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하여 20624 구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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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과학자·기술자·사상가. 15세기 르네상스미술은 그에 의해 완벽한 완성에 이르렀다고 평가 받는다. 조각·건축·토목·수학·과학·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 재능을 보였다.
르네상스란? 르네상스는 학문 또는 예술의 재생·부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고대의 그리스·로마 문화를 이상으로 하여 이들을 부흥시킴으로써 새 문화를 창출해 내려는 운동으로, 5세기 로마 제국의 몰락과 함께 중세가 시작되었다고 본다.
다빈치의 작품성향 그의 그림 스타일은 작업 진행 속도가 느리다. 그는 그림을 한번 그리면 아주 오랜시간에 걸려 그렸는데 그 이유는 다른 어떤 일을 함께 동시에 해서 그런점도 있고 또 여러가지 이유에 있는 또 한가지는 그는 그림을 그릴시 항상 똑같은 그림을 또하나 그렸다는 점에 있다.
다빈치의 표현기법 선 원근법과 공기 원근법 이 두가지 원근법이 있는데 다빈치는 이 두 가지 원근법을 적절히 중립시키는 기법을 사용 하고 있고 특히 공기 원근법을 주로 사용한다. 이 공기 원근법은 멀리 갈수록 점점 뿌해 지면서 흐릿해지는 기법 이다 그래서 사물의 거리감을 나타내는 기법이다.
모나리자 모나리자의 특징으로는 이 초상에는 처음부터 눈썹이 없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그것은 당시 넓은 이마가 미인의 전형으로 여겨져, 여성들 사이에 눈썹을 뽑아버리는 일이 유행했기 때문이다.
모나리자 부분도
자화상 최근 이탈리아의 다빈치 전문가 카를로 페드레티 교수에 의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자화상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모델이 다빈치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 신 프로메테우스를 그려넣은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에르마인을 안고있는 숙녀 다빈치가 밀라노에서 그린 명품은 로도비코의 애첩 체칠리아 갈레라니의 초상화였다. 그녀는 재능과 미모가 뛰어난 여인이었다. 암굴의 마리아의 천사의 얼굴에서도 그녀의 미모가 나타난다.
최후의 만찬 이그림을 그리는데 사용한 독특한 기법 때문에 이 그림은 빠른 속도로 훼손 되었는데 여러번에 걸쳐 섬세한 복원 작업을 시도했지만 작품의 원래 색깔은 살리지 못하고 전체 색상이 어둡게 되었으며 표면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기도 했다.
기를단디요의 최후의 만찬 배반자 유다는 격리되어 반대편에 앉아있다.
수태고지 마리아는 대개 서 있거나 앉았거나 무릎을 꿇고 있다. 천사는 보통 가브리엘 한 사람만을 그리고 있으나 2∼3명의 천사를 함께 그리는 경우도 있고, 천사는 백합꽃을 들고 있는 때가 많은데, 이 꽃은 하얗고 암수의 구별이 없기 때문에 마리아의 처녀성의 상징이 된다.
그리스도의 세례 손을 들고 있는 그리스도의 옷은 그리스도와 천사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고, 가운데 세례 장면을 강조하려는 배려가 보인다. 풍경도 요단강의 연장이고, 물 또한 정화(淨化)의 상징이며, 암벽의 돌은 신의 존재를 지칭하고 있다.
화초 이 습작은 레오나르도 회화 연구에 있어서 그가 꽃을 얼마만큼이나 자세히 관찰하고 표현하였는가를 말해 주는 좋은 예이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꽃의 묘사는 '암굴의 성모'를 그리기 위한 준비로서 이루어진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레다 레다에게 백조의 모습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을 그린것이다. 제우스는 레다(Leda)의 아름다움에 빠져 그녀를 유혹하게 되었는데 아내 헤라에게 들킬 것을 염려한 제우스는 그녀를 만나러 갈 때면 언제나 백조의 모습으로 지상에 내려왔다고 한다.
여성해부도 이것은 1480년대부터 그의 생애동안 열심히 연구한 해부학 연구의 성과의 하나로서 보여지는 것이다. 시체를 해부하는 것을 교회법으로 금지시키고 있던 당시로서는 놀랄 정도로 정확한 각 기관과 각 혈관 계통의 자세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성 제롤라모 이 작품은 미완성의 상태로서 아직 밑그림 단계이지만, 모든 세부에 레오나르도 적인 필치가 느껴진다. 왼쪽 상단부의 십자가와 교회의 데상이 있는데 십자가는 단번에 그려졌고, 그의 운필(運筆)의 기술이 느껴진다.
라 벨 페로니에 머리 이마 중간까지 내려오는 금장식이 유행이었던 것 같다. 르네상스 시대의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머리 이마 중간까지 내려오는 금장식이 유행이었던 것 같다.
암굴의 성모 신비한 황혼을 배경으로 동굴 속에 청록색 옷을 입은 성모 마리아가 앉아 있다. 마리아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어린 세례자 요한, 왼쪽에 천사와 아기 예수가 삼각형 구도를 이루고 있다.
성 안나와 함께 있는 성 모자상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있는 성모 마리아는 양의 등을 타려는 아기 예수를 양과 떼어놓으려 하고 있다. 양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될 희생양의 상징으로서, 마리아의 행위는 아들을 험난한 운명으로부터 막고 싶은 모정의 표현이라 볼 수 있다.
느낀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냥 화가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조각·건축·토목·수학·과학·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 재능을 보였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다빈치의 작품이 미완성이 많은 이유가 다빈치가 작품을 꼭 하나씩 더 그린다는 것 때문이라는게 놀랍고 대단했다.
퀴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암굴의 성모’를 그리기 위한 준비작 이라고 볼수있는 작품의 이름은? 화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암굴의 성모’를 그리기 위한 준비작 이라고 볼수있는 작품의 이름은? 화초 ‘암굴의 성모’ 에서마리아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어린 세례자 요한, 왼쪽에 천사와 아기 예수가 무슨 모양의 구도를 이루고 잇었을까요? 삼각형 모양의 구도
퀴즈 다빈치의 작품 속도가 느린 이유는?? 작품을 하나씩 더 그리기 때문 르네상스 시대에 여성들의 유행했던 금장식은? 이마중간 까지 내려오는 금장식 르네상스 시대에 미인의 모습? 넓은 이마를 가진 여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