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번: 06690001 이름: 강노을 담당교수: 김언정 제출일: 2006.9.8 테이블세팅의 기본 학번: 06690001 이름: 강노을 담당교수: 김언정 제출일: 2006.9.8
목 차 Ⅰ식공간의 기본 9분류 Ⅱ 테이블 세팅의 기본 Ⅲ 테이블 코디네이트 아이템 Ⅳ 테이블 세팅의 연출 목 차 Ⅰ식공간의 기본 9분류 1)클래식 2)엘레강스 3)캐주얼 4)로맨틱 5)내추럴 6)심플 7)하드캐주얼 8)모던 9)에스닉 Ⅱ 테이블 세팅의 기본 Ⅲ 테이블 코디네이트 아이템 Ⅳ 테이블 세팅의 연출
식공간의 기본 9분류 1) 클래식(Classic) 영국의 격조 높은 이미지를 연상케 하며 통일과 조화된 구성 성숙한 느낌을 자아낸다. 벨벳이나 실크의 직물, 또는 금색을 배합한 고급 소재를 사용한 격식 있고 호화스러운 분위기가 클래식의 특징이다. - 단단하고 복잡한 이미지 - 어른스러운 느낌 - 양식적인 느낌 - 고급스러운 느낌 - 전통적이고 운치있는 맛을 가진 식의 느낌
2)엘레강스(Elegance) 프랑스의 양식미를 말하는 것으로 기품 있고 세련된 성인여성의 아름다움을 연상시킨다. - 그레이쉬 컬러 - 섬세한 무늬와 질감 - 곡선을 주로 사용 - 어른스러운 느낌 - 손이 많이 가는 조리이지만 겉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것
3)캐주얼(Casual) 밝고 힘있고 재미있는 이미지이다 3)캐주얼(Casual) 밝고 힘있고 재미있는 이미지이다. 양식이나 모양에 구애 받지 않고 자연 소재나 인공 소재를 배합하는 등 자유로운 발상으로 연출한다. - simple & color - 젊은 느낌 - 자유로운 느낌 -간단하지만 겉보기에는 활기찬 것
4) 로맨틱(Romantic) 부드럽고 달콤한 꿈과 같은 이미지이다 4) 로맨틱(Romantic) 부드럽고 달콤한 꿈과 같은 이미지이다. 엘레강스가 성인 여성의 느낌을 준다면 로맨틱은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 이다. 컬러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무드의 핑크, 베이비 옐로우, 베이비 블루 등 온화하고 섬세하며 달콤한 파스텔톤의 연한 색이 바탕이 되며 다색상 배색으로 통합감있는 연출을 한다. - soft & pastel color - 가벼운 질감 - 메르헨 감각 - 장식성 -디저트 감각으로 예쁘게 담은 것
5)내추럴(Natural) 마음이 평온하고 온화해지는 이미지이다 - simple & soft, natural color - 질감 중시 - 자연스러운 느낌 - 부드러움 -소재를 살린 연한 맛이 나는 것
6) 심플(Simple) 상쾌하고 윤기 있고 싱싱한 이미지이다 6) 심플(Simple) 상쾌하고 윤기 있고 싱싱한 이미지이다. 깨끗한 질감의 것이나 심플한 형상의 것을 조합한 산뜻한 분위기의 통합이다. - simple & cool color - young mind - 자유스러운 감각 - clear 감각 -차갑고 산뜻한 것
7) 하드캐주얼(Hard Casual) 자연적으로 풍부하게 열매 맺은 듯한 이미지이다 7) 하드캐주얼(Hard Casual) 자연적으로 풍부하게 열매 맺은 듯한 이미지이다. 컬러는 메론, 올리브그린 등의 강하고 진한 톤의 온색계열을 중심으로 가을 분위기의 다색상 배색을 연출한다. - 하드 & 복합 - 아웃도어 감각 - 에스닉 감각 - 핸드 메이드 - spicy & 진한 맛
8) 모던(Morden) ‘현대의 것’ 이란 의미로 그 시대의 선구적인 스타일을 말한 다 8) 모던(Morden) ‘현대의 것’ 이란 의미로 그 시대의 선구적인 스타일을 말한 다. - simple & cool color - mannis한 느낌 - 인공적인 느낌 - 기능감 - 생활감이 없는 멋스런 형태로 담긴 것 (실용성보다 멋을 추구)
9) 에스닉(Ethnic) ‘인류학적’ 이라는 뜻을 가진 말로 ‘민족적’ 이라고 풀이되며 유럽 이외의 세계 여러 나라 민족의 생활풍습, 민족의상, 장신구,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에서 영감을 얻어 발전되었다. - Natural & Hard casual 느낌 - 샤머니즘적 감성, 아프리카 - 천연소재, 야생과일 - 미지의 세계를 접하고 탐험하는 느낌, 원초적 느낌
테이블코디네이터 시각표현이미지
테이블 세팅의 기본 1인분의 공간(personal space) -1인공간(personal space) : 45cm X 35cm가 기본 (45cm –보통 사람의 어깨 넓이, 35cm~27cm의 디너접시를 놓았을 때의 길이) -테이블과 의자의 배치 : 테이블과 벽과의 간격은 1.5m 정도가 적당하다. (식탁과 의자 사이가 1m,통로가 50cm) -아이템 배치의 기본적인 생각 완벽한 좌우대칭을 근거로 퍼블릭 스페이스(public space,30cm)와 퍼스널 스페이스(personal space)가 기본적으로 배치
테이블 코디네이트 아이템 1)린넨류 테이블클로스(table cloths) ① 크기 정해진 길이는 없지만 식탁보는 식탁 높이의 반 정도까지 내려 오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테이블 크기보다 60~70cm 큰 것을 고르도록 한다. -포멀한 세팅 : 테이블에서 바닥으로 50cm -가정적인 세팅 : 식탁끝에서 30~35cm -뷔페시 세팅 : 바닥 밑까지 내려오도록 ② 소재 -마 소재의 것이 무난하다. 주로 마와 비단의 다마스크 직물은 포멀(formal)디너에, 비단은 세미포멀(semi-formal), 화학섬유는 캐주얼한 분위기에 사용된다. 레이스와 오간디는 디너보다 티타임에 사용된다. ③ 색상 -격조높은 상차림: 하양 계열의 얇은 천이나 레이스로 된 식탁보를 사용 일상적인 상차림: 컬러풀하거나 프린트가 있는 식탁보 사용
클로스의 T.P.O 분위기 컬러 소재 Formal 하양 마, 면의 다마스크 Semi- formal 하양 단색, 파스텔톤 마, 레이스 엘레강스 단색, 꽃무늬 마, 레이스, 자수 캐주얼 꽃무늬, 체크 두꺼운 마, 면, 프린트 모던 무채색, 큰무늬 광택, 플라스틱, 폴리에스테르 초현대적 검정, 빨강 마, 프린트 내추럴, 도메스틱 독특한 색 마, 면(거친 것)
런천매트(luncheon mat) - 개인용 mat - Place mat - 마 소재나 목면소재 - 기본사이즈 45cm X 35cm 언더클로스(undercloth) - 속치마개념 - 미끄러움 방지 - 테이블보다 10cm길게 - 다마스크 직물이 고급으로 평가됨 냅킨(napkin) - 장식효과 - 식탁보와 동일한 색상과 소재가 일반적 - 테이블클로스와 대조적인 색으로 구성하면 강조의 효과 - 정찬용 60cm X 60cm , 50cm X 50cm - 일상생활용 45cm X 45cm - 티타임용 25cm X 25cm - 칵테일용 20cm X 20cm
러너(runner) - 퍼블릭 스페이스(public space)의 테이블 가운데 길게 뻗어 있는 천 - 대부분 30cm폭 도일리(doily) - 그릇과의 마찰로 인한 소리를 방지하기 위한 것 - 지름 10cm 정도의 원형직물이나 레이스, 자수 등으로 만듬 2)커트러리류(Cutlerty) - 스푼, 나이프, 포크 이 세가지를 통틀어 커트러리(cutlery) 또는 플랫웨어(flatware)라고 한다. - 은으로 된 제품을 제일 고급으로 취급하는데, 순은 제품과 도금 제품은 실버웨어(silverware)라고도 부른다. - 보통 4인용 기분으로 20피스가 한 세트 - 주식용 나이프와 포크는 육류용과 생선용에 따라 모양이 다름 - 생선용이 육류용보다 크기가 조금 작고 손잡이나 칼날 등에 모양이 있음 - 식사순서에 따라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 - 포크는 왼쪽에, 나이프는 오른쪽에 배치 - 나이프 날은 접시를 향하도록
3)식기류 ① Personal item - 디너접시, 샐러드 볼, 케익접시, 컵, 소스그릇, 시리얼접시, 오드볼, 뷔페접시 ② Service item - 퍼블릭 스페이스(public space)용으로 수프냄비, 장식접시, 티포트, 샐러드 볼이 첨가된다. - 플래터(platter): 주로 고기를 담아내는 넙적한 접시 - 튜린(tureen): 뚜껑과 손잡이가 있는 손님접대용 큰 볼 수프, 스튜를 내는 데 사용 ③ item의 크기와 쓰임새 - 디너접시(지름 25~27cm): 퍼스널 스페이스를 결정하는 것으로써 place plate라고도 한다. - 서비스접시(지름 27~30cm): 언더 접시, 자리지정용 접시 - 샐러드접시(지름 21cm): 아침 식사나 전채용 접시로 주로 사용 - 디저트 접시(지름 21cm전후) - 수프접시(지름 23cm, 깊이 2cm) - 시리얼 볼(지름 16cm, 깊이 2cm): 국물을 담는 접시 - 머그컵(깊이 9cm) - 핑거볼(finger bowl): 은 또는 은도금한 금속을 주로 사용 손을 씻기 위한 물을 담는 작은 그릇
3)글라스류(Glasses) 4)센터피스(Centerpiece) -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물잔, 레드 와인잔, 화이트 와인잔 순으로 놓는다 - 포트 와인의 경우는 디저트용으로 별도 취급 - Personal item: 포도주잔, 물잔류 - Service item: 피처, 와인 디캔터, 위스키 디캔터 - 글라스 웨어는 음료를 가득 담지 않고 적당량을 담을 것 - 세팅 전 미지근한 물로 한번 씻어 마른 행주로 닦아서 광택 - 사용 후 곧바로 닦아 보존 - 씻을 때는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 사용 4)센터피스(Centerpiece) - 센터피스(Centerpiece)란 ‘중앙부’ 와 ’놓는 것’ 이란 두 낱말이 합해져 이루어진 단어로 식탁의 중앙부 장식물을 뜻한다. - 테이블의 1/9정도가 적당 - 주로 생화를 사용 (계절감 표현, 색감을 변화시킴, 식사분위기 조성) - 꽃의 높이는 팔꿈치 길이보다 낮게
5)휘기어(Figures)류 7)어테치먼트(Attachment) - 인형과 새, 작은 동무랑, 명찰패, 소금을 담는 통 등 작은것 6)캔들(Candle) - 아름다움, 무드조성 - 보통 6~8인용기준 1개, 좌우대칭으로 7)어테치먼트(Attachment) - 테마, 장식적인 효과 - 즐겁게 하기 위한 토킹부스의 분위기를 연출 - 식사의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배치 - 도자기제 장식물, 리본, 레이스접시, 은 바스켓 등
테이블 세팅의 연출 1)테이블 연출 시 포인트 2) 테이블 세팅 순서 ① 전제적으로 진행되는 주된 테마를 결정한다. ② 테이블에서 대화를 유도할 만한 아이템을 찾는다 . ③ 쉽게 얻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한다. ④ 동색, 보색계열의 색상 전개를 한다. ⑤ 강조색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⑥ 조화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2) 테이블 세팅 순서 ① 언더 클로스를 씌운다 ② 테이블클로스를 씌운다. ③ 센터피스를 놓는다. 꽃의 사이즈는 최대로 테이블 길이의 1/3, 안폭의 1/3, 높이는 눈높이까지이다. 뷔페의 경우 센터피스는 사람이 서있을 때의 눈 높이에 닿을 듯 말 듯 해야 장식 효과가 있다. ④ 접시를 세트한다. ⑤ 커트러리를 세트한다.
⑥ 컵을 세트한다. ⑦ 냅킨을 세트한다. ( 포멀(formal)의 경우 접지 않고 심플하게. ) ⑧ 캔들을 세트한다 ⑥ 컵을 세트한다. ⑦ 냅킨을 세트한다. ( 포멀(formal)의 경우 접지 않고 심플하게! ) ⑧ 캔들을 세트한다. ⑨ 그 외 소금, 후추통, 네임카드(name card) 등 의 휘기어(figure)를 세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