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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Luiz Guilherme Azenha Valente Modified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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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 체 심 순 서 2월 테마 “행복의 메아리” 창원 2007년-03월호 창원권 좌담회 기획지
다 시 오고싶은 좌담회 회우가 함께하는 좌담회 모두가 공덕받는 좌담회 천마리의 양보다 한마리의 사자가 되어라! 이 동 체 심 창원 2007년-03월호 2002년 11월에 개원한 제주한일우호연수원은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도에 위치하여 한일우호와 세계평화의 발신지로서 21세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한라산이 웅장한 자태를, 뒤로는 푸른바다가 펼쳐지고, 더욱이 천지연폭포 등 대자연의 신비를 맛볼 수 있는 천혜의 환경 속에 대지 1만2천여 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의 구조로 되어, SGI가 지향하는 평화/문화/교육 운동의 이념 중 동아시아 평화구축의 진원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로 향해 열려진 제주도가 국제자유무역도시로 웅비하고 있는 때와 더불어, 우리나라 국민, 세계시민 모두의 공유의 재산으로 가치를 갖는 동시에 제주지역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대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희망과 용기와 활력을 얻어 가는 연수원이 되고 있습니다 테마 페이지 순 서 2월 테마 “행복의 메아리” ♪.제주연수원 - SGI 제주한일우호 연수원 정말 한국에 살고 있는 SGI회원들이 꼭 한번 가고 싶어 하는 연수원이죠? ♪♬ ♪. 학회이야기 - 3월 16일은 광선유포 기념일 3.16 광선유포 기념일에 대한 내용과 그에 비롯한 절복과 사제에 관한 선생님 스피치, 그리고 3월 활동방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 기초교학 - 홍교 불법(佛法)의 진수 과연 절복이란 무엇일까? 다시 한번 절복에 뜻과 중요성을 배우며 3월 부별 실천과제 모두 승리로 장식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레크레이션 – 둘이서 한마음 – 회원/회우 모두 한마음으로 만드는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 미래부코너 – 일명 “미니 무궁화/화랑반” 입니다. 회관에서 단정하게 옷을 입고 상냥하게 인사하시는 무궁화분들 많이 보셨죠? 이번 좌담회때는 미래부의 산뜻한 인사 한번 받아보실래요?^^ ♪. 상식 코너 – “지구를 지켜라”앞으로 지구를 지킬수 있는 기간은 10년… 다시 한번 생활속에서의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스면 합니다…^^ 편 집: 이 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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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페이지에 사제정신과 절복에 관한 스피치가 있습니다!
학회기념일 광선유포 기념의 날(3월 16일) “오늘 나는 청년부 제군들에게 부탁해두고 싶다. 미래는 제군들에게 맡긴다. 부탁한다. 광선유포를!” 1958년 3월 16일, 총본산에 약 6천 명의 남녀 청년부원이 모여서 도다 제2대회장, 이케다 당시 참모실장과 함께 광선유포를 맹세한 의식이 거행되었다. 이날은 바로 도다회장으로부터 이케다실장을 비롯한 청년들에게 광포의 일체가 맡겨진 광선유포 기념의 날이며, 후계(後繼) 맹서의 날로 되었다. 즉 도다회장은 모든 원업을 성취하고 후사(後事)의 일체를 청년에게 맡기려고 했던 것이다. 생애 원업으로 내건 75만 세대의 절복 을 달성했으며 총본산 외호의 정성을 다한 법화본문강당도 낙경했다. 또한 때마침 3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20만 명이 넘는 기념 총등산이 거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나의 일은 전부 끝났다. 언제 죽어도 좋다. 다이사쿠, 뒤를 부탁한다”는 은사의 의연한 말은 이케다청년의 가슴 오저에 깊이 새겨졌다. 도다선생님은 전년인 1957년부터 극도로 몸이 쇠약해져 3월 한 달 간을 총본산에 머무르고 계셨다. 단 지휘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30세의 이케다실장이 총책임자로서 움직이고 있었다. 이날 보행조차 하기 어려운 몸을 이끌고 3월 16일의 기념식전에 참석하신 도다선생님과 그의 팔을 부추기며 함께 자리한 청년회장의 깊은 사제의 모습은 실로 감동 그 자체였다. 이때 청년들 앞에 선 도다선생님은 “우리들은 종교계의 왕자이다”라고 전생명력을 짜내어 사자후하셨다. 실로 이 3월 16일의 식전을 통하여 스승이신 도다선생님의 생명과 6천 명의 청년부원의 생명이 광선유포라는 지표를 향하여 하나로 명합해서 회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따라서 광포 원정을 향해가는 우리들이 영원히 계승해야 할 중요한 정신은 도다선생님이 자신의 전생명력으로 청년들을 격려하고 광선유포의 혼을 불어 넣으셨던 일점이다. 이는 광선유포의 혼이 가득한 진정한 용자만이 인간 대 인간, 생명 대 생명의 차원으로 인재를 육성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불교회의 혈맥은 후계의 인재가 얼마나 육성되는가이다. 3월 16일은 도다선생님으로부터 이케다선생님에게 광선유포의 바톤이 전해지는 날임과 동시에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하루하루가 영원한 ‘출발의 날’ ‘희망의 날’로서 광포를 향한 승리의 행진을 개시해 가야겠다. 세계는 지금 미래에 대한 방향성과 희망 없이 극단적인 대립의 양상을 띄고 있다. 이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고 태양과 같은 희망의 빛을 가슴에 품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광선유포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불법철학을 기반으로 해서 일체의 비인간성과 일보도 물러서지 않고 투쟁하는 인간, 행동하는 인간일 것이다. 이런 인간을 육성하는 것이 ‘3.16 광선유포 기념의 날’의 정신이다. 희망찬 3월, 새봄이 시작되었다. 3.16의날의 기념하여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도다선생님으로부터 이케다선생님에게 광선유포의 바톤이 전해졌듯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하루하루가 영원한 ‘출발의 날’‘희망의 날’로서 광포를 향한 승리의 행진을 개시해 가야 할 것이다. 다음 페이지에 사제정신과 절복에 관한 스피치가 있습니다! 자료담당 : 박 효 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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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절, ‘도다대학’에서 심간에 새긴 어서다. “소사(小事:작은행복)는 선(善)에서 일어나고
그러나 (小事)야말로 선(善)으로부터 일어납니다. 대사(大事)로 되고 보면 반드시 커다란 소동(騷動)이 커다란 행(幸)으로 되느니라. (시조깅고전답서 1164쪽) 청년시절, ‘도다대학’에서 심간에 새긴 어서다. “소사(小事:작은행복)는 선(善)에서 일어나고 큰 행복은 커다란 소동에서 일어난다.”라고. ‘위대한 분투’가 ‘큰 행복’이라고 깨닫는 것이다! - 이케다 SGI 회장 절복 사제직결- 리더의 진가는 ‘얼마만큼 광포를 열었는가’마음을 모아 먼저 기원하라! 제목에 이기는 힘은 없느니라 만심·방심·안일을 물리쳐라 향후 100년의 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을 숙고해서 손쓸 것은 전부 손써 두겠다. 이 결심으로 나는 지금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목초’에는 “미래의 과(果)를 알려고 하면 그 현재의 인(因)을 보라”라는 경문이 인용되어 있다.(어서 231쪽) 후수(後手)로 되어서는 안 된다. 선수(先手) 또 선수로 모든 면에서 ‘싸우는 태세’를 정비하지 않으면 광선유포의 미래는 없다. 핵이 되는 사람이 진지하게토의하고 승리를 정하는 길을 열어가기 바란다. ‘인재’로 결정된다 은사 도다 선생님의 슬하에서 배운 추억 깊은 ‘삼국지’. 그 가운데에 이렇게 쓰여 있다. “사람을 얻는 자는 번영하고 사람을 잃는 자는 망한다.” 발전하는가. 멸망하는가. 그 근본은 ‘인재’이다. 역사를 움직인 프랑스의 나폴레옹. 그는 ‘사람을 평가하려면 그 사업(事業)을 봐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입장이나 직함이 아니다. “어떤 일을 했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우리들로 말하면 ‘얼마만큼 절복했는가?’. 얼마만큼 승리하고 확대하고 ‘광선유포의 길을 열었는가?’. 그것을 리더는 긍지로 해야 한다. 사제직결로 승리 사제가 직결해서 친자(親子)이상의 깊은 ‘불이(不二)의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간다. 이것이 청년부의 전통이다. 전후 학회의 재건이 시작된다. 그러나 절복은 좀처럼 진척되지 않았다. 도다 선생님은 “이래서는 광선유포는 몇 백 년이나 걸려 버릴 것이다”라고 크게 한탄하셨다. “다이사쿠, 일어서 주지 않겠는가.” “알겠습니다!” 나는 홀로 일어서서 싸우고 벽을 부수었다. ‘전통의 2월’의 연원이 된 가마타 지부의 투쟁에서 1개월에 201세대의 절복을 단행. 여기에서부터 단숨에 불이 붙었다. 전 학회의 광선유포의 대행진이 개시되었던 것이다.질 것이라고 누구나가 생각한 ‘오사카 투쟁’의 대승리. 이 때 도쿄는 패배했다. 그만큼 치열한 투쟁을 승리해 냈다. 그리고 홋카이도 유바리 탄노와의 인권투쟁. 당시의 탄노는 우는 아이도 그치게 할 정도로 두렵게 여겨졌다. 이때도 선생님은 “다이사쿠, 가주겠는가. 몸조심하게”라고 나에게 맡겨주셨다. 그리고 감연히 승리했다. 이렇게 지휘를 잡는 리더가 속속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상승의 방정식을 젊은 리더에게 다져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장(將)인 사람은 패기가 없어서는 안 된다. 치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악에 대해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제목을 올리는 것이다. 제목을 올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도 당할 수 없다. 기원하면 지혜가 나온다. 용기가 솟는다. 제천의 힘이 증가한다. 기원에 이기는 힘은 없다. 그리고 마음을 합쳐 전진하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먼저 최고 간부가 진지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 가는 이외에는 없다. 최고협의회에서의 SGI회장 스피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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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교 불법(佛法)의 진수! 기초교학 겨우내 얼었던 대지는 녹고 새싹이 파릇 파릇 올라오는 새봄, 이제 활동하기에 정말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건강에는 활동이 최고라고 하는데 홍교(절복)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말법에서는 묘법을 수지하고 절복에 힘쓰는 일이 성불을 위한 올바른 실천이다.라며 대성인은 ‘때의 중요함’을 반복해서 가르치신다. 지금 말법이 바로 절복의 시대이다. 절복이야 말로 때에 맞는 수행이고 법화경의 혼이며 대성인의 불법의 진수 인것이다. 그러면 그 ‘절복’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단적으로 말하면 불행의 원인이 그릇된 사상이나 종교에 있음을 지적하고 바른 불법을 가르치는 용기 있는 자비의 실천을 말한다. 상대방이 집착하고 있는 잘못된 사고방식을 ‘파절’하고 대성인 나타내신 본존님에게 ‘귀복’시키는 것이 ‘절복’이다. “각종 고뇌를 해결하는 힘이 본존님에게는 있습니다.””어떤 고난에도 지지 않는 자신을 만드세요” 라고 신심의 기쁨과 확신을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알리며 말하는 것이다. “법화경은 종자와 같고, 부처는 심는 사람과 같으며 중생은 밭과 같으니라”(어서1056쪽)라고 말씀 하시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밭에 비유해서 심전(心田)에 묘법이라는 종자를 심는 것이다. 이것이 하종(下種)이다. 일단 심전에 심은 묘법의 종자는 반드시 싹트고 성장한다. 즉 홍교는 벗의 성불의 인(因)이 된다. 이케다SGI회장은 “정법을 들려 준 문법화종의 공덕은 사람이 입신을 결의했을 때의 발심하종의 공덕 과 같다. 상대가 법을 듣고 발심하든 하지 않든 홍교한 사람이 받는 공덕에는 변함이 없다. 어쨌든 우리가 묘법의 공력을 알린 만큼 행복은 확대한다는 확신으로 홍교에 도전하자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홍교의 근본은 성의와 성실인데 우리가 진심으로 홍교해도 오히려 상대가 반발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역시 홍교는 해야 하는가? “그렇다” 그것은 당연하다. 절복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며 ‘단언’하는 것이다. 신심으로 인한 기쁨과 학회활동 중에 느낀 확신과 감동을 솔직히 말하는 것이 홍교이다. 도다 제2대 회장은 “절복을 하면 신용이 남는다”라고 스피치 하셨다. 어디까지나 성의 있는 대화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나를 깊이 생각하고 기원해 주었는가” 라는 신용이 상대방의 마음속에 남는다는 것을 확신하기 바란다. 상대를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또는 이론투쟁을 하려는 자세여서는 안 된다. 부모가 자식을 자애 하듯이 무슨 일이 있어도 불행한 사람을 구제하겠다는 것이 홍교이다. 아무런 조건 없이 “이 사람도 재보나 명예와 같은 상대적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지 말고 참된 생명의 행복자가 되어주기 바란다”라고 기원하여 행동하는 것이 홍교이다.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이기주의 시대인 오늘날에 이렇게 존귀한 행동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런 뜻에서 홍교란 ‘최고의 애정’이고 ‘최고의 우정’이며 ‘최고의 정의’이고 ‘최고의 용기’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선유포를 위해 노력한 만큼 전부 자신과 일가의 대복운으로 되며, 본존님과 제천선신이 지키지 않을 리가 없고 부처의 위대한 생명력이 엄연히 나타난다.라고 합니다. 창원권 회원 여러분! 원대한 이상을 품고 목적관을 명확하게 하면서 자신이 처한 곳부터 실천하면서 “행복의 제일조건은 건강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활동을 제일로 한다.”신념으로 1212운동, 여자부 반회합 5명참석, 남자부 3.16절복도전, 3월 부인부 전진총회등 새봄의 시작인 3월에 부별 실천과제를 모두 승리로 장식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자료담당:박재효 메일주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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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 둘이서 한마음... 이왕 투쟁하는 것이라면 이기는 투쟁을!
이기는 투쟁을 위해서도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금강과 같은 동지의 단결로 전진하는 것이다. 견고한 단결은 반드시 각자의 ‘경애 확대’를 수반한다. 광선유포의 회전에 마음을 합치면 자기 중심적인 이기주의의 껍질을 부수고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이체동심 어서) 준비물 : 지구 전체 인원 반의 귤과 여유분 5개 정도 (예, 진구전체 인원이 50명이면 25개의 귤과 여유분 5개 포함-30개 정도) 진행방법 - 진행자가 멘트로 운동 성공 포인트는 이체동심의 단결이라고 멘트를 합니다. - 이체동심을 위한 레크레이션 이라고 알려 드립니다. 그러고 나서 레크레이션 진행 하는 방식을 알려 드리고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 먼저 옆에 계신 분들을 짝지로 정합니다. - 2인 1조가 되게 하여 2명 앞에 귤 하나씩만 나누어 드립니다. - 2인 1조가 된 팀의 두 분의 안쪽 손을 뒤로 가게 하고 양 쪽으로 나와 있는 두 사람의 손을 이용하여 귤의 껍질을 벗깁니다. (예, A와 B라는 사람이 한조일때 A의 오른손과 B의 왼손은 뒤로 가고 A의 왼손과 B의 오른손을 이용하여 귤의 껍질을 벗깁니다) - 다 벗겨진 귤의 알맹이를 사이좋게 반으로 나누어서 드시게 합니다. - 다 드시고 난 후 입안에 귤을 드신 흔적이 없으신 조 에서는 손을 “우리요” 라고 외칩니다. - 진행자가 “제일 먼저 드신 팀이 나왔습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 진행자가 지적을 해서 휘파람을 불게 합니다. - 이때 휘파람이 안되시는 분들도 같이 입모양을 하게 합니다. - 제일 먼저 휘파람을 분 팀에게는 부상으로 귤을 하나 더 드리는 방법입니다. - 남은 귤은 신래자 분이나 참석한 미래부에게 나누어 주는 것도 좋겠죠? - 진행자는 레크레이션 마무리를 하고 마치시면 됩니다. 자 료 담 당 : 이규선 전정희 김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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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 ☆미니 무궁화 이름표☆ 미래부코너(미니무궁/화랑반) 꼬마 무궁화 이름 : 꼬마 무궁화 이름 : 꼬마 무궁화 이름 :
좌담회때 1시간, 미래부 입장에서 본다면 꽤 긴 시간입니다. 그렇다 보니 좌담회 내내 산만하고, 자칫 식순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모 지구에서 실시한 미니 무궁화 & 미니 화랑반 다들 무궁화, 화랑반은 아실텐데요^^ 좌담회 시작전까지 입구에 서서 들어오시는 회원님들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라며 인사와 함께 신발 정리를 하도록 시킨 결과!! 그렇게 산만하던 미래부들이 훨씬 점잖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 옷은 준비를 할 수 없으니 이름표라도 만들어 1년 내내 좌담회시 달아준다면 책임감을 더 느끼지 않을까요? 또 하나는 미래부 코너입니다. 모 지구에서는 항상 미래부 코너를 진행하는데요 보통 노래 2곡을 지정하여 율동과 함께해서 좌담회때 올리는데, 반응이 일반 레크레이션 보다 훨씬 좋답니다. 모든 회원님들 배를 잡고 웃으시는데... 분위기가 한순간에 업!! 되어서 다음 식순 진행하기에도 즐겁답니다~ 그리고 미래부들의 좌담회 참석 자세도 훨씬 좋아지구요~ 좌담회때마다 산만한 미래부 때문에 따로 기원을 하고 계시다면... 기원과 함께 미래부 코너를 만들어 주세요~~ ☆미니 무궁화 이름표☆ 꼬마 무궁화 이름 : 꼬마 무궁화 이름 : 꼬마 무궁화 이름 : 꼬마 무궁화 이름 : *A4 용지에 뽑힌 이미지 그대로 가위로 오려서 사용하시면 되요! 자 료 담 당 : 안 서 연 010 –9491– 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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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선 환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듯 합니다.
상식코너 지구를 지켜자! “지구, 살릴 수 있는 기한은 앞으로 10년 남았다” 최근 이런 과학자들의 진단과 함께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이상 기후현상으로 다시금 환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선 환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듯 합니다. 자동차 먼저 공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매연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급출발, 급정차를 하면 훨씬더 많이 연료가 소모된다는 것은 많이 들으셨을 텐데요...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세요~ 하루 몇분의 여유로 연료비도 아끼도 차량 수명도 더 길어질테니까요^^ 차가 있으신 분들, 정기점검은 잘 하고 있으신가요? 제때의 정기점검은 일년으로 본다면 만만치 않은 연료를 아낄수 있습니다. 푼돈 아낄려다 목돈이 들어갈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차가 있는 분들 공통점이 가까운 거리라도 절대 걷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되도록 짧은 거리는 걸어다니는 것이 차도 아끼고~ 건강도 벌고~ 1석...5조는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마찬가지로 10일에 하루쯤은 차를 두고 다니는건 어떨까요? 냉장고 냉장고는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므로 생성되는 열을 빨리 제거해야 효율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열이 빠져나가는 뒷부분은 통풍이 잘 되어야 하며, 직사광선을 쬐어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설치를 할때 벽에서 10cm이상 떼어놓아야 하며, 가까이에는 되도록 열을 많이 내는 제품은 두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음식은 반드시 식혀서 넣어야 한다는거! 다 아시죠? 또 냉장고는 70~80%이하로 채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에는 에너지 효율을 떨어뜨리므로 자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 세탁시간(세제를 넣고 돌리는 첫 세탁시간)은 1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분이상 세탁하면 더 이상 때는 빠지지 않고 옷감이 손상된다고 합니다. 또 세탁물을 모아서 세탁을 해야죠~ 세탁량이 많으나 적으나 세탁기에 들어가는 전기량과 물량은 큰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또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더 잘 빠지는줄 알고 많이 넣으시는데요~ 탁히 차이는 없고, 오히려 행굼을 더 많이 해야하고, 옷감에도 무리가 많이 가므로 좋지 않습니다. 욕실안에서의 절약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 양치물 컵에 받아쓰기! 양치시 필요한 물은 3컵이면 충분한데 실제로 우리가 양치시 소비하는 물량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도 물 부족국가입니다~! 또 욕조에 물을 받아서 씻을 때의 물량과 간단한 샤워를 할 경우의 물량은 3배 차이가 나고, 그만큼 에너지도 더 많이 소비가 됩니다. 머리를 감을 때, 샤워할 때 많이 소비하게 되는 합성세제인 샴푸와 샤워젤... 자연적인 분해가 불가능 합니다. 되도록이면 비누를 쓰는 것이 좋고, 그게 힘들다면~ 양을 줄여쓰는 지혜를 가집시다~ 보일러 기름 보일러나 가스보일러는 모두 연소가 일어날 때 분진이 발생하고 이것이 보일러 내부나 연통에 누적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분진 때문에 열의 전달이 나빠져 보일러의 효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매년 적어도 두 번은 보일러 내부를 청소해줍니다. 또 보일러 바로 뒤 배기가스 나가는 연통에 온도계를 설치하고 10일정도에 한 번 점검 기록해 두고, 만일 이 온도가 처음 보일러를 가동했을 때보다 50℃이상 올라갔다면 청소해주는 것이 에너지 효율을 좋게 하는 방법입니다. 하절기 부식방지와 보관에 유의하고 가을철 사용 전에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분리수거 같은,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굉장히 귀찮기도 한 일이지만 내 몸 한번 더 움직임으로 해서 환경이 살아나고, 지구가 살아난다는 것을 자각한다면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세계광포를 위해 뛰는 SGI회원이라면 지구를 살리는 환경보호에도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자 료 담 당 : 안 서 연 010 –9491– 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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