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최경주 ? 17 Under Par? Tiger Woods? Single? 홀인원? Handicap? 환경오염(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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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최경주 ? 17 Under Par? Tiger Woods? Single? 홀인원? Handicap? 환경오염(농약)? Grand Slam? 소렌스탐,케리웹? 골프접대 vs R/S? 사치 , 낭비? Booking?

Golf !?

SOFT적 구분 ★ 한국 골프인구 200만 시대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년간 900만명이 골프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골프 규칙,골프 용어등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부족함을 느낀다. ★우리가 사용하는 골프용어 중, Hard와 Soft적으로 구분하여 정확한 의미를 알아 보도록 합시다. SOFT적 구분 18홀 이상의 홀을 가진 골프장을 말하며 가장 큰 특징은 골프장 회원만이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보통 회원 1명이 비회원 3명을 동반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골프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 회원제 골프장(Private) : 18홀 이하의 홀을 가진 골프장으로 3홀  6홀 9홀을 구성 되어 있다. 대중골프장은 누구나 가서 이용할수 있는 골프장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국내에는 라비돌 CC(9홀), 베어스 타운(3홀)등등이 있다. ◎ 대 중   골프장(Public) :

의미를 담고있다. 컨트리클럽(CC)은 골프장 뿐만아니라 테니스, 수영장 등의 놀이 공간이 함께 있는곳을 말한다. HARD적 구분 ◎ 컨트리 클럽(Country Club) :  우리가 흔히 골프장으로 알고있는 컨트리클럽(CC)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개념 보다 좀더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있다. 컨트리클럽(CC)은 골프장 뿐만아니라 테니스, 수영장 등의 놀이 공간이 함께 있는곳을 말한다. 따라서 반드시 골퍼들만이 아니라 골프이외의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과 가족 단위의 구성원들도 거기에 갖추어진 위락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는 제일CC, 용평CC, 휘닉스파크 등이 여기에 속한다                                                                                              

                                                                                              ◎ 골프클럽(Golf Club) :   약자 GC로 표기되는 골프 클럽(Golf Club)은 오로지 골프를 위한 시설만을 갖춘 경우를 말한다. 우리나라 골프장의 대부분이 이 G.C에 해당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 대부분 의 골프장은 C.C로 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양베네스트 골프클럽, 안성 세븐힐스골프 클럽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 링크스 코스(Links Course) : 자연은 해안선을 따라 굽이치는 모래언덕들로 부터 스코틀랜드 동해안의 링크스를 창조해낸 최초의 설계자이다. 바로 해안선을 따라 코스가 이어지는 코스를 말한다. 해안의 경관과 어우러져 장대한 경관을 연출하는 골프장이다. 해외에서는 미국의 페블비치 골프장,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장,로열 도나크 골프장이 있고, 국내에서는 마땅한 곳이 없으나 김포 씨 사이드가 비슷하겠다.                                                                                              

흔히 골프의 기원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 양치기들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양털을 뭉쳐 지팡이로 치는 놀이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오고 있으나 프랑스의 "jeu de mail"경기나 독일의 "Kolven" 에서 유래가 되었다는 설도 주장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골프의 기원은 역시 스코틀랜드의 동부해안가에서 어부들이 만선의 기쁨을 안고 선착 장에 도착한 후 긴 해안에서 즐기던 경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가장 납득력있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 해안가의 둔덕을 걷고 있던 한 어부가 작대기하나를 주워 자갈한개를 바다를 향해 멋지게 쳐 냈고 이를 본 다른 어부는 본능적으로 이에 도전하였으리라! 어쨌든가 골프의 근원은 이런 저런 유력한 설로 나뉘어져 있다. 한편 현대의 골프의 역사의 기원은 16세기 중반의 스코틀랜드의 Mary여왕으로 부터 시작된다. 일찌기 15세기 초 부터 현재의 St. Andrews골프장이 있는 지방에서 골프경기가 유행하고 있었다는 설은 1471 년 James 3세가 기사들이 골프에 빠져 양궁훈련을 게을리 한다는 이유로 골프경기 금지령을 내릴 정 도 로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그 후 주로 영국의 황실과 귀족이 즐기는 고급 스포츠로 사랑을 받아온 골프는 19세기 말 경에 와서야 "Gutta Percha"라고 불리는 공이 양산 되면서 여러나라로 퍼져나가 대중화가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했던 가장 오래된 골프코스는 런던에 있는 로열 블랙히드 골프클럽(Royal Blackheath Golf Club) 이라고 공인하고 있으나 이 역시 근원이 명확치는 않다. 그러나 1608년에 이 블랙히드 클럽에 있는 골프회가 조직되어 1766년에는 그 위세와 활동영역이 대단했던것을 보면 꽤 오랫동안 존속되었음을 짐작 할 수 있다. 1735년에는 영국의 에딘버러에 로열 골핑 소사이어티(The Royal Golfing Society)가 창설, 정규 5홀의 골프코스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이때부터 골프는 단순한 오락이나 여가선용의 스포츠가 아니라 경기의 기능을 갖춘 플레이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1744년에 오너러블 컴퍼니 오브 에딘버러(The Honourable Company of Edinburgh)를 창설하고 최초의 성문화한 골프규칙 전문 13조를 제정, 지금의 현 골프룰의 근간이 된다. 참고로 현존하는 골프코스 중 가장 오래되 것은 1754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 루스에 창설된 로열 앤드 에인션트 골프클럽(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t.Andrews)으로서 골프의 메카로서 권위와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

골프 경기는 18개의 홀로 이루워진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각 홀의 티잉 그라운드에서 제1타를 치고 그린에 있는 홀컵에 집어 넣으면 Hole out (그 홀의 경기가 끝남) 이 됩니다

코스의 구성요소 ① 티잉 그라운드 : 매홀 첫 샷을 날리는 지역 코스의 구성요소 ① 티잉 그라운드 : 매홀 첫 샷을 날리는 지역. 횐색마크는 대회시합용 (Back Tee), 노란색은 일반 남자골퍼용 (Regular Tee), 붉은색은 여성골퍼용 (Ladies Tee)이다. ② 워터 해저드 : 코스내의 호수, 연못, 습지, 냇물 등 의도적으로 설계된 장애물 ③ 페어웨이 :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이어지는 잔디가 잘 깎여있는 지역. 모든 골퍼들은 티샷을 이 지역에 떨어뜨리고자 노력한다. ④ 러프 : 잔디가 덜 다듬어 진 풀이 긴 지역. 샷을 하기가 까다롭다. ⑤ 크로스벙커 : 페어웨이 옆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벙커. 아무래도 이곳에 떨어지면 비거리가 많이 나오는 샷을 하기는 어렵다. ⑥ 가드벙커 : 그린 주변의 여러 곳에 배치되어 있는 움푹 패인 모래 웅덩이. 대부분의 골퍼들은 많은 부담을 가지는 곳이며 긴장하게 되어 미스샷도 속출한다. ⑦ 그린 : 풀을 가장 짧게 깎은 홀이 있는 지역으로 볼이 매끄럽고 빠르게 굴러간다. ⑧ 홀 : 홀의 직경은 108mm이고 깊이는 100mm 이상이다. 한뼘도 채 안되는 작은 원통에 무게 45.93g, 직경 42.67mm 크기의 볼을 넣어야지 한 홀이 끝난다

PAR 3 Hole     거리 156M (171YDS), HDCP 9, PAR 3, 평균타수 3.6타

PAR 4 Hole

PAR 5 Hole

골프채 더욱 효과적으로 골프경기를 하기위한 새로운 장비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는 요즈음, 골프채(Golf Clubs)의 경우에 만해도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유구한 세월을 통해 변치 않는 골프채의 기본 구성에 대하여 알아본다. 우선 하나의 골프채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에 대하여 간략히 보자면 . . 각 클럽의 구분이 되는 요건은 채의 길이뿐만 아니라 헤드의 각 부분에 따라 나뉘는데, 타구면을 Club Face라고 하며, 그중에도 중앙의 부분을 Sweet Spot(스위트 스팟)이라 한다. 이 타구면과 Shaft간의 각도를 Loft라고 하며 Loft가 높을 수록 공은 뜨게 되어 있다. 또 Club의 바닥을 Sole 이라고 하는데 Sole과 Shaft간의 각도를 Lie라고 한다. Lie가 크면 키가 작은 사람용이며, 그 반대는 장신용으로 보면 된다. Sole이 넓을수록 초보자에게 유리하나 그 성능이 방향성에서 약간 떨어지는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WOODS 그러면 장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골프채를 알아보자. WOOD라고 총칭되는 이 골프채는 Head의 밑면이 평평하고 채의 길이가 길다. 채의 길이와 타구면의 각도에 따라 1번부터 7번까지 매우 다양해 지고 있는 추세이나, 대부분 1, 3, 5번을 휴대하게 된다

IRON                   골프클럽의 한 세트를 이루는 또 다른 골프채는 IRON클럽들이다. 이 골프채의 특징은 공략 거리별은 물론, WOOD채에 비해 방향의 정확성 과 골프경기의 중요한 요소인 자연적인 조건 ( 비, 바람, 토양등..)에 따라 응용기술을 구사하기위한 필수적 장비이다. 타구면(LOFT)의각도와 채(SHAFT)의 길이별로Long,Middle,Short의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Long Iron은 Wood대용으로 사용되며,Short Iron은 Green공격용 으로 높은 탄도와 BackSpin이 용이하도록 Design되어 있다. 그 밖에 홀 컵에 넣기 위해 공을 굴리기 위한 Putter가 있다. IRON CLUB의 제원 분류 번호 비거리 제원 롱아이언 3,4번 170yard이상 Run이 많다. 미들아이언 5 - 7번 140yard이상 표적거리 확보용 숏아이언 8번이하 130yard이하 컵에 근접거리확보

                  골프장의 홀은 규정타수가 있습니다. 즉 PAR 3짜리 홀이란 3번을 쳐서 홀컵에 넣으란 뜻인데, 여기서 PAR란 3번만에 컵인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면 PAR 5홀에서는 몇 번만에 컵인을 해야 PAR일까요?                "It'flew like a birdie"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는데, 각 홀의 규정타수보다 한타를 덜 치고 홀컵에 넣을 경우를 말합니다. 18홀을 돌면서 16개 의 PAR와 2개의 Birdie를 기록하면 2 Under par라고 합니다. 그러면 3 Under par는 최소 몇개의 Birdie를 해야 할까요?             Bird를 잡는 Eagle은 각 홀의 규정타수보다 두 타를 덜 치고 홀컵에 넣을 경우로, PAR 4 이상 홀에서 사용되는 용어 입니다. 지난 4월의 Master경기에서 Tiger Woods선수가 PAR 5홀에서 Eagle을 기록했습니다. 그럼 몇 타만에 컵인을 시켰을까요?                                      Double Eagle"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이 경우는 PAR 4홀에서 단 한번만에 또는 두 타에 PAR 5홀을 마치는 경우로 거의 기적과 같습니다. 그러나 프로골프의 역사를 살펴보면 간간히 여기저기에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규정타수에서 한타, 두타, 세타... 이상을 기록한 경우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알아봅시다. 지난5월말에 끝난 PGA의 Memorial Tour 3라운드경기에서 골프신동인 TIGER WOODS도 규정타수보다 무려 5타이상을 기록했습니다. 5 Over인 경우는 무엇이라고 할까요? 규정타 + 명칭 + 1 Bogey + 2 Double Bogey + 3 Triple Bogey + 4 Quadruple Bogey + 5 Quintuple Bogey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전영 오픈' :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갖고 가장 존경받는 경기                                                                                                  '전영 오픈' :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갖고 가장 존경받는 경기                                                  'US 오픈 선수권 대회' : 세계 4대 메이저 경기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 받는 경기 'PGA선수권 경기' : 프로 골퍼들의 격전의 무대                                                  '마스터스 경기' : 골프계의 메카, 세계 최대의 국제 골프 경기                                                                                                        

스코어 계산법   일반적으로 한 게임은 보통 4 라운드로, 1 라운드는 18홀로 구성돼 있어요. 그러니까 4 라운드의 한 게임을 마치면 모두 72개의 홀에 볼을 넣게 되는 것이죠. 각 라운드의 각 홀은 떨어진 홀의 거리(단위:야드) 또는 난이도에 따라 Par 3, Par 4, Par 5…등으로 기준타수가 부여됩니다. 한 라운드의 총 Par 수는 대개 Par 72 안팎에서 결정되며 최근에 끝난 '98 제이미 파 크로거 대회가 열린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의 경우 Par 71이었다고 합니다. Par4로 규정된 홀에서 규정타수인 4보다 한 타를 덜 넣고 세 번만에 홀컵에 넣게 되면 '버디'(Birdie)가 되며, 규정타수보다 한 타를 더 넣게 되면 '보기'(Bogey)가 되는 것이죠. 홀 1 2 3 4 5 6 7 8 9 Front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Back 9 계 파 36 72 스코어 40 44 84 1홀(Par 5)은 규정타수보다 한 타 적은 4로 홀컵함으로써 버디로 시작을 했네요. 2~3홀에선 두 타 많은 더블 보기, 4번 6번 홀에서는 보기, 이렇게 해서 전반의 9홀(Front 9)은 규정타수에서 4타를 넘어선 40타로 마무리지었습니다. 후반 9홀(Back 9)엔 11번 홀의 트리플 보기를 포함, 단 한번의 버디 없이 44타의 성적을 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합계는 규정타수인 72타에서 12타 많은 84타가 되었고, 즉 핸디는 84-72='12'란 기록이 나오게 된 것이죠. 특별히 핸디캡이 10이 넘지 않는 경우, 9 이하가 되는 경우를 일컬어 '싱글'(Single)이라고 합니다. '한자리 수, 하나, 단독'을 의미하는 '싱글'이란 단어에서 유래됐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런 경우는 상당히 실력이 있는 경우죠. 볼링에서의 애버리지와는 달리 골프에서의 핸디캡은 평균 5~6차례의 경기를 바탕으로 가장 최고의 점수를 일컫는 게 상례입니다. 이번 LPGA 경기에서 박세리 선수는 지난해 Kerry Robbins선수가 세운 대회 최고 기록인 19언더파를 4타나 줄이며, 대회 신기록과 함께 LPGA 최저타(23 언더파) 타이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했으니 그 실력이 대단함을 알 수 있습니다.

1)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1라운드의 총타수로 승부를 결정하는 경기방법으로써 가장 적은 타수로 18홀을 끝낸 사람이 우승자다. 다만 보통경기에서는 시제 친 타수(그로스)에서 그 사람의 핸디캡을 뺀 수(네트)로 승패를 결정짓게 된다.(언더핸디캡 경기라고도 한다) 이에 대해 프로들의 시합은 핸디캡없이 대상홀도 72홀이다. 1위가 2사람 이상일 경우 프로 토너먼트에 서는 같은 점수의 플레이어가 연장전으로 결정하지만, 일반적인 보통의 경기에서 연장자나 핸디캡이 적은 사람, 또는 최초의 9홀(하프라운드)에서 성적이 좋은 사람을 우승자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트로크플레이의 점수기입은 특별히 마커가 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경기자끼리 서로 스코어카드를 교환하여 서로가 상대의 마커가 된다. 스코어는 각 홀마다의 타수를 경기자로 하여금 확인하도록 하면서 매긴다. 그리고 라운드가 끝나면 어테스티드 바이라고 기입된 서명란에 서명하여 경기자에게 준다.마커에게서 자신의 스코어를 기입한 카드를 받은 경기자는 각 홀마다 기입된 타수에 착오가 있는가 없는가를 확인하여 스코어에 의문점이 있을 때에는 위원으로 하여금 수정하도록 한 후, 마커의 서명여부를 확인하고 자신도 서명하여 위원에 게 제출한다. 마커의 어테스터 서명, 본인의 확인중 어느 한 쪽이라도 빠져 있으면 그 카드를 제출한 사람은 경기실격이 된다. 또 한홀의 타수가 실제의 타수보다 많은 스코어는 그대로 채택되지만 실제의 타수보다 적은 스코어를 제출하면 그 경기자는 실격이 된다. 즉 타수 5를 6으로 기입한 스코어는 그대로 채택되지만 타수를 4로 기입한 스코어를 제출하면 실격이 된다. 골프에서는 경기자가 각 홀마다 기입된 타수의 옳고 그름에 대한 유일하 책임자이므로 만일 마커가 스코어를 잘 못 기입했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최종확인 단계에서 그것을 발견, 정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책임이 있다. 일반경기에서는 자신의 스코어는 자신이 직접 매기는 일이 많은데, 그 경우라도 동반 경기자의 서명을 받아 자신의 스코어를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2) 매치플레이(MATCH PLAY) 스트로크 플레이가 18홀의 총타수로 승패를 결정하는데 대해 각 홀마다 홀의 승자를 결정, 18홀이 끝난 단계에서 이긴 홀의 수가 많은 쪽이 승자가 되는 경기방식으로 현재는 스트로크 플레이가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골프초창기에는 매치 플레이가 성행하였다. 원칙적으로 경기자 2사람이 1:1로 대전하는 것으로 한 홀 이기면 업(up),지면 다운(down),무승부일 경우 하프라고 부르고 이긴 홀과 진 홀이 동수일 경우 올 스퀘어 라고 부른다.예를 들어 A와B의 대전에서 15홀을 끝낸 단게에서 A가 4업(B보다 이긴 홀이 4홀 많을 경우)을 했을때 나머지 3홀을 B가 전부 이겨도 1홀차로 A가 이기게 되므로 15버까지를 가지고 경기를 종료한다.이 경우 15번 홀이 종료되었을때 A가 3UP이었을 경우 다음 16번 홀에서 무승부가 되었다고 할때 역시 A의 승리로 끝난다. 어느것이든 이긴 홀 수와 남아있는 홀의 수가 같을 경우 다은 플레이하는 "도미홀"이라고 한다.16번 홀에서 무승부가 아니고 A가 이겼다고 하면 4앤드 2(2홀을 남기고 4홀차로 A의 승리),만일 무승부 였다면 3앤드2(2홀을 남기고 3홀차로 A의 승리)로 A가 이긴 셈이 된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골프 규정도 스트로크 플레이보다 까다로워 스트로크 플레이의 경우 벌타점도 2타 부가일 경우 매치 플레이에서는 홀의 패가 되는 경우가 많다. 매치플레이에서 스코어를 매길때는 경기를 하는 사람이 참고카드에 "3엔드 2로 A의 승리"라는 식으로 인정받은 스코어를 위원에게 신고 제출하면 된다.

3) 포섬(FOUR. SOME) 4) 포-볼(FOUR-BALL) 4사람이 2사람씩 조를 짜서 각조가 1개의 볼을 교대로 쳐나가는 경기방법으로 스트로크 플레이든 매치 플레이이든 할 수 있다. 1:2로 세사람이 하는 경우는 쓰리 섬이라고 한다. 핸디캡이 비슷한 사람끼리 같은 조를 짜서 파트너와 호흡이 잘 맞아야 이길수 있다. 4) 포-볼(FOUR-BALL) 포_섬과 같이 2개조가 편을 갈라 대전하는 경기 방식인데 이 게임에서는 각자가 자기 볼로 플레이 해 가서 같은 팀의 좋은 스코어를 그 홀의 스코어로 하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같은 팀의 한 사람이 매우 잘 치는 경우 나머지 한 플레이어는 포기해도 승부에 상관이 없는 경기 방식이다.

Play 방법 규정에 의한 14개의 클럽(우드, 아이언, 퍼터 포함, 셋팅은 자기 마음)으로 18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1라운드라고함)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승리한다. 각 홀마다 길이에 따라 파3, 파4, 파5로 나누어지며 그 홀의 파와 같은 수로 타수를 끝내면 파.플레이라고 한다. - 파3 (숏홀) : 티그라운드 중심으로부터 그린 중심까지의 거리가 250야드(229m이하) 이내의 홀. 원온이 가능하다. 그린위는 2차가 기준타이다. - 파4 (미들홀) : 251 ~ 470야드 (230 ~ 430m)투온이 가능. - 파5 (롱홀) : 471야드이상 ~ 대체로 600야드 전후 (431 ~ 540m 전후) 스리온이 가능. 대체적으로 골프장은 18홀 중 숏홀이 4개홀. 롱홀이 4개홀, 10개의 미들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파 3*4, 파5*4, 파4*10을 더하면 72타가 파플레이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박세리가 4일을 플레이 하는 동안10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면, 72*4 = 288타 파인 타수 이다. 여기서 10언더파이니까 278타만에 플레이를 마쳤다는 것이다.

                                                                                  

                                                                                                                                                                                                 

                                                                                                                                                                                                                                                                                                                                                                                                     

                                                                                                                                                 박세리가 8일(현지시각) 제이미 파 그로거클래식에서 우승한뒤, 스폰서 가족인 팔레스타인계 맥 라파티(왼쪽)와 한국인 신동연 부부와 함께 골프코스내에 있는 수영장 물속으로 빠지며 우승축하 를 나누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박세리는 15언더파로 첫 3라운드 선두기록도 남겼다. 「AP」   

소렌스탐

             펄신   

필 미켈슨

박지은 (그레이스 박)

                                                                                                                                           LPGA 오피스디포에

“골프는 얼마나 잘 치는가 보다는 누가 실수를 적게 하느냐의 차이이다.” “골프는 얼마나 잘 치는가 보다는 누가 실수를 적게 하느냐의 차이이다.”                                                                                                                                          98년 마스터즈 대회 Tiger Woods : Missing Second Shot Nick Faldo(England): 97년 마스터즈 대회 (어거스타 내셔널 3번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하늘을 원망하는 장면

케리웹 김미현

                                                                                                                                           ★ 조 듀란트가 봅호프 클래식 7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날리고 있다.  듀란트는 이 경기에서 72홀 최저타인  29언더를 몰아 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평균 7.27 under / 18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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