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바자렐리 3학년 4반 11번 김세연 입니다.저는 바자 렐리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3학년 4반 11번 김세연
그는 누구인가? 빅토르 바자 렐리 (1908년~1997년) 1908년4월 9일 헝가리 출생 빅토르 바자 렐리 (1908년~1997년) 1908년4월 9일 헝가리 출생 옵아트(Op Art)의 대표적인 화가 바자렐리는 1908년 헝가리에서 태어났으며, 옵 아트의 대표적인 화가 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격자무늬의 선이 겹쳐지면서 짜여진 천과 그것을 통해 볼 수 있는 재질감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언젠가 그는 태양을 그린 적이 있는데 먼저 이중으로 창문을 그린 후 그 창문 안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두 개의 둥근 태양의 일부분이 겹쳐지게 그렸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때부터 그러한 방법으로 겹쳐진 투명한 그림에 대한 그의 구상이 싹텄을 것입니다. 그 후 그가 병상에 있을 때도 그는 가제 붕대의 실 올을 빼내곤 하였는데 그는 여기서 실 올을 다양하게 뽑아 내는 가운데 가제가 겹쳐지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무늬에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렇듯 그의 예술적인 감각은 휴식에서부터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그림은 서로 반대되는 원근법 체계와 극도로 대조되는 색채를 사용하여 착시효과를 연출하고 운동감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그의 그림의 형태들은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됐습니다. 또한, 바자 렐리는 옵 아트에만 국한된 화가가 아니었는데도, 그 어느 누구도 바자 렐리 보다 옵 아트에 관하여 더 감동적으로 언급하진 못하였다고 합니다. 출처-옵 아트/지은이:시릴 바레트/출판사:미진사
십자성 -마치 물리학 교과서에서 나오는 휘어진 공간을 보여준다. 오른쪽 상단에서는 모든 것을 빨아 들이는 블랙홀과 같은 강한 흡인력과 깊이 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은 십자성이란 작품입니다. 작품을 보면, 마치 물리 학 교과서에서 나오는 휘어진 공간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상단에서는 모든 것을 빨아 들이는 블랙홀과 같은 강한 흡인력과 깊이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받는 모든 느낌은 평면 위에 정지해 있는 검고 흰 선들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이 작품을 가까이 봤다, 멀리 봤다 를 반복하면 작품이 움직이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출처-뇌,아름다움을 말하다.지은이:지상현/출판사:해나무
오리온성좌(MC) -배경 색상에 따라 각기 다른 강도를 나타내는 색종이를 잘라 붙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난색과 한색의 배열 방식에 따라 각 부분은 감상자로부터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을 준다. 다음은 오리온 성좌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배경 색상에 따라 각기 다른 강도를 나타내는 색종이를 잘라 붙인 작품입니다. 난색과 한색의 배열 방식에 따라 각 부분은 감상자로부터 가까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사각형의 명도 차이를 고려해 배치한 원과 타원과의 변화는 화면 전체가 진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출처-새로운 미술의 이해/지은이:라투스/출판사:Thomson
직녀성 -사각형을 형성하는 선을 구부러뜨려 거대한 서양식 장기판과도 같다. 그러나 선의 구부러뜨림은 그림 전체와 관련하여 아주 정교하게 계산되어 있다. 그의 대표작인 직녀성은 사각형을 형성하는 선을 구부러뜨려 거대한 서양식 장기판과도 비슷합니다. 선의 구부러뜨림은 그림 전체와 관련하여 아주 정교하게 계산되어 있고, 신기하게도 각각의 사각형은 수축과 팽창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도록 그 크기를 조절하여 가장 큰 사각형은 가장 작은 사각형의 10배가 넘습니다. 마치 볼록렌즈로 확대한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출처-옵아트/지은이:시릴 바레트/출판사:미진사
얼룩말 -1935년 부터 흑백의 모호한 환영적 공간을 연구할 때, 주제로 사용 하였던 것이 바로 얼룩말이었다. 직선으로 부터 변형된 물결 무늬, 줄무늬 도형으로 형태와 배경 사이의 모호성. 바자 렐리가 1935년부터 흑백에 모호한 환영적 공간을 연구할 때, 주제로 사용하였던 것이 얼룩말이었는데, 그래서 탄생하게 된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선, 직선으로부터 변형된 물결 무늬, 줄무늬 도형으로 형태와 배경 사이의 모호성과 함께 시각적인 착시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모호한 환영적 공간: 눈 앞에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공간 모호성: 여러 뜻이 뒤섞여 있어서 정확하게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기 어려운 말의 성질 출처-20세기 미술사/지은이:김현하/출판사:한길아트
그 외 작품들 ◀광대 ▼Tigers 그 외의 작품에는 어지러운 무늬 속에서 한 발을 들고 있는 광대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광대라는 작품과, 호랑이 두 마리가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는 Tigers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나의견해 이번 미술 발표는 지난 번과 달리 많이 어려웠던 것 같다. 바자 렐리에 대한 자료가 많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발표를 끝내서 다행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서 생소한 옵 아트에 대하여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고, 바자 렐리의 작품이 신기하고, 인상 깊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색종이 같은 걸로 바자 렐리의 작품을 한번 만들어 보는 시도도 해봐야 겠다. 이번 미술 발표는 지난 번과 달리 많이 어려웠던 것 같다. 바자 렐리에 대한 자료가 많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발표를 끝내서 다행인 것 같다. 이번 발표를 통해서 생소한 옵 아트에 대하여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고, 바자 렐리의 작품이 신기하고, 인상 깊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색종이 같은 걸로 바자 렐리의 작품을 한번 만들어 보는 시도도 해봐야 겠다.