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안에 직장 상사에게 차이는 법을 보고 안 차이는 법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당신의 기획력, 만족하십니까? 10일 안에 직장 상사에게 차이는 법을 보고 안 차이는 법 계산은 NO! 의지를 보여줘라!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라! 야근도 불사하라! 트렌드를 꿰뚫고 있어라! 고심하고 노력한 흔적을 보여라! 수치에만 의존하지 마라! 예전의 사례에만 의존하지 마라! 회의는 짧고 굵게! 기획 외의 실행방안 등도 생각해라! 자기 주장은 확고하게! *기획 테이블을 지지부진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유형들 논리는 나의 힘, 논리의 제왕 비공식적인 채널이 좋다, 로비스트 아이디어 좀 빌릴까요? 프리 라이더 구름에 달 가듯, 미스터 선달 아집에 물려버린 카리스마, 오피니언 뱀파이어 논리가 최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해! 겉은 화려한데… 맞장구만 100번 술먹고 합시다!
Dream Work Dream Works의 키포인트!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2. 요즘 말하는 기획력이란? 2. 요즘 말하는 기획력이란? 기안의 시대 액션의 시대 창의력의 시대 기획이란 창의력을 먹고 자란다 불꽃같은 기획력? Speed 순발력!!! Sign 주먹구구 X 이정표!!! Special 특별한 무언가.. Spark 아이디어의 스파크 Dream Work Dream Works의 키포인트! CONCEPT 밀어 부치기 전에 명확히! CREATIVITY 견고함 < 창의성 COMMUNICATION 소통을 소중히! CO-OPERATION 상생과 협력을 통한 선택 CULTURE 좋은 기획안은 문화로! *기획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부담은 부담을 부른다, 헤라클레스의 어깨를 버려라 기획서 안에 모든 걸 다 담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유난히 서론이 긴 타입, 논리의 재단을 버려라 비슷한 건 묶어라, 불필요한 옵션은 버려라 나 자신도 모르는 이야기는 버려라
생각하는 사람 잡생각 하는 사람 순발력 도사가 되는 방법 정교한 순발력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3. 생각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원래 그렇게… 예정관념 그게 되겠어? 부정관념 바꿔, 무조건! 무정관념 과거에 집착 애정관념 귀가 너무 얇아 수정관념 *고정관념의 유형 생각하는 사람 객관적 시각으로 분제를 본다 생각할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분명히 알고 있다 생각하는 맛을 안다 잡생각 하는 사람 분위기를 먼저 떠올린다 생각할 것에 대해 관심 없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금방 잊는다 생각하는 맛은 쓰다 밀려드는 주문 대비, 나만의 데이터베이스 세팅 식당에서도 연습^^ 남의 시선에 대해 너무 신경 쓰지 않기 모든 이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생각은 없다! 상대방의 문맥 파악 연습 생활화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죠?” 기존에 있는 아이디어, 조합할 줄 알기 기존에 빼거나 보태서~ 순발력 도사가 되는 방법 정교한 순발력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4.. 기획력 있어 보이는 직장인 되기
매너리즘에 빠지기 전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라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프로’s 생각 세우기 매뉴얼 프로젝트 핵심을 잡아라! ‘과연 맞을까?’라는 생각은 버려라! 정답보다 ‘If’로 시작하라! 자신의 눈으로 데이터를 보라! 적용 사례가 필요하다! P_assion expression 표현하지 않는 열정은 아무도 몰라준다 I_mpact & memory 오래 기억되는 것이 강한 것이다 N_ew experience 매너리즘에 빠지기 전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라 K_ey word 시대의 키워드를 선점하라 PINK snow의 법칙 일상에서 키워드를 뽑는 습관 키워드를 모으는 폴더 조합할 줄 아는 눈 성공은 못했지만 멋지게 실패하는 방법 상대방 강점 인정 기획의 유통기한 정하기 실패의 몸통/깃털 구분 감정과 열정을 구분 어떻게 키워드를 키울까?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5. 문화와 감성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머릿속에 베이스캠프 세우기 경험의 원칙 캠프를 많이 쳐본 사람이 더 높은 곳에 캠프를 칠 수 있다 루트의 원칙 케이스 스터디가 많을수록 좋은 자리를 찾을 수 있다 셀파의 원칙 인문학적 교양은 힘이 세다 무전기의 원칙 급격한 트렌드의 변화를 정상에 전하라 *메마른 머리에 감성의 단비를 CEO : 최고 경영자 (Chief Ewecutive Officer) 최고의 감성을 가진 사람 (Chief EmotionalOfficer) 문화와 감성이 패러다임인 시대에서 경영은 물론 소비자의 감성을 이해하고 동시대의 문화를 아는 것이 미래 리더심의 기본적인 조건!
Think Usage정보 저장 전에 용도 생각!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6. 센스 있는 정보 수집 & 관리 매뉴얼 교과서의 눈으로 본 정보 Information 정보 : 단순한 사실 위주의 뉴스와 같은 내용의 것 Knowledge 지식 : 아직 실용화되지 않았지만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것 Intelligence 지혜 : 정보와 지식을 이용해 뭔가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 프로들의 눈으로 본 정보 Fact 사실 : 데이터로서의 나의 기획을 백업해 줄 수 있는 뉴스 모음 Knowhow 노하우 : 사실을 넘어선 해결방안에 관한 노력이나 이론적 배경 Case 사례 : 뛰어난 기획력이 발휘되었던 사례+실패사례도 Reference 인용 : 기획서 작성할 때나 프리젠테이션할 때 인용하기 좋은 말 혹은 키워드 개념 Self-School 자기계발 :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업무와 관련 없어도 무방 정보의 바다에서 표류하지 않는 방법 누가 주인공인지 알고 있는가?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알고 있는가? 너무 오래된 정보는 아닌가? 출처는 공식 인용해도 믿을만한가? 찾아야 하는 이유를 아는가? 그 분야를 잘 파악하고 있는가? 나만의 폴더 만드는 방법 New Naming폴더 이름부터 재밌게 Think Usage정보 저장 전에 용도 생각! In Detail 파일명, 정보 출처 정확히 Keep Clean 기존의 폴더 청소
한 호흡으로 읽히지 않는다면 읽는 사람도 숨이 차다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7. 기획서, 쿨하게 쓰는 방법 S Start point 출발점 명확히 하기 T Touch point 의미 있는 포인트 포착하기 E Extension 포착한 포인트를 논리적으로 확장해 가기 P Propose 기대감을 줄 수 있는 결론을 매력적으로 주장하기 *젊은 기획서 구성을 위한 새로운 STEP *기획서를 읽게 만드는 문장이란? 완벽한 문장은 더 이상 떼어낼 것이 없을 때 온다 한 호흡으로 읽히지 않는다면 읽는 사람도 숨이 차다 표현, 애매해지면 주장도 애매해진다 결론, 마지막에 나온다고 스타가 아니다 문장부호, 지나치면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이해하기 쉬운 문장보다 좋은 문장은 없다 더 설득적으로, 문장의 튜닝 포인트를찾아라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8. 급할 때 필요한 프리젠테이션 119 프리젠테이션 일취월장 프로젝트 8. 급할 때 필요한 프리젠테이션 119 프리젠테이션 일취월장 프로젝트 스크립트 숙지는 기본, 외우지 말고 소화해야 아이스 브레이킹은 기본, 영양가 있게 활용해야 핵심을 말해주는 제목은 기본, 헤드라인부터 달라야 프로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건 기본, 그 시사점을 잘 찾아내야 프로 좋은 사례(최신사례로)를 드는 건 기본, Cool해야 프로 제스쳐를 사용하는 것 기본, 단 자연스러워야 프로 아이컨텍은 기본, 키맨의 반응을 살펴야 프로 단순한 발표자는 그만, 질의/응답에 강해야 프로
이야기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9. 뛰어난 기획력은 스토리텔링을 타고 온다 Storytelling = Story (이야기)+ Tell(말하기) + ~ing(현재진행형) = 이야기 되어진 것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말하기 스토리텔링이 각광받게 된 이유? 사람들은 이야기라는 형태로 모든 것을 기억 뛰어난 리더들은 뛰어난 스토리텔러 이야기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물상적인 특성(Materiality) + 사회문화적인 의미(Social & Cultural Meaning) = 아이디어 스토리텔링(Idea Storytelling) 좌뇌보다 우뇌에 주목 하고 싶은 강의가 아니라 듣고 싶은 스토리를 꺼내자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재미있는 경험 제공 거창한 패러다임보다 쓸만한 이야깃거리부터 찾자 스토리텔링 기획력을 위한 발상의 전환
케이스 스터디 롯데칠성음료 - 2% 부족할 때 TV 광고에서 2% 부족할 때’라는 음료수는 음료 자체의 속성에 대한 설명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대신 남녀 간의 사람과 갈등을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하고 드라마화하여 관객을 하나의 사랑에 대한 토론의 장속의 참여자로 만들었다. 자사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도록 하고 고객들로 하여금 사랑에 대한 남녀 간의 차이에 대해 토론을 유도하기도 하였다. <독백1> 지현 : 사랑에 관한 가장 잘못된 오해는 그 어떤 것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현실의 사랑은 취업의 차이 하나에도 휘청휘청 거리니까... 인성 : 사랑에 관한 가장 잘못된 오해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믿음이다. 현실의 문제도 시간이 지나면 아주 작은 추억에 불과하니까... 사랑하는 남녀의 갈등, 거짓말하는 것들은 사랑할 자격도 없어’라는 남자의 말과, ‘사랑만 갖구.. 사랑이 되니..?’라는 여자의 절규는 사랑에 대한 차이를 논하며 더 많은 이들을 2%의 이야기꾼으로 만들고 관객은 점점 더 2% 목말라가게 만들었다.
케이스 스터디 손꼽히는 '감성경영' CEO 장동열 장동열 사장은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을 수석 졸업한 엘리트 출신이다.지난 1970년 한전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건설과의 본격적인 인연은 83년 현대산업개발로 옮기면서 부터다. 이후 건축·사업소장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산업개발 임원과 자회사 대표를 거쳐 지난 2007년 초부터 호반건설을 이끌고 있다. 사원으로 입사해 최고경영자(CEO)의 자리에 올라선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중략> 그의 음악활동은 단순한 취미생활을 넘어 감성경영으로 이어진다. 그는 주기적으로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 직원들과 영화나 연극을 감상하며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도 한다. 또 직원들에게 매달 이달의 도서를 추천해 주고 자신이 독서를 하며 정리해 둔 내용들을 각 직원들의 메일로 보내주며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축사, 기술사 자격증보다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독서경영사 자격증이다. 그만큼 독서광으로 통한다. 또한 그는 영화와 뮤지컬은 물론이고 최근 열린 루벤스 클림트 바로크 걸작선까지 모두 소화할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높다. 인터뷰 때 강조하던 '하이컨셉 · 하이터치'를 본인부터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CEO로 첫 부임한 2007년 매출 1조683억원 당기순이익 1580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30% 이상 급성장시키며 호반을 매출 '1조 클럽' 반열에 올려 놓았다. 장 사장은 "직원들을 관리하고 비전를 제시하는 것만이 CEO의 역할이 아니다"라면서 "일하고 싶은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이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CEO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2009-03-19 아시아경제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모르는 용어 정리 예정관념 : 모든 것은 원래 그렇게 예정되어 있다고 인정하는 타입 부정관념 : 모든 걸 부정하는 타입 수정관념 : 손바닥 뒤집든 생각을 자주 뒤집는 타입 애정관념 : 경험과 감을 앞세우며 웬만하면 잘 바꾸려 하지 않는 타입 무정관념 : 기존의 것을 무조건 부정하고 바꿔버리자는 타입 플라시보 효과 : 라틴어로 ‘만족시키는’ 또는 ‘즐겁게 한다.’는 뜻으로, 특정한 성분이 들어 있는 것처럼 위장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약을 플라시보라고 한다. 플라시보 효과란 환자에게 밀가루를 주며 약이라고 설명하면 실제 약과 같은 치료 효과를 내는 위약 효과를 말한다. 반대 개념-노시보 효과 노시보 효과 : ‘당신을 해칠 것이다’라는 라틴어 어원에서 비롯되었다. 말만 듣고도 막연히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제 몸으로도 느낀다는 것.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모르는 용어 정리 레슨 런드(Lesson + Learned) : 자기 것으로 소화하지 못한 레슨이 아니라 그 케이스를 통해 내가 배우고 얻은 것. 벤치 마킹(Bench Marking) : 기업들이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업체나 상품, 기술, 경영 방식 등을 배워 자사의 경영과 생산에 합법적으로 응용하는 것. CEO(Chief Executive Officer) : 최고 경영자 (Chief Emotional Officer) : 최고의 감성을 가진 사람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 : 본격적인 프리젠테이션 전에 청중들의 주목을 이끌어내고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것 아이컨텍(Eye contact) : 프리젠터와 청중의 눈 맞추기 키맨(Key man) : 프로젝트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인 임원진 스토리텔링(Story Telling) : 이야기 되어진 것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말하기
책 내용에 대한 감상 및 개인적 평가와 비평 기획력부터 시작해서 순발력, 프리젠테이션, 스토리텔링까지 광고홍보를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다 갖추어야 할 것들을 총망라한 책이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치 사회 생활에 도가 튼 선배에게 사회 생활에 대한 여러 가지의 조언과 TIP들을 얻은 기분이다. 특히, 기획서에 관련된 부분은 머리로는 저렇게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좀처럼 지켜지지 않는 것들인 것 같아서 현저히 낮은 실천능력에 대해 직시할 수 있었다. ‘소통을 소중히 하라’는 내용은 정말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실천하기가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조모임 할 때에 그저 편하고 쉽게 하기 위해서 각자 역할분담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내가 조모임 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 바로 이 역학분담이다!), 이렇게 되면 소통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소홀해진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결과물을 볼 때에 뭔가 따로따로 논다는 느낌에 일관성이 매우 떨어진 기획안 또는 프레젠테이션이 나오게 된다. 이런 부작용을 알면서도 시간에 쫓기면서 오는 압박감과 내 나태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역할분담을 쓸 수 밖에 없다. 지난 1년 동안 조금이나마 조모임 시행착오를 거쳐온 만큼, 조모임에서의 ‘소통’은 꼭 잊지 않고 명심하여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12기 프로공감 류혜정 책 내용에 대한 감상 및 개인적 평가와 비평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스토리텔링’이었다. 스토리텔링은 그저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이 요즈음 들어 새롭게 떠오르고 있고, 마케팅에서도 각광받고 있다는 것을 보고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조금 알 수 있었다. 특히, 스토리텔링의 파워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게 ‘할리 데이비슨’이었다. 이 할리 데이비슨의 ‘자유, 젊음, 낭만의 정신’이라는 스토리를 통해서 ‘HOG’라는 하나의 할리 데이비슨만의 문화를 형성했다는 점이었다. 스토리텔링이 마케팅과 결합하게 되면 단순이 매출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만이 아니라,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이들이 문화까지도 형성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 아닌가. 이러한 예가 우리 주위에 있는 것이 바로 하나의 상품에 대한 ‘동호회’이다. 그들은 하나의 상품만을 통해서 만나, 정보와 감성을 공유하고 즐긴다. 이처럼 마케팅도 사회문화적 요소와 결합할 수 있으며, 결합하게 되면 그 파워는 엄청나 사람들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마케팅을 공부할 때, 무조건 이익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끼칠 영향력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2기 프로공감 류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