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협력체계 구축 개요 및 현황 교육부 김현아연구사(044-203-6241)
추진 배경 ◦ 진로체험 수요 급증에 따른 교사의 업무 부담 과중 ◦ 학교가 지역사회를 학습생태계로 활용하기 위한 허브기관 필요 ※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에서 진로체험에 대한 업무 부담을 가장 크게 호소함 ◦ 학교가 지역사회를 학습생태계로 활용하기 위한 허브기관 필요 - 기관, 기업, 시설, 단체 등 지역사회 자원을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
추진 경과 의견수렴․ 실태조사를 통한 기본계획 및 추진 지침수립('14. 3.~6.) ↓ 지역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컨설팅, 워크숍 실시('14. 6.~12.) (대상 : 교육(지원)청, 지자체, 청소년단체) 중앙 차원의 정책 협력 유도('14. 5.~'15. 3.) (행자부 주관 지자체장 회의 안건 상정 등)
추진 현황 1. 교육지원청-지자체 기관장 협의회 개최 ◦ 229개 기초지자체 중 179개 지자체와 협의회 개최[붙임1] - 173개 지자체와 교육장–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 개최 - 6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지자체 국과장 협의회 개최 ◦ 자유학기제/진로체험 지원 인식공유 및 업무협약 체결 - 107개 기초지자체와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관련 업무협약 체결 - 72개 기초지자체와 인식공유, 지원단 지원, 센터 설립 등을 협의 ※ 229개 지자체의 각각 47%(107개), 31%(72개)에 해당
추진 현황 2.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단’ 구성․운영 ◦ 177개 교육지원청(세종포함) 중 174개 지원단 구성[붙임2] ※ 총 구성원 2,798명, 시도별 지원단 당 평균 16명 ◦ 체험처 발굴, 체험처 발굴 지원(공문, 유선연락 등) 등의 역할 수행 - 85개(49%) 지원단에서 5,543개의 체험처 발굴 - 89개(51%) 지원단에서 체험처 발굴 지원(공문, 유선연락, MOU체결) - 145개(83%) 지원단에서 체험처 발굴 역할 분담 협의 - 83개(48%) 지원단에서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설립․운영 실무협의
추진 현황 3.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설립․운영 ◦ 14개 시도에서 67개 센터 설립․운영[붙임4,5] ※ 설립 예정 센터 84개(’15년 81개, ’16년 3개) - 교육(지원)청 직영 : 17개, 지자체 직영 : 5개, 위탁운영 : 47개 - 센터 당 평균 인력은 3~4명(센터장 포함) - 교육청, 지자체 공동 지원 : 41개, 지자체 지원 : 7개, 교육청 지원 : 8개 - 체험처 발굴, 학교-체험처 매칭, 꿈길활용 등의 기능 수행
향후 계획 1. 기초지자체장-교육장 간 구체적 협력 강화 ◦ 교육부 주관 교육장 협의회(4월), 행자부 주관 지자체장 협의회 안건 상정 -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단’ 운영 지원 -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설립 추진 및 운영 지원 - 지역사회 단체․기관장의 협력을 유도하는 공조체제 구축
향후 계획 2.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단’ 운영 내실화 ◦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한 지원단 구성 확대 및 확충(’14.5~) ※ 지원단이 구성되어 있지 않거나 지원단에 지자체가 미참여한 교육지원청 등 ◦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 컨설팅을 통해 우수 사례 공유, 교육부 정책 방향 설명 ※ 체험처 발굴 및 공문, 유선연락, MOU체결 등을 통한 체험처 발굴 지원 (’15 상반기) 49% / 51% → (’15 하반기) 100%
향후 계획 3.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설립 추진 및 역량 강화 ◦ 지자체와 지속적 협의를 통한 센터 설립 추진 ◦ 지자체와 지속적 협의를 통한 센터 설립 추진 - 84개의 센터가 예정대로 설립될 수 있도록 점검 및 지원 - 센터 설립 계획이 없는 교육지원청에 대해 시도별 협의회 개최 ◦ 센터용 매뉴얼 보급 및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한 운영자 역량 강화 지원 - 센터용 매뉴얼 개발․보급(’15.5) - 센터 간 정보공유 및 협력을 위한 센터 운영자 협의체 구성(’15.6) - 퇴직시니어를 체험지원인력으로 양성하여(150명 시범운영) 희망 센터에 배치(’15.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