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쿠 인앤아웃 자동살균 원리 설명 - 전기분해에 따른 주살균 물질 OH- / 후속 HOCL 2. 차아염소산이란 ? 3. 차아염소산의 기초 질의 응답 4. 차아염소산과 락스의 차이 - HOCL 과 NAClo 의 차이 5. 차아염소산 활용 참조 논문 – 구강세척용 검토 / 자사 시험내용 아님 - 참조자료 6. 차아염소산 활용 참조 논문 – 양식장 세척 / 자사 시험내용 아님 - 참조자료 7. 쿠쿠 인앤아웃 안전장치 ① - 먹는물 관리법 기준 下 ppm 관리 8. 쿠쿠 인앤아웃 안전장치 ② - 안심세척수로 한번 더 행굼 9. 가습기 살균제의 살균계열 설명 / 인앤아웃과 상관없는 화학살균제 - P 계열 : 옥시 등 / C 계열 : 이마트 등 목차
OH-( 수산화이온 ) 은 전자가 풍부하여 자신이 환원되어 H2O( 물 ) 로 변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즉 상대방을 산화 ( 수소이온을 제거 ) 시키려 한다는 점인데요. 다양한 세균, 세포 등은 물과 유동적으로 에너지, 물질의 교환을 위해 표면에 물과 친한 작용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H( 수소원자 ), O( 산소원자 ) 가 충분히 노출되어 있다는 점으 로서, 그들 중 수소 원자를 발생된 OH- 에 의해 빼앗기게 됩니다. 이 말은 곧세포막은 결국 산소원자가 가득한 상태로 되어, 산화 된 세포막은 제기능을 상실하고 결국 에너지, 물질 교환이 활발 하지 않은 세포는 죽게 되는겁니다. 쉽게 설명하면 몸의 pH, 온도 등의 환경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체내효소를 비롯한 세포가 변형되어 제기능을 하지못하 게 되고 결국 죽거나 병에 걸리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쿠쿠 인앤아웃 자동살균 – 쿠쿠의 최첨단 안심 살균기법 OH - HOCl OCl - H 2 O 2 O 3 주 생성물질은 OH- 수산화기이며, 차아염소산 방식에 비해 생성된 살균물질의 잔류기간이 짧다.( 수산화기의 산화력은 높으나 반응기간이 짧음 ) 물 속에 염소 ( 혹은 염소이온 ) 가 포함된 경우, HOCl, OCl- 등의 살균 물질을 생성시키나 임의생성을 위해 염산이나 식염수 등 투입하지는 않음 인앤아웃 살균 시스템은 필터를 통과한 깨끗한 물 (H2O) 을 전기분해하여, 천연살균물질 (OH-, HOCL) 을 만드는 최첨단 살균기법입니다.
쿠쿠 인앤아웃 자동살균 – 차아염소산이란 ? 우리 몸 속에서도 생성이 되는 물질로서 인체에 무해한 천연 살균물질입니다. 세균이나 효모 등은 식포라고 하는 막에 둘러쌓여 있는데, 이러한 미생물과 같은 이물 ( 세균 ) 이 체내로 침입하면,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호중구가 그 이물을 둘러싸서 이물의 식포를 향해 과립으로부터 살균성의 펩타이드나 가수분해 효 소를 방출합니다. 한편, 호중구의 막에서는 Super Oxide 생산게가 활성화해서 O 2 를 다량의 O 2 – 로 변화시킵니다. O 2 – 는 비효소적으로 H 2 O 2 – 로 변화되고, 과립으로부터 방출 된 Myelo-Peroxidase 효소 (MPO) 에 의해서 체내의 Cl- 이온과 반응해서, 차 아염소산 (HOCL) 을 합성하는데 이 차아염소산 (HOCL) 이 균을 공격해서 사 멸시킵니다. 바로 이 호중구의 인체 살균시스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차아염소산 (HOCL) 에 대한 살균원리와 살균범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의 환경보호국 자료에 의하면 차아염소산 (HOCL) 은 차아염소산소다 (NaCLO) 를 원료로하여 제조하는데, 차아염소산소다는 pH 변화에 의해서 그 성분의 구성 비가 변합니다. 현재 차아염소산소다를 물로 희석해서 살균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농도 는 일반적으로 200ppm 이하입니다. 200ppm 차아염소산소다의 pH 는 8.6 정도가 되지만, pH8.6 부근에서는 그림에 나타낸 바와 같이, 차아염소산 (HOCL) 의 구성비 가 약 10% 로 나머지 90% 가 차아염소산이온 (OCl-) 로 되어있ㅅ브니다. pH 숮치가 낮아지며 산성쪽으로 변화함에 따라서 차아염소산 (HOCL) 의 비율이 높아지며, pH 4.5 부근에서 100% 가 되지만 그 점을 지나면 다시 떨 어지기 시작합니다. 차아염소산 (HOCL) 도 차아염소산이온 (OCl-) 도 살균력을 갖고 있지만, 차 아염소산이온은 차아염소산에 비하여 살균력이 1/80 정도 밖에 안됩니다.
쿠쿠 인앤아웃 자동살균 – 차아염소산이란 ? 우리 몸 속에서도 생성이 되는 물질로서 인체에 무해한 천연 살균물질입니다. 일명 : 락스 → 뒷 장에 별도 비교 추가 설명
쿠쿠 인앤아웃 자동살균 – 락스와 차아염소산수의 차이점
체내에서도 생성되는 차아염소산 최소한의 안정성 1 차 도출 차아염소산은 체내에서도 생성이 되는 물질로서, 각종 세균에 항균효과를 가진다. 우리 몸은 각 신체별로 내성이 다르므로 사용에 주의가 요구되지만, 본 연구자료로 구강 내 안전성을 확인한 바, 인앤아웃 살균수의 차아염소수 안전성을 간접 확인할 수 있다. 쿠쿠 인앤아웃 자동살균 – 차아염소산의 안전성 실험
전기분해에 의한 유리잔류염소 생성 및 양식장의 암모니아 제거 특성 이상명 / 부경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 ( 석사 )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수돗물도 역시 각 가정으로 보내기 전에 소독해서 공 급한다. 이 과정을 상수처리라 부른다. 상수처리에서 완전히 수돗물을 살균 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것도 아니다. 일반적 으로 상수처리에서 쓰이는 소독은 일정 기간 동안만 유효하므로 처리된 상 수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염될 수도 있다. 상수처리에서 사용하 는 소독 방법은 효과적이면서도 값이 싸야 하고 무엇보다도 이용자들에게 해가 없어야 한다. 이와 함께 더욱 중요한 점은 병원 미생물에 대해서는 치 명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거의 만족시키는 소독제로는 염 소와 오존이 꼽힌다. 소독제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염소는 가격이 싸고 운 반이 쉬우므로 상수는 물론 하수처리장에서 주로 쓰인다. 이와 같이 염소소 독은 간편하고 경제적이라는 장점 때문에 이미 100 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다. 수돗물에서 가끔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상수처리 과정에서 염소소독을 거치기 때문이다. 출처 : [ 네이버 지식백과 ] 살균과 멸균 그리고 소독 - 수돗물의 염소소독 살균과 멸균 그리고 소독 - 수돗물의 염소소독 ( 미생물의 세계, , ㈜살림출판사 ) 잔류염소 먹는 물 기준 4mg/L 의 의미는 ? 0.1mg/L 이하가 되면 세균들의 번식이 진행되며, 4mg/L 이상이 되면 피 부질환은 물론 우리 몸속에 유효한 균들도 거의 모두 사멸되기 때문입 니다. 따라서 수도물을 먹을 경우는 끓여 먹거나 하루 정도 잔류염소를 날려 보낸 후 음용하기를 추천합니다. “ 수돗물의 잔류염소는 먹는 물 수질기준 4mg/L 이하 ” 및 “ 수도시설의 청 소 및 위생관리 등에 관한 규칙 (0.1mg/L 이상 )” 에 따라 0.1~4mg/L 를 준 수합니다. 염소 소독성분에 민감한 사람이나 특히 신생아나 어린이의 경우는 피부 나 호흡기에 자극요인이 될 수 있음 쿠쿠 인앤아웃 자동살균 – 추가 안전장치 ① 염소농도 1~3ppm 쿠쿠 인앤아웃 살균은 먹는 물 관리법 기준 (4ppm) 이하인 1~3ppm 으로 관리하고, 세척수로 깨끗이 씻어내니 안심하세요 !!
쿠쿠 인앤아웃 자동살균 – 추가 안전장치 ② 잔류살균수 세척 쿠쿠 인앤아웃 살균의 처리공정은 살균수로 완벽 살균 후, 잔류 살균수가 남지 않도록 세척까지 완벽하게 실시합니다.
C 계열 살균제 가습기 살균제는 주요 성분이 'P 계열 ' 인 PHMG/PGH 인 제품과 'C 계열 ' 인 CMIT/MIT 인 제품으로 나뉘는데 정부는 2012 년 CMIT/MIT 가 폐 손상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고 발표했다.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 (CMIT) 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 (MIT) 이 함유 된 애경과 이마트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수사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CMIT·MIT 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 다. 환경부 관계자는 24 일 “ 현재 관련 용역 연구를 착수한 상태로, 6 월부터 시작해 CMIT 와 MIT 가 폐와 폐 이외 장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국제 기 준에 맞게 실험을 진행할 예정 ” 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CMIT 와 MIT 피해 부분이 밝혀지면 전체 용역 사업이 마무리되기 전이라도 관련 내용을 조기에 발표할 수도 있다 ” 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용역 결과 가 나오려면 최대 30 주가량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CMIT 와 MIT 조사의 시급성을 고려해 결과 발표를 가급적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는 2011 년 11 월 동물실험 결과, 가습기 살균제가 폐 섬유화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제품 수거명령을 내 린 바 있다 년에는 가습기 살균제가 폐 손상의 발생 원인이라고 최 종 발표했다. 당시 질병관리본부 실험에서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 (PHMG) 과 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 (PGH) 에 대해서는 폐 섬유화 현상 이 나타났지만, CMIT 와 MIT 에 대해서는 이런 현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CMIT 와 MIT 를 함유한 가습기 살균제를 생산 · 판매한 업체는 현재 검찰 수사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검찰은 현재 애경과 이마트 제품 피해를 입증하는 데 증거가 부족하다 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환경부가 추가 증거 자료를 제출하거나 수사 의뢰를 해 오면 수사 확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 질병관리본부 실험에서 폐 섬유화가 나타나지 않았지 만,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어 인체 영향 여부를 살펴보겠다는 것 ” 이라며 “ 흡입 농도를 질병관리본부 실험 때보다 높여 어떤 영향이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 고 말했다. - 문화일보 P 계열 살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