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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부 이지행 Jii Haeng NEWS THE WORLD’S FAVOURITE NEWSPAPER - Since 1991 이지행양의 간단한 프로필을 말하자면 그녀는 1991 년 7 월 15 일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 남 1 녀 중 장녀이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에 재학중인 파릇파릇한 1 학년이다. 오늘 신문에서는 그녀가 꿈꿔온 직업이나 목표에 대해 당시 그녀가 그렇게 목표를 설정하게 된 배경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를 다룬다. 아직도 여전히 변화하고 있는 그녀의 삶의 목표에 주목하며 읽는다면 독자 개개인의 상황과도 비교하며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현모양처를 꿈꾸다. 현모양처 ? 현명한 아내. 어진 아내이면서 착한 아내. 현명한 아내는 집안의 살림을 지혜롭게 꾸려나가 가계의 경제에 무리가 없도록 해야 하며 남편과 자식들이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아내를 지칭한다. 비슷한 말 : 양처현모 CELEBRITY NEWS AND GOSSIPWORLD EXCLUSIVES 현모양처
남편과 자식을 위한 삶이 행복한 삶 ? Why did she want it - Since 1991 희 생 이지행양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 자식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며 좋아하는 사람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내로서 잘 챙겨주고 맞이해주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여 현모양처를 자신의 미래상으로 꼽은 것으로 밝혀졌다.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보다는 타인 ( 가족 ) 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것, 즉 희생하는 삶을 동경했던 것이다. 이는 어려서부터 외할머 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맞벌이 부부인 부모님을 대신하여 외할 머니가 집안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출처 :
초등학교 고학년, 디자이너를 꿈꾸다. 의상 디자이너 ? CELEBRITY NEWS AND GOSSIPWORLD EXCLUSIVES 의상 디자이너 다양한 색, 질감, 흡습성, 통풍성등을 고려하여 옷을 입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자신의 개성을 보충할 수 있도록 옷을 만드는 사람. 사진 출처 :
만들기, 꾸미기에 취미를 붙이다. Why did she want it - Since 1802 창 의력 이지행양은 실이나 천 등 일상 생활에서 새롭게 볼 수 있는 것들이 자신의 손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을 갖게 되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의상디자이너 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옷을 손바닥 만한 크기로 모방하여 제작하였고 시간이 지나자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작은 크기의 옷과 인형들의 옷을 디자인했다고 한다. 손바닥 만한 크기의 옷들을 만들어나가면서 가지고 있는 천, 바늘, 실, 액세서리의 종류가 늘어감에 따라 표현력이 깊어지고 그에 비례하여 창의력 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녀의 초등학교 5 학년 담임선생님이 반 아이들의 창의력을 기르기 위하여 내주신 꾸미기, 만들기 숙제를 통하여 창조하는 것의 매력을 처음 느꼈다고 한다. 사진 출처 :
NEWS Date today 10/11/22 바느질 솜씨를 기르고 옷 만들기의 기본적인 기술을 배우기 위해 CA 를 테디베어를 만드는 반으로 옮긴 후 만든 첫 작품 현재는 시간이 지나서 많이 없어지기는 했지만 어렸을 때 모았다는 단추와 액세서리들 끈과 리본에 대해 알기 위해 작은 곰돌이 인형에 옷을 만들어 입히고 리본을 달아준 모습
중학생, 파티셰를 꿈꾸다. 파티셰 ? CELEBRITY NEWS AND GOSSIPWORLD EXCLUSIVES 파티셰 우리나라말로는 제과사. 각종 케이크나 쿠키, 구움과자와 양과자 등을 만드는 사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과와 제빵을 모두 섭렵해야 비로소 파티쉐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는 기술이 전문화되어 파티쉐, 쇼콜라티에 ( 쵸콜렛 ), 블랑제 ( 제빵사 ), 글라디쉐 ( 아이스크림 ), 케익디자이너라는 전문직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 출처 :
향기와 맛, 아름다움에 반하다. Why did she want it - Since 1802 예 술성 이지행양은 중학교 1 학년 때에 한국인들의 문제점인 서구문화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과 부러움으로 빵, 쵸콜렛, 케이크 등으로 시선이 옮겨졌다고 한다. 그러던 중 빵과 쿠키, 케이크를 먹기 위해서만 만드는 것이 아닌 시각적, 후각적으로도 만족을 시켜줄 수 있는 직업인 파티셰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미술에 대해서 원래도 관심이 있어 색체적 조화와 도형의 구조적 아름다움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만들기 분야에도 흥미가 있어 쿠키와 생크림으로 직접 나름대로의 예술성을 키우며 훌륭한 파티셰가 될 준비를 했다고 한다. 사진 출처 :
NEWS Date today 10/11/22 파티셰를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 배움의 기회를 얻고 싶다고 생각 르꼬르동블루는 100 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켜온 전통과 탁월한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미식학과 호스피탈리티, 그리고 매니지먼트 분야에 있어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데 헌신하여 왔으며 혁신을 주도해온 제과학교. 프랑스, 영국, 호주, 일본, 한국, 캐나다, 멕시코, 페루에 걸쳐 여러 국가들에 캠퍼스를 진출시켰다. 르꼬르동블루는 100 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켜온 전통과 탁월한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미식학과 호스피탈리티, 그리고 매니지먼트 분야에 있어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데 헌신하여 왔으며 혁신을 주도해온 제과학교. 프랑스, 영국, 호주, 일본, 한국, 캐나다, 멕시코, 페루에 걸쳐 여러 국가들에 캠퍼스를 진출시켰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 있는 캠퍼스는 전통이 서려있는 재래시장, 비스트로와 제과점 - 미식과 지역별 식재료 그리고 프랑스 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하여 대학교를 졸업하면 반드시 가겠다고 다짐한 곳이다.
중학생,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다. 푸드스타일리스트 ? CELEBRITY NEWS AND GOSSIPWORLD EXCLUSIVES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시대적인 부분과 함께 색채디자인, 공간감각 및 푸드장식을 통해서 창조적인 식공간을 연출 할 수 있는 전문가. 푸드 스타일 뿐만 아니라 창작조리나 음료 칵테일, 메뉴 계획이나 디자인 공부등을 통해 음식사진연출가나 메뉴개발, 푸드 컨설팅, cf 푸드 스타일리스트등 다양한 분야와 연관성이 높다. 사진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