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술과 건강.

Similar presentations


Presentation on theme: "술과 건강."— Presentation transcript:

1 술과 건강

2 마신 술(에탄올)은 어디로 가는가? ATP

3 간 술을 잘 마시는 사람과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 Alcohol dehydrogenase (ADH)
Acetaldehyde dehydrogenase (ALDH)

4 아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형(술에 강한 체질)
① 1차(ADH), 2차(ALDH2) 분해효소 모두 활성화된 경우 분해효소는 정상이라도 시간당 술을 분해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적 정량의 술을 마시도록 교육 받아야 함. 과음과 폭주로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 지 않도록 주의 해 야 함. ② 1차 분해효소(ADH)가 잘 작동하지 않으면서 2차 분해효소(ALDH2)만 발달한 경우 - 술을 한잔만 마셔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 체내에 알코올이 머무는 시간이 길면서 두통과 같은 술의 부작용은 별로 느 끼지 못하 고, 기분이 좋아지는 타입으로서 알코올 의존증의 위험도가 90배나 높은 고 위험군 약간 붉어지는형 (약한체질) 2차 분해효소(ALDH2)가 덜 활성화되어 술에 약한 체질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계속 술 을 마실 경우 암 발생율이 6배나 높아지고 알코올성 치매에 걸릴 위험도 높아지므로 술 을 많이 마시면 않된다. 2차 분해효소(ALDH2)가 전혀 활성화되지 않아 급성 알코올 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로 술을 마시면 않된다. 강하게 붉어지는형 (위험체질)

5 과량의 알코올 섭취에 의한 영향 과량의 알코올 섭취는 대단히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알코올 섭취가 증가할수록 주우울증(Major Depression(메이저 디프레션)), 기분변조(氣分變調. Dysthymia)), 조병(躁病. Mania(매니아)), 경조증(輕躁症. Hypomania(하이포매니아)), 공황장애(恐慌障碍. Panic Disorder(패닉 디스오더)), 공포증(Phobia(포비아)), 범불안장애(汎不安障碍. Generalized Anxiety Disorder(제너랄라이즈드 앵자이어티 디스오더)), 인격장애(人格障碍. Personality Disorder(퍼슨낼리티 디스오더), 정신 분열증(Schizophrenia(스키조프레니아)), 자살, 신경학적 결손(즉, 작업기억(Working Memory(워킹 메모리)), 감정(Emotion(이모션)), 실행 기능(實行 機能. Executive Function(이그제규티브 펑션)), 공간 시각 능력(Visuospatial Ability(비주오스페이셜 어빌리티)), 걸음걸이(Gait(게이트)), 평형(平衡. Balance(발란스))등의 부조화), 뇌손상, 심장혈관계 질병, 흡수 장해 증후(吸收障害症候), 만성췌장염(慢性膵臟炎), 알코올성 간 질환(간 경변 등), 고혈압, 허혈성 뇌졸중, 악성신생물 (惡性新生物), 식도암, 구강인두(口腔咽頭)암, 유방암, 난소암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한다.

6 술에 관한 일반상식 문답 1) 술을 많이 마시면 술이 늘까? 일부분은 맞다. 술을 마실수록 내성 효과가 생겨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셔야 취하게 된다. 이는 술에 반응하는 뇌세포가 점차 반응이 둔해지면서 역치(閾値. Threshold Concentration)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는 몸에 아주 나쁘다. 술을 분해하는 능력은 간의 알코올 탈수소효소(Alcohol Dehydrogenase, ADH) 및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Acetaldehyde Dehydrogenase, ALDH)의 양과 활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효소의 양과 활성은 후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무리를 주게 된다. 2) 사람마다 주량이 다른 이유는? 사람마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3) 여성은 왜 남성보다 술을 잘 못 마시나? 첫 번째 이유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체중이 덜나가기 때문이며 둘째는 여성의 알코올분해효소의 양이 적기 때문이다. 셋째는 여성의 수분함량이 적어 알코올이 빨리 흡수되어 빨리 취하기 때문이다. 4)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과 그대로인 사람 중 누가 술을 잘 마실까?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독성에 의한 것이다. 이 사람은 ALDH 효소의 양이적거나 활성이 낮기 때문이다. 5) 안주와 함께 술을 마시면 덜 취하나? 일부분은 맞다. 술을 마시면 위에서 10-20%정도 흡수되고 나머지는 장에서 흡수된다. 안주를 먹으면 위나 장에서의 흡수속도가 느려지므로 취하는 것을 어느 정도 늦출 수는 있으나 언젠가는 흡수되므로 취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마신 양에 비례하게 된다. 6) 숙취를 일으키는 물질은 무엇인가? 숙취의 주범은 아세트알데히드이다.

7 7) 한 잔이란 얼마마한 양인가? 우리나라 잔의 용량은 회사에서 공급하는 소주잔의 경우 약 50ml이며 손잡이 없는 맥주잔은 200ml, 양주잔은 25ml이다.
8) 술을 섞어 마시면 숙취가 더 심할까? 술을 섞어 마신다고 더 취하거나 숙취가 더 심한 것은 아니다. 섞어 마시는 술들을 만들 때 대개 독한 술을 마시기 쉽게 만들므로 과량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4.5%짜리 생맥주 1리터에는 약 36g의 알코올이 들어있으므로 20%짜리 소주 0.63병을 마시는 것임 9) 맥주나 와인은 증류주보다 안전한가? 아니다. 355ml의 맥주는 148ml의 와인, 또는 44ml 증류주와 알코올 함량은 거의 같다.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알코올 섭취량이지 어떤 종류의 알코올을 섭취했느냐는 관계없다.

8 좋은 술과 나쁜 술은 개인의 취향과 관련되므로 자기에게 맞는 술을 선택하여 즐기면 되고,
알코올의 민감도가 개인마다 다르므로 절대로 강권해서는 안되며, 아무리 술에 강해도 과음은 건강에 해로우니 삼가하시고, 절대로 음주운전은 해서는 안됩니다.


Download ppt "술과 건강."

Similar presentations


Ads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