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동물에 대하여 4학년 3반 장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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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멸종위기동물에 대하여 4학년 3반 장준영

2 샴 악어 크로크다일과의 파충류. 몸길이 2∼3m. 주둥이는 편평하고, 코는 폭이 넓다. 64~66개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새끼 때는 황토색에 검은 반점이 있고, 자라면서 올리브 그린색으로 바뀐다. ‘샴’은 타이를 뜻한다. 크로크다일과의 악어는 사납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샴악어는 온순한 편이다. 또, 파충류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양서류와 파충류, 작은 포유류를 잡아먹는다.. 야생에서는 현재 환경 파괴와 수렵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주요 분포지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타이, 베트남 등지의 동남아시아이며, 강가나 늪지에 서식한다.

3 설표 (Snow leopard) 설표는 말 그대로 눈 표범이다. 혼자 살며 주로 야생에서 사는 양과 염소를 잡아 먹는다.
설표는 말 그대로 눈 표범이다. 혼자 살며 주로 야생에서 사는 양과 염소를 잡아 먹는다. 발은 넓고 털이 많이 나 있어서 눈 덮인 높은 산비탈에서도 미끄러지거나 발이 빠지지 않는다 바위와 바위 사이의 낭떠러지를 훌쩍 뛰어넘을수 있다. 설표의 크기는 몸통이 1.2~1.5m 꼬리길이 약 91cm 몸무게는 23~41kg 정도이다 주로 중앙 아시아의 히말라야 산맥에 분포 한다

4 핑크 돌고래(아마존 돌고래) '보토’라고 불리는 강돌고래과 중에서 가장 큰 돌고래이다. 몸 색깔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이며,
배 부위는 분홍빛이다. 개체 중에는 온몸이 분홍빛을 띠는 경우도 있다. 굵고 긴 부리와 약간 융기한 분기공을 가지고 있다. 이빨은 아래위 턱에 각각 46~70개가 나 있다. 머리에는 멜론 기관이 있어 마음대로 부풀릴 수 있다.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부리에 딱딱한 털을 가지고 있다. 주로 물고기와 게를 잡아먹는데, 강 바닥의 진흙과 함께 섭취하여 진흙은 걸러내고 먹이만 먹는다. 임신 기간은 10~11개월이며, 5~7월 사이의 우기에 몸길이 80cm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주요 분포지는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과 오리노코강 유역이다.

5 랫서팬더(Lesser Panda) 네팔어 'nigalya ponya' 에서 유래한 것으로
'대나무를 먹는 것'이라는 뜻이고, 같은 이름 red panda 라고 한답니다. 대나무, 도토리, 식물의 뿌리, 어린 새나 새의 알을 먹고 살구요. 천적은 설표와 담비라고합니다.  서식장소는 철쭉, 참나무, 대나무 등이 자라는 가파른 산비탈, 해발 1, 400~1, 800m 의 고지대 입니다. 원형의 납작한 얼굴에 짧은 주둥이와 뾰족하고 큰 귀, 꼬리에는 고리형태 무늬. 털이 복슬복슬하게 나있으며,  길고 거친 바깥 털과 빽빽한 솜털이 있습니다.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혼자서 생활하며, 혀를 이용해 털 고르기를 하기도 하며, 야행성이라 낮에는 나무 위에 올라가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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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느낀 점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동물들을 사냥하여 가죽을 이용해서 옷이나
저는 동물들이 생존하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동물들을 사냥하여 가죽을 이용해서 옷이나 가방 등을 만드는 것은 동물들의 멸종을 부르는 것이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로 인하여 많은 동물들이 죽어가고 멸종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동물 실험도 줄이고 야생 동물들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