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성장과 복지의 동시 실현, 인류 난제를 해결할 융복합 산업 1인당 GDP 2만달러 정체 한계 극복과 고령화·고용없는 성장시대의 대안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막대한 비용 및 투자기간 소요 신약물질 발견 → 임상실험까지 8년, 1조원 소요, 신약물질 1,000건 중 최종 승인 1건 ▶ 정부·지자체 주도, 산학연간 유기적 협업으로 비용과 투자비용 절감 필요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진 미래 고부가가치산업 세계의약품 시장(2011년 기준) : 925조(반도체 400조, 자동차 600조, 조선 105조) 신약 1 품목 순이익 = 자동차 300 만대 수출효과, 리피도 판매액 (135 억 $) > 몽골 GDP
생산규모 : 3.7조원(‘07) ⇒ 7.9조원(’13) ⇒ 16조원 전망(’20) 기술 수준 : 최고기술 대비 57.4% 수준, 5.6년 기술 격차 (2013생명공학백서) 목표 : 글로벌 바이오기업 50개 육성, 글로벌 신약 10개 창출 ※ 2014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7. 17) 틈새시장 선점 지원 : 선두기업 성장 및 제3국 진출 지원 등 비전 : 2020년 바이오 7대 강국 도약 혁신시장 선도분야 육성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 산업화, 세계최고기업 육성 등 ICT융합 신시장 개척 : 융합의료기기, 진단제품 등
국가 바이오산업의 전진기지 「오송」, 「충북」으로 자리매김 국가 바이오산업의 성장과 범국민적 이해 확산을 위한 지속적 노력 ▶ 바이오엑스포(‘02), 화장품·뷰티박람회(‘13), 바이오산업엑스포(‘14), 바이오코리아(9회) 국내 유일의 바이오전문산업단지 조성, 국가바이오산업 발전 주도 ▶ 6대 국책기관, 60여 바이오기업, 첨복단지, 경제자유구역, 제2생명과학단지 조성 등 ‧‧ 바이오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충북 구축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비전 제시 ※ 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 ) 바이오산업벨트 : 오송(의약), 제천(한방), 옥천(의료기기), 괴산(유기농) 등 도내 680개 BT기업 입주(전체 제조업의 9%, LG, SK, 한화, CJ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 다수) 세계적 바이오 메디컬 허브 오송, 2030년 세계 3대 바이오밸리 충북 도약
2002 엑스포 후, 급성장한 대한민국과 충북의 바이오산업의 재도약 기회 ·시점 유전체 혁명에 의한 신산업경제 패러다임(IT혁명 ⇒ BT혁명)에의 능동적 대응 국민소득 4만달러 조기 달성의 원동력 창출, 미래발전동력 선점 및 성장 가속화 바이오산업 발전 성과 점검과 미래 방향 제시, 국가바이오산업의 이해와 공감 확산 국내외 투자 유치 촉진으로 세계적 바이오메카 건설을 위한 인프라 확충 Cosmetics & Beauty Technology + Bio Technology ※ K-BT :
행 사 명 개 최 지 개최기간 주 최 개최비전 종합적, 장기간 에 걸쳐 개최한 바이오 분야 국내유일의 공식 국제행사 「2002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충북과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의 시작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또 한번의 도약, 바이오강국 진입 계기 주요특징
▶ 실물, 모형, 영상, 그래픽, 체험 위주 전시로 이해도 제고 국제 2회 (아론치카노바 노벨상 수상자, 암젠·노바티스 등 글로벌 기업 연구개발진 참여), 국내 5회 바이오 산업관, 화장품 산업관, 바이오 마켓, 비즈니스 룸 등 수출상담회, 미개척시장세미나 (쿠바, 이스라엘), 글로벌 파트너링 등
▶ 중장년층 : 건강·무병장수·젊음에 관심 ⇒ 바이오건강체험관, 바이오 마켓 ▶ 젊은층·여성층 : 아름다움·뷰티에 관심 ⇒ 뷰티체험관, 화장품산업관 ▶ 학생층 : 바이오생물과학, 실험·실습에 관심 ⇒ 에듀체험관 ⇒ 미래 바이오 꿈나무로 성장 - 약 20만명의 청소년·어린이가 엑스포장을 찾아 바이오의 미래 서광과 가능성 표출 ▶ 국제학술회의 10개국 1,708명, 국내학술회의 8개국 1,958명 참여로 바이오의 대중적 이해 확장 ▶ 비즈니스 포럼 494명, 제도정책설명회 160명 참여로 바이오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제고 01
▶ 참가국 : 미국, 영국, 독일,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중국, 쿠바 등 ▶ 수출상담회 9회, 글로벌 파트너링 2회, 비즈니스 IR · 파트너링 · 컨설팅 6회 ※ 충북바이오산업협의회 창립(9.30, 100개 기업·기관 참여), 실질적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 LG생명과학, 종근당, 보령제약, 셀트리온, LG생활건강 등(국내) ▶ Merck, Pfizer, Novartis, Siemens, Sino Pharm 등 글로벌 기업(해외) 02
서동메디컬 70만 달러(베트남, 안구건조증치료기기), 코바이오텍 60만 달러(대만, 연구용 발효기), 애스앤바이오 75만달러(미국 등, 기능성화장품), 뷰티콜라겐 1,005만달러(화장품) 등 사후계약(달러) : 파이온텍 1,000만(중국, 기능성화장품), 에스엔바이오 100만(중국, 화장품) 추진중(달러) : 한림의료기 80만, 파이온텍 90만(홍콩, 중국), 씨피바이오 100만(쿠웨이트), Johnson&Johnson과 면역치료분야 공동 R&D 및 합작투자, AMGEN과 라이센팅계약 검토 등 충북으로 본사 이전 및 공장신설 검토(애스앤바이오), 바이어와 직접 대면기회 확대 건의(참여기업)
▶ 정홍원 국무총리 : 바이오의 큰 잔치이자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의 자리 ▶ 아론 치카노바(노벨화학상 수상자) : 바이오를 대중에게 알리고 보여주는 엑스포 개최에 박수 ▶ 세월호, 6.4 지방선거, 유사시기 대규모 행사 등 여려 제약여건 극복, 성공 개최 ▶ 사전 및 홍보행사 등 대규모 군집행사에도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행사 03
(충북) 2015 바이오&뷰티 Fair(3~5일간, 29.8억원), 2018 바이오종합엑스포 (17일간, 300억원) 바이오 의약, 화장품산업과 기존산업간 명확한 개념 정립 및 논의 필요(참여기업 의견)
정부부처, 시도 차원의 국내외 바이오기업 참가 및 범국민적 참여 홍보 지원 국가 바이오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이 가능하도록 건립비 300억원의 국비 지원(기재부, 산업부) ▶ 정부정책 공감대 형성 바이오산업의 대중적 이해확산을 통한 바이오산업의 수요창출과 효과 기대 01 0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