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이란 예의(禮儀)는 남의 인격을 존중하고 경애하는 정신을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는 공동체의 규정이나 관계이다. 남의 인격을 존중하고 경애하는 정신을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는 공동체의 규정이나 관계이다. 즉 서로 상대방에게 갖추어야 할 말투나 몸가짐 또는 행동 따위이다 범절(凡節)은 일상생활의 모든 일의 순서나 절차이다. 즉 말투나 몸가짐, 행동의 정해진 형식이다. 그러므로 예절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을 그에 합당한 형식으로 표현하는 행위이다
근본 예절의 근본 정신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이며,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경애(敬愛)의 정신이다 예절의 근본 정신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이며,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경애(敬愛)의 정신이다 사람과 사람의 교류와 접촉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예"라고 하며, 서양에서는 '에티켓(etiquette)' 또는 '매너(manner)'라고 한다.
실천방법 예절은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예절을 몰라서 지키지 못한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알고도 지키지 못한 것은 모르는 것만도 못하다. 1.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 2. 대인 관계를 원만히 한다. 3. 공중 질서를 지킨다. 4. 내 몸 아끼듯 남을 아끼고 배려한다. 5. 자기가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6. 잘못이 있으면 상대에게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한다.
예절문화역사 옛부터 한국을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 즉 '동쪽에 있는 예의의 나라'라 했다. 이 말은 중국사람들이 한 말이다. 586년(신라 眞平王 8년)에 예절을 관장하는 예부를 두었으며, 1234년(고려 高宗 21년)에 금속활자로 『 상정고금예문(詳定古今禮文)』 50권을 펴냈다. 1475년(조선 成宗 6년)에 나라의 예절을 정하는 『국조오례의』를 펴냈다. 우리의 예절은 특히 800년 전 중국 송(宋)나라 때의 학자인 주자(朱子)의 『가례(家禮)』를 많이 참고했다. 고려의 뒤를 이은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그 사상인 주자학을 적극 수용하고 정착
려말선초 사대부들은 주자가례에 입각하여 스스로 가묘를 보급하고 삼년상 등 가례를 준행하기 위해 노력 조선초 국제의 제정 조선 초의 예학은 관학 중심으로, 국가례(邦禮)인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경국대전(經國大典)} 등의 법제에 관한 저술이 많았다. 조선 건국초에 정도전, 권근 등이 국가와 왕가의 전례(典禮)와 의례(儀禮)를 정립하고 시행했다. 아울러 사대부들조차 {가례}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지는 않았다. 국가에서도 가례를 강제하지는 않고, {국조오례의}의 사대부례(士大夫禮)와 {가례}에 의거해 관혼상제를 시행하도록 권장
17세기 문중의 조직을 강화하고 제위토(祭位土:조상의 제사에 들어갈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땅)를 늘려 가는 것도 이 때부터이며, 흩어진 가족들을 확인하고 규합하기 위해 족보 발행이 성행. 또한 상속제도에 있어서도 자녀간에 차별을 두기 시작하여, 장자(長子)를 우대하고 여식(女息)을 상속대상에서 제외 가족생활에도 영향이 미치어 가정에서 가부장권이 강화되고, 검박하고 근면한 부인상이 확립되었다. 혼인 문제에 있어서는 동성동본 혼인과 과부의 재혼를 금지. 여자는 부계가족을 위해 희생하여 재혼을 하지 않는 열녀를 이상형으로 삼아, 수절을 중시하게 되었다.
1894 갑오경장 신분제도가 철폐되면서 가례의 대중화가 시작되었다 현재 일제 강점기의 일본식 생활문화와 1945년 광복 후 서구문화의 급속한 보급으로 한국의 전통예절이 많이 변화되고 있으며, 그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전통 의례정신도 희박해지고 있는 상황
개인예절 개인예절이란 자기를 바르게 하는 예절이다 자기의 개성을 살리되 남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마음자세와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자기의 인격을 고양시키는 기본태도일 뿐만 아니라, 사회인으로서의 자기관리를 말한다. 개인예절에는 단정한 마음가짐, 표정, 몸가짐, 옷차림, 물건다루기 등이 있다. 이러한 개인예절은 자기관리 뿐만 아니라,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중요하다. 비록 자기가 혼자하는 예절이라도 그것이 남과의 대인관계로 이어진다
남과 더불어 사는 마음가짐 ① 모든 일에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가진다. - 정성을 들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② 모든 일에 공경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앞세워 행동한다. - 내 자신이 남을 공경해 주면 남도 나를 공경해 준다. ③ 모든 것을 사랑하고 베푸는 마음을 갖는다. - 어진 마음을 갖고 있으면 남을 사랑할 수 있으며 사회 생활도 사랑이 넘치게 된다. ④ 모든 일에 조심하여 행동하고 삼가는 마음을 갖는다. - 조심하면 공손해 지며, 삼가면 실수가 적어진다
⑤ 양보하는 마음을 갖는다. -베풀고, 양보하는 마음이 곧 예절의 바탕이다. ⑥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려서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갖는다. - 지성인은 자기의 행동을 절제할 줄 알고, 잘못을 부끄러워 하며, 고치는 사람이다. ⑦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며 넉넉한 마음을 갖는다. -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스스로가 고귀해진다. ⑧ 사람을 대함에 있어 믿음으로 대하고 의심을 품지 아니한다. - 의심이 많은 사람은 항상 걱정이 따라 다니며, 남의 믿음을 받을 수 없다. ⑨ 모든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예절 바르게 하겠다는 마음을 갖는다
선인들의 마음가짐과 얼굴 구사란 아홉 가지의 생각하는 방법이다. ① 시사명(視思明) : 눈으로 볼 때는 밝고 바르게 본다고 생각한다. ② 창사총(聽思聰) : 귀로 들을 때는 소리의 참뜻을 밝게 듣는다고 생각한다. ③ 색사온(色思溫) : 표정을 지을 때는 온화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④ 모사공(貌思恭) : 몸가짐이나 용모는 공손히 한다고 생각한다. ⑤ 언사충(言思忠) : 말을 할 때는 참되고 정직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⑥ 사사경(事思敬) : 어른을 섬길 때는 공경스럽게 한다고 생각한다.
⑦ 의사문(疑思問) : 의심 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는 이에게 물어 배우겠다고 생각한다. ⑧ 분사난(忿思難) : 분하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어려운 지경에 이르지 않도록 처신할 것을 생각한다. ⑨ 견득사의(見得思義) : 자기에게 이로움이 있으면 그것이 정당한 것인가를 생각한다
몸가짐 몸가짐은 모든 행동 예절의 기초이다. 몸을 청결히 하고 단장을 깔끔하게 했다 하더라도 몸가짐이 범절에 어긋나면 소용없다. 몸을 정결하게 하고 옷맵시를 깔끔하게 하고 몸가짐과 동작을 바르게 하는 것이 예의 범절의 기본이 된다 얼굴표정 평상시 사람을 대할 때에는 부드럽고 온화한 표정이어야 한다. 기쁠 때, 슬플 때, 엄숙한 식전 등 때와 장소에 따른 표정과 적응이 중요하다. 시무룩하거나 찌푸리는 등 심각한 표정은 대인 관계에서는 좋지 않다. 남의 말을 들을 때에는 관심 있게 듣는다
눈의 표정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눈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이야기하는 사람의 눈을 주시한다. 이야기를 들으며 먼 산을 보거나 한 눈을 팔면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곁눈질과 아래위로 튐어보는 태도는 좋지 않다. 흘끔 흘끔 보는 것도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다. 손님 앞에서 시계를 자주 보면 가주었으면 하는 뜻이 된다
입의 표정 입은 자연스럽게 다문다. 하품을 할 때나 식사 후 부득이 이쑤시개를 사용할 때에는 손으로 가리고 한다. 말하면서 껌을 씹는 것은 좋지 않다. 입을 벌리고 있거나 쑥 내밀고 있는 것, 혀를 내밀거나 하는 행위는 삼간다. 말할 때마다 입을 가리는 것은 열등의식이 있다는 인상을 줌으로 조심한다
바로 선 자세 발이나 무릎을 벌리지 않는다. 어깨를 움츠리거나 뒤로 젓히지 않는다. 입을 벌리지 않는다. 손가락을 벌리지 않는다. 뒷짐을 지지 않는다. 가슴을 일부러 뒤로 젓히지 않는다. 몸을 기대거나 다리를 꼬지 않는다.
바닥에 앉는 자세 어른이 앉으라고 한 후 앉는다. 어른을 정면에 마주보고 앉지 않는다. 남자 : 어른의 왼쪽 앞 여자 : 어른의 오른쪽 앞 먼저 왼 무릎을 꿇고 다음에 오른 무릎을 꿇는다. 두 손을 가지런히 펴서 두 무릎 위에 얹는다. 어른이 편히 앉으라고 한 후에 편히 앉는다. 남자 : 책상다리로 앉는다. 여자 : 두 발을 한쪽으로 가지런히 빼고 앉는다 남자는 왼발, 여자는 오른발이 앞에 되게 발등을 포개고 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는다. 벽이나 가구에 등을 기대지 말고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비스듬이 앉는 것도 좋지 않다. 허리와 가슴을 바르게 하고 시선은 자연스럽게 둔다. 턱을 자연스럽게 당긴다. 윗몸을 흔들지 않는다
의자에 앉는 자세 의자의 왼쪽에 앉는 것이 원칙이다. 방과 의자의 위치에 따라 오른쪽에 앉기도 한다. 허리와 가슴을 펴고 두 무릎을 모아 붙여 앉는다. 두 손은 가볍게 모아 앞에 놓는다. 어깨와 턱에 힘을 주지 말고 편안하게 앉는다. 한복을 입고 의자에 앉을 때는 치마 뒤를 여미고 앉는다. 일어선 다음에 의자를 바로 놓거나 테이블이 있는 경우는 의자를 테이블밑으로 밀어 넣는다
걷기의 기본 자세 몸의 중심은 바닥을 딛는 발에 얹는다. 어깨는 수평으로 하며, 머리와 몸은 흔들지 않는다. 두 팔은 자연스럽게 흔든다. 신은 끌지 않으며 발의 앞과 뒤가 동시에 바닥에 닿게 딛는다. 발은 일직선의 좌우에 붙여서 옮겨 디딘다. 발을 휘젓거나 발끝을 벌려서 걷지 않는다. 보폭은 자기의 체격에 맞도록 자연스럽게 한다. 옷이 펄럭이지 않도록 여미며 걷는다
어른과 함께 있을 경우 어른보다 편한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어른보다 높은 곳에 자리하지 않는다. 어른에게 뒷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어른이 앉으라고 하시면 한쪽 옆에 무릎을 끓고 공손한 앉는다. 어른이 편히 앉으라고 하시면 몇 번 사양하다가 편히 앉는다. 어른이 일어서실 기미를 보이면 먼저 일어나서 부축을 하거나 한쪽으로 비켜선다. 어른이 나가시려면 얼른 일어나 문을 열고 한쪽으로 비켜선다. 어른이 나가시면 따라나가 가시는 곳까지 모신다. 그냥 배웅을 할 때에는 어른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서서 배웅한다. 어른의 말씀에 끼어 들거나 참견하지 않는다. 의문이 있으면 말씀이 끝난 다음에 여쭙는다. 복잡한 내용의 말씀은 메모했다가, 궁금하지 않으시도록 즉각 시행해 결과를 말씀드린다
조상들의 몸가짐(구용) '아홉 가지 모습‘(九容 )이란 말이고 예절을 가르치는 소학과 율곡선생의 『격몽요결』에 전한다 ① 구용지(口容止) : 입은 조용히 다문다. 말하지 않을 때 입을 해벌리거나 어른 앞에서 껌을 씹으면 안 된다. ② 목용단(目容端) : 눈은 단정하고 곱게 뜨고서 지긋이 정면을 바라본다. 치뜨거나 곁눈질하지 않는다. ③ 수용공(手容恭) : 손은 필요 없이 움직이지 않으며, 일이 없을 때는 두 손을 모아 공손하게 잡는다. ④ 두용직(頭容直) : 머리를 곧고 바르게 들어 의젓한 자세를 지킨다
⑤ 성용정(聲容靜) : 말소리는 나직하고 조용하게 해야 하며, 시끄럽거나 수선스럽게 하지 않는다. ⑥ 기용숙(氣容肅) : 안색을 평온히 하고 호흡을 조용히 고르게 해서 기상을 엄숙하게 갖는다. ⑦ 입용덕(立容德) : 서있는 모습은 덕성이 있어야 한다. 기대거나 삐뚤어진 자세는 천박하게 보인다. ⑧ 색용장(色容壯) : 얼굴 표정은 씩씩하고 밝고 활달하여야 한다. ⑨ 족용중(足容重) : 발을 옮겨 걸을 때는 신중하게 한다. 그러나 어른의 앞을 지날 때와 어른의 지시로 일을 할 때는 민첩하게 움직인다
옷차림 옷은 체온유지, 신체보호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능 외에도 수치스러운 곳을 가리는 예절적인 측면도 있다. 따라서 옷은 이러한 목적에 맞도록 입는 것이 원칙이며, 이것이 옷차림 예절의 기본이다. 옷차림은 그 사람의 사람됨을 나타낸다 조상들은 옷을 바르게 입고 사람을 대하는 것을 마땅한 도리로 여겼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의관을 단정히 갖춘 후에야 손님을 맞이했다. 집에 혼자 있을 때에도 속옷차림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겼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다. 첫인상의 상당 부분을 옷차림새가 좌우한다. 옷차림은 그 사람의 개성이나 매력의 창일 수 있다
주의할 옷차림 양복에 흰 양말을 신지 않는 건 상식이다. 직장여성은 단정한 느낌의 옷을 착용하고 지나치게 높은 굽은 피한다. 실내에서나 처음 사람을 소개받을 땐 선글라스를 벗는다. 포켓에는 소지품을 불룩하게 넣지 않으며 넥타이가 벨트에 닿을 정도로 길이를 조절한다. 의상이 내 체형과 어울리는지 생각하라. 패션모델이 입은 옷이 누구에게나 좋아보이진 않는다. 악세서리를 세트로 한꺼번에 착용하는건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남자의 경우 와이셔츠안, 여자의 경우 블라우스 안에 짙은 속옷이 비치는 건 천박하다. 머리, 벨트, 구두는 사람의 시선이 이동하는 점이다. 항상 청결을 유지하라. 사람을 소개 받을 때나 식사 중에는 모자를 벗는다. 외국에 나갈 경우 그 나라의 복장 스타일을 어느 정도 고려해서 입는 것이 좋다
인사하기 대인예절의 기본은 인사이다. 인사는 말 그대로 '사람의 일'이다. 사람의 도리란 진정과 진실을 그 마음속에 가지고 그 마음을 행하는 것이다. 그 도리를 다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 사람의 품격이 정해진다. 타인이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더라도 자기가 알면 인사한다. 상대가 인사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본 사람이 인사한다. 비록 연령 차이가 있더라도 연상자가 연하자에게 연령에 의한 각별한 예우를 받으려고만 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사이는 정중하고, 즐거워햐 하고, 다정해야 하고, 예의 바르게 하는 것이 바른 인사이다. 가정이든 사회생활이든 정이 깃든 인사는 많이 자주 할수록 좋다
올바른 인사 인사는 많이 할수록 좋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사이(間)는 즐거워야 하고, 다정해야 한다. 그러한 마음을 예의 바르게 표현하는 행동이 바른 인사이다. 인사는 많은 예절 가운데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예절로서, 상대방에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심과 반가움을 나타내는 형식의 하나이다. 따라서 인사를 통한 마음의 자세를 예절의 척도로 삼았다. 우리는 만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먼저 인사를 하고 말을 하는 인사예절을 아름답게 여겼다.
우리는 예로부터 인사를 잘하고 못하는 것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가름해 왔다. 인사하는 모습만 봐도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인사성이 밝은 아이를 보면 "아무개의 아들은 사람이 됐어."하고 그의 부모까지 칭찬하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인사는 단정한 태도와 함께 부드러운 표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재치있는 인사법 화장실이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을 때 그리고 운전을 하는 도중에 아는 어른이나 사람을 만나면 당황하게 된다. 이럴 때의 인사법은 눈을 마주치면 가벼운 인사로 응대하면 된다. 많이 아는 척을 한다든가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는 것이다
경례 정중한 인사 : 평절을 드려야 할 경우에 하는 경례이다. 방법은 윗몸을 45도로 굽힌다. 보통 인사 : 반절 또는 간략한 예를 표하는 경우의 경례이다. 방법은 윗몸을 30도로 굽힌다. 가벼운 인사: 부드러운 시선으로 상대를 보며 고개만 숙인다 방법은 윗몸을 15도로 굽힌다.(목례) 악수: 서로 마주보고 상대방의 오른손을 가볍게 쥔다. 악수는 존경, 친애, 우정, 애정 등을 나타낸다
올바른 인사법 길거리나 건물 통로에서 어른을 만났을 때에는 몸가짐을 단정히 하여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조금 전에 만난 어른을 또 만나게 되면 가볍게 고개를 숙이는 목례를 한다. 인사를 통해 상대방을 존경하고 친밀감을 줄 수 있는 인사말을 쓰도록 한다. 웃어른에게는 반드시 경어를 사용하며 인사말을 한다. 인사말은 단정한 태도와 함께 부드러운 표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인사하는 시기 ① 일반적으로 30보 이내에서(인사대상과 방향이 다를 때) ② 가장 좋은 시기는 6보정도 앞에서(인사대상과 방향이 마주 칠 때) ③ 측방이나 갑자기 만났을 때에는 즉시
좋은 악수하기 ① 오른쪽 팔꿈치를 직각으로 굽혀 손을 자기 몸 중앙이 되게 수평으로 올린다. ② 네 손가락은 가지런히 펴고 엄지는 벌려서 상대의 오른손을 살며시 쥔다. ③ 가볍게 아래위로 몇 번 흔들어 정을 두텁게 하기도 한다. ④ 상대가 아플 정도로 힘주어서는 안 된다
악수할 때 예절 윗사람이 먼저 청한다. 남성과 영성의 경우는 여성이 먼저 청한다. 악수할 때는 밝은 표정을 유지하며 짐 꾸러미는 왼손에 든다. 의식행사를 제외 하고는 장갑을 낀 채 악수하지 않는다. 과도하게 허리를 굽히거나 저자세의 행동은 지양한다. 남성과 여성의 경우 특히 너무 오래 잡고 있거나 쓰다듬는 행위가 없도록 한다. 손이 젖었거나 더러운 경우는 양해를 구한다. 뒷짐을 지거나 주머니에 한 손을 넣은 채 악수하지 않는다.
직장예절 업무자세 일상 생활의 모든 행동의 기본은 바른 몸가짐이다. 직장은 계층과 연령, 학력, 지식, 사고 방식 등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서로 협력하여 조직적으로 일하는 곳이다. 직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자세 투철한 주인 의식과 능동적인 업무 자세
직장에 대하여 열심히 업무에 임함 - 직장 발전 - 국가 발전 조직인으로서 어려운 일을 성취해 내는 철저한 조직인의 자세 자기의 역할을 인식하여 자부심과 긍지를 가짐 동료를 중시하며 협동하는 자세를 가짐. 직장의 규정을 준수한다.
업무에 대하여 계획성과 치밀함을 가지고, 행동은 바르게, 의견교환 및 상담은 충분히 한다. 계획, 실행, 검토 순으로 추진한다. 일의 처리는 정도를 지향하되, 융통성을 잃지 않는다. 책임 권한은 책임에서 비롯된다. 맡겨진 일은 끝까지 완수한다. 맡은 일은 정직, 성실, 완벽의 자세로 임한다.
인간 관계 자기 의견, 주장은 분명하게 하되, 상대의 의견이 채택되었다면 상대의 주장에 승복하고 따른다 자기 계발 교양, 전문 지식을 넓힌다. 새 지식 습득을 위해 노력한다.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을 잃지 않도록 유의하며, 근검 절약하는 자기 절제의 태도를 중시한다
근무자세 나는 한 사람이지만 외부에서는 나를 통해 내 직장을 평가하게 된다. 만나면서 만날 때마다 여러 마음으로 나누어져서는 안된다. 스쳐가는 사람이라도 항상 자기에게 회사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법이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직장 생활은 규정보다도 예절로 이루어지는 질서가 더 중요하다.
단정한 용모와 옷차림 첫인상이 중요하다. (오래 기억이 남는 것이 특징) 직장에서의 복장과 용모는 직원의 요양과 근무에 임하는 자세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품위를 잃지 않도록 항상 단정하고 청결하며 과도한 치장은 하지 말아야겠다. 머리, 손톱, 화장에 이르기까지 도를 넘지 않도록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좋은 인상을 주는 용모와 복장 이미지 메이킹의 핵심 - 이미지란 당신을 보고 잇는 상대가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매너의 표현 - 옷차림은 예의와도 관계있음 상황에 맞게 옷을 갖춰 입는 것은 물론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과의 조화도 매우 중요합니다. 전문가다운 모습 표현 - 연예인이라면 화려하고 독특하게,직장인이라면 깔끔하고 단정히 CEO라면 회사의 대표라는 신분을 염두에 두고 입어야 한다 호감을 줄 수 잇는 기회 -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복장을 입어야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신뢰감 있는 나 자신을 표현 - 상황에 맞게 자신을 연출 할 수 있는 센스가 있어야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고 나아가 당신의 능력까지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바른 자세 바른 자세는 떳떳함과 호감을 주는 태도의 표현으로 상당히 중요하다. 동료, 상사, 고객과의 대화를 할 경우에는 관심있게 상대방의 대화를 경청하고 있는 자세를 나타내는 것이 된다 가) 선 자세 - 표정은 밝게, 시선은 정면보다 약간 아래, 양손은 가지런히 한다. - 허리와 가슴은 펴 일직선이 되게 한다. - 발꿈치는 붙이고 발 앞쪽은 30도 정도 벌린다. - 손은 달걀을 쥔 모냥으로 바지 옆 재봉선에 붙인다 - 손은 앞으로 모을 때 여성은 오른손을 위로 한다.
나) 앉은 자세 - 등과 허리를 꼿꼿이 세운디. - 의자와 등 사이에 두먹하나 이하의 간격 유지 - 엉덩이를 의자 깊숙히 하여 앉는다. - 남자의 경우 가리를 허리 넓이만큼 벌리고 여자의 경우 다리를 모아 옆으로 가지런히 놓으면 세련되어 보임 소파나 의자에 앉을 때 - 왼편으로부터 앉는 것이 상례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오른편에 앉기도 한다. 무릎과 다리는 모아 붙이거나 옆으로 비스듬이 뻗는다. 자리에 앉을 때는 상사나 고객이 앉은 다음에 자리에 앉는다. (금기할 사항: 다리를 꼬는 것. 다리를 너무 벌 리는 것. 무릎을 떠는 것. 팔짱을 끼는 것.)
다) 바른 걸음걸이 - 앞에 사이가 좁은 철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11자로 걷는다. - 남자는 보폭을 자신있게,여자는 무릎 스타킹이 스칠정도 - 팔의 움직임은 앞뒤로 자연스럽게 - 과도하게 팔을 흔들지 않는다 - 바닥을 보면서 걷지 않는다. - 신발을 끌면서 걷거나 소리에 유의 - 상사를 너무 의식하며 걷지 않는다. - 뒷짐을 지고 거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는 자세와 태도 1.머리와 얼굴 부분 - 이마 쪽 머리카락을 입으로 불어 올리는 행동 - 상대를 힐끔 쳐다 보거나 위 아래로 훑어 보는 행동 - 눈을 너무 자주 깜빡이거나 코를 벌름 거리는 행동 - 대화할때 상대를 집중적으로 한 곳만 보는 행동 - 대화할때 시건이 산만한 행동 - 하품할때 손으로 가리지 않고 하는 행동 - 대화할 대 전혀 반응이 없는 행동 2.손과 팔 부분 - 걸을 때 대화할 때 팔장을 끼거나 뒷짐을 지는 행동 - 대화할 때 머리나 얼굴을 자주 만지는 행동 - 책상에 앉아서 근무할때 책상을 손각락으로 툭툭 치거나 볼펜으로 똑딱똑딱 소리내는 행동
3.몸과 다리부분 - 등과 허리를 굽히고 다니는 습관 - 여자의 경우 치마를 입고 다리 벌리고 있는 습관 - 남자의 경우 바지를 올리고 다리를 긁는 습관 - 다리를 꼬고 앉아서 신발을 발끝에 걸고 있는 습관 - 다리 꼬고 앉아서 떨거나 흔드는 습관 - 짝 다리하고 서있는 습관 4.걸음걸이 부분 - 신발을 끌고 다니거나 유난히 구두소리를 많이 내고 다니는 습관 - 팔자걸음이나 안짱걸음 습관 - 무리를 지어 거리를 걷는 습관 - 주머니에 손을 넣거 걸어가거나 한쪽팔만 유난리 흔드는 습관 - 걸을때 팔짱을 끼거나 뒷짐을 지는 습관
표정 1.밝은 표정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요 - 힘들다고 생각하면 힘든 표정이 나옵니다. - 거울을 보고 표정을 관리 합시다 - 외모가 수려하다고 해서 표정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2.표정도 노력하면 고칠 수 없어요 표정과 반응 비교 1.부정적인사람/부정적인 표정 - 말도 마 죽을 지경이야 나한테 너무 시켜 2.보통사람/보통표정 - 그냥 그래. 늘 그렇지 뭐! 어쨌든 해봐야지 3.긍적인 사람/긍정적인 표정 - 열심히 하고 잇어. 흥미도 있고, 왠지 잘 될거 같아!
언제 어디서나 밝은 표정이 능사일까요? 대답은 No 입니다. 지금 슬픔을 겪고 있는 상대방 앞에서 박ㄹ은 표정을 짓고 있다면? 이런 경우상대의 슬픔을 충준히 공감함과 동시에 위로을 줄 수 있는 표정을 지어 주어야 합니다. 긴박한 사정을 이야기하는 상대 앞에서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나요? 이 경우는 이야기 하는 상대와 동일한 긴박한 표정을 지어 주어야 합니다. 즉 상대방의 현재 분위기와 느낌에 맞게 나의 표정을 상대방의 표정과 Matching(맞춤)하면 된다. 우리가 명심할 건 우리들의 표정 또한 상황과 고객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근은 인사로 부터 시작 하루의 시작이고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첫번재 행위이다. 내가 먼저 적극적이고 밝게 인사한다 좋은 표정과 바른 자세로 인사한다 인사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받아주는 것 역시 중요 인사는 인사말과 함께 한다. 여유를 가지고 적어도 10분 정도 일찍 출근하여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만나는 모든 직원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여 명랑한 분위기를 만든다 깨끗하고 단정한 용모와 복장을 유지한다 지각시에는 도중에 상사에게 연락하여 양해를 구한다
인사형태별 행동요령 인사각도 특징 사용시기 15도 눈인사 정도 가장 간단한 인사 장소협소時(엘리베이트,계단 등) 주문이나 요구를 받을때 전화를 받고 있을때 자주 마주칠때 30도 기본적인 예의 표현 예를 갖춰야 할 장소나 모임 처음 뵙게 되는 거래처 직원 선배나 상사를 뵈었을때 감사의 인사를 할 때 45도 가장 정중한 인사 상대에게 최고의 예의와 마음의 표현 공식석상에서 자신을 소개時 깊은 사죄나 사과를 표현할때 어려운 어른이나 연세가 높으신 분을 뵈엇을때
퇴근시 퇴근시간 전에 퇴근준비를 서두르거나 안절부절 하지 않도록 한다 만약, 급한 일이 있을 경우에는 윗사람에게 사유를 말하고 먼저 나간다 그 날의 일은 그 날 끝내도록 하며 지시 받은 업무를 끝내지 못했을 때는 사전에 보고한다 퇴근 전에 다음날 할 업무를 메모하여 체크한다 책상과 의자를 정돈하고 사무용품, 비품, 서류 등은 지정된 장소에 갖다둔다 주위 청소를 간단히 하고 전기시설을 확인한다 밝게 인사하며 퇴근한다
퇴근시 이것만은 꼭! 책상 : 위 아래 서랍까지 꼼꼼히 청결하게 정리 서류함 : 불필요한 서류 제거,기간별,분야별 항목 분류 회의실 : 회의한 흔적 정리정돈 옷걸이 : 철이 지났거나 도는 입지 않은 옷 방치 프린터주변 : 출력물 방치 금지,소모품상태 등. 팩스,복사기 주변 : 정리정돈 및 불필요 자료 정리
퇴근시 보안수칙 7 1.비즈니스 정보관련 언행을 조심한다. 2.중요한 분서는 반드시 세절한 후 퇴근한다. 3.중요한 정보는 저장,백업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4.공공장소에 갈 때는 특별히 정보관련 부분을 확인한다. 5.휴대폰 사용에 유의한다(카메라 등) 6.정해진 통로로 출입한다. 7.집으로 일거리를 가져가지 않는다.
근무중 항상 예의바르고 활기차게 업무를 본다 책상 위에 몸을 기대거나 턱을 고여서는 안된다 근무 중에 사적인 일을 하지 않는다 사적인 전화통화는 간결하게 한다 사무실에서 손톱을 깍는 등 비위생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사무실 비품이나 소모품을 사적인 일에 사용하지 않는다 근무중에는 자리를 뜨지 않는다. 만약 자리를 뜨게 될 경우에도 일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계산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잠시 쉴 때 말을 한다 휴식시간은 규정시간을 지킨다 복도나 화장실에서는 긴 이야기를 삼가한다 계단이나 복도에서 뛰어 다니지 않도록 한다 통행은 조용히 좌측통행을 하며 방향 전환시에는 우측으로 크게 돌고 좌측으로는 작게 돈다 방문 장소를 모르는 손님에게는 해당 장소까지 안내해 드린다
외출,출장時 잠시 자리를 비울 때는 행선지, 용건, 소요시간을 동료에게 분명히 밝힌다 외출시에는 행선지, 용건, 소요시간 등을 보고하고 허가를 받는다 외출장소에서 시간이 길어질 경우 중간보고를 해야 한다 장시간 자리를 비울 때는 업무의 진행중인 사항, 중요한 사항, 급한 사항, 업무를 위한 준비자료 등을 정확히 인수 인계한다
지시할때 제때에 지시하고 지시의 이행책임자·업무의 한계를 명확히 한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첨가한다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지시하기보다는 한 가지 지시하는 것이 좋다 지시내용은 6하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에 의하여 알기 쉽고, 명확하게 지시하며, 필요하다면 메모와 함께 지시한다 지시할 때는 명령투의 말보다는 의논하는 형식으로 부드럽게 지시한다
지시 받을때 상사가 부르면 똑똑하게 대답하고 메모지를 준비하여 간다 - 만약 급한 일을 처리하고 있을 때는 "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다 지시를 받을 때는 끝까지 경청한다 - 지시내용을 말하고 있는 도중에는 의문사항이 있더라도 말을 중단시키지 말고 일단 메모를 한 뒤에 끝나면 질문한다 요점을 메모한다 - 6하원칙에 따라 기록한다. 또한 지명, 인명 등의 고유명사와 숫자, 금액, 날짜, 시간 등을 정확히 기록한다 지시를 받고 나면 요점을 복창하고 확인한다
보고할 때 일을 완료한 즉시 보고한다 간단히 요령있게 결론부터 말한 뒤에 이유와 과정을 말하는것이 좋다 구두보고일지라도 메모를 해서 간결하게 정리한다 보고는 지시한 사람에게 한다 중간보고를 한다 - 업무가 완료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때 - 상황이 변했을 때 - 곤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 지시된 방침, 방법으로는 불가능할 때 - 결과나 전망이 보일 때 사실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보고하되, 의견을 말할 때는 자기의 견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상사의 피드백을 잘 경청한다.
보고 SOS ① 보고 절차 간소화(SIMPLE) 보고 원가 인식 구두, 메모 보고 활성화 ② 의사결정 신속화(ON-TIME) 당일 결재(단계별 1일 이내, 전체 3일 이내) 전결 규정 이행 준수 후결 활성화(결재자가 1일 이상 부재시 차상급자가 대리 결재) ③ 문서작성 간소화(SLIM) 1건 1매 문서 재작성 안시키기 문서 수발신 축소
결재 받기 좋은 시기와 나쁜시기 좋은 시기 나쁜 시기 결재권자가 요구한 시기 결재권자가 기분 좋을 때 결재권자가 너무 바쁘지 않을 때 오전 시간 결재권자가 대화중일 때 결재권자가 화가 나 있을 때 결재권자가 분주할 때 오후시간 퇴근 무렵 및 늦은 오후
결재할 때의 부하와 상사 상사(결재권자) 부하(실무자) 부하의 입장을 배려 부하가 결재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함 (결재순서,시간대기 등) 결재사항에 대한 분명한 의사표시 정확한 피드백 (무조건 재검토 하라는 식의 질책은 삼가) 격로와 칭찬 상사를 존중 편안하게 결재할 수 있도록 상황을 고려 (문서상태,결재방법 선택 등) 결재시간,타이밍을 간파 분명한 지시사항 확인 신중하고 건전한 사고
공공장소에서 예절 구분 지켜야 할 사항 비고 화장실 휴대폰 통화 금지 흡연 후 담배꽁초 변기에 안 넣기 공용휴지 몰래 가져가지 않기 큰소리로 떠들거나 서로 다른 칸에 들어가 대화하지 않기 공연장 지정된 좌석 착석 및 정숙 유지 박수칠 때와 치지 않을 때 구분 안내책자를 뒤적거리는 등 산만한 행동 금지 사진촬영 유의 (금지사항 준수) 전시장 안내원의 지시와 안내문 준수 상대방의 관람에 방해되지 않도록 질서유지
공공장소에서 꼴불견 휴대폰 사용 1.요란한 벨소리 2.옆 사람에게도 다 들리는 고성방가식 통화 3.큰 소리로 음악 듣기 4.온 몸을 흔들어가며 하는 휴대폰 게임 5.몰래 카메라 6.타인의 시선을 방해하는 손 뻗기 사진촬영 7.액정 불빛 비추기 8.오랜 시간에 걸친 통화
회의時 지켜야 할 사항 회의의 목적을 이해한다 회의시작 5분전에 반드시 자리에 앉는다 필기도구를 준비한다 요점은 간단하게 기록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한다 자신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서두가 너무 길거나 반복되는 말은 삼간다 공격적인 말투로 결점만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지 않는 발언은 하지 않는다 회의시 특정 인물을 가리켜 모욕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된다
사례1 회의 337 ① 3 사고방식 ( 3 ways of thinking) 그만둔다(꼭 필요한 회의만 한다) 간소화 한다(회의 시간, 횟수, 배포자료, 참석인원) 통합, 위양한다(유사한 회의는 통합, 권한 위양) ② 3 원칙 ( 3 principle) 다른 회의 없는 날 운영 1시간 이내로 종료(최대 1시간 30분) 회의자료 간소화 ③ 7 지침 ( 7 rules) 정시 참석, 정시 시작, 시작과 종료 사전 공표 회의비용 명시 참석대상 최소화(담당자만 참석) 회의 목적 명확화 자료 사전 배포, 안건 사전 검토 전원 발언, 상호 의견 존중 회의록 생략(결정 및 지시사항만 기록 보관) (삼성전자)
어떤 부하를 원하는가? 긍정적이고 대인관계가 무난하며 예의바른 사람(34.2%) 창의력이 있으면서 자기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28.5%) 적극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면서 성실한 사람(22%) 소신있게 일을 추진하는 사람(7%) 어떤 부하가 싫은가?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28%) 추진력이 없고 우물쭈물 대는 사람(12.5%) 성실하지 못한 사람(10.5%) 지시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 이기적이고 말대꾸하는 사람
새로 배치받은 부하에게 제일 먼저 평가하는 것은? 단정한 외모와 첫인상을 중시(30%) 인간성과 예의범절을 중시(25%) 언행과 자기 표현력(20%) 일하고 싶은 간부상은? 인간적이면서도 자상하게 일을 지도해 주는 사람(45%) 능력있고 창의력이 넘쳐 업무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사람(35%) 이해심 많고 유머가 있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하는 사람(25%) 인격을 존중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
이기적이고 권위주의가 팽배하고 독선적인 사람(43%) 아부형 YES, MAN(20%) 사라질 간부상은? 이기적이고 권위주의가 팽배하고 독선적인 사람(43%) 아부형 YES, MAN(20%) 인격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참견하는 사람(17%)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화풀이하는 사람 안건이나 능력을 무시하는 사람 경영서적 관련회사에서 우리나라 직장인 조사
접대예절 손님접대의 3S 원칙 Stand up (일어서라) See (웅시하라) Smile (미소 지어라)
차 접대 손님이 방문했을 때 가장 대접하기 좋고 일반화 된 것이 차다. 차를 대접할 때는 반드시 준비된 차의 종류를 이야기 하고 주문을 받아야 한다 차의 대접 순서는 무조건 손님에게 먼저 드리고 난 다음 자신의 직장 상사부터 차례로 드린다 * 손님의 의사를 확인치 않고 임의로 차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손님을 무시하는 행동이 될 수 있으며 직장의 첫인상을 나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사무실이나 일반적인 실내에서도 상석과 하석의 원칙이 있다 손님이나 상사에게 상석을 권하는 세심한 배려가 보이지 않는 자리안내 사무실이나 일반적인 실내에서도 상석과 하석의 원칙이 있다 손님이나 상사에게 상석을 권하는 세심한 배려가 보이지 않는 예절의 실천이다 - 출입문에서 먼 쪽이 상석이다 - 창 밖이 보이거나 좋은 그림이 보이는 곳이 상석이다 - 장식장이나 난로의 앞쪽이 상석이다 - 소파의 긴 의자가 손님용이다 [잠깐] 1 대 1 상담이나 면담을 할 때는 서로 마주보고 앉는 것보다는 비스듬히 대각선이나 옆에 나란히 앉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고 한다
만남 시의 상호예절 방문 시간대 비교 적합하지 않는 시간 적합한 시간 출근 후 얼마 되지 않은 시간 점심시간 임박 퇴근을 위한 마무리 시간대 집중 근무 시간대 오전 10시-11시 오후 3시-5시 기타 방문 대상자가 허락한 시간대
방문 손님 응대시 유의사항 나의 방문객이 아니더라도 친절하게 대한다. 방문자가 당황하지 않도록 잘 안내한다. 가급적 응접실이나 테이블로 안내한다. 방문자를 기다리게 할 경우는 마실 것과 읽을 거리를 제공 음료나 차 종류에 대해서 준비 가능한 것 중 선택하게 한다. 누구를 통해서 음료를 제공할 대는 예의를 갖춘다.
소개 우선순위 먼저 소개해야 하는 사람 나중에 소개해야 하는 사람 직위가 낮은 사람 연소자 남성 직장인 한 사람 상대를 잘 아는 사람 직위가 높은 사람 연장자 여성 방문한 손님 여러 사람 상재를 잘 모르는 사람
명함교환 명함은 자기 소개이며 얼굴. 출.퇴근시 일정량을 윗주머니나 명함 지갑에 넣어 두는 습관을 가진다. 교환시 "뵙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하면서 밝은 미소를 짓는다. 1)명함을 줄 때 서로 명함을 줄 때는 반드시 일어서서 "00회사 000입니다."라는 통성명을 한다. 상대상의 윗 주머니에서 꺼내며, 상대방보다 먼저 꺼냄 아랫 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내민다. 자기의 이름이 상대방 쪽에서 보이게 하고, 오른손으로 내민다. 두 사람 이상일 때에는 윗사람에게 먼저 준다.
명함을 받을 때 받은 명함은 상의 윗 주머니에 넣는다. 명함을 맞 교환할 때 왼손으로 받고, 오른손으로 건넨다. 받은 명함은 그 자리에서 보고, 읽기 어려운 글자가 있을 때에는 바로 물어본다. 초면에 인사를 나누었을 때에는 만난 일시, 용건, 소개자, 화제 중의 특징, 인상 착의 등을 메모한다. 자신보다 상대가 먼저 명함을 건넬 경우 꺼낸 자기의 명함은 일단 왼손으로 명함집에 넣고 우선 상대의 명함을 받은 후에 건넨다.
한 번에 기억할 수 없는 경우 많은 사람들과 동시에 응접실에서 만났을 때는 상대 좌석에 맞춰 명함을 테이블위에 나란히 놓고 대화를 나눈다. 친근감을 가지게 하는 대화법 명함을 받은 후 명함을 확인하며 상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좋다. 명함을 놓고 가는 것은 금기 받은 명함은 반드시 가지고 간다. 명함 보관 명함에 날짜, 장소, 용건을 기재하는 것이 중요 명함을 달라고 하는 것은 예의에 벗어나는 것이다. 명함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 책상에 명함을 아무렇게나 놓고 이야기하지 말아야 한다.
명함 교환시 유의사항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건넨다. 이름이 상대방에게 보이는 방향으로 건넨다. 윗 주머니에서 꺼낸다. 명함을 교환하면서 소개 등을 한다. 건네는 사람이 2인 이상일 경우는 윗사람에게 먼저 준다. 어려운 한자가 있을 경우에는 바로 질문을 해서 알아둔다. 명함은 항상 일정량(적어도 10장 이상)을 명합집에 보관 휴대한다. 명함을 받자마자 넣거나 받은 명함을 놓고 가지 않는다. 명함을 다른 용도로 쓰지 않는다. 메모가 필요한 경우라면 날짜나 해당 사항을 기입한다. 후에 잘 정리하여 보관한다.
언어예절 언어 예절의 의의 말은 의사 소통의 수단이다. 말씨와 어휘 태도가 사회 고통의 방법에 합치되면 예의가 바르다고 한다. 1) 언어 말을 하는 까닭은 자기의 의사를 대화 상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므로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어야 한다. 가) 국어와 외국어 나) 표준말과 사투리 다) 쉬운 말, 어려운 말 라) 통상어, 전문 용어
2) 어감 가) 감정과 말투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하는 말투는 격하다. 나) 표정과 어감 미소를 머금은 부드러운 표정으로 말하면 그 말의 느낌이 부드럽다. 어른에게 말을 여쭐 때는 공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아랫 사람에게는 인자하고 은근한 표정을 지어야 한다. 다) 음성의 높낮이와 강약 라) 정확한 발음 마) 말의 속도
3) 화제(topic) 얘깃거리. 상대가 열심히 들어 주어야 말하는 가치가 있다. 가) 공동 관심사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흔히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상대가 귀를 솔깃하게 할 이야기를 한다면 통하지 않을 까닭이 없다. 나) 경우에 맞는 이야기 슬픈 사람에게는 위로하는 말을, 즐거운 사람에게는 즐거움을 나누는 이야기를 한다. 다) 일관성 있는 이야기 화제는 부드럽게 이어져야 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해서 엉뚱하지 않게 화제를 이야기한다.
4) 말씨와 어휘의 선택 가) 높임말과 낮춤말 나) 말씨의 종류 ㄱ. 하십시오(높임말) 동사에 '시','셔'를 끼워 쓰는 경우가 가장 높인 존대말이다. ㄴ. 하오(반높임 말씨) 보통 같은 또래인 상대에게 말하는 말씨인 '하게'를 써야 할 상대에게 아직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 '하게'라 하지 못하고 '하오'를 쓰는 경우도 있다. '하세요'와 '하게'의 중간에 위치하는 어정쩡한 말씨이다. ㄷ. 하게(보통 말씨) 친한 같은 또래나 아랫사람이라도 대접해야 하는 상대에게 쓰는 말씨이다. 미성년과 성년이 사회적으로 받는 대접의 차이이다.
ㄹ. 해(반낮춤 말씨) 분명히 낮춤 말씨인 '해라'를 써야 할 상대이지만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 '해라' 대신 '해'의 반낮춤 말씨를 쓰게 된다. ㅁ. 해라(낮춤 말씨) 말씨 가운데 가장 낮은 말씨로서 어른이 미성년자에게 쓰거나 미성년자 상호간에 쓴다. 또 근친 관계에서 웃어른이 아랫사람에게 쓰기도 한다. ㅂ. 하시게(혼합 말씨) 두 가지의 말씨를 혼합해서 쓰는 말씨이다. 주로 보통 말씨에 '하게'의 높임말인 '시', '세', '셔'를 끼워 쓰는 말씨로 보통 말씨를 서도 되는 대상을 높여서 대접할 때 쓴다.
칭찬할 때는 이렇게 칭찬은 미루지 말고 즉시 하라. 구체적인 사항을 칭찬하라. 칭찬에 조건을 붙이지 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칭찬과 더불어 보상을 함께 하라.
사소하지만 들으면 기분 좋은 칭찬 한마디! 준비하느라 고생했어! OO씨 때문에 잘 될 거 같네!! 역시 자네가 최고야 어쩜 그렇게 기획을 잘 하지? 도와준 덕분에 잘 끝냈어요. OO님은 뭐든 다 잘 어울리시네요. 언제 이런 것 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헤어스타일 바꿨네. 더 세련되어 보이고 잘 어울려. 하시는 일이 잘 되시나 봐요? 더 젊어지신 것 같아요. OOO씨는 갈수록 예뻐지네 무슨 좋을 일 있어. OO군! 고마워 역시 자네뿐이야. 구두(옷,넥타이,핸드백) 새로 사셨나 봐? 너무 잘 어울리세요.안목이 있으신걸요. 소문과 하나도 다르지 않아. 자네가 해낼 줄 알았어.
올바른 호칭 가) 상급자 상사의 성과 직위 다음에 '님'의 존칭을 붙임. 성명을 모르면 직위에만 '님'의 존칭을 붙임. 상사에게 자기를 지칭할 때는 '저', 성과 직위나 직명을 사용. 나) 하급자 또는 동급자 성과 직위 또는 직명으로 호칭한다.('0부장', '인사부장') 초면이나 선임자일 경우 '님'을 붙임. 하급자나 동급자 간에 작의 호칭은 '나' 다) 차상급자에게 상급자 호칭 차상급자에게 상급자의 지시나 결과를 보고할 때, 직책이나 직위만을 사용. 예로,과장이 사장 옆에서 부장의 지시를 보고할 때("0부장이 지시한 일이 있습니다.")
라) 틀리기 쉬운 호칭 상사에 대한 존칭은 호칭에만 쓴다.('사장님실' - '사장실') 문서에는 상사의 존칭을 생략한다.('사장님 지시' - '사장 지시') 본인이 임석하에 지시를 전달할 때는님을 붙임. ('사장님 지시 사항을 전달하겠습니다.') 마) 호칭의 예 ~님 : 존경의 대상일 때 선생님이라고 하며, 상당한 연장자일 때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선배님 또는 선배라고 한다. ~상사 : 부장님, 과장님, '장'자에 경의가 담겨있으므로 삼자끼리 얘기할 때는 '저희부장', '우리 과장'으로 맞상대할 때는 '부장님', 과장님' ~당신 : 본래는 존칭으로 쓰던 것. 서울에서는 존칭으로 쓰이지 않음. ~자네 : 친한 친구나 연하(연령자가 많을 때)
~씨 : 사원 상호간이나 동료 또는 부하, 비슷한 나이. ~형 : 남자 사원 상호간, 친한 사이의 동료나 부하 비슷한 나이 '미스터'보다는 '형', '군'을 쓴다. ~군 : 남자 사원 상호간이나 상사가 부하를 부를 때(아주 연하일 경우), 친한 동료끼리(같은 연배), 상사에게 자기 동료를 지칭할 때 바) 여성의 호칭 ~양 : 대부분의 회사에서 김양, 미스 김이라고 하는 데 가능한 이름을 부르는 것이 좋다.('000씨') ~여사 : 30대 후반의 기혼 여성에게 부르는 것으로 미세스 보다 좋다. ~부인 : 동료, 부하, 동년배나 연하자의 아내를 부를 때.
친한 친구 사이/연하(연령차가 많은)부하 호칭 일반적인 호칭 구분 개념 및 사용시기 비고 님 존칭의 대표적 의미 일반적으로 보다 상위 사람의 존칭 존경심과 경의심 내포 선생님 부장님 사장님 당신 존칭의 의미 일반 부부간 호칭 상황에 따라 조심스럽게 사용 자네 친한 친구 사이/연하(연령차가 많은)부하 호칭 씨 비슷한 사이의 남녀 사원에 대한 호칭 직함이 없는 동료, 부하 호칭 홍길동 씨 여사 30대 후반 이상의 기혼 여성 호칭 0여사(님) 사모님 상사나 상당한 연장자 사회적 지위에 있는 부인 지칭 0여사(님)
바람직하지 못한 용어와 바람직한 용어 바람직하지 못함 바람직함 나,내가 누구죠? 누구시죠? 좀 기다리세요 안됩니다,안돼요 다시 전화하세요 네 알았어요 먼저 갈께요 몰라요, 모르겠는데요 고마워요 자리에 없는데요 미안합니다 물어 보겠습니다. 같이 온 사람 저, 제가 누구신지요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곤란합니다 다시 전화해 주시겠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먼저 나가 보겠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리에 안 계십니다. 죄송합니다. 여쭈어 보겠습니다. 함께 오신 분
직장상사 이렇게 생각하세요 목표달성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할 사람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 업무를 책임지는 든든한 스폰서 업무에 조언을 주고 도움을 주는 조언자이자 코치 결정적인 순간에 힘이 되어주는 사람 나에게 현재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해 주는 사람 나의 리더(Leader) 또는 멘토(Mentto)
상사와 부하의 상호 인식 상사가 좋아하는 사원 좋아하지 않는 사원 지시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는 사원 빈틈없고 야무지게 일하는 사원 일 처리가 빠른 사원 매사에 긍정적인 사원 유연한 사고를 지닌 사원 상사를 위하는 사원 상사에게만 의존하지 않는 사원 상사와 트러블이 없는 사원 자기계발에 최선을 다하는 사원 모두가 다 좋아하는 사원 지시사항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원 일이 굼뜨고 수행에 꽤를 부리는 사원 매사에 덤벙덤벙 실수가 많은사원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한 사원 시키는 대로만의 수동적인 사원 상사를 무시하는 사원 없으면 아무일도 못하는 사원 상사와 잦은 마찰이 있는 사원 자기계발을 아니하고 억지로 사원 모두가 기피하는 사원
부하가 존경하는 상사 존경하지않는 상사 비젼을 제시하는 상사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사 직무역량이 탁월한 상사 일 처리에 소신이 있는 상사 창의적 감각이 있는 상사 부하에게 경여를 사용하는 상사 인간적인 면과 온화한 인격의 상사 잘못해도 독려하고 가르쳐주는 상사 업무를 위임해 주는 상사 책임을 지는 상사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는 상사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사 역량은 없지만 아는 체 하는 비전문가 소신 없이 윗사람에게 아부,굽신 상사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상사 부하직원을 함부로 말하는 상사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상사 칭찬에 인색하고 질책만 하는 상사 일일이 업무에 간섭하는 상사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상사 사적인 일도 부하에게 강요하는
직장동료 이렇게 생각하세요 가장 믿음직한 비즈니스 파트너 최우선적으로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 관심사를 공유하고 가장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 비젼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 이해관계와 거리가 먼 대상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전화예절 개인에게는 인격 판단 기준이 되기도 하며 직장에게는 신뢰성과 이미지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전화 예절은 매우 중요하다. (1) 전화는 음성만 전달하지 않는다. 감정이 격한 사람 -말이 부드럽지 못하고, 일그러진 표정 - 말이 매끄럽지 못하고, 흐트러진 자세 - 정감이 없고, 뒤고 젖힌 앉음새 - 거만한 말투, 엎드려서 하는 말 - 패기가 없고, 굽실대며 하는 말 - 비굴하게 들린다. 벨 소리가 너무 빨리 받으면 - 초조감이 들고 벨 소리가 노무 늦게 받으면 - 신경을 돋군다.
바람직한 전화예절 1) 전화할 때 전화를 거는 사람은 감정이 평온한 때에 전화를 사용한다. 가) 표정 밝고 명랑한 표정에서 친절하고 자상한 음성이 나온다. 나) 자세 단정한 앉음새가 표준적인 앉음새이다. 몸을 꼬거나 불안정한 자세는 상대방에게 감지됨. 다) 용건은 미리 준비한다.(대화자료, 필기구 등) 라) 음성 거친 음성이 나타나지 않도록 음성을 가다듬는다. 마) 전화를 받을 때 전화를 받을 때는 벨 소리가 두 번째 울릴 때 수화기를 드는 것이 정상이다. 첫 번째 울릴 때 들면 다급한 인상을 준다.
바) 수화자 소개는 여유 있게 "감사합니다, 000입니다." 또는 "안녕하세요,000입니다." 외부와 직결 전화 - 회사명만 말하고, 사내전화는 -부서명만 말하고, 전용 전화는 자기 직명, 성명을 말한다. 너무 길 게 얘기하면 상대가 알아듣지 못한다. 아) 대화가 끝나면 건 사람이 먼저 끊는다. 용건이 끝났는지 여부를 모르기 때문이다. 용건이 끝나면 "고맙습니다. 그럼 전화를 끊겠습니다."라고 하고 전화를 끊는다.
이런 전화응대 싫어요 전화를 늦게 받는 경우 전화 받는 태도가 불손 할 경우. 전화를 건 사람의 용건 무시 고객 앞에서 개인적인 전화를 걸게 하는 경우. 무뚝뚝하거나 귀찮은 말투인 경우. 용건이 끝나기도 전에 전화를 끊는 경우. 전화를 턱과 어깨에 걸치고 통화하는 경우. 잠깐만 기다리세요 하고는 마냥 기다리게 하는 경우. 처음부터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바로 용건에 들어가는 경우. 기억력만 믿고 메모하지 않는 경우. 항의 전화를 받았을 때 맞대응 및 사소한 언쟁을 하는 경우. 수화기를 막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을 바꾸어 주는 경우. 주위가 시끄러운 경우. 잡다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 경우.
전화응대 이것만은 꼭꼭꼭! 항상 맑은 목소리를 유지 합니다. 통화는 되도록이면 핵심만 간단하게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야기 합니다. 전화벨이 3번 울리기 전에 받습니다. 반드시 소속과 이름을 밝힙니다. 메모를 철저히 합니다. 상대방이 끊고 나서 수화기를 조심스럽게 내려 놓습니다.
전화걸때 체크리스트 No 체크사항 예 아니오 1 상대방의 번호를 확인하고 걸었습니까? 2 정확하게 자신의 이름을 말했습니까? 3 상대방의 통화 가능 여부를 확인했습니까? 4 첫 인사는 자연스럽게 했습니까? 5 요점을 서로 확인했습니까? 6 알기 쉬운 말로 했습니까? 7 확실하고 밝은 목소리였습니까? 8 경어 사용은 적절했습니까? 9 끝 맺는 인사말은 했습니까? 10 국제전화의 경우 시차에 유의했습니까?
전화 받을때 체크리스트 No 체크사항 예 아니오 1 벨이 3회 이내 울릴 때 받았습니까? 2 메모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 3 자신의 이름 또는 소속을 밝혔습니까? 4 상대방을 확인했습니까? 5 찾는 사람이 없을 때 용건을 메모하거나 적절한 조치를 취했습니까? 6 요점을 확인 했습니까? 7 전화를 쓸데없이 여기저기 바꿔주지는 않았습니까? 8 전문용어를 쓰지는 않았습니까? 9 기다리게 할 때 양해를 구했습니까? 10 상대방이 전화를 끊고 나서 전화를 끊었습니까?
직장인의 인간 관계 1) 상급자와의 관계 조직 사회의 위계는 직급을 최우선으로 하며 상급자는 존경을 해야 하는 대상이다. 1) 상급자의 호칭은 님자를 붙여 부른다. 2) 상급자에 대한 말씨는 높임말을 쓴다. 연령과는 상관 없이 존대를 한다. 3) 대화의 어휘는 존대 어휘를 골라 쓴다. "과장님께 점심 도시락을 드렸더니 다 잡수셨다." 4) 상급자가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더라도 자기가 알면 먼저 인사한다. 5) 어떤 경우라도 상급자보다 편한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6) 상급자의 앞을 가로막지 말고 남자는 상급자의 좌측,
여자는 우측 앞으로 비켜선다. 남자는 동쪽인 좌측, 여자는 서쪽인 우측에 서고, 상급자가 불러 앞에 가더라도 인사를 한 다음에는 반드시 옆으로 비킨다. 7) 상급자를 인도할 때는 우측 2-3보 앞에서 하고 상급자를 수행할 때도 우측의 뒤를 따른다. 좌측 앞이나 뒤는 상급자보다 상좌가 되므로 우측에 서는 것이다. 8) 어떠한 경우라도 상급자보다 상위의 위치에 앉거나 서서 있는다.
(2) 동급자, 동료와의 관계 원칙적으로 연령위주로 하되, 선후배 관계를 고려하여 존중해야 한다. 가) 호칭은 '선배님', '형', '군', '여사님', '여사', '씨' 등 상대가 듣기에 호감이 가는 호칭 사용. 나) 연장자나 친숙하지 않은 상대는 높임 말씨나 보통 말씨를 쓴다. 다) 동급자라도 이성 간에는 각별한 호칭과 말씨를 사용한다. 라) 상대가 인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본 사람이 인사를 한다. 마) 상대에게 평안한 상좌를 양보하고 권한다. 바) 부득이하게 상대에게 불이익을 줄 때는 정중하게 양해를 구한다. "실례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 칭찬과 공훈은 상대에게 미루고 어려운 일은 자기가 맡는다. 아) 동료일은 도와주고, 자기의 일은 미루지 않는다.
(3) 하급자와의 관계 상급자와 동료간의예절은 지키기 쉬우나 하급자에 대한 예의가 소홀히 되는 경우가 많다. 가) 호칭은 직책명, 직책이 없으면 "000씨" 나) 말씨는 상대의 연령에 따라 '하시오', '하오' 나이가 현격한 차이가 날 때, '하게', '해' 다) 하급자라도 연장자 일 때는 연령에 따른 예우를 한다. (나이 많은 조카) 라) 하급자라도 먼저 보면 인사한다. 마) 하급자가 인사하면 아무리 바뻐도 답례한다. 바) 하급자가 편하게 해준다. 사) 상급자의 책임을 하급자에게 떠 넘기지 않는다.
하급자는 책임져 주는 상급자를 따른다. 칭찬과 상훈은 하급자에게 미룬다. 아) 하급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편벽되지 않게. 자) 하급자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하급자의 기쁨을 남보다 먼저 기뻐하는 상급자가 되어야 한다. 하급자가 허물 없이 상의하고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야 한다.
(4) 고객 관계 직장을 찾아오는 내방객과 직장 일로 찾아오는 거래처과도 포함된다. 사적인 관계가 아닌 공적인 관계로 더 중요하다. 고객에게 불편이나 궁금증이 없도록 최대의 봉사와 안내로 손님이 자기를 만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게 응대해야 한다
승용차 예절 ① 일반 승용차 ▲ 운전기사가 있는 경우 2명 승차시 : 상석은 운전기사의 대각선 뒷자리이며 말석은 운전기사 옆자리이다 3명 승차시 : 상석은 운전기사의 대각선 뒷자리이며 두번째는 운전기사 뒷자리이고 말석은 운전기사 옆자리이다 4명 승차시 : 제일 상석은 운전기사의 대각선 뒷자리이고 두번째가 운전기사의 뒷자리, 세번째가 가운데 자리이고, 네번째가 운전기사의 옆자리이다
▲자가 운전의 경우 1명 승차시 : 운전자와 직위에 큰 차이가 없거나 운전자가 상사일 때는 운전석 옆자리가 상석이다 2명 승차시 : 운전자와 직위에 큰 차이가 없거나 운전자가 상사일 때는 운전석 옆자리가 상석이고 그 다음이 운전석 대각선 뒷자리이다 3명 승차시 : 운전자와 직위에 큰 차이가 없거나 두번째가 운전석 대각선 뒷자리이고 세번째가 운전석 뒷자리이다 4명 승차시 : 운전석 옆자리가 제일 상석이고 대각선 뒷자리, 운전석 뒷자리, 가운데 자리 순으로 된다. 단 운전자의 부인이 동승한 경우는 운전석 옆자리가 부인석이 된다
▲자가 운전의 경우 1명 승차시 : 운전자와 직위에 큰 차이가 없거나 운전자가 상사일 때는 운전석 옆자리가 상석이다 2명 승차시 : 운전자와 직위에 큰 차이가 없거나 운전자가 상사일 때는 운전석 옆자리가 상석이고 그 다음이 운전석 대각선 뒷자리이다 3명 승차시 : 운전자와 직위에 큰 차이가 없거나 두번째가 운전석 대각선 뒷자리이고 세번째가 운전석 뒷자리이다 4명 승차시 : 운전석 옆자리가 제일 상석이고 대각선 뒷자리, 운전석 뒷자리, 가운데 자리 순으로 된다. 단 운전자의 부인이 동승한 경우는 운전석 옆자리가 부인석이 된다 ② 지프차 지프차는 차의 특성상 운전석 옆자리가 제일 상석이고 뒷자리는 일반 승용차와 같다
차에 오를때 자세 남성 : 먼저 한 쪽 다리를 차 안에 들여 놓으면서 앉은 후, 나머지 다리를 넣어 드린다 여성 : 치마를 입은 경우 차의 문을 열고 엉덩이를 먼저 살짝 좌석에 얹은 뒤, 두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서 들여 놓는다 (바지를 입은 경우도 치마를 입은 때와 같이 동작
식사예절 음식을 먹을 때는 상사나 손님보다 먼저 먹지 말아야 한다 식기를 소리나게 다룬다거나 음식 씹는 소리를 크게 내거나 입에 음식이 있는 채로 대화를 해서는 안된다 여럿이 함께 먹는 음식은 자신의 그릇에 따로 덜어 먹어야 한다 식사 중에는 흡연, 하품, 트림을 삼가 해야 하며 코를 푸는 등 비위생적인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돌이나 이물질을 씹었을 때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처리한다 식사시간은 보통 1시간 정도가 적당하지만 상대방과 식사속도를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대방보다 너무 빨리 식사를 끝낸다든지 너무 늦게까지 식사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특별한 일이 아니면 자주 자리를 떠나지 않아야 하며 핸드폰 등 전화가 왔을 때는 양해를 구한 후 자리를 떠나 받고 온다 파티의 종류나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지켜야 할 격식이 일반적인 것에서부터 특이한 것까지 매우 많아서 단순히 공손한 행동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다양한 식사 방법이나 규칙을 알아야 한다 파티에 참가할 때는 지정된 복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복장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흡연예절 담배를 권하는 것도 예절이지만 사양하는 것도 예절이다 화재위험 요소가 있는 곳에서는 금연한다 담배재는 반드시 재떨이에 턴다 지정된 흡연구역을 준수한다 상대방과의 만남에서 자리에 앉자마자 담배를 피우는 것은 실례이다.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한 뒤 흡연한다 담배 연기는 상대방에게 불지 않는다 식사시에는 식사가 완전히 끝난 후 흡연을 하며, 상대방이 식사가 끝나지 않은 경우는 식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담배를 입에 물고 있거나 재떨이에 그냥 놓아 둔 채 대화하거나 일을 설명하는 것은 좋지 않다 걷고 있는 중에는 흡연을 삼간다
음주예절 술을 권하는 예절 - 직위가 높거나 연장자 순으로 따른다 - 친구, 동료 또는 아랫사람이 아닌 이상 모든 사람에게 두손으로 따른다 - 술병일 때는 오른손으로 병의 목을 잡고 왼손으로 병의 밑부분을 받쳐들고 따르고, 주기가 주전자일 때는 오른손으로 주전자 손잡이를 잡고 왼손으로 뚜껑을 누르면서 따른다 - 양복이 아닌 한복을 입고 따를 때는 왼손으로 겨드랑이 끝을 받쳐들고 따른다 - 반드시 오른손을 사용하여 따른다 - 술은 무리하게 권하지 않는다 - 술은 천천히 따르고 잔이 넘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자신의 술잔을 돌릴 때는 입을 댄 부분을 냅킨으로 깨끗이 닦은 후에 권한다 - 상대방이 대화중이거나 안주를 먹고 있을 때는 술을 권하지 않는다
올바른 음주예절 술은 마시기 보다 음미한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마신다. 윗 사람에게 술을 권할 땐 한 손으로 술병과 손잡이를 다른 한 손으론 이를 받쳐 공손하게 술을 따른다. 상사의 술잔이 없을 때는 술잔을 먼저 권하고 술을 따른다. 옆사람 또는 상사의 술잔이 비어있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윗 사람이 술을 따라줄 대는 두손을 모아 받거나 왼손을 받치고 오른손으로 공손히 받는다. 술을 받고 나서 상에 내려놓기 전에 입에 살짝 대였다 내려놓는다. 어른 앞에서 술을 사실땐 정면을 보고 마시지 않고 측면 또는 머리를 반쯤 돌려서 마신다. 가능한 술잔을 돌리지 않는다. 운전을 해야할 사람,술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술을 권하지 않는다.
취중에 해서는 안될 사항 남의 험담 회사의 기밀 누설 사적인 감정 상사에 대한 지나친 아부 과도한 흥분이나 행동(흔히 오버한다고 함) 구토, 구역질 성희롱 등
술을 받는 예절 - 반드시 오른손으로 받는다 - 윗사람에게는 무릎을 꿇고 두 손으로 받으며 감사의 말을 한다 - 먼저 술을 받았으면 상대방에게 다시 술을 권한다 - 첫잔이나 축배잔은 본인의 주량과는 상관없이 반드시 받는다 - 술을 더 이상 마시지 못할 때는 정중히 거절하거나 술잔 위에 가만히 오른손을 덮으면 된다
메신저 예절 메신저 활용예절 켜뮤니티 활용예절 아무 때나 접속하여 대화 금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마라. 문장 작성은 간결하게 상대방과 마주보고 대화하는 자세로 임하라 토의주제나 초점을 벗어나지 마라 한번씩 답변하고 질문하라 지나치게 매달리지 마라 가입만 하고 활동에 소홀 취지에 맞는 내용을 게재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 남에게 피해를 주는 활동금지 양보다 질 위주로 활동
직장인의 꼴불견 베스트10 1.염색머리 꽃무늬 와이셔츠 등의 너무 튀는 복장 2.상아에게 대한 과도한 아부성 발언과 행동 3.우물쭈물 매사에 주관 도는 자신이 없음 4.타인의 부탁 등을 무조건적인 거절 5.그저 묵묵히 한번도 웃지않고 일하는것 6.나 하나쯤이야 하는 개인행동 7.회사일을 집에 이야기하는 마마보이 8.수다스럽게 말만 앞서는 행동 9.앞 뒤 안가리는 무대포 근성 10.별다른 개인의 주특기와 역량이 없음
마인드를 바꾸어 봅시다 ∼에서 ∼으로 어렵다 두렵다 직급과 직책이 우선이다 밀어 붙이면 된다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것이 능사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넌다 절약이 생명이다 웃지않고 일한다 절대복종이 원칙이다 과거방식이 좋다 잘 모르겠다 불가능하다 쉽다 자신있다 역할과 기능이 중요하다 끌어 당겨야 한다 묵묵히 일하는것만이 능사아님 너무 두드리면 망한다 써야 할 때는 아끼지 않는다 웃으며 일한다 복종은 하되 나의 주장은 이야기 과게에 집착하지 않는다 학습해서 하면된다 가능하다
∼에서 ∼으로 일이 우선이다 사람이 없다 시간이 없다 예산이 부족하다 누군가 해줄 것이다 일하는데 장애물이 너무 많다 나에게 역부족이다 내가 못하면 타인도 못한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 깊이 생각하기는 싫지만 고민 시간이 해결해 줄것이다 중간만 하면 된다 운이 더 중요하다 직장이 평생 나를 책인진다 사람이 우선이다 사람은 찾으면 된다 시간은 만들면 된다 주어진 예산으로 할 방법이 있다 우선 내 힘으로 해야한다 장애물은 극복하면 그만 일단 해보고 보자 내가 잘하면 타인도 잘한다 타인에게 맡겨야 할 일이 있다 깊이 생각하되 고민하지 않는다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 핵심이 되어야 한다 운은 부가적인 것이다 내가 직장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