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1981년 창간부터 현재까지 정부기관과 기업의 오피니언 리더, 각 계층의 하이 소사이어티와 함께해 온 연합뉴스의 월간 <르페르>가 이매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Image(사진, 영상)와 Magazine(잡지)을 조합한 이매진은 주5일 근무제에 맞춰 일과 휴식의 길잡이로서 풍요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며, 새로운 문화 트렌드에 맞춰 당신의 삶을 리노베이션해 드립니다. 직장에서, 집에서, 여행지에서 이매진은 당신의 시간을 어떻게 디자인해야 삶의 가치가 높아지는지 그 해답을 찾아 드립니다 연합뉴스는 세계 16개 주요 국가에 20여명의 특파원을, 전국 12개 지사에 100여명의 기자를 두고 있습니다. 총 400여명 의 전문가 그룹이 국내외 뉴스현장을 누비면서 접하는 오피니언 리더, 기관, 단체 등의 관심사는 곧바로 이매진에 반영됩니다
Reader Positioning Readers identity ● 90%가 정기 구독자입니다 ● 구독자의 3분의2 이상이 20대와 30대 ● 대기업, 정부기관, 전문직 종사자 ● 안정적 소득원을 가진 대도시 중산층의 높은 분포 Readers lifestyle ● 여행, 공연 등의 여가와 건강, 음식 등의 웰빙족 ● 인라인, 스키, 스쿠버 등 레저를 즐기는 집단 ● 매년 1회 이상 가족 해외여행을 계획·실행 ● 계절별 1회 이상 지역축제 참여 40대 22% 30대 34% 20대 32% 10대 5% 50대 이상 7% 연령 직업 공무원 15% 전문직 25% 주부 9% 대학생 7% 기업체 34% 기타 성별 구독방법 men 57% women 43% 정기구독 90% 구매 10%
Contents 1. Domestic Travel / Leisure/ Food/ Special / Heritage
Contents 2. Overseas Travel / Leisure/ Food/ Special /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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