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olfgang Amadeus Mozart Active Reading NB1 1. Wolfgang Amadeus Mozart
Unit 1 Wolfgang Amadeus Mozart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모짜르트가 태어나 생활한 곳으로 지금까지도 ‘모짜르트의 도시’로 유명 동상 : http://www.dreamstime.com/royalty-free-stock-photo-the-statue-of-mozart-in-salzburg-austria-image6806195 도시 : http://www.dreamstime.com/royalty-free-stock-photo-salzburg-city-image2378485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라는 도시는 모짜르트가 태어나 25세에 비엔나로 떠날 때 까지 생활한 곳으로 지금까지도 ‘모짜르트의 도시’로 유명하다.
Unit 1 Wolfgang Amadeus Mozart 잘츠부르크의 모짜르트 생가는 모짜르트 박물관으로 그의 유품들을 전시하고 있음 초상화 : http://www.dreamstime.com/royalty-free-stock-image-portraits-mozart-image9568166 생가사진 : http://www.dreamstime.com/stock-image-house-of-mozart-austria-image15874171 잘츠부르크에 있는 모짜르트의 생가는 지금은 모짜르트 박물관으로 공개되어 모짜르트의 유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Unit 1 Wolfgang Amadeus Mozart 모짜르트는 35세의 짧은 일생 동안, 20편이 넘는 오페라와,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그리고 바이올린,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협주곡 등 총 626곡의 작품을 남김 바이올린 : 클립아트 클라리넷 : http://www.dreamstime.com/royalty-free-stock-image-classic-music-image8319606 가수 : http://www.dreamstime.com/royalty-free-stock-photo-female-opera-singer_3-image6020595 놀람 : 클립아트 모짜르트는 35세의 짧은 일생동안, 20편이 넘는 오페라와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그리고 바이올린,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협주곡 등 총 626곡의 작품을 남겼다. 특히 그의 3대 오페라인 ‘피가로의 결혼’, ‘돈 지오바니’, ‘마술피리’는 아직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Unit 1 Wolfgang Amadeus Mozart 35세 때 진혼곡[레퀴엠]을 작곡하던 중 사망하였고, 현재 그의 무덤에는, 그의 유골이 없는데, 이는 그가 처음에 공동묘지에 묻힐 때 묘비도 없이 묻혔기 때문이라고 함 묘지사진 : http://www.dreamstime.com/stock-images-mozart-memorial-and-grave-of-beethoven-in-vienna-image14611094 악보사진 : http://www.dreamstime.com/royalty-free-stock-images-vintage-partiture-image1780759 35세때 진혼곡[레퀴엠]을 작곡하던 중 완성하지 못하고 사망하였고, 그의 제자 ‘쥐스마이어’가 그 곡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현재 그의 무덤에는 그의 유골이 없다고 하는데 이는 그가 처음에 공동묘지에 묻힐 때 묘비도 없이 묻혔기 때문이라고 한다.
Unit 1 Wolfgang Amadeus Mozart 모짜르트 효과 [Mozart Effect] 1993년 미국의 한 학자가 제기 모짜르트 음악을 들으면 뇌의 활동이 촉진되어 지능이 향상된다는 이론 모짜르트 음악이 뇌에서 창조력과 관련된 부분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함 음악듣는 아이 : 클립아트 뇌사진 : http://www.dreamstime.com/stock-image-music-creativity-brain-image9330041 모짜르트 효과 [Mozart Effect] 라는 이론이 있다. 이 이론은 1993년 미국의 한 학자가 처음으로 제기하였는데, 이는 모짜르트의 음악을 듣기만 해도 뇌의 활동이 촉진되어 지능이 향상된다는 이론이다. 모짜르트의 음악이 다른 음악가들의 작품처럼 계산적이거나 격하지 않고, 순수하고 단순하면서도 투명해 다른 작곡가들의 작품과 비교할 때 뇌에서 창조력과 관련된 부위를 더욱 강력하게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