상섭 ' 등 무수히 많은 인물들을 배출하였으며, 특히 고려사를 보면 높은 벼슬을 한 염씨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민정맘의 육아일기즁에서 우리 건강한 모습 으로 빨리 만나자 ~ 사랑하는 아가야 ! 언제나 엄마 아빠 는 널 지켜줄꺼야 ! 걱정말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으렴 ! 2001.10.13 (40 주 +3 일 ) 이른 아침에.. 사랑하는 우리 아가 안녕 ! 오늘 아침엔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너에 아빠 출근하시는 뒷모습을 끝가지 보지 못해 아쉽구나.. 엄마는 곧 태어날 아기 생각에 밤잠 을 설치는데 우리 아가는 모하고 노니 ? 곧 태어날 준 비에 아가도 바쁜 모양이구나.. 엄마 아빠를 비롯해 모든 이들이 널 기다리고 보고 싶 어하고 있단다.. 얼릉 태어나서 널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쁨과 신비스러움을 주지않겠니 ? 조만간 태어날 널 생각하면 엄마는 너무너무 기뻐서 웃음을 감출 수가 없단다.. 너에 작은 손과 발을 만져보 고도 싶고 ….. 엄마랑 열 달 내내 함께 지내서 엄마 곁을 떠나기 싫은 모양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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