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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지리와 고고학 이스라엘 하이파 ~ 사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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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약성서지리와 고고학 이스라엘 하이파 ~ 사페드

2 ★ 기간 : 2009년 2월 1일(일)-20일(금) 3주간의 여행 중 3일(화) – 4일(수) , 1박2일
★ 여행지 : 하이파, 갈멜산, 악고, 사페드, 로쉬핀나

3 하이파(HAFIA) 이스라엘의 3번째 도시인 하이파는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미항이다. 성서 에 나오는 ‘갈멜산’과 어우러져 일반적인 항구도시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하이파에는 이스라엘의 종교적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바하이(Bahai)’교의 성전이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바하이교는 19세기 이슬람 시아파에 기원을 두고 이란에서 생겨난 신종교다. 하이파의 바하이교 신전은 종교적 차원을 떠나 산 중턱 전체를 정원으로 꾸민 아름다움만으로도 들러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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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갈멜산 갈멜산 지역은 출애굽 당시엔 고대 지중해 문명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페니키야인들이 살았다. 이스라엘이 멸망후 유다왕국 시대에는 앗수르 제국에 속했다. 갈멜산은 자연동굴이 많고, 수원이 풍부하고 사시사철 푸른 숲이 우거진 풍요로운 명산이어서 가나안 원주민들이 오랬동안 그들의 숭배신인 바알, 아스다롯과 아세라를 모신 성산으로 여겼다.

9 성서에 나오는 갈멜산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할때는 아셀지파의 땅으로 분배되었다.(수19:26, 슥14:5) 여호수아가 이 산중에 있는 욕느암왕을 격멸했다.(수12:22) 아합왕때에 이스라엘의 예언자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과 대결하였다. (왕상 18:1-40)

10 엘리야 동굴 엘리야의 동굴은 중앙버스역에서 몇 블럭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선지자 엘리야가 450명의 바알 성직자들을 물리친 후 숨어지내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개방시간 08:00 – 18:00(일요일-목요일) 08:00 – 13:00(금요일)

11 갈멜산 자체는 대단히 높은 산이 아니다. 이 산의 최고봉의 높이는 해발 530m 정도에 불과하다
갈멜산 자체는 대단히 높은 산이 아니다. 이 산의 최고봉의 높이는 해발 530m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으로 이스라엘 지역 내에서는 비교적 비가 많은 오는 지역이 되고 있어서, 년간 평균 800mm 정도의 비가 내리고 있다. 갈멜산은 비가 적게 내리는 이스라엘의 다른 지역보다 자연적 조건이 좋은 곳으로서 아름다은 숲이 울창하게 욱어져있다. 갈멜산의 이러한 자연적인 여건과 관련하여 성서는 땅의 비옥함이나 아름다움을 표현할 때 갈멜산을 대표적인 장소로 언급하고 있다(사33:9,나 1:4). 또한 아가서에서는 사랑하는 자의 자태 중 머리가 갈멜산 같다고 노래함으로서 여인의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갈멜산의 울창한 삼림으로 비유하기도 했었다(아7:5).

12 갈렌산의 올리브나무가 잘 자라고 있다. 갈멜산이 비옥한 땅임을 보여 주고 있다.

13 성서에서는 갈멜산이 아셀 지파의 경계지역(수 19:26)을 형성하는 것으로 되어있기도 하였지만, 실제적으로 이스라엘에서 가장 비옥한 북부 해안지방의 세 평야를 구분하는 자연경계가 되고있다. 즉 북쪽으로는 스블론 평야가 위치하고 있고, 동쪽으로는 ‘이스라엘의 빵 바구니’라고 별칭되기도하는 이즈르엘평야, 그리고 서쪽으로는 지중해 해변의 샤론평야가 각각 자리를 잡고 있다. 갈멜산은 지형적 위치로 볼 때 이스라엘이 가장 자랑하는 비옥한 평야들을 삼면에 두고 있는 비옥한 지역의 중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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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바알의 선지자들과 영적이 전쟁에서 승리한 엘리야는 구약에 율법에 따라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기손 시내로 끌어다가 다 죽게 하였다.

18 엘리야 동굴; 갈멜산에 산재해 있는 많은 자연동굴 역시 좋은 피신처가 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었다
엘리야 동굴;  갈멜산에 산재해 있는 많은 자연동굴 역시 좋은 피신처가 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었다. 이곳에 엘리야와 엘리사가 함께 기고하였다고 한다. 갈멜산의 이런 많은 동굴 중에서,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에 원시 동굴생활을 하던 고대 사람들의 유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하이파 근처의 갈멜산 기슭에는 엘리야가 아합과 이사벨을 피해 숨어 지냈던 곳이라고 전해오는 동굴이 있어 유대인들에게 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도 자주 찾는 유적이 되고 있다.

19 하이파 ~ 악고 이동 http://www.israrail.org.il/english/index.html

20 악고(AKKO, ACRE) 하이파에서 북동쪽으로 20km 떨어진 지중해 연안에 있다. 성서에 나오는 오래된 도시로 고대에는 페니키아인의 항구로서 번영했다. 635년에 이슬람교도에게 점령되었다. 이집트 프툴레미 왕조에게 넘어간 후 한 때 돌레마이로 불리웠다. 1104년에 십자군이 공략하면서부터 쟁탈의 대상이 되었으며, 1291년에 이슬람이 최종적으로 탈환하였다. 1517년부터는 오스만투르크의 속령이 되었다. 1922년에 영국의 위임통치에 들어갔다가 48년 이스라엘의 성립과 동시에 그 일부가 되었다. 지금의 도시는 18세기경 오스만투르크의 지배하에 있었을 때 건설되었으며, 시내 중심지에는 터키풍(風)의 건축물이 많다. 예로부터 상업·교통·군사상의 요충지였으며, 예루살렘 순례를 위한 거점으로서도 역사적으로 유명하다.

21 성서 이스라엘 가나안 정복시 아셀 지파에게 할당되었으나 이곳 거인을 쫓아 내지 못하고 함께 거했고 (삿 1:31)
사도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마친 후 가이사랴로 가는 도중에 하루를 묵었던 곳이다(행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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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로쉬핀나(ROSHPINA) 모퉁이의 머릿돌

28 사페드(SAFED) 사파드·사페드라고도 한다. 해발고도 900m의 고원에 자리잡고 있다. 고대에 유대인의 도시로서 번영하였으며, 한때는 십자군의 근거지가 되었으나, 16세기경에 유대교 신학연구의 중심지가 되었다. 예루살렘·헤브론·티베리아스와 함께 유대교 4대 성도(聖都)의 하나이다. 중세 이후에는 아랍인 주민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1984년의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추방되었다. 그 후 이스라엘 예술가들이 별장 마을을 형성해 살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공업으로는 직물·금속세공·다이아몬드세공 등의 경공업이 이루어진다. 시내에는 4개의 옛 유대교 회당이 남아 있다. 참고

29 사페드 지도

30 ABOUAV SYNAGOGUE

31 JOSEPH BENA’A SYNG.

32 SEPHARDI SYNG.

33 JOSEPH CARO SYNG.

34 사페드 숙소 Address: Lohamei Ha'Getaot 1, P.O.B. 1139, Safed 13401 Tel.: , Fax: Nationwide Reserv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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