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사의 건강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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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결핍증엔 견과류먹어라 (헬스조선 2015.7.24)

비타민E결핍증엔 견과류먹어라 (헬스조선 2015.7.24) 세포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기능을 하는 영양소다. (2) 생식 기능과 근 기능을 유지하는데 영향을 준다. 비타민 E가 부족하면 생식 기능이 저하. 빈혈 발생한다. 근육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근육이 위축되는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3) 비타민E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역학조사에서 비타민E 섭취가 높은 사람이 심장병에 덜 걸렸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하는 효과가 있었다. 비타민E가 혈소판 응집을 막아 혈전이 생기는 것을 억제 하고 동맥 혈관의 염증반응을 줄이기 때문이다.

(3) 비타민E는 견과류에 풍부해 평소 견과류를 즐겨먹는 사람이라면 비타민E 결핍을 걱정 할 필요가 없다. 100g을 먹으면 몸에 들어가는 양은 30~50g이다. (2) 지용성 비타민이라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늘어난다. (3) 비타민E는 견과류에 풍부해 평소 견과류를 즐겨먹는 사람이라면 비타민E 결핍을 걱정 할 필요가 없다. (4) 비타민E의 하루 권장량은 10mf 100g당 비타민E 함유량은 1) 아몬드가 31.1mg, 2) 땅콩이 11.1mg, 3) 잣이 12.9mg으로 100g을 먹으면 하루 권장량을 넘길 수 있다.

염증을 퇴치하는 식품 (코메디닷컴 2015.04.20) '만병의 씨앗' 염증을 퇴치하는 식품 염증을 퇴치하는 식품 (코메디닷컴 2015.04.20) '만병의 씨앗' 염증을 퇴치하는 식품 만성 염증은 뇌졸중, 암, 비만,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관절염, 우울증 등 각종 질환과 연관이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 속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만성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강도를 줄일 수는 있는 것은 먹는 음식에서부터 시작한다. 건강에 좋지 않은 가공식품과 술을 슈퍼푸드로 교체한다. 건강에 나쁜 음식은 면역체계에 과잉행동을 초래해 관절 통증과 피로감과 혈관에 손상을 준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염증을 퇴치 식품 연어, 비트, 케일, 두부, 토마토, 블루베리, 아몬드, 마늘

염증을 퇴치하는 효과, 베타인이라는 아미노산이 있어 염증 위험을 감소 ◆케일=항염증 효과가 큰 비타민K가 많이 들어있다. ◆연어=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염증을 감소시키고 암과 심장질환, 천식, 자가 면역 질환 위험을 낮춘다. ◆비트=혈압을 낮추고 스태미나를 증강시키는 효능이 있다. 염증을 퇴치하는 효과, 베타인이라는 아미노산이 있어 염증 위험을 감소 ◆케일=항염증 효과가 큰 비타민K가 많이 들어있다. 케일 한 컵 분량에는 항염증 효과있는 오메가-3 하루 권장량의 10%있다. ◆두부=두부 같은 콩으로 만든 식품에는 이소플라본과 오메가-3가 들어있다. 몸속의 염증 수치는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염증 퇴치제로 꼽히는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토마토는 요리를 하면 항염증 특성이 증폭된다. ◆블루베리=염증을 퇴치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제가 들어있다. 블루베리를 많이 섭취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항염증 성 면역 단백질을 증가시킨다. ◆아몬드=생선처럼 항염증 효능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비타민E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관절을 매끄럽게 하며 염증전구체 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마늘=마늘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특히 마늘에 열을 가하면 항염증 효과가 증강된다.

호흡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 (다음라이프 2015.01.27) 겨울철에는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 실내온도는 20~22도, 습도는 40~60%로 유지 가습기 등을 사용해 적정습도를 유지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 세균, 먼지 등에 대한 호흡기의 방어능력이 저하 겨울엔 차갑고 건조한 환경, 실내 외의 온도 차이 가 커서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진다. 추운 날씨엔 호흡기 계통이 약한 사람들이나 비염 또는 만성기침, 기관지 천식이 있는 환자들은 감기

호흡기 건강에 좋은 식품 1. 비타민C 2. 비타민E 3. 오메가3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영양분 흡수를 도와 체내 염증반응을 완화. 면역력 증강 비타민C는 체내에 생성된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항노화 작용을 한다.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의 물질로 조직의 성장과 보수, 골절의 치료 잇몸을 튼튼히 하고, 부신기 능을 좋게 하며, 철분의 흡수를 돕는다. 항산화 작용으로 인체내의 산화형 물질을 환원형으로 되돌려 산화를 방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고혈압을 내려준다. 귤, 딸기, 레몬, 오렌지, 단감, 브로콜리, 대추, 유자, 피망, 키위 등 2. 비타민E 동물의 생식기능과 근기능 유지, 항산화 작용에 영향을 준다. 기관지와 폐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세포 손상을 예방. 음식물 중 기름기에 녹아 흡수되므로식사를 하면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호두, 들•참기름, 참깨, 올리브오일, 아몬드, 옥수수기름, 땅콩, 옥수수, 무청, 고구마 3. 오메가3 혈관 내 산소를 공급하여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는 불포화 지방산이다. 오메가-3 . 오메가-6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이므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건강에 해로워 많이 섭취하라.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 폐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 고등어, 연어, 꽁치, 갈치, 붕장어, 들기름, 카놀라유, 콩기름, 아욱, 들깻잎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하이닥 2015.01.28) 약을 먹고 2시간 이내에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하이닥 2015.01.28) 약을 먹고 2시간 이내에 먹으면 안 되는 음식 1. 초코릿 등 '카페인' 함유 음식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과 '카페인 함유 감기약, 진통제'를 함께 먹으면 카페인 과잉으로 불안, 불면, 메스꺼움, 구토 등 부작용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를 함께 먹으면 위점막 자극해 속 쓰림, 위궤양 등 위장관계 부작용 증가 카페인 함유 음식과 함께 먹으면 약효가 떨어지는 약도 있는데 ‘ 항불안제(디아제팜, 알프라졸람 등)와 '칼슘보충제'이다. 카페인 함유 음식에는 커피, 콜라, 차, 코코아, 초콜릿 등이다. 2. 우유 및 유제품 우유나 유제품을 '일부 항생제나 항진균제'(테트라사이클린, 시프로플록사신 등)와 함께 먹으면 해당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시켜 약효가 감소된다.

3. 딸기 등 '칼륨' 함유 음식 4. 녹차 등 '탄닌' 함유 음식 5. 자몽주스 칼륨이 함유된 음식과 '고혈압약'(칼슘 채널 차단제, ACE저 해제)를 함께 먹으면 체내에 칼륨이 많아져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근육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칼륨 함유 음식과 '항알레르기약'을 함께 먹으면 약물의 생체 이용률과 노출량을 감소시켜 약효가 감소될 수 있다. 칼륨 함유 음식: 딸기, 바나나, 귤, 오렌지, 푸른 잎 채소 등 4. 녹차 등 '탄닌' 함유 음식 탄닌이 함유된 음식과 철분제 성분의 '빈혈약'을 함께 먹으면 탄닌성분이 철분과 결합하여 배설되므로 약효를 감소시킨다. 탄닌 함유 식품: 녹차, 홍차 등이다. 5. 자몽주스 자몽주스를 '고혈압약(칼슘 채널 차단제), 고지혈증약'과 함께 먹으면 간 대사효소(CTP3A4)를 억제하여 해당 약물의 혈중 농도를 높이므로 과도한 약효가 발현되거나 부작용이 증대 항알레르기약'과 함께 먹으면 약물의 생체 노출량을 감소시켜 약효가 감소될 수 있다.

스트레스 날려주는 식품 (코메디닷컴2015.6.23)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음식을 더 많이 먹는 이유는 뇌의 화학작용 스트레스를 완화에 좋은 음식(미국의 경제전문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 ◆고구마=탄수화물이나 당분이 잔뜩 든 스낵를 먹고 싶은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좋은 식품이다. 고구마는 체내에서 서서히 처리되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연구에 따르면,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소를 비롯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스트레스를 감소 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파라거스=엽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엽산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엽산은 기분을 고조시키고, 긴장된 상황에서 섭취하면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오렌지=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스트레스가 있을 때 신체는 처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원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스트레스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스트레스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이 들어 있어 산화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지방의 내장흡수를 막는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 차단 효과가 큰 아보카도에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E와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지방이 많은 생선=연어, 정어리, 참치에 많이 들어 있는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은 아드레날린 수치를 유지시켜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우유=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컵은 불면증과 초조함을 다스리는 치료제가 된다. 우유에는 단백질과 칼슘뿐만 아니라 항산화제와 비타민 B2, B12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 락티움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춤으로써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효능도 있다. ◆당근=칼로리는 낮고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완벽한 스낵으로 꼽힌다. 셀러리도 같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시금치=시금치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연구로 입증됐다. 시금치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조절하는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 코르티솔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기분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코메디닷컴 2015.02.15) 마늘: 1일생마늘 2쪽. 일주일 3번(감기. 암) 버섯: 하루에 15~30g 요리해 먹음(감기) 오트밀과 보리: 1일 한끼 통곡물(면역력) 생선: 1주일 2번 먹음(연어, 고등어, 청어) 홍차: 1일 홍차, 녹차 5잔 쇠고기: 1회 살코기 300g 고구마: 1일 반 컵 170칼로리 요구르트: 하루에 200g

심장을 위한 식품 (코메디닷컴 2015.02.14) ◆ 귀리 ◆ 검은콩 ◆ 토마토 제품 ◆ 블루베리 ◆ 시금치 심장을 위한 식품 (코메디닷컴 2015.02.14) ◆ 귀리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귀리는 소화기관에 과도하게 쌓여있는 과도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효능 ◆ 검은콩 검은콩은 엽산과 철분, 마그네슘이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도로망을 유지시키는 효과 ◆ 토마토 제품 주스나 케첩, 소스 등의 토마토로 만든 제품 한 컵에는 칼륨이 2600㎎이 들어있어 자연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어 심장에 좋은 작용을 한다. ◆ 블루베리 안토시아닌이라는 플라보노이드계의 색소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관을 형성하거나 심혈관 건강을 지원하는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 ◆ 시금치 녹색 잎 채소는 심장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의 저장소다. 시금치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어 혈액 속의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 위험도 줄어든다. 시금치에는 루테인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심장으로부터 머리 및 뇌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황사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 (코메디닷컴 2015.02.23) 비타민 B.E : 감귤류, 브로콜리, 피망 ,통곡물, 견과류, 황사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 (코메디닷컴 2015.02.23)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으로 들어간 황사와 미세먼지에는 구리, 납, 카드뮴,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 위해 물질과 폐렴을 일으키는 폐렴연쇄구균 등의 미생물이 들어 있고, 호흡기와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는 유독성 화합물이 들어 있어 건강에 해롭다. 비타민 B.E : 감귤류, 브로콜리, 피망 ,통곡물, 견과류, 셀레늄 : 무우, 토마토, 고등어, 도라지, 더덕

미세먼지 '나쁨'인 날, 행동요령 (하이닥 2015.02.11) 고농도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미세먼지 '나쁨'인 날, 행동요령 (하이닥 2015.02.11) 고농도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환, 심혈관질환, 안구질환 등을 일으킨다. 미세먼지는 자동차, 공장, 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 등 인위적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 떠다니는 물질 중국으로부터 흙먼지가 '황사'와는 달리 계절과 관계없이 건강을 위협 미세먼지 걸러주는 '마스크'의 명칭은?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 상비된 방한대(면 재질) 는 특수필터가 없어 미세먼지를 차단불가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는 여과할 필터가 내장된 제품으로, 포장에 '의약외품' 및 '황사마스크' 또는 '방역용 마스크'라고 씌어있다. 방역용 마스크는 호흡저항이 높아 숨쉬기가 불편하지만 차단 효과있는 일회용이다. 한 번 사용하면 먼지나 세균 등에 오염되어 있어 재 사용시 효과가 떨어진다.

◇ 미세먼지 '나쁨'인 날 행동요령 10 1.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자제한다. 2. 되도록 창문을 열지 말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한다. 3 외출 시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한다. 4.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밀착하기 위해 수건이나 휴지를 덧대지 않는다. 5. 외출 후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다. 6. 외출 후 눈의 건조 증상이 있다면 인공눈물을 사용한다. 7. 외출 후 유해물질이 잘 배출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고, 실내 습도 를 조절해 건조하지 않게 한다. 8. 실외에 전시된 과일, 채소류를 산 경우 2분간 물에 담근 후 깨끗 이 씻어서 먹는다. 9. 노상 포장마차, 야외 조리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도록 한다. 10. 다시 외출할 때 황사용 마스크는 재사용하지 않는다.

'간'을 지키는 식품 (하이닥 2015.01.30) 간이란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무게는 1.2~1.5kg '간'을 지키는 식품 (하이닥 2015.01.30) 간이란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무게는 1.2~1.5kg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중요한 장기 임. 몸에 들어오는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함. 간이 지치게 되면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만성적인 피로를 느낀다. 간은 50%가 훼손되어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침묵의 장기'이기 때문에 평소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건강한 간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되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을 피하고 도정하지 않은 쌀, 잡곡,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반찬을 충분히 먹되, 청량음료, 주스, 설탕, 과당, 기름진 음식, 정제된 쌀과 밀 가루 등은 우리 몸에서 빠르게 지방으로 바뀌어 지방간의 주범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간은 지방 대사를 하므로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담즙이 나와서 담도를 끈적끈적하게 만들고 담낭에 남아 있는 노폐물을 제거할 수없다.

1. 사과 사과에는 식이섬유'와 '펙틴'이란 성분이 풍부하다. 펙틴은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 를 배출하고 몸을 깨끗하게 하는 중요 성분으로, 사과를 먹으면 간이 해독하는 과정에 서 처리해야 할 독소의 양이 감소해 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 마늘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과 셀레늄은 모두 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 알리신은 비타 민 B1와 결합하여 당대사를 촉진 시키고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은 활성 산소를 제거해 몸의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인다. 마늘은 적은 양으 로도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3. 레몬 레몬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우리 몸 속에서 독소들이 물에 잘 녹는 성분으로 합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 비타민 C는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어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비타민 C가 많은 식품은 딸기, 브로콜리, 시금치 ,귤 등이 있다. 4. 현미 밀가루의 경우 당 지수가 높아 체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 인슐린은 췌장을 거쳐 간으로 이동해 지방간 발병률을 높인다. 쌀이나 밀가루 대신 탄수화물 함량이 적으 면서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현미, 메밀, 수수 등의 대체 곡물을 먹으면 간 건강 에도 도움이 된다. 5. 올리브유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인 올리브유는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즙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배설 작용을 해 담즙이 부족하면 배설이 잘되지 않는다. 또한 적정양의 올리브유는 체내 해로운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을 공급해 간으로 가는 독소의 양을 감소시켜 간의 해독작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아준다.

간 건강에 필수, 식품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UDCA UDCA는 이로운 담즙(typo)산으로 간 내 혈류량을 증가 시키고, 담즙 배설을 촉진하여 유해한 독소와 노폐물이 신속하게 제거되도록 돕는다. 담즙산 내 UDCA 비율을 높여주면 면역조절 작용과 함께 간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간세포를 보호해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UDCA는 음식으로만 섭취하는 것이 어려워서 이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함께 챙겨 먹는 것이 좋은 대안이다. UDCA가 핵심성분인 우루사는 비타민 B1, B₂까지 함유 하고 있어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간 기능 장애로 인한 권태 와 피로를 해소하고, 간 기능을 개선하여 간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해독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운동 뒤 몸을 만들어 주는 음식 (코메디닷컴 2015.01.31)

운동을 격렬하게 하면 에너지가 근육의 형태 로 저장되고 글리코겐이 고갈되면서 근섬유에 는 약간의 손상이 생긴다. 우리 몸은 근육의 회복을 위해 알맞은 영양소 를 필요로 한다. 운동 후 영양소를 섭취해 회복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근육은 더 강하고 빠르고 크게 된다. 미국의 건강 포털 '라이브스트롱닷컴'이 운동 후 먹으면 좋은 '짝꿍 식품' 3가지를 소개했다.

통조림 연어+빵 2. 시리얼+우유 그리스 요거트+호두 오메가-3 지방산은 운동 후 근육 염증과 통증을 줄여준다. 오메가-3 지방산은 근육을 더 강하게 하는 근육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효과 연어를 탄수화물이 많이 든 통곡물 빵과 함께 운동 후에 먹으면 좋다.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통곡물 빵에 통조림 연어와 구운 피망이나 시금치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2. 시리얼+우유 지구력 운동 후에 통곡물 시리얼과 저지방 우유를 섭취한 사람은 근육 글리코겐과 근육 단백질 합성이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리얼에 들어있는 탄수화물과 우유의 단백질이 운동 후 회복을 촉진한다. 우유의 단백질은 운동 후에 나타나는 수분 저류 현상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있다. 그리스 요거트+호두 그리스 식 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운동 후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과도한 근육 손상을 막아주며 회복 과정을 앞당기고 근육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에는 류신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근육 회복을 촉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호두에는 비타민E와 같은 항산화제가 많아 격렬한 운동 후에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유해산소에 의한 산화 손상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그리스 요거트에 호두와 얇게 썬 바나나 등을 넣어 먹으면 좋다.

마음을 충만하게 하는 사찰음식 (다음라이프 2015.02.11) 사찰음식은 일반 음식과 자연식의 기능, 정신까지 건강하고 맑게 성장시킨다. 음식의 맛, 기쁨의 맛, 기의 맛 세 가지를 충족하며 음식으로 지혜 를 얻는 일종의 수행과정이다. 사찰에서 금지하는 음식 (1) 살생을 금지하는 계율에 따라 동물성 식품(우유 제외)과 (2) 오신채(파, 마늘, 달래, 부추, 흥거)를 금한다. 대승불교에서는 엄격하게 육식을 금지한다. <능가경>'윤회 속에서 부모, 형제, 모시는 이와 부리는 이가 생을 바꾸면서 새와 짐승의 몸을 받았는데 어떻게 그들을 먹겠는가', <열반경>'육식이 자비의 종자를 끊는 것'이라는 이유를 든다. 오신채는 냄새가 나고 화를 내며 탐내고 어리석게 하는 마음이 생겨나기 때문에 수행인이라면 먹지 않는 식재료다. <범망경>에는 '날것으로 먹으면 성내는 마음을 일으키고 익혀 먹으면 음심을 일으킨다'고 표현했다.

육수나 인공조미료 없이 채소로만 감칠맛이 강한 식재료를 많이 사용. 산이나 들, 바다에서 나는 제철 재료들을 국, 무침, 쌈 등으로 먹는다. 천연조미료로 버섯•다시마•재피가루, 버섯•다시마물, 재피•방아잎, 들깨• 날콩가루, 들깨국물, 참죽순 말린 것 등을 사용한다. 육류를 대신 열량과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 밀가루나 쌀가루를 기름, 꿀, 술로 빚어 기름에 지지거나 튀기는 튀김• 부각류가 발달했다. 식재료를 다양하게 구할 수 없는 계절에도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의 장류, 장아찌류, 침채류 등 다양한 저장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사찰음식은 곧 약용식품 승려들은 산약초로 산초열매•재피잎•참죽장아찌, 자반, 씀바귀김치, 고수 나물, 무청, 머위잎 쌈, 머위잎 볶음, 더덕구이, 버섯구이,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각종 쌈, 쑥 튀김, 도토리묵, 촛 잎, 망 초, 두릅, 다래 순, 엉개나물 등 다양한 산나물 무침과 전, 송차, 칡차, 마가목차, 녹차, 감잎차, 방아잎떡, 다시마, 질경이, 명아주, 비름나물, 소리쟁이, 얼레지, 양하, 신선초, 재치 등으로 만든 음식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1) 죽: 바죽, 현미죽, 연시죽, 팥보죽, 비지죽, 개암죽, 우분죽, 늙은 호박죽, 잣죽, 콩나물죽, 흑임자죽, 옥수수죽, 땅콩죽, 야채죽, 팥죽, 들깨죽, 호두죽, 미역죽, 아욱죽, 녹두죽, 버섯 죽, 대추죽, 오미자죽 등. 2) 밥: 찰밥, 산나물비빔밥, 콩나물밥, 채소밥, 유부밥, 보리밥, 김밥, 김치밥, 무밥, 김초밥, 버섯덮밥, 보리밥, 오곡밥, 야채 영양소밥, 톳나물밥, 연잎밥 등. 3) 국: 무국, 미역국, 우거지국, 시금치국, 감자국, 쑥국, 냉이국, 김국, 거프국(해안가 절), 근대죽, 추국, 토란국, 두부냉국, 냉콩국, 째가무냉국, 짠오이냉국, 청포묵국, 시래기국, 양해란 4) 김치: 경기•충청지역은 잣을 이용한 백김치, 보쌈김치, 고수김치, 깍두기. 전라도 지역은 들 깨죽을 이용한 고들빼기김치, 갓김치, 죽순김치. 경상도 지역은 늙은 호박죽과 보리밥을 이용 한 콩잎김치, 우엉김치, 깻잎김치. 북한 지역은 소금, 고추, 생강, 청각의 동치미. 백김치 등. 5) 나물과 무침: 시금치, 냉이, 비름나물, 더덕무침, 죽순채무침, 꽈리고추무침, 미사무침, 가지 나물, 고사리나물 등. 6) 조림: 감자조림, 우엉조림, 무조림, 고구마, 물엿조림, 꼇질콩조림, 송이버섯조림, 곤약조림 7) 볶음: 감자볶음, 야채볶음, 호박볶음, 머위볶음, 도라지볶음, 오이볶음, 말린추나물볶 음, 죽순볶음 등. 8) 찜과 부침류: 가지찜, 배추찜, 채소찜, 연두부찜, 호박부침, 당근부침, 표고전, 김치부침, 감자부침, 녹두부침 등. 9) 튀김과 구이: 버섯튀김, 깻잎튀김, 쑥갓튀김, 고추튀김, 가지튀김, 늦싸리부각, 들깨송이부각, 산동백잎부각, 아카시아꽃부각, 우엉구이, 표고구이 등. 10) 밑반찬류: 산초장아찌, 절인고추, 콩장, 무말랭이, 절인오이, 짠배추, 무, 오이, 양희장아찌, 감장아찌, 참외장아찌 등. 11) 다식: 율무다식, 찹쌀다식, 콩다식, 깨다식, 녹두다식, 밤다식, 송화다식, 팥다식 등. 12) 장: 된장, 간장, 고추장 등. 13) 차: 쑥차, 솔차, 작설차 등.

치아 건강에 우유·양배추 도움 (헬스조선 2015.01.27)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양치 법 치아 건강에 우유·양배추 도움 (헬스조선 2015.01.27)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양치 법 우유와 양배추 챙겨 먹고 야채·과일 섭취하라. 칼슘이 풍부한 양배추는 치아에 가장 좋은 식품 해산물. 치즈에 들어 있는 불소 성분은 치아 건강 의 필수 요소다. 치아를 형성하는 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비타민은 노란색, 붉은색, 주황색, 녹색의 과일과 야채에 많이 들어있다. 살구, 호박, 멜론, 파프리카, 토마토, 녹색 과일 및 야채를 통해 섭취하면 된다.

칫솔질은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하라. 1. 칫솔을 치아와 45도 각도가 되도록 기울여 칫솔모가 이와 잇몸 틈에 살짝 끼는 느낌이 되도록 한 후 힘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쓸어낸다. 앞니, 송곳니, 어금니의 안쪽과 바깥쪽을 같은 방법으로 4~5회 쓸어내면 된다. 2.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세워 같은 방법으로 4~5회 정도 반복한다. 3. 어금니를 닦을 때는 씹는 면이 칫솔 모에 닿도록 반듯하게 한 후 앞뒤로 닦아준다. 4. 치아를 닦은 후에는 혀. 입천장도 한두 번 닦아준 후 잇몸을 가볍게 두드려 준다.

커 피

커피, 30분 이내에 마셔라. (헬스조선 2015.05.26) 하루 몇 잔이 적당할까? 우리나라의 카페인 하루 허용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 어린이 체중 1㎏당 2.5㎎ 원두커피 1컵(150mℓ) 에는 110~150mg. 인스턴트커피 1컵에는 60~108mg이 포함 인스턴트 커피 하루 최대치: 5~6잔 이카페인 과다섭취 (1) 숙면을 방해 (2) 땀·긴장감·메스꺼움·불안 등의 부작용 (3) 임신기의 여성은 태아가 성장부진. 저체중아가 발생

감기약 복용할 땐 커피 금물 감기약에 있는 에페드린 성분은 커피의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감기약에는 진통제 나 카페인이 포함된 약제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청소년이 감기약을 커피와 같이 마셔 카페인을 과다 복용하게 되면 칼슘 공급에 영향을 받음. 타이레놀·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도 커피 와 함께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을 준다.

커피, 30분 이내에 마시고 양치하자 커피에는 탄닌 성분은 구강 내에 남아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들어가 변색을 일으킨다. 커피로 인해 치아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커피는 되도록 30분 이내에 마시고, 마신 직후 물로 입을 헹궈야 한다. 양치질은 물로 입을 헹군 뒤 15분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입안이 약산성을 띄게 되어 이 때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약 성분이 오히려 치아의 에 나멜층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입 안의 산도를 낮추는 무설탕 껌을 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라면 끓일 때 함께 넣으면 좋은 것 (헬스조선 2015.04.19 ) 라면 수프 1개에 함유된 나트륨의 양은 1800~1900mg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인 2000mg에 육박하는 수치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관 속 나트륨이 수분을 흡수해 혈관이 팽창하고 압력이 높아져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라면에는 나트륨이나 탄수화물은 많은 반면 다른 영양소는 소량밖에 들어 있지 않아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 면발을 튀길 때 기름이 많이 함유되는 것도 건강에 해롭다. 나트륨 과다 섭취를 막기 위해서는 라면 섭취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면을 한 번 삶아 건진 뒤 수프를 넣고 조리하면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수프를 절반만 넣으면 나트륨양을 줄일 수 있다. 양파와 양배추를 넣는 것도 좋다. 양파는 혈액 속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역할을 하며 라면의 기름기도 제거한다. (2)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다. (3)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으면 칼슘 함량도 높아지고 라면 국물의 염분을 줄인다

돼지감자차 (헬스조선 2015.02.16)

돼지 감자차는 기름진 음식 많이 먹는날 마시면 큰 효과 돼지감자는 '천연 인슐린‘ 이눌린을 다량 함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만드는 식이섬유 포만감, 단맛, 낮은 열량 등 다이어트 하는 사람 유익 생(生)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 중량의 14~19% 함유. 말리면 약 75%로 증가 돼지감자 차는 (1) 구수한 맛으로 구기자나 우엉, 대추 등을 함께 끓여라. (2) 껍질을 벗긴 돼지감자를 아홉 번 덖어 돼지감자 본연의 효능을 극대화한다. (3) 다이어트하는 사람이나 당 수치 관리를 하는 당뇨병 환자 가 마시면 좋다.

당뇨 환자에 좋은 식품 ＆ 나쁜 식품 (코메디닷컴 2015.02.09) 통곡물: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를 돕는 칼슘등 영양성분이 풍부 생선, 닭고기: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률을 낮춘다. 과일: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을 띄는 과일은 안토시아닌류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건강상 유익 견과류, 씨앗: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인 고도불포화지방산이 함유 돼 있어 체중 관리 녹색잎채소: 시금치, 케일, 배추와 같은 녹색 잎채소 콩류: 렌틸콩, 강낭콩을 비롯한 콩류는 혈당을 안정화하는 식이 섬유와 칼슘이 풍부 건강한 지방: 올리브오일, 카놀라오일, 아보카도와 같은 단일불포 화지방과 옥수수기름과 같은 고도불포화지방으로 지방을 섭취

피해야 할 음식(하버드대학교의 한 연구) 육류 섭취 횟수를 매주 3차례 이상 늘리면 당뇨와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50% 정도 증가한다. 육류, 버터, 유제품 등에 들어있는 포화지방과 마가린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 (LDL)의 수치를 높여 심장 건강에 해롭다 식물성 식품 중에서도 감자.옥수수처럼 탄수화물 이 많이 든 음식은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 감자를 먹는다면 한 개를 다 먹기보다 반 정도만 먹고, 푸른 잎채소와 곁들여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혈당수치를 급격히 올리는 정제된 곡물과 단맛이 강한 과일주스도 피해야 한다.

뇌에 좋은 식품 4 (코메디닷컴 2015.02.24) ◆ 견과류ㆍ초콜릿=호두, 잣, 아몬드는 비타민E 다크 초콜릿은 항산화제 식품은 집중력을 크게 높인다. ◆ 통곡물ㆍ혼합곡= 아침을 먹으면 단기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 아침은 섬유질의 통곡물, 혼합곡, 유제품, 과일 ◆ 베리류=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는 활성산소에 의해두뇌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 ◆ 커피= 카페인은 활기를 돋우고, 집중력을 높임. 블랙커피를 마시면 짧은 시간 동안 두뇌를 깨우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초조,조마조마한 마음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과 식품들 (코메디닷컴 2015.02.16) 비타민(vitamin)이란 생명(Vital)과 아미노산(Amine)의 합성어 비타민은 A, B, C, D, E, K 등(13가지) 눈과 긴밀한 관계를 가진 성분은 비타민 ◆ 비타민A=비타민A가 부족하면 간상세포 기능 저하, 각막ㆍ망막 건강 저하, 황반변성, 각막연화증,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 A는 당근, 동물의 간, 달걀, 유제품. ◆ 비타민B1~B7=비타민B1이 부족하면 시신경의 위축된다. 비타민B2 결핍은 광선공포증, 각막 혼탁, 조로 성 백내장, 비타민B6와 B7이 부족 하면 눈의 긴장과 극도의 피로감, 시력 저하 등의 문제점이 발생 비타민B군: 땅콩, 쌀 껍질, 생굴, 우유, 양배추, 통호밀, 달걀노른자 ◆비타민C=비타민C가 부족하면 상처 조직 치유 및 출혈 방지 기능 저하, 백내장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C: 감귤류, 딸기 등의 과일과 양배추, 피망 등의 채소 ◆비타민D=비타민D 결핍은 망막 손상과 황반변성, 어린이 근시를 유발 비타민D는 버섯, 푸른 생선

시력보호에 좋은 식품 (코메디닷컴 2015.02.08) ▲당근: 하루 1개 먹어라 ▲시금치: 하루 100g 먹어라 시력보호에 좋은 식품 (코메디닷컴 2015.02.08) ▲당근: 하루 1개 먹어라 모든 오렌지 색깔의 과일이나 야채는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올리브 오일과 함께 요리해 먹으면 베타카로틴의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 ▲시금치: 하루 100g 먹어라 제아젠틴과 루테인 성분들은 황반변성과 백내장의 위험을 낮춰준다. 브로콜리와 케일 등 잎이 푸른 채소들도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오렌지: 하루 1개 먹어라 비타민C 보충제를 10년간 섭취한 여성들은 백내장 위험이 64%나 줄었다. 토마토와 붉은 피망을 먹어도 좋다. ▲검은 색깔의 베리: 매일 아침 시리얼에 베리를 한줌씩 뿌려 먹어라. 빌베리나 블랙베리와 같은 검은 색깔의 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황반변성이나 백내장의 위험을 방지하거나 늦춘다. ▲기름진 생선: 일주일에 두 번 생선을 먹어라. 참치와 멸치, 고등어, 연어, 송어 등의 눈에는 지방산인 도코사핵사엔산 (DHA)이 풍부하여 황반변성과 눈 건조 현상을 막아준다. ▲아몬드: 하루 한줌씩 먹으면 좋다 비타민E는 눈을 보호하고, 황반변성과 백내장의 진행을 더디게 만든다.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과 식품들 (코메디닷컴 2015.02.16) 눈과 긴밀한 관계를 가진 성분 비타민A 비타민B군, B1,B2,B6,B7,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A=비타민A가 부족하면 간상세포 기능 저하, 각막ㆍ망막 건강 저하, 황반변성, 각막연화증, 건조증 발병. ◆비타민B1~B7=비타민B1이 부족하면 시신경의 위축된다. 비타민B2 결핍은 광선공포증, 각막 혼탁, 조로 성 백내장, 비타민B6와 B7이 부족하면 눈의 긴장과 극도의 피로감, 시력 저하 등의 문제점이 각각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B군이 많이 든 식품으로는 땅콩, 쌀 껍질, 생굴, 우유, 양배추, 통호밀, 달걀노른자 등이 꼽힌다. ◆비타민C=비타민C가 부족하면 상처 조직 치유 및 출혈 방지 기능 저하, 백내장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C는 감귤류와 딸기 등의 과일과 양배추, 피망 등의 채소 ◆비타민D=비타민D 결핍은 망막 손상과 황반변성, 어린이 근시를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D는 버섯, 푸른 생선 등에 많이 들어있다.

인공눈물의 성분과 사용법 (하이닥 2015.03.04) 눈 표면을 얇게 덮고 있는 눈물 층은 윤활유 역할 눈물은 눈 속에 들어온 세균이나 먼지를 씻어 내는 역할 인간은 3초마다 한번은 눈을 깜빡인다. 눈물로 안구를 촉촉하게 유지 안구 건조는 쌀쌀한 날씨 , 컴퓨터나 스마트 폰 등 전자기기의 영향 화면에 집중할수록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든다.

인공눈물의 종류: 액체 상태의 점안액, 겔, 연고 타입 (1) 점안액은 사용이 간편하고 즉시 효과, 평소 휴대하면서 수시로 사용 (2) 겔,연고 타입의 인공눈물은 지속 시간이 긴 대신 점안이 번거롭고 점 후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느낌이 있어 대개 취침 전후에 사용한다. 인공눈물을 넣으면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지게 되는 이유는 (1) 인공눈물이 안구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각종 고분자 물질을 첨가 (2) 시야가 흐려지는 정도와 효과가 오래 가는 정도는 비례한다. (3) 최근에는 시야가 적게 흐려지면서도 효과가 오래 지속하는 제품 출시 (4)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든 시판 인공눈물은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지만 뚜껑을 여닫을 때 세균이 들어가 번식할 수 있어 대부분 미량의 방부제가 들어 있다. (5) 시판 인공눈물은 특별히 각막에 상처가 있거나 민감성 눈의 경우 인공 눈물을 1일 4회 이하로 점안하거나, 4회 이상이라도 단기간 사용 (6) 만성적인 눈 건조증이 있거나 하루에 5회 이상 자주 점안하면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의 '벤잘코늄'이라는 방부제는 독성이 강해 농도가 낮거나 '폴리쿼드' 등 독성이 약한 방부제가 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7) 세균 걱정이 없고 방부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렌즈 착용 후 인공눈물 NO! 인공눈물 사용시 주의사항 처음부터 2~3개의 제품을 골고루 써보고 자신의 눈과 가장 잘 맞 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눈물을 쓸 때는 1방울씩 하루 4~6회 제품마다 지시된 대로 사용하고, 필요 이상으로 많이 쓰는 것은 좋지 않다. 사용할 때는 입구가 눈에 닿지 않도록 떨어뜨리고 자극이 덜한 흰자위 쪽으로 투입한다. 인공눈물을 넣고는 눈을 깜빡이지 않고 30초 정도 감아주라. 여러 사람이 하나의 인공눈물을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간혹 렌즈를 착용한 후 인공눈물을 점안하면 매우 위험한 일이다. 눈의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카페인 음료 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베타카로틴, 비타민 C, 토코페롤, 아연, 망간, 구리 등의 영양소 를 챙겨 먹는 것도 안구 건조와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당분 많이 든 과일 (코메디닷컴 2015.02.13) 미국의 폭스 뉴스: 당분이 가장 많이 든 과일 1.무화과 2.포도 무화과 한 개의 열량이 62칼로리로 당분 함량이 가장 높은 과일로 꼽힌다. 무화과에는 섬유질을 비롯해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단백질 분해효소인 피신이 많아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 좋고, 치질 재발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칼륨 일일 권장량(3.5g)의 5%, 마그네슘 일일 권장량(280㎎)의 10%를 함유하고 있다. 2.포도 포도 85g에는 당분이 13.8g이 들어있고 열량은 57칼로리나 된다. 포도에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다. 3.망고 망고 주스 89㎖에는 당분이 12.7g, 열량은 60칼로리 이다. 망고는 비타민과 칼륨과 칼슘 등 미네랄과 베타-카로틴과 엽산도 풍부하다. 4.석류 석류 85g에는 당분이 11.6g, 열량은 70칼로리. 석류에는 인체 조직을 손상시키고 심장병, 알츠하이머병, 암 같은 다양한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천연 화합물이 꽉 들어차 있다.

갱년기 여성의 골감소증, 완화법 (하이닥 2015.02.12) 1)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2) 균형 있는 식사를 한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병행하여 뼈 건강을 지키고 정상체중 유지한다. 식사량 조절과 걷기, 산책, 자전거 타기 2) 균형 있는 식사를 한다 지나친 단백질 섭취는 뇨 중 칼슘 배설량을 증가 3) 칼슘이 풍부한 식사를 한다 우유,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두류, 곡류, 녹색 채소류 4) 칼슘 흡수를 증가시키는 식사를 한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과 비타민 D의 동물의 간, 지방이 많은 생선 5) 칼슘 흡수를 저해하는 식사를 피한다 과잉의 지방섭취는 칼슘의 흡수율을 저해시키고,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신장에서 칼슘 배설량을 증가시켜 피하라. 6)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제한한다 커피는 하루 3잔 이하로 섭취를 제한하며 과다한 알코올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하루에 1~2잔 이하로 섭취)

10대 암을 예방하는 10가지 음식 (하이닥 2015.02.10) 위암을 예방하는 '마늘' 폐암을 예방하는 '시금치' 간암을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대장암을 예방하는 '생강' 유방암을 예방하는 '검은콩' 식도암을 예방하는 '당근' 자궁암을 예방하는 '미역'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토마토' 피부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 혈액암을 예방하는 '녹차'

◇ 위암을 예방하는 '마늘' ◇ 폐암을 예방하는 '시금치' ◇ 간암을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 대장암을 예방하는 '생강' 알리신 성분이 위암 발생 물질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감염을 예방 일주일에 마늘 18g을 먹으면 위암을 50%, 결장암은 30%를 예방. '콜리플라워'나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페인 물질도 위암 예방. ◇ 폐암을 예방하는 '시금치' 시금치에 많은 엽록소는 암을 저지하며, 엽산과 비타민 B12는 암세포가 될 수 있는 전암 단계의 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어 준다. 시금치를 많이 먹는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1/8로 줄어든다. 시금치는 데치거나 볶아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며 하루 7~8 뿌리 먹으면 적당하다. ◇ 간암을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은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다.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 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 버섯 속 AHCC 성분은 암을 공격하는 자연 살상 세포를 활성화한다. ◇ 대장암을 예방하는 '생강'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장을 연동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이상 발효 를 억제하며, 진행 단계에서 암 증식 세포를 억제한다.

◇ 유방암을 예방하는 '검은콩' ◇ 식도암을 예방하는 '당근' ◇ 자궁암을 예방하는 '미역'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 암을 예방한다. 콩을 많이 먹으면 유방 조직의 밀도가 낮아져 가슴이 부드러워지 며, 폐경기 여성의 갱년기 증상까지 줄여준다고 알려졌다. ◇ 식도암을 예방하는 '당근'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암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며,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부족한 베타카로틴을 보충하게 해 식도암, 폐암, 위암을 예방한다. 식도암과 위암의 위험이 40~60% 낮은 사람들의 메뉴에 당근. ◇ 자궁암을 예방하는 '미역' 미역에 U-푸코이단은 정상 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하며 72시간 뒤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 미역 속 알긴산은 중금속이나 발암 물질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토마토' ◇ 피부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 ◇ 혈액암을 예방하는 '녹차' ◇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토마토' 토마토 속 리코펜, 비타민 C, 셀레늄 등의 항암 성분은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지연시키고 암 유발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몸 밖으 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주일에 최소 10번 이상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먹은 사람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45% 낮다. 토마토는 하루 1~2개만 먹어도 충분하다. ◇ 피부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 늙은 호박의 루테인은 피부암을 예방하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피부암 환자에게 5년간 비타민A(베타카로틴)을 먹게 한 결과 몇 가지 피부암 세포 형성이 현저히 감소. ◇ 혈액암을 예방하는 '녹차'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은 정상 효소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가 증식하는 데 필수적인 효소의 활성을 억제한다. 백혈병 암세포가 증식, 생존하는 데 필요한 의사전달 신호를 차단, 교란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효능이 있다.

의사가 곁에 두고 마시는 茶 (우먼센스 2015.02.12) 민들레차(연세모벨르피부과의원 원장 김진영)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민들레 차를 티백으로 하루에 두 번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신다. 지방간이 없어진 걸 직접 확인했다. 우엉차(바디위시한의원 원장 허미숙) 다이어트와 지방, 콜레스테롤 분해에 효과가 좋은 우엉차를 마신다. 달달한 음식이 당길 때 덖은 우엉을 따뜻한 물에 우려내어 마시면 식욕이 떨어진다.

감잎차(유스피부과의원 원장 강현영) 말린 감 잎을 끓여 마신다.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또 비타민 C와 칼슘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우롱차(비에비스 나무병원 갱년기·노화방지 센터 센터장 오한진) 우롱차를 따뜻하게 마신다. 처음 우린 물은 버리고, 2~3회 우려 마신다. 우롱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식사 후 입안을 개운하게 한다.

연근차(홍지호치과 원장 홍지호) 구수한 연근차를 즐겨 마신다. 말린 연근을 끓여 물처럼 마시니 몸이 가벼워진다.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귤피차(WE클리닉 원장 조애경) 위를 튼튼하게 해 소화를 촉진하는 귤피차를 마신다. 귤껍질을 물과 함께 끓이면 맛이 씁쓸해져 따뜻한 물에 티백처럼 우려낸다.

대추차(안성민한의원 원장 안성민)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은 대추차를 즐겨 마신다. 대추차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말린 대추를 끓여 하루 세 번 미지근하게 마신다. 생강차(청구경희한의원 원장 왕혜문) 체온 유지에 좋은 생강차를 자주 마신다. 몸이 차가워지는 겨울, 외출 전후에 한 잔씩 마시면 온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좋다.

치아를 망치는 음식물 (머니투데이 2015.7.10) 건강치아를 망치는 5가지 음식( 미국 헬스닷컴) 과일주스는 입안에 있는 박테리아가 주스의 당분을 이용해 증식해 충치를 일으키기도 한다. (2) 씹어먹는 비타민은 치아 표면에 잘 달라붙어 충치가 발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3) 고기의 양념소스는 치아의 변색과 치아조직의 파괴 를 유발한다. (4) 말린 과일은 최대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5) 화이트 와인에 들어있는 산 성분이 치아 표면을 부식시키고 다른 음료가 치아를 얼룩지게 만든다.

생활습관

부지런한 아침형 인간이 되는 법 (코메디닷컴 2015.02.16) 부지런한 아침형 인간이 되는 법 (코메디닷컴 2015.02.16) 기상시간 (1) 아침형 인간의 주중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6시58분 (2) 저녁형 인간의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8시 54분 주말에 일어나는 시간 (1) 아침형 인간: 오전 7시 47분 (2) 저녁형 인간: 오전10시 9분 아침형 인간은 저녁형 인간에 비해 평균 체중이 더 낮았고 평소 느끼는 행복감도 더 큰 것.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는 데 유리하다. 저녁형 인간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비만이 될 확률도 높다.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는 팁 ◆ 기상 시간을 매일 20분 앞당기라 ◆ 자기 전부터 빛을 멀리하라 잠이 깬 다음에는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 빛을 쬐라. ◆ 자기 전부터 빛을 멀리하라 취침 시간이 멀지 않은 시간에 컴퓨터 스크린, TV 화면에서 나오는 빛을 멀리하라. "빛은 우리의 뇌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빛은 생체시계에 바로 전달된다. 야간 재방송을 시청하지 않는다거나 배우자와 보내는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 주말이나 휴일에 늦잠을 자지 말라 금요일 밤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거나 토요일 늦잠을 자는 것 은 뇌의 스케줄 우선 순위에 새로운 신호를 보내게 된다. 월요일 아침 6시에 알람을 들어도 지금이 아침 4시인 것처럼 느낌. - 교정하려면 한마디로 자기 훈련이 필요하다-

발뒤꿈치, 보들보들 만드는 법 (코메디닷컴 2015.02.09) 발뒤끔치 각화증:발뒤꿈치가 두꺼워지고 심한 경우 마른 논 바닥처럼 갈라지는 증상 원인: 보행으로 인한 발바닥 피부의 자극과 수분 부족 영향 발바닥이나 발뒤꿈치에 각질층의 균열이 일어나면 보행,신발을 신고 벗을 때 그 통증이 심하며, 보행 시 자세가 뒤틀어짐에 따라 허리에까지 나쁜 영향 치료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잘 불린 다음 발뒤꿈치에 발전용 로션, 크림을 듬뿍 바르고 랩,거즈로 감싼 후 잠자리에 들면 발뒤꿈치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발전용 각질제거기인 버퍼를 문질러주거나, 스크럽제로 마사지 한 후 각질을 제거 보습력이 뛰어난 발 전용크림을 자주 발라주는 관리법

건강 다리 꼬는 여성 (하이닥 2015.04.27) 우아하게 다리를 꼰 자세는 여성스럽고 섹시한 모습 골반 틀어짐을 유발 건강 다리 꼬는 여성 (하이닥 2015.04.27) 우아하게 다리를 꼰 자세는 여성스럽고 섹시한 모습 골반 틀어짐을 유발 허리와 척추가 영향을 받아 요통이 발생 척추가 휘거나 디스크로 발전 자궁이 틀어져 불임까지도 초래 중력을 더 많이 받어 골반에서 척추에 걸쳐 변형 다양한 척추 질환으로 하지정맥류

별로 한 일도 없는데 피곤한 이유 (코메디닷컴 2015.02.03) 별로 한 일도 없는데 피곤한 이유 (코메디닷컴 2015.02.03) ◆불충분한 잠=성인은 하루에 7~8시간은 자라. ◆수면 무호흡증=체중을 줄이고 담배를 끊어라. ◆불균형한 식사=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이 고르게 포함된 아침을 꼭 먹자. ◆빈혈=빈혈을 방지하기 위해 철분 보충제와 살코기, 간, 조개류, 콩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우울증=우울증은 정신적인 장애,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을 초래한다(피로감, 두통, 식욕 부진).

◆갑상샘기능저하증=갑상샘은 몸속 신진대사 작용을 관장하는데 호르몬이 부족하면 합성 호르몬 치료. ◆지나친 카페인 섭취=카페인은 적당히 섭취하면 집중력과 긴장상태를 유지하나 너무 많이 먹으면 심박 수와 혈압을 높인다. ◆당뇨병=당뇨환자의 혈액 속에는 당이 많지만 당이 체세포로 들어가 에너지로 전환되지 않아 많이 먹어도 몸에서는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 ◆탈수증=피로감은 몸에 탈수 현상이 있다는 신호다. 한 시간에 물 2잔을 마시고, 육체 활동을 하기 전에는 더 많은 물을 보충하는 게 좋다. ◆심장병=집안청소 등 가벼운 일에도 피로감을 느낀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활기찬 하루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 (코메디닷컴 2015.02.09) 활기찬 하루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 (코메디닷컴 2015.02.09) 아침은 매일 같은 건강식으로 먹어라 채소를 곁들인 오트밀, 각종 씨앗과 견과류를 넣은 오트밀, 과일과 요거트 등 ◆커피를 천천히 음미하며 마셔라 천천히 냄새를 맡고 향을 즐겨라(마음을 비우는 효과) ◆몇 분 간 마음을 비워라 멍하게 몇 분 간 마음을 비워보라. ◆무시할 일 목록을 만들어라. 때때로 살펴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없는 것을 확인하라. ◆"잘 지내느냐"고 인사하자 따뜻함과 연민을 가지고 '잘 지내느냐'고 물으면 자신의 기분도 좋아진다.

몸매 좋은 사람들의 습관 4가지 (코메디닷컴 2015.02.23) ◆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움직이면 암, 심장질환, 2형 당뇨병 만성질환 위험률 낮음 ◆ 산만하게 식사하지 않는다=식사를 할 때 온전히 먹는데 집중하며 맛을 음미한다. 300 칼로리 정도 식사량이 줄어든다. ◆낭비보다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남은 음식을 버리면 아깝다는 생각 때문에 무조건 먹는다. 선호하는 음식을 분별한다=비만은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음식도 양껏 먹는다.

건강에 도움되는 찜질방 이용법 (하이닥 2015.02.06) 찜질방의 장점 건강에 도움되는 찜질방 이용법 건강에 도움되는 찜질방 이용법 (하이닥 2015.02.06) 찜질방의 장점 체온이 오르면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좋아 지기 때문에 피로 회복, 심신이완,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 노폐물을 배출하고, 근육이완 효과로 어깨, 목 등의 근육통을 경감시키는 효과 건강에 도움되는 찜질방 이용법 1. 찜질방에 머무는 시간은 20~30분 미만으로 2.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해 머리는 수건으로 감싸라 3. 위장에 부담되는 '과식'은 금물, 탈수 유발하는 '커피, 술' 피하라. 4. 태음인: 불가마 , 찜질방 체질 5. 평소 열이 많은 소양인은: 얼음방 6. 태양인은 '불가마'만 피하면 좋다. 9. 땀 흘리면 기운빠지는 소음인

질환 있다면, 찜질방 이용 특히 주의해야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뇌혈관 질환자가 찜질방 이용으로고온에 노출되고,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경우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급격히 변하면서 실신, 심장마비, 돌연사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노약자의 경우 뜨거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현기증으로 실신하거나 넘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 질환과 같이 소모성 질환이 있는 경우 체력이 떨어지면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은 혈관 확장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고온건조한 곳에서 뜨거운 열기에 눈에 노출되는 경우 각막화상을 입을 수 있고, 원적외선을 가까운 곳에서 쬐면 안구의 단백질 변성을 가져와 백내장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숙면을 도욱 손쉬운 방법 1. 카페인 섭취를 줄일 것 2. 운동 시간을 앞당길 것 3. 자기 전에 음료수를 마시지 말 것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오후 3시 이전에만 마시도록 하자. 2. 운동 시간을 앞당길 것 운동은 잠들기 3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 3. 자기 전에 음료수를 마시지 말 것 물은 잠들기 1시간 전에 마시도록 하자. 4. 디지털 기기 사용에 제한을 둘 것 스마트폰과 TV에서 나오는 푸른 불빛은 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 5.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맞출 것 잠자리에 들 때는 난방기 온도 설정을 평소보다 낮게 맞춰두는 것이 좋다. 6. 실제로 일어날 시간에 알람을 설정할 것 실제 일어나야 하는 시간에 알람을 맞춰두도록 하자.

잠 못 드는 밤, 잠을 부르는 호흡법 (코메디닷컴 2015.02.17) 잠 못 드는 밤, 잠을 부르는 호흡법 (코메디닷컴 2015.02.17) ◆ 호흡 속도는 천천히 밤잠을 못이룰 때 심호호흡 속도를 좀 더 늦춰보자. 횡경막과 폐에 충분한 공기가 들어올 때까지 깊이 숨을 들이 마신 뒤 잠깐호흡을 멈추고 천천히 숨을 내뱉어야 한다.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 잡다한 생각은 하지 말고 호흡에만 집중 심장박동수와 혈압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점점 차분해지게 된다. 심 호흡은 교감신경을 억제하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한다. 부교 감신경은 대체로 잠을 잘 때 활성화되는 자율신경계로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작용 ◆ 4-7-8 전략을 수행한다 앤드류 웨일 교수의 호흡법: 4-7-8 전략이다. 등을 반듯하게 세운 상태에서 침대에 앉은 다음 혀끝으로 앞니 바로 뒤 입천장을 누른다. 입을 다물고 코를 통해 4초간 숨을 들이마신다. 그 다음 7초간 숨을 참은 뒤 입을 통해 8초간 숨을 내쉬는 호흡을 반복한다.

◆ 콧구멍을 번갈아가며 연다 ◆ 내쉬기 길이를 2배로 늘린다 불안감을 완화하는 요가호흡법인 프라나야마의 형태 중 하나로, 콧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호흡하는 방법 (1)등을 반듯하게 한 상태에서 편안한 자세로 앉아 눈을 감는다. (2)왼쪽 콧구멍을 오른손 약지손가락으로 막은 다음 숨 을 들이 마신다. (3)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오른쪽 콧구멍을 막은 다음 내쉬기를 반복한다. ◆ 내쉬기 길이를 2배로 늘린다 요가호흡은 들이마시기보다 내쉬기가 2배 이상 길다.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원기를 회복시킨다는 이유다. 침대에 똑바로 누워 3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6초간 숨 을 내쉬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혈압 낮춰주는 생활습관 (코메디닷컴 2015.03.11) ◆ 휴대폰 볼륨 줄이기 ◆ 채식주의자처럼 식사하기 혈압 낮춰주는 생활습관 (코메디닷컴 2015.03.11) ◆ 휴대폰 볼륨 줄이기 휴대폰 벨 소리는 혈압을 7포인트 정도 높인다. ◆ 채식주의자처럼 식사하기 채소 위주의 식사는 혈압을 7 포인트 정도 떨어뜨린다. ◆ '휙'하고 공기 내뿜기 입천장과 윗니가 만나는 지점에 혀를 대고 4초 동안 코로 숨을 들이마신 다음, 7초 동안 호흡을 멈추고 입으로 8초 동안 숨을 내쉰다. ◆ 저녁 식사 후 걷기 중간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혈압 조절이 수월해진다. TV보면서 제자리걸음을 하며 시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충분한 아침식사하기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아야 한다. (700칼로리) 충분한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체중과 혈압 수치가 낮아진 것이다.

피부나이 어려 보이는 생활 속 수칙 (하이닥 2015.02.10)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적인 변화로 피부나이 어려 보이는 생활 속 수칙 (하이닥 2015.02.10)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적인 변화로 피부도 노화가 된다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감소 및 파괴로 피부 두께는 얇아지고 탄력이 감소하며, 피지 분비 감소로 피부가 건조 나이가 들면서 잘 생기는 색소성 피부 반점인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은 자외선 차단만 잘 해주면 예방

피부노화 예방 수칙 자외선을 차단하라: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 오후 2시 사이에는 자외선을 차단하라: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 오후 2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라. 2. 과일과 채소를 먹어라 : 비타민 C, 비타민 E의 과일과 채소를 먹어라. 3. 피부 건조를 막아라 :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시고, 세안 후 물기를 닦지 말고 즉시 보습제를 발라 수분손실을 예방해야 한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 에는 자주 보습제를 바르고 잦은 목욕과 비누 등의 세정제 사용을 삼간다. 4. 레티놀 성분을 활용해라: 레티놀은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증가시 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 입가 등에 레티놀 성분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5. 규칙적으로 충분히 자라: 수면 중에는 피부에 영양분과 산소가 많이 공급 되고 노폐물이 이동되는 등 피부 활동이 활발해진다. 6. 흡연을 삼가라 : 담배를 피우면 혈관이 수축되어 피부에 충분한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피부노화가 촉진된다. 7. 공기 오염을 피하라 : 먼지와 같은 미세한 입자들이 피부 노화를 촉진. 미세먼지 지수가 '나쁨'인 날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곧바로 화장을 지워 오염물질이 피부 속에 침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긍정적인 성격이 주는 건강 매력 (등록일2015-01-16) 긍정과 부정적 시각 차는 건강에 큰 영향 ‘컵에 물이 반밖에 없다’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다’ 긍정적. 낙천적 성격 인생과 세상을 희망적으로 밝게 보는 생각이나 태도를 지니는 성격 부정적. 비관적 성격 인생을 어둡게만 보고 슬프고 절망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일이 잘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성격

2. 긍정적인 사람이 비관적인 사람보다 더 ‘강심장’이다 1. 긍정적이고 느긋한 사람이 ‘오래 산다’ 장수하는 사람들은 긍정적이고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며, 느긋하고, 웃기를 잘하는 성격 비관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일반인의 평균수명에도 미치지 못함. 2. 긍정적인 사람이 비관적인 사람보다 더 ‘강심장’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심장 건강이 많게는 2배 이상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사람일수록 금연, 운동도 열심히 하며, 외부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고, 의학적인 치료, 의료진의 지시를 잘 따라 건강이 좋음. 3. 긍정적인 사람이 지능만 높은 사람보다 ‘성적이 더 좋다’ 학업을 태도가 수용적, 긍정적일수록 지능만 높은 학생보다 성적이 더 좋은 것 4. 긍정적인 성격은 ‘행복한 부부생활’을 만든다 긍정적인 성격의 성생활은 성적인 만족감을 좋게 하고, 배우자와의 관계에도 더 만족 부정적인 의도로 출발한 성생활은 불만과 불만족 등 부정적 부정적인 성생활과 부정적인 심리 요인은 교감신경계를 흥분시켜 혈관을 수축시키고 음경해면체 평활근의 이완을 방해하여 발기부전을 초래한다. 5. 긍정적인 사람이 더 ‘행복하다’ 긍정적이고 외향적인 성향일수록 국적과 문화를 불문하고 스스로 느끼는 행복감이 더 크다.

스스로에게 독이 되는 나쁜 습관 (코메디닷컴 2015.03.04) ◆ 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조언, 권유의 수준에서 하는 말을 모욕으로 받아들인다. 상대의 말을 지나치게 의식해 상처, 실망할 필요 없다. ◆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삶을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 왜곡된 시각을 가진다. ◆ 본인을 항상 피해자의 입장에 둔다. 스스로를 불운하고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 끊임없이 본인을 입증하려 든다. 표면상 보기 좋은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중시한다.

'하하', '깔깔' 웃는 게 좋은 7가지 (코메디닷컴 2015.02.12) ◆ 스트레스를 줄인다 ◆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 가장 크게 웃는 모양을 만든 참가자들의 심장 박동 수가 현저하게 감소했고 스트레스 회복 속도로 훨씬 빠른 것 ◆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 미소를 잘 짓는 사람들은 고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 미소를 짓는 종업원들은 더 호감이 가고 친절한 인상준다. 직장에서 진짜 미소를 보이는 사람은 더 능숙하게 보인다. ◆ 기분을 좋게 한다 감정이라는 것은 머리에서 나오는 데 얼굴 근육은 이러한 감정을 강화시키거나 변형시킨다.

두뇌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킨다 ◆ 전염성이 있다 ◆ 더 창의적이게 만든다 ◆ 돈이 들지 않는다 웃는 습관은 생각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매일 웃는 것을 실천하면 두뇌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패턴을 갖도록 하는 소위 '행복의 고리'를 형성하는 데 도움 ◆ 전염성이 있다 웃는 사람을 봤을 때 거울 뉴런이 웃음을 나게 하고 신경활동을 활성화시켜 웃음과 관련된 감정을 떠올려 준다. ◆ 더 창의적이게 만든다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해결책을 생각하는 능력이 향상 행복감을 느낄 때 나오는 도파민이 이런 효과를 가져온다. ◆ 돈이 들지 않는다 웃음은 무료로 기분을 북돋울 수 있는 좋은 방법(매일 공짜로).

앉아서 보내는 시간 많을 수록 불안장애 (하이닥 2015.6.23) -헬스데이 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 외신이 보도- 불안장애는 만성적으로 근심과 걱정이 많아 여러 가지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 불안장애의 대표 증상 - 불면증, 불안, 초조 - 예민하고, 사소한 일에도 지나치게 염려한다 - 집중이 잘 안 되고, 쉽게 피로해진다 -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찌푸려지고, 안절부절못한다 -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이물감이 있고, 호흡이 빠르다 -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 - 손발이 저리거나 입이 마른다 - 소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를 한다 호주 디킨 대학 신체활동·영양연구소의 미컨 테이센 박사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불안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하루 2시간 이상 보는 고등학생은 2시간 이하로 보는 학생보다 불안심리를 보일 가능성이 36%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과채 (코메디닷컴 2015.04.15) 바질 감자 마늘 아보 카드 수박 멜론 토마토 양파

수박, 멜론=수박이나 허니듀(껍질도 과육도 연녹 색인 멜론), 칸탈루프(껍질은 녹색에 과육은 오렌 바질=냉장고 속에 넣어 보관하면 싱싱함이 나 풍미가 없어지고, 잎이 검은색으로 변하 게 된다. 대신에 물이 들어있는 컵에 바질 다발을 넣어 두면 된다. 아보카도=덜 익은 아보카도를 냉장고에 넣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아보카도를 잘랐다면 씨는 그대로 둔 채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수박, 멜론=수박이나 허니듀(껍질도 과육도 연녹 색인 멜론), 칸탈루프(껍질은 녹색에 과육은 오렌 지색인 멜론)는 자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된다. 빨리 썩고, 베타-카로틴이나 라이코펜 같은 중요 한 항산화 성분이 모두 빠져 나간다. 잘랐을 경우 에는 뚜껑이 있는 식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양파=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는 공기 순환이 잘 되는 망 같은 곳에 담아놓아야 한다. 양파는 찬 곳이 아닌 서늘하고 건조하 며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만일 껍질을 깐 것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 속 다른 식품에 냄새가 배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 감자와는 떨어뜨려 보관 해야 부패를 막는다. 감자=감자를 차게 하면 특유의 풍미가 없어지고, 속에 들어 있는 녹말이 아주 빠르게 당분으로 전환된다. 감자는 씻지 말고 종이상자에 넣어 선선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약간 어둡고 건조하며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다. 플라스틱 통에 넣거나 물로 씻게 되면 수분으로 인해 빨리 썩게 된다 ◆ 마늘=공기 순환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그늘지고 건조하며 서늘하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면 2개월까지 신선함 과 풍미를 유지시킬 수 있다. 토마토=자르지 않은 토마토를 찬 곳에 넣어두면 풍미가 날아 간다. 토마토는 익을 때까지 그릇이나 상자에 담아 두면 된다. 대략 2~3일이면 완전히 익는다. 단 보관하는 상자는 종이로 만든 것을 사용해야 한다.

비타민 D해결책 (헬스조선 2015.6.19) 비타민D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비타민 D 결핍증은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호르몬으로 피부가 햇볕에 노출될 때 만들어진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과 인이 혈액 내에 충분히 기능하지 못한다. 골격이 약해지며 몸에 부하되는 압력을 견디지 못하여 뼈가 휜다. 뼈의 양과 크기는 정상이지만 뼈의 밀도가 낮아져 뼈가 약해지고 부러지거나 휘기 쉬운 구루병이다. 구루병은 주로 4개월~ 2세 사이의 유아에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뼈에 영양공급을 못 하여 안짱다리와 같이 팔과 다리 등의 변형 된다. 비타민 D 결핍증은 심혈관질환, 비염, 인지 장애, 우울증, 치매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해결책 (1) 충분한 비타민 D를 체내에 흡수시켜라. (2) 비타민 D는 음식물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연어(80g)의 경우 450IU(하루 필요 비타민D 취량의 75%) 정도의 비타민D가 들어있다. (3) 비타민 D는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때 만들어진다. 충분한 비타민 D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햇볕이 드는 낮에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D 합성을 위해 가끔은 자외선차단제 없이 햇볕에 나가 있는 것이 좋다.

건강관리

무더위에 잠 설치면 대상포진 위험 (헬스조선2015.7.24) 잠을 충분히 못 자면 (1) 다음날 오전 능률이 떨어지고 (2) 입맛 떨어지면 먹는 것도 부실하면 (3)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4) 대상포진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았던 사람이 걸린다. (1) 수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틈을 타 활동 (2)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들에서 잘 생기지만 (3) 여름철 잠도 못 자고 먹는 것도 부실하면 젊은 사람도 면역력 떨어진다. 증상 대상포진은 피부에 물집이 생기지만, 사실은 물집이 잡히지 4~5일 전 부터 통증이나 감각이상이 생긴다. (2) 두통, 발열 같은 독감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3) 물집 부위에 통증이 극심해 '죽는 게 낫다'는 환자가 있을 정도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일주일 항바이러스제로 치료 대상포진이 통증을 동반하는 이유는 (1) 신경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2) 신경을 공격하기 때문에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는 마비 (3) 운동저하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일주일 항바이러스제로 치료 (1) 극심한 통증은 진통제를 쓴다. (2) 최근에는 LED 조명을 이용해 통증을 억제한다. 예방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몸의 힘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2) 대상포진을 막는 백신도 있다. 임상시험에서 접종 환자의 70% 정도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가 싫어하는 뱃살 복부비만은 허리 둘레로 배꼽 아래 2cm 지점을 측정 남성은 90cm(약 36인치), 여성은 80cm(약 32인치)이상. 남성 . 폐경 이후 중년여성에게서 발생하는 '내장지방형' 복부비만은 정상인보다 성인병 발병 위험이 적게는 2배 많게는 6배까지 높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1)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과도한 탄수화물과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채소는 많이 섭취, 금주하는 것이 중성지방을 낮추는 방법이다 뱃살을 빼기 위한 운동요법으로는 운동: 걷기, 자전거타기, 줄넘기 등'유산소 운동'이 효과적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운동을 주 3~5회 30~60분 이상 한다.

뱃살'이 부르는 질환 (하이닥 2015.01.26) 1. 당뇨병 2. 고혈압 3. 고지혈증 4. 발기부전 5. 골다공증 뱃살'이 부르는 질환 (하이닥 2015.01.26) 1. 당뇨병 내장지방량이 증가하면 간으로 유리지방산이 많이 전달면 간에서 포도당을 많이 만들어 혈당이 증가 증가된 유리지방산은 근육에서 포도당의 흡수를 억제해 근육 내에서 포도당의 사용이 감소하게 되어 당뇨병'이 발생 당뇨병의 발병률은 정상인보다 5.8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 고혈압 신장주위 지방량이 증가하고 렙틴 호르몬이 상승하면 혈관내피세포의 기능 장애로 고혈압이 발생 뇌졸중, 심근경색증과 같은 뇌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 또한 증가한다. 고혈압 발병률은 정상인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3. 고지혈증 간에서 초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들어서 혈관을 방출하게 되면 고지혈증(이상지혈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수치가 상승되면 위험성이 더욱 증가해 동맥경화성 질환 발생 위험을 증가 복부비만인 사람의 고지혈증 발병률은 정상인보다 3.1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4. 발기부전 허리 사이즈가 큰 복부 비만 남성의 발기부전 위험은 정상 남성의 2.9배나 된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혈중 지질이 상승하고 혈관이 경화 현상이 생겨 성기능 저하 체내 지방조직의 양이 많은 경우 지방조직에서 생산되는 여성호르몬의 양이 증가되어 발기부전 여성형 유방, 남성불임, 함몰 음경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 골다공증 나이와 상관없이 복부비만 지수가 높을수록 골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장지방이 늘어나면 압력이 높아져 척추와 추간판을 자극하여 허리디스크를 일으킬 수 있다.

충치 예방에 음식과 양치 법 (헬스조선 2015.01.27) 치아 건강에 우유·양배추 도움 돼 칫솔 모는 3개월 한 번씩 교체 우유와 양배추 챙겨 먹고 야채·과일 섭취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은 치아를 튼튼하게 함. 우유와 유제품, 야채 등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었다. 칼슘이 풍부한 양배추는 치아에 가장 좋은 식품. 해산물. 치즈에 들어 있는 불소 성분은 치아 건강의 필수 불소가 첨가돼있는 식품을 챙겨 먹어도 좋지만 해산물과 치즈를 통해서도 치아 건강을 위한 불소양은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다. 치아를 형성하는 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비타민은 노란색, 붉은색, 주황색, 녹색의 과일과 야채에 많이 있음. 살구, 호박, 멜론, 파프리카, 토마토, 녹색 과일 및 야채

칫솔질은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올바른 양치 법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칫솔질을 할 때 칫솔을 잇몸에서 치아 쪽 으로 가볍게 쓸어내듯 닦아야 한다. 앞니에서 시작해 어금니 쪽으로 이동하면 닦으면 된다. 칫솔은 칫솔 머리의 크기가 치아 2~3개 정도의 크기인 것이 적당 하고, 둥근 모양의 칫솔이 양치하기에 편하다. 칫솔 모는 가늘고 부드러운 것을 사용하고, 3개월에 한 번씩 교체 올바른 양치 법 칫솔을 치아와 45도 각도가 되도록 기울여 칫솔모가 이와 잇몸 틈에 살짝 끼는 느낌이 되도록 한 후 힘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쓸어낸다. 앞니, 송곳니, 어금니의 안쪽과 바깥쪽을 같은 방법으로 4~5회 정도 쓸어내면 된다. 2.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세워 같은 방법으로 4~5회 정도 반복한다. 3. 어금니를 닦을 때는 씹는 면이 칫솔 모에 닿도록 반듯하게 한 후 앞뒤로 닦아준다. 4. 치아를 닦은 후에는 혀나 입천장도 한두 번 닦아준 후 잇몸을 가볍게 두드려 준다.

당신도 노인성 난청 (코메디닷컴 2015.02.13) 노인성 난청 원인 증상 달팽이관 속의 유모세포와 청신경의 퇴행성변성 유전적 요인 교통소음. 기계음, 시끄러운 음악에 오래 노출 증상 텔레비전 볼륨을 높이는 사람 소리 분별력이 떨어지는 것이 노인성 난청 증상 '밥'과 '밤' 같은 비슷한 말을 구별하기 어렵고, 여자의 목소리보다 남자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기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이어케어네트워크 김정배 이비인후과 원장 식이요법도 조기에 발견하면 교정과 치료가 빠르면 질병, 기능 소실로 이어질 가능성을 낮추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오는 정신적인 고통을 피할 수 있다. 청력을 악화시키는 일반적 난청의 위험 인자를 피하는 습관을 가지면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고, 그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다. 과음과 피로, 스트레스는 청력 손상을 앞당기기 때문에 적절한 조절과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소음이 발생하는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이요법도 호두,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굴, 참깨, 달걀노른자, 치즈 등 아연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엽산이 많이 들어있는 브로콜리, 시금치, 아보카도도 좋다. 귀는 잠을 자지 않으면 휴식을 취할 수 없는 기관이므로 밤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

눈의 피로 푸는 운동법 (하이닥 2015.02.16) 1. 눈 속 근육 2. 눈 바깥쪽 근육 15cm 왼손 엄지를 들고 오른손을 쭉 펴서 오른손 엄지를 보고 5m 떨어진 물체를 본다. 2) 왼손 엄지, 오른손 엄지, 5m 물체 각자를 10초 간격으로 주시한다 3) 눈의 조절이 과도하게 됐다가 풀어지면서 좋아질 수가 있어서 3~5회 정도를 반복해 주어야 한다. 2. 눈 바깥쪽 근육 직선 운동 1)기도하듯이 손을 모은 다음에 중지를 가만히 본다. 머리를 움직이지 말고 손의 중지를 위로 올려 눈만 위로 봐주세요. 2) 위쪽, 아래쪽, 오른쪽, 왼쪽, 45도 방향, 그 반대편, 135도, 그 반대편으로 각각 10초 겁니다. 회전운동 1)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준다. 2) 한번 돌릴 때 10~15초 사이의 간격이 될 수 있게 하고 이것이 끝나면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주게 되면 외안근의 운동법은 마치게 된다.

. 눈 주변부 근육 관자놀이 뒤쪽 목근육 어깨 근육 1) 엄지손가락으로 눈의 위쪽을 세 군데를 10초 간격으로 누름 2) 하나, 둘, 세 군데를 10초 간격으로 살짝 아프게 누른다. 3) 아래쪽은 검지하고 중지를 이용해서 세 군데를 10초 간격 으로 3~5회 정도 반복을 한다. 관자놀이 1) 관자놀이를 계속해서 살짝 아플 정도로 3~5회 압박한다. 뒤쪽 목근육 뒤쪽 목근육은 머리 위에서 아래쪽으로 10초 간격으로 네 군데 정도 눌려 내려간다. 어깨 근육 1) 어깨 근육도 1~3분 정도 마시지 하듯이 한다.

내 혈관 나이는 체크리스트 (하이닥 2015.01.28) 우리 몸 속 혈관은 약 10만 km임. 장수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꼽히는 것이 '혈관 건강'이다. 혈관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발병 추운 1~2월의 겨울철에 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하는 이유 신체 외부 온도 1도가 내려갈 때마다 혈액이 진해지고 지질 함량이 높아져 혈관수축이 촉진되어 혈압이 올라감.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항상 옷을 따뜻하게 입어라. 평소 혈관 건강을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혈관나이를 관리 혈관나이란 혈관의 탄성계수로 나이가 들면서 정상혈관에 지방성 물질 이 쌓이게 되면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져 탄성계수가 낮아지 는 것에 착안하여 혈관의 탄성계수를 혈관나이로 환산한 것.

◇ 나의 혈관 나이 체크리스트 1. 흡연 ①안 피운다 (0점) ②1년 미만 (5점) ③5년 미만 (10점) ④5~10년 (15점)⑤10년 이상 (20점) 2. 콜레스테롤 ①200mg/dl 이하 (0점) ②200~240mg/dl (10점) ③240mg/dl 이상 (15점) 3. 비만 ①BMI 23 이하 (0점) ②BMI 23~27 (5점) ③BMI 27 이상 (10점) 4. 혈압 ①130/85mmHg 이하 (0점) ②140/95~160/100mmHg (10점) ③160/100mmHg 이상 (15점) 5. 식습관 (육류 및 피자 등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횟수) ①한 달에 한 두번 (0점) ②1주일에 3번 (3점) ③거의 매일 (5점) 6. 음주 (1주일 단위) ①3회 이상 (5점) ②3회 미만 (0점) 7. 스트레스 ①별로 받지 않는다 (0점) ②자주 받는다 (5점) 8. 운동(1주일 단위) ①3회 이상 꾸준히 (0점) ②3회 미만 (5점) 9. 나이 ①45세 이전 (10점) ②46세 이상 (20점) 0. 가족력(성인병에 걸린 가족이 있는지 여부) ①없다 (0점) ②있다 (5점)

평가 결과 (총점) 80점 이상 = 55세 혈관 노화 심각, 전문의 진단 60점 이상 = 45세 성인병 발병 위험, 건강 진단 30점 이상 = 35세 방심은 금물, 혈관 노화 예방 30점 이하 = 28세 젊은 혈관 유지 노력 필요. <참고 =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대한민국혈관질환트랜드 >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코메디닷컴 2015.01.30) 1. 덩어리나 혹이 만져 진다 암 환자의 7.5%가 몸 안에 원인 불명의 덩어리가 있음을 감지했다. 이들 중 67%가 의사에 문의하지 않았고 77%는 이를 심각한 질병으로 여기지 않았다. 유방이나 다른 부위를 자주 만져 덩어리 존재 여부를 살피는 것이 암 조기발견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2. 기침이나 쉰 목소리 기침이 오래 지속되는 데도 "원래 호흡기가 약해서..."라며 약으로 버티는 사람이 있다. 후두암, 폐암 또는 갑상선암, 림프종의 가장 흔한 증상임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목 주위에 변화가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암을 제 때 치료할 수 있다. 3. 배변 습관의 변화 암 환자들의 18%는 배변 시기나 대변의 양, 크기의 변화를 경험했다. 변비가 오래 지속되거나 변이 가늘어졌는데도 음식이나 약물의 영향으로만 여겼다. 대장암의 전조 증상임을 명심 4. 소변 습관, 방광 이상 여성들에게서 많기 때문에 "이번에도 요로 감염이겠지..."라며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소변 습관의 변화나 방광에 통증이 있다면 신장암 및 방광암, 전립선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5. 지속적인 통증 통증이 오래 이어진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뼈의 암이나 난소암의 전조이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서서히 몸 전체로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 특정 부위의 통증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많아 암 조기발견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6. 목의 통증 목의 통증이 계속되면 후두암 등의 질환을 의심하라. 78%가 목 통증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지레짐작은 매우 위험하다. 7. 체중 감소 원인을 알 수 없는 4.5kg 정도의 체중 감소가 있다면 암의 첫 징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체중 감소는 췌장, 위, 폐, 식도암 등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급격한 체중감소가 있는데도 운동이나 다이어트 탓으로 돌리면 암 조기발견을 놓칠 수 있다. 8. 음식을 삼키기 어려울 때 이 증상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신경 또는 면역 체계의 문제, 식도암이나 위암, 목에 암이 생길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9. 출혈 폐암의 신호가 피가 섞여 나오는 기침이라면, 대변에 묻은 피는 결장, 직장암의 표시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 출혈을 경험한 여성은 자궁이나 자궁내막암에 대한 진료가 필요하다. 유두에서 피가 새어 나온다면 유방암, 소변의 피는 방광이나 신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비정상적인 출혈은 암의 전 단계임을 명심해 하루빨리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10. 피부의 변화 점이나 주근깨, 사마귀 등의 모양 변화는 피부암을 예고할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피부암으로 진전될 수 있는데도 단순 피부 트러블로 생각하기 일쑤다.

잠깐 마비방치하면 '뇌경색' 위험 SBS 2015.07.16 팔다리에 잠깐 마비됐다가 곧바로 정상으로 돌아 와도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곧바로 병원 행. (예) 집에서 컴퓨터를 보다가 일시적으로 한쪽 손이 마비 됐다는 한 60대 남성 “오른손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거에요. 20분 정도 지났을까 다시 기운이 왔었다” 곧바로 병원을 찾아 MRI 검사를 한 결과 뇌 일부에서 뇌경색 증상이 나타났고 혈관은 노폐물로 좁아져 일시 적인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는 게 '일과성 대뇌 허혈성 발작‘이다. 이런 증상을 경험한 환자는 2014년 11만 2천 명으로 70대 이상이 40%, 50대 이상은 87.5%를 차지

신체 일부가 마비됐다가 짧게는 몇 분, 길게는 한 두 시간 안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그냥 놔두기 쉽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 환자의 20%는 90일 안에 뇌경색이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 직후 곧바로 병원을 찾아 야 한다.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하루 이틀 내에 재발에 제일 많은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응급으로 생각하고, 뇌졸 중이 왔다는 생각으로, 바로 병원을 와서 검사하고 조치 를 해야 한다 일시적인 뇌졸중은 뇌혈관이 좁아져 생기기 때문에 혈압과 당뇨 관리, 또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50대 전립선암 환자 급증 (SBS 2015.07.11) 고령층에서 주로 발병하는 전립선 암 환자 증가 국내에서 10년 사이 3배 증가 50대 환자가 5배 증가 전립선 암은 초기엔 증세가 없어 정기검진이 중요 (예)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남성을 부검한 결과 70대 남성의 75%가 전립선암이 있는 것으로 확인 전립선 암은 진행이 느려서 평생 모르고 살 수도 있음. 환자의 3%는 빠르게 진행돼 목숨까지 잃음. 국내는 해마다 1천600명 정도가 전립선 암으로 사망

검진에서 PSA라는 혈액 수치가 진단에 큰 도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 소변을 보는 게 힘들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은 전립선 비대증이나 암 증세 전립선 암은 주로 전립선 바깥쪽에서 발병되기 때문에 암이 커진 다음에야 요도를 눌러서 증세가 나타난다. 검진에서 PSA라는 혈액 수치가 진단에 큰 도움 전립선 암 혈액 수치가 4에서 10 사이일 때 검사를 해보면 4명 중 1명 정도는 암이다. 75세가 넘는 환자는 관찰보다 적극적인 치료권장

새벽 운동 위험한 뇌경색 예방법 (코메디닷컴 2015.02.06) 뇌졸증이란 뇌경색: 뇌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병 뇌출혈: 뇌혈관이 터지는 질환 뇌졸증: 뇌경색과 뇌출혈을 통틀어 뇌졸중(뇌혈관 질환) 뇌경색의 위험인자는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흡연. 고혈압: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과 이완기 혈압이 90mmHg인 사람은 그 이하인 사람에 비해 4배 뇌경색 발생률이 높다. 심장병 가운데 부정맥. 심장동맥(관상동맥)질병, 심근경색, 심장판막질병 등이 있을 때도 뇌경색을 많이 앓을 수 있다.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이 금연하면 뇌경색 위험이 낮아 짐

뇌경색 증세 뇌경색증의 증상 후유증 뇌경색 예방법 -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다. -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 말할 때 발음이 어둔하다. - 멀미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다. - 걸으려면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린다. - 갑자기 한쪽이 흐리게 보이거나 한쪽 눈이 잘 안 보인다. - 갑자기 심한 두통이 있다. 뇌경색증의 증상 한쪽 팔다리의 마비, 언어장애, 어지러움증, 기억력 및 인지기능 퇴화, 두통, 감각이상 등이다. 후유증 거동장애,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폐렴, 하지혈관협착 및 폐색, 낙상, 골절, 욕창, 패혈증 등 다양하다. 뇌경색 예방법 금연 너무 기름지거나 짠 음식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 혈압, 당뇨, 고지혈증, 가족력이 있는 성인은 정기적인 검사하라.

노인난청 예방

노인성 난청 (코메디닷컴 2015.02.13) 노인성 난청은 원인: 달팽이관 속의 유모세포와 청신경의 퇴행성변성 유전적 요인 교통소음,기계음, 시끄러운 음악에 오래 노출됐던 사람 노인성 난청 증상 텔레비전 볼륨을 높임, 소리는 들리지만 분별력이 떨어짐. (2) '밥'과 '밤' 같은 비슷한 말을 구별하기 어려움. (3) 여자의 목소리보다 남자의 목소리가 알아듣기 편함. (4)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 김정배 이비인후과 원장은 “ 노인성 난청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교정과 치료가 빨라져 질병이나 기능 소실로 이어질 가능성을 낮추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오는 정신적인 고통을 피할 수 있다"

예방 / 치료 한번 나빠진 청력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청력을 악화시키는 난청의 위험 인자를 피하는 습관을 악화시키는 난청의 위험 인자를 피하는 습관을 가지면 노인성 난청을 예방, 진행을 더디게 한다. 과음과 피로, 스트레스는 청력 손상을 앞당기기 때문에 적절한 조절과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소음이 발생하는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호두,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굴, 참깨, 달걀노른자, 치즈 에 많이 들어있는 아연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노인 우울증'의 자가진단과 예방법 (하이닥 2015.04.10) 보건복지부의 '2014년 노인실태조사‘ 노인 우울증'의 자가진단과 예방법 (하이닥 2015.04.10) 보건복지부의 '2014년 노인실태조사‘ 거주: 노인 10명 중 7명이 단독가구 우울증 증상: 3명 중 1명 노년기의 우울증(三苦): 병고(病苦), 빈고(貧苦), 고독(孤獨) 노인 우울증의 원인은? 우울증의 위험 요소: 사별, 신체 질병 등 부정적인 사건이 증가 (예) 건강한 노인은 12% 우울증에 걸림. 관절염 중기의 노인은 22%, 말기는 68%가 우울증 내과. 신경과 질환자: 갑상선 기능저하증, 심근경색증 뇌혈관 질환자: 뇌졸중, 뇌경색증 등 24% 치매환자 50%에서 우울증 발생 배우자, 자식의 죽음, 친지, 가족과의 싸움, 이혼 등 사건이 발생하면 1년 이내 우울증 발생

노인 우울증의 증상, 자가진단 10가지 증상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 ① 온종일 우울한 기분이 든다 ② 거의 모든 활동에 있어 흥미나 즐거움이 없다 ③ 뚜렷한 체중의 감소(드물게 체중증가)가 있다 ④ 불면증 (드물게 과수면)이 있다 ⑤ 정신이 초조 . 느려짐을 경험하거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⑥ 피로하고 에너지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⑦ 본인이 가치가 없다고 느끼며 과도하고 부적절한 죄책감이 든다 ⑧ 집중력이 감소하고 우유부단해졌다 ⑨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반복된 생각이 든다 ⑩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가 많다 10가지 증상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

증상 노인성 우울증은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건강염려증, 잠들기 어려움, 초조, 죄책감, 기억력 손상, 체중감소, 피해망상, 허무주의 등 증상호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절망감으로 인해 영양실조, 환각, 자살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발생하므로 적기에 치료

노인 우울증, 치료할 수 있다! 적절한 치료를 하면 환자의 치료방법 (1) 80%에서 완전히 회복 (2) 20% 미만은 만성적 (1) 80%에서 완전히 회복 (2) 20% 미만은 만성적 치료방법 약물치료, 광선치료, 자기 자극술, 개인정신치료, 집단정신치료, 인지행동치료 (2)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휴식 (3) 우울증은 약물과 정신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우울증 재발 방지에 효과적

우울증 환자와 가족의 대처방법 환자 가족 (1) 혼자 걱정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다. (2) 치료 시작 후 갑자기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3) 중대한 의사 결정은 병이 나은 후로 연기한다. (4)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활동에 참가한다. 가족 (1) 환자의 상태를 병으로 인한 것임을 인정하고 분명히 낫는 병임을 명심한다. (2) 우울증의 증상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한다. (3) 환자를 비난하지 않는다. (4) 환자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이해, 공감하며 용기를 북돋는다. (4) 여러 가지 활동에 참여를 권하되 조급하게 강요하지 않는다. (5) 치료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약을 잘 먹도록 돕는다.

노인 우울증, 예방법 5가지 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꼭 받는다. 만 40세, 66세에 우울증 등 정신건강검사를 받는다. 2. 만성질환이 악화하면 우울증의 위험이 크므로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잘 관리한다. 3. 친구, 친지 등 인간관계나 취미활동이 유지되도록 꾸준히 관리한다. 4. 기억력을 높이는 활동과 운동을 통해 뇌와 근육을 단련시키면 우울증뿐 아니라 다른 질환도 예방된다. 5. 평소 긍정적 사고와 즐거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키스를 부르는 입술관리법 (하이닥 2015.02.10) 달콤하고 로맨틱한 키스를 위해서는 촉촉한 입술관리 입술은 다른 피부에 비해 50% 정도 두께가 얇아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고 연약한 부위 촉촉한 입술을 만드는 관리법 깨끗한 클렌징: 입술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잔여물이 입술 이나 입가 주름 사이에 끼지 않도록 꼼꼼히 클렌징 2) 주기적인 각질제거: 입술 전용 스크럽 제품을 이용하고, 벗겨낸 후 팩이나 보습제를 발라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 3) 수시로 보습 관리: 립밤을 꾸준히 발라주고 물을 많이 먹음. 4) 입술에 영양을 공급하는 팩: 꿀이나 거즈에 우유를 묻혀 입술에 얹고 비닐 랩을 덮어주면 입술에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입술을 만들 수

척추측만증 확인법 (하이닥 2015.02.09)

◆ 몸의 중심 '척추'의 변형, 척추측만증 몸의 중심축을 이루는 척추는 목, 등, 허리뼈으로 구성 뼈와 뼈 사이에는 디스크라는 조직과 인대, 근육 척추의 역할은 (1) 위로는 머리, 아래로는 골반과 연결되어 신체를 지지 (2) 뇌에서 나온 신경다발로 몸의 감각, 운동신경 등 척수를 보호 정상적인 척추는 수직선을 따라 정면에서 보았을 때는 일직선, 측면에서 보면 완곡한 곡선(만곡)의 형태 '척추측만증'은 (1) 정면에서 보았을 때 'C자형' 또는 'S자형'으로 휘어진 상태 (2) 척추체 자체가 회전되고 변형된 것으로 3차원인 기형상태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성장기 때 양상을 나타나 척추가 휘는 증상이 더욱 심하다.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1) 선천성, 신경근육성 (2) 원인이 없이 나타나는 특발성 척추측만증(80~90%).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성장기 때 양상을 나타나 척추가 휘는 증상이 더욱 심하다. (1) 청소년은 키 성장 방해로 인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린다. (2) 척추측만증은 외형적인 변화와 척추와 이어진 골반과 전신 체형의 불균형을 초래함으로써, 목, 어깨, 허리, 골반통증 등의 만성적인 통증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3) 만성피로, 집중력저하, 무기력증 , 심폐기능 및 호흡곤란, 척추질환 등의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발병초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여부를 결정하는 것 좋음.

척추측만증 확인법(자기테스트) 똑바로 서 있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가 비대칭이다. 2. 한쪽 견갑골(날갯죽지 뼈) 이 더 튀어나와 보인다. 3. 다리 길이의 차이가 있으며 한쪽 신발이 빨리 닳는다. 4. 책상에 오래 앉아있기 힘들 거나 허리통증이 있다. 5. 원인 없이 호흡기, 소화기 계통의 장애가 있다. 6. 몸이 기울어진 현상이 나타 난다.

◆ 척추측만증 치료 바른 척추를 만들기는 바른 자세와 습관 신경다발의 척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척추수술적인 방식도 큰 부담 척추측만증의 비수술적 교정방식은 수개월의 장기간 소요 전문 치료사의 체형교정을 비롯한 운동, 물리치료를 병행 하며 척추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고 균형을 맞춤 통증완화 인체 전반의 불균형을 교정해주는 과정과 함께, 잘못된 생활패턴과 자세습관을 바로잡는 신체밸런스운동을 통해 가정에서도 꾸준한 관리하면 보다 빠른 개선효과를 기대 척추측만증의 유형과 정도에 따라 발병시기와 치료기간 및 방법에 대한 판단은 매우 중요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여부를 결정하라.

손 씻기만 잘해도 예방되는 질병 (하이닥 2015.02.13)

1. 여드름 (황색포도상구균) 2. 위장염 (노로바이러스) 3. 설사 (시겔라균) 황색포도상구균은 여드름을 일으키는 균. 동물의 피부, 분비기관, 점막 등에 상재하는 균으로 괴사 또는 피부의 상처를 통해 화농을 만든다. 중이염 및 방광염 등 화농성 질환의 원인균이다. 김밥, 육류, 도시락 등의 식품에 오염되어 식중독이 유발되어 구토, 설사, 구역 등의 증상 2. 위장염 (노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유아에서 성인까지 감염성 위장염을 일으킨다.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수의 입자로도 감염의 확산속도가 빠르고 구토, 설사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3. 설사 (시겔라균) 시겔라균은 오염된 식수를 섭취하거나 조리한 음식을 먹으면 설사 등의 질병을 일으킨다. 감염된 사람의 분변이 식품이나 물에 들어가면 감염된다.

4. A형 간염바이러스 5. 배탈 (대장균) A형 간염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 물을 통해 전파되어 급성 간염을 유발하며 황달 증상.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에 의해 감염될 수 있어 주변 환경 및 손 씻기 등에 신경 써야 한다. A형 간염은 백신 접종률이 저조해 최근 환자 수가 증가. 5. 배탈 (대장균) 대장균은 동물의 장관 내 균이며, 이 중 유아에게 전염성 설사증이나 성인에게 급성 장염을 일으키는 대장균만을 특정지어 병원성 대장균이라 한다. 병원성 대장균은 자연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고 분쇄육, 햄, 치즈, 샐러드 등 다양한 식품을 통하여 감염될 수 있으며 물을 매개로 한 집단발생 가능성도 있다.

운동생활

침대 위 5분 운동 (여성중앙 2015.01.26) 골반 스트레칭하기 다리를 꼬고 앉거나 짝 다리 짚는 등의 습관은 몸의 중심인 골반이 틀어지는 원인. 골반이 틀어지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고 부종, 하지 정맥 등을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한다. 1.허리를 펴고 한쪽 다리를 침대 위에 걸친 다음 구부린다. 반대편 다리는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해 몸을 지탱한다. 이 자세로 가 만히 앉아만 있어도 골반 안쪽의 근육과 둔근이 풀어진다. 2.그대로 손을 앞으로 뻗어 가슴이 무릎에 닿도록 상체를 숙여 스트레칭한다.

목 근육 풀어주기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목 뒤와 어깨는 긴장 때문에 단단하게 경직된다.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지 않고 그대로 놔둘 경우 잦은 두통을 유발하거나 거북목 증후군이 생길 수 있으므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1.턱을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머리를 위로 향하고 손바닥을 펴서 목 위에 얹는다. 2. 검지와 중지를 15도 정도 틀어준 다음 손가락의 방향대로 턱을 돌려 흉쇄유돌근을 늘여준다. 3. 고개를 45도 정도 돌린 후 흉쇄유돌근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내려 오면서 근육을 꼬집듯 마사지하며 마무리한다.

어깨 운동하기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등이 굽고 어깨가 뭉치기 쉽다. 팔을 침대에 걸치고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어깨와 등 운동 효과가 있다. 1.허리를 곧게 펴고 천천히 가슴을 펴면서 양손을 뒤로 뻗어 침대 위에 얹는다. 깍지를 끼면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 2.어깨를 큰 원을 그리며 돌려준다. 어깨의 회전근개가 골고루 스트레칭된다. 3.운동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발을 벌려 골반 너비로 선 다음 엉덩 이를 뒤로 빼고 앉은 자세에서 1~2번 운동 동작을 취한다.

다리는 골반 너비 세배로 넓히고 오른발은 바깥쪽에 90도로, 왼발은 겨울에도 혈액순환 문제없어요 삼각자세 다리는 골반 너비 세배로 넓히고 오른발은 바깥쪽에 90도로, 왼발은 10도로 놓는다. 마시는 숨에 양 팔을 벌리고 내 쉬면서 오른쪽으로 기운다. 왼팔을 등 뒤로 돌려서 허벅지 안쪽이나 허리를 감싼다. 가슴을 활짝 열어서 천장을 바라보며 호흡한다.

비튼 삼각자세 양 발을 골반 너비 세배로 넓히고 왼발을 바깥 쪽에 90도로 두고, 오른발을 안쪽에 45도로 놓는다. 먼저 발바닥을 밀착해 균형을 잡고 오른 팔꿈치를 왼 허벅지 바깥 쪽 깊숙이 넣은 후 내 양손을 가슴 앞에서 합장한다. 가슴을 열어서 천장을 바라본다.

다리를 어깨 뒤로 넘기기 앉아서 왼쪽 뒤꿈치를 회음부 가까이 가져간다. 오른 무릎을 접고 다리를 어깨 뒤로 넘기기 앉아서 왼쪽 뒤꿈치를 회음부 가까이 가져간다. 오른 무릎을 접고 오른 쪽 어깨를 허벅지 안쪽에 넣는다. 왼손으로 발 바깥쪽을 잡고 내쉬면서 무릎을 편다. 어깨 뒤로 다리를 넘겨주고 시선은 왼쪽 천장을 바라보면 된다.

발끝을 잡는다. 오른 손은 뒤로 넘기고, 왼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여기서 고개를 뒤로 젖혀 정수리가 발 끝에 닿도록 한다. 비둘기 자세 두 다리를 벌리고 앞뒤 스트레칭을 먼저 해준다. 오른 팔을 몸 쪽으로 당기고 균형을 잡고 골반을 정렬한다. 왼 무릎을 접어서 왼손으로 발끝을 잡는다. 오른 손은 뒤로 넘기고, 왼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여기서 고개를 뒤로 젖혀 정수리가 발 끝에 닿도록 한다.

운동의 생산 효과 3가지 (코메디닷컴 2015.02.11)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식을 먹고, 잠을 충분히 자 튼튼한 신체를 유지하면 생산성이 증가 (1) 운동은 뇌가 성장하는 것을 돕는다. 뇌도 근육과 같이 뇌를 쓰면 쓸수록, 더 많이 자란다. 하지만 충분히 쓰지 않으면 점점 나빠질 수 있다. 실제로 운동은 다른 많은 활동보다 뇌 세포를 더 많이 사용한다. 운동을 할 때 신체와 함께 뇌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2) 운동은 긍정적 마인드를 갖게 한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일과 집, 다른 일들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갖는다. 운동은 정신 에너지를 제공하여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쉽게 대응하게 함으로써 더 생산적이 되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은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 세상으로부터 떨어져 있게 하지 않는다. (3) 운동은 정신적 나태를 방지한다 운동은 생각을 더 잘하도록 돕고, 깨어있게 하고 더 기민하게 만든다. 운동은 뇌 속에서 생각하는 부위의 양을 증가시켜 생각을 빠르게 변화 시킬 수 있는 뇌 유연성에 영향을 미친다.

노안을 방지하는 간단한 동작 (도서출판 마티 2015.03.06) 눈 건강을 지키는 연습 1 책을 눈높이로 들어 올리고 얼굴은 고정한 채 눈만 움직여 길을 찾자.

눈스트레칭 1: 빙그르르 회전시키기 - (3세트) 눈을 누워 있는 8자 모양으로 그리듯이 움직인다. 3세트 실시하고, 반대방향으로도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한다.

눈 스트레칭 2: 사자 얼굴 - (3세트) 숨을 내쉴 때 척추는 곧게 펴 위로 올리고 배를 집어넣고 마지막 숨까지 토해내는 것이 포인트!

가슴 가득 숨을 마신다. :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손을 허벅지 위에 둔다 가슴 가득 숨을 마신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손을 허벅지 위에 둔다. 허리를 조금 들고 상체를 약간 앞쪽으로 기울인다. 이 상태에서 눈을 감고 양팔을 곧게 내려 쭉 펴고 허벅지를 누르면서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혀를 내밀면서 시선을 올린다. : 배를 집어넣으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혀는 가능한 한 길게 내밀면서 숨을 마신다. 동시에 눈은 곧게 위쪽을 향한다(여기까지 1세트).

통증 클리닉 Daum에서 어깨통증검색 동영상에서 어깨통증 몸신을 연다. -2015.3.14 동아방송에서 방영- http://tvpot.daum.net/v/v6807XqX5yslRuSqu5Oq0Kv

1. 어깨통증

2.허리 3 5 6 4 3 2 1 6 7

3. 목 통증 5 2 1 4 3

4. 치매예방 엄지손가락부터 약지손가락까지 각각 11회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